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찬송가산책] Since Christ my soul from sin set free!!


찬송가 495장/ 나의 혼이 은총입어 (내 영혼이 은총입어=번역상 오류임)

Since Christ my soul from sin set free!!
그리스도가 죄로부터 나의 혼을 자유케 하셨네!!

<편곡ㆍ연주/ 다니엘 정>


1.

내 영혼이 은총 입어 중한 죄짐 벗고 보니
슬픔 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2.

주의 얼굴 뵙기 전에 멀리 뵈던 하늘나라
내 맘 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3.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후렴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연주/ KorSym>


1. 작사자/ 찰스 F. 버틀러(Charles F. Butler ㅡ 생애 미상)

<Since Christ My Soul From Sin Set Free>
작사자 버틀러는 자신의 거듭남의 체험을 아래와 같이 찬송시로 표현하였다:

Since Christ my soul from sin set free,
그리스도가 나의 죄로부터 나를 자유케 하신 이후부터

This world has been a heav'n to me;
이 세상이 내겐 하늘이라네

And ,mid earth's sorrows and its woe,
이 땅의 근심과 괴로움 중에도

'Tis heav'n my Jesus here to know.
나의 예수님을 알았으니 여기가 바로 하늘이라네

O hallelujah, yes, 'tis heaven,
오 할렐루야, 하늘이라네

'Tis heav'n to know my sins forgiv'n;
나의 죄들 사함받았으니 여기가 바로 하늘이라네

On land or sea, what matters where?
땅이든 바다든 무슨 일이든

Where Jesus is, 'tis heaven there.
예수님이 계신 바로 그곳이 하늘이라네


죄사함 받은 후 주님과 동행한다면, 그 어디나 '하나님의 그 왕국'(the Kingdom of God)이라는 것이 이 찬송시의 주제이다. 그렇다면 도대체 '하나님의 그 왕국'은 언제 어디서 임하게 되는가? 성경적으로 풀어본다:

[성경적 풀이] 예수님이 니코데모에게 전해주신 말씀은 무엇이었나? (What did Jesus tell Nicodemus?)

'너는 거듭나야 한다. 내가 네게 알려주노니, 너는 거듭나야 한다. 만일 네가 거듭나지 않으면, 너는 하나님의 그 왕국을 볼 수 없느니라.' (You must be born again. I'm telling you, you must be born again. Unless you are born again, you cannot see the kingdom of God.)


예수님은 바리새인들로부터 '하나님의 그 왕국'이 어느 때에 임하겠느냐는 질문을 받고 이렇게 대답하셨다:

    17:20And when he was demanded of the Pharisees, when the kingdom of God should come, he answered them and said, The kingdom of God cometh not with observation:

    17:20리고 그 분이 언제 하나님의 그 왕국이 임하겠느냐는 바리새인들의 질문을 받았을 때, 그 분이 그들에게 대답하여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의 그 왕국은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니라.

    17:21Neither shall they say, Lo here! or, lo there! for, behold,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Luke 17:20-21/ KJV)

    17:21사람들이 '보라, 여기 있다! 혹은 '보라, 저기 있다!' 라고도 말하지 못하리니, 보라, 하나님의 그 왕국은 너희 속에 있음이라.' 하시더라. (누가복음 17:20-21/ KJV화중광야역)

바리새인들의 질문에, 예수님은 '사람들이 '보라, 여기 있다! 혹은 '보라, 저기 있다!' 라고도 말하지 못하리니' 라고 말씀하셨다. 그 분은 하나님의 그 왕국이 어디 있다고 말씀하셨는가? 그 분은 '하나님의 그 왕국은 너희 속에 있음이라'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그 왕국은 너희 마음들 속에서 비롯된다'고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이미 바리새인들의 한 중심 속에 와 계셨다. 하나님의 그 왕국은 실제로 그들 위에 임해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구약을 알고 있었지만, 그들의 눈들은 가려 있어서 진리를 볼 수 없었던 것이다. 예수님은 전에 제자들에게, '모세의 율법서와, 선지서들과, 시편 속에 나에 관하여 기록된 모든 것들(모든 말씀들)이 채워져야 하느니라'(누가복음 24:44)고 말씀하신 후에, 그들에게 성경기록들을 풀어주셨다. 성경을 알고 있는 자들에게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성경과 그들의 마음 속에서 일어나는 진리를 깨닫는 순간이었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전하신 말씀이었고, 예수님이 니코데모에게 전하신 말씀이었다:

    3:3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를 향하여 말하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고서...' (요한복음 3:3/ KJV화중광야역)

<로마서 5:12-21>에 이르기를, 한 사람 곧 아담의 죄로 인하여, 죄가 온 인류에게 전달되었으나, 한 사람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의를 통해서 모든 사람이 의롭게 되었다고 전한다. 아담 안에서 죽은 자들이 어떻게 해서 예수님 안에서 살아나게 되었는지를 전한다. 이것이 무슨 말인가? 잠시 여기서 그 하늘들과 그 땅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근본적인 성품을 알아보자:

    1:1시작 안에 하나님이 그 하늘을 그리고 그 땅을 창조하셨다.

    1:2그런데 그 땅은 황폐하게 되었고, 공허하게 되었고, 그리고 어둠은 깊음의 얼굴 위에 있었고, 그리고 하나님의 영은 그 물들의 얼굴 위를 감쌌다.

    1:3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빛이 있게 하라.' 하셨다. 그리하여 빛이 있었다.

    1:4그리고 그 빛이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이 그것을 보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그 빛을 어둠과 구별하셨다.

    1:5그리고 하나님이 그 빛을 낮이라 선포하셨고, 그 어둠을 밤이라 선포하셨다. 그리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었다. (창세기 1:1-5/ KJV화중광야역)

어둠은 빛이 필요하다. 해, 달, 별들의 빛과 이 세계 속의 모든 다른 빛들은 미래에 나타날 가장 크고 찬란하고 완전한 한 빛의 한 그림자로서 존재할 뿐이다.

사람들의 마음들은 그들을 에워싸고 있는 어둠 속에 모여 있다. 니코데모가 찾고 있었던 그 참다운 빛은 바로 이 어둠의 한 가운데로부터였다.

유태인들은 자기들의 성전을 건축하였고, 그 속에 그들은 진설상과을 놓았고, 그들은 등잔에 불을 밝혔다. 그들은 지성소 안에 언약궤를 놓았고, 그리고 그들은 거기에다 희생제물의 피를 뿌렸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은 한낱 그림자에 지나지 않았던 것이다. 이 모든 의식들은 앞으로 나타날 실체에 대한 한 예시로서, 그들이 그 참다운 빛을 찾아낼 때까지만 행하여졌던 것이다. 동물들과 곤충들이 빛을 향하여 오듯이, 사람도 자기 마음 속을 비춰 줄 그 빛을 찾는다. 이것이 니코데모가 예수님에게로 찾아왔을 때 찾았던 바로 그 빛(그 등불)이었다:

    20:27사람의 영은 주님의 등불이라, 뱃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을 살핀다 (잠언 20:27/ KJV화중광야역)

    20:27The spirit of man is the candle of the LORD, searching all the inward parts of the belly. (Proverbs 20:27/ KJV)

    119:105주님의 말씀은 내 양발을 향하는 하나의 등불이요, 나의 행로를 향하는 한 빛이나이다. (시편 119:105/ KJV화중광야역)

    119:105Thy word is a lamp unto my feet, and a light unto my path. (Psalm 119:105/ KJV)

이러한 말씀들이 개인의 마음 속에 이뤄질 때, 그는 주님의 그 말씀들을 준행하면서 그 빛(그 등불)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해마다 유태인들이 북쪽의 페르샤로부터, 남쪽의 이집트로부터, 그리고 그리스로부터, 로마로부터, 그리고 그들이 흩어졌던 세계 처처로부터, 하나님의 빛 속에 있기를 바라면서, 예루살렘에 있는 그 성전터로 모여들었다. 그렇지만, 이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몸의 한 그림자에 지나지 않았다.


이상에서 성경적으로 풀어보았듯이, 우리가 죄사함 받은 후, 주님과 동행한다면, 그 어느 곳이든 '하나님의 그 왕국'이라는 것이 이 찬송시의 주제이다.

[작사자] Charles F. Butler의 찬송시

1) Since Christ my soul from sin set free/ 나의 혼이 은총입어(찬송가 495장)

    Since Christ my soul from sin set free,
    This life has been a joy to me;
    And 'mid earth's sorrows and its woe,
    'Tis joy my Jesus here to know.

    [Refrain] O hallelujah, yes, 'tis joy!
    For it is Christ that I enjoy!
    On land or sea, what matters where?
    Where Jesus is, my joy is there.

    The earth was once a bitter place
    Till Jesus showed His smiling face;
    Now joy's begun within my soul,
    'Twill last while endless ages roll.

    What matters where on earth we dwell?
    On mountain top, or in the dell,
    In cottage, or a mansion fair,
    Where Jesus is, my joy is there.

    2) Jesus triumphant when the storm-clouds break/ 거친 풍파헤쳐 예수 승리하시네(한국찬송가에는 소개되지 않음)

      Jesus triumphant when the storm-clouds break,
      And the loud thunder bids the soul awake;
      When biting blasts lay earthly projects low,
      And one by one the fondest treasures go.


      <관련연주듣기>
      http://www.hymnal.net/hymn.php?t=h&n=709

    3. 작곡자/ 제임스 M. 블랙(James M. Black) (1856.8.19-1938.12.21)

    우리에게는 본 찬송가 외에도 <168장/ 하나님의 나팔 소리> 작사, 작곡으로 잘 알려져 있는 블랙!! 1856년 8월 19일, 미국 뉴욕주 사우스힐(South Hill)에서 태어난 제임스 M. 블랙은 뉴욕 출신의 존 하워드(John Howard)와 무디 성경학교 출신의 다니엘 타우너(Daniel Towner)와 함께 음악 활동을 시작하였다. 1881년경, 그는 펜실버니아주 윌리암스포트(WilIiamsport)로 이사하였고, 1904년부터 1938년 윌리암스포트에서 죽을 때까지, '파인스트리트 감리감독교회'(Pine Street Methodist Episcopal Church)의 실행 임원으로서, 찬양 인도자와 주일학교 교사로서 봉직하였다. 그는 시간을 활용하여 거의 1500편의 찬송가를 작사하였다. 1905년에 감리교 찬송가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음과 같은 찬송가집에 그의 작품들이 수록되었다:

    • Songs of the Soul, with Joseph F. Berry (Cincinnati, Ohio: Cranston & Curtis, 1894)
    • Songs of the Soul No. 2 (Cincinnati, Ohio: Curtis & Jennings, 1896)
    • The Chorus of Praise (New York: Eaton & Mains, 1898)
    • The Ep-worth Hymnal No. 3 (New York: Eaton & Mains, 1900)
    • Junior Praises (Cincinnati, Ohio: Jennings & Pye, 1901)
    • The Gospel Chorus (New York: Eaton & Mains, 1902)
    • Songs of Faith and Hope (Cincinnatii, Ohio: Cur­tis & Jennings, 1905)
    • Songs of Faith and Hope Number 2 (Cincinnatii, Ohio: Curtis & Jennings, 1909)
    • Sacred Praise (Cincinnati, Ohio: Jennings and Graham, 1912)
    • New Junior Songs (New York: The Methodist Book Concern, 1914)
    • Songs of Help (New York: The Abingdon Press, 1917)

      <자료/http://www.cyberhymnal.org/bio/b/l/a/black_jm.htm>

    <Created/20080519> <Updated/20080523><20160418>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