[화중광야 찬송가 산책]

<찬송가 447장> 오 신실하신 주 - GREAT IS THY FAITHFULNESS

 



◆작사자/치숌

 



◆작곡자/런얀

이 찬송가는 주 하나님의 불변성에 대한 모든 것을 상기시켜 준다. 가사는 1923년에 '토마스 오바댜 치숌'(Thomas Obadiah Chisholm 
/1866-1969)
이 작사하였다. 이 찬송을 작사하게 된 특별한 동기는 없었고, 다만 자신의 체험과 성경 진리를 전하기 위함이었다.
통나무 움막에서 가난한 시골 소년이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으나, 독학으로 공부하여 16세에 자기 모교의 교사가 되었다. 21세에 지방신문 'Franklin Favorite '의 편집장이 되었다. 27세 때 켄터키주 프랭크린 고향에서 모리슨(H.C. Morrison) 박사가 이끄는 부흥집회에서 큰 감동을 받았고 회개하였고 목회자가 되었다. 훗날 모리슨 박사의 초청을 받았고, 켄터키주 루이스빌 소재한 모리슨 박사가 운영하던 'Pentecostal Herald'의 편집장 겸 업무부장이 되었다. 치숌은 감리교 목회자로서 봉직하였으나, 건강이 약한 관계로 목회를 접고는 생명보험회사원으로 일하였다. 이 기간 중에 그는 1,200편에 달하는 많은 찬송시를 썼고, 그의 찬송시는 수 백군데의 찬송가에 실렸다. 그 중에 잘 알려진 본 찬송가는 <예레미야 애가 3:22-24>, 특히 <23절>의 '주님의 신실하심이 크시나이다'(Great is thy faithfulness) 말씀에 큰 감명을 받고 작시하였다. 

이 찬송가의 작곡자는 '윌리암 마리온 런얀'(William Marion Runyan/1870-1957)이며, 1956년에 'Baptist Hymnal' 속에 수록되었다. 1870년 뉴욕에서 태어난 그는 300편 이상의 성가곡과 10여편의 성시를 썼다. 그는 이 찬송을 작곡하게 된 이유를 이렇게 고백하였다: 'This poem held such an appeal that I prayed most earnestly that my tune might carry its message in a worthy way, and the subsequent history of its use indicates that God answered prayer.' 시카고 소재 '무디성경학교'의 비공식 찬송가로서 1923년에 선집되었고, 최초로 'Songs of Salvation and Service' 속에 수록되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잘 드러낸 이 찬송가는 지금까지도 신자들의 사랑받는 찬송가이다. 변함없으신 하나님은 곧잘 변하는 인간에게 하나의 굳건한 요새이시다!!

[참고자료] 1.관주해설 찬송가, 여운사, 1988.
2. Preparing For Eternity
(http://www.preparingforeternity.org/hymn_stories/great_is_thy.shtml)

 

PLAY BY DANIEL CHUNG

<Created/20090425><Updated/2009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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