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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s Number
e.g. 2424 Greek

Hebrew
Greek
[스트롱넘버] 제임스 스트롱(James Strong)이 창안한 일종의 성경색인도구이다. 킹제임스성경 영어용어의 어원 및 정의를 알아보도록, 숫자코드화 시킨 원어 히브리어(H/1-8674)와 헬라어(G/1-5624) 용어에 접근시켜주는 편리하고 필수적인 성경연구도구이다. 원제는 '스트롱 성구대사전'(Strong‘s Exhaustive Concordance)이며, 약칭 '스트롱 콘코던스' 혹은 '스트롱넘버' 라고 부른다.

'킹제임스성경 유일론'을 막아주시고,
(KJV 옹호자들이 사용하는 유일한 번역이요,
1611년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존재하지 않았다는 주장)

 


 
킹제임스성경 공헌자들-
위클리프/루터/틴데일
왜들 이러는가? 누가 참 성경대로 믿고 따르는 자인가?
자기네 번역만이 지고의 가치가 있다 함은 절대 교만의 산물이다.
'당신'이 도와 주어야 된다고 애걸(?)할 때는 언제고,
헌신 짝 버리듯 차버리는 습성은 과연 누구한테서 배운 것인가?

여기서 잠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기로 한다:

<잠언 29장 9절>의 말씀이다. 개역성경은 접어두고
아래 직역을 함께 읽도록 한다:

'만일 한 지혜로운 사람이 한 어리석은 사람과 다투면,
그가 성내든지 웃든지 그 다툼에는 쉼이 없느니라.'

언뜻 보기에는 개역과 별 차이가 없는 듯이 지나치는 습성이 이제부터는 정신 바짝차리고 깊이 있게 깨닫는 습성을 갖추자! 자기가 자신이 없으면 말이 많아 지는 법이요, 상대를 비방하기 일쑤니 이를 어찌할꼬?


 
킹제임스성경 창세기1장

킹제임스성경 요한복음1장

 

 

같은 KJV 성경 안에서 합력해도 모자랄 판인데, 이것은 서로 앙숙을 부리니, 참으로 하나님 앞에 부끄럽지 않은가? 필자가 1991년부터 KJV 번역에 관하여 직, 간접으로 교제해 오고 있지만, 차라리 이렇게 불화가 끊이지 않음은 이방인 우리도 지금의 이스라엘과 팔레스틴 전쟁위기 고조와 아주 다를 바가 없다. 저들은 무기로 싸우고 있지만 이들은 말과 펜으로 싸우고 있으니, 과연 누구를 위한 작태란 말인가? 참으로 한심하다.

본래가 하나님의 자필 원본은 이 땅에 존재하지 아니하고, 필사본으로 전해 왔고, 지금도 그러하다. 지금까지 출판된 한글판 KJV는 이를 묵살해 오고 있다. 똑같은 저본이 아닌 이상은 그 누구도 번역에 사용한 텍스트를 정확하게 밝혀주는 것이 출판의 기본 도리이다. 그래서 자기네 아집만이 강한 현실 속에서 애꿏은 독자들만 혼란속에 빠져 있는 것이다. 오역이 나왔으면 그 이유를, 또 수정을 하게 되었으면 그 이유를 솔직하게 밝혀주는 것이 도리이다.

「한글 킹제임스 성경」이 1994년 출판이래 그런 선례를 주지 못하였기 때문에, 「권위역」이 신약만 가지고 1996년에 그 틈을 비지고 태동하였지만, 결국은 신뢰를 얻었다고 믿기 힘들다. 이에 그 뒤를 이어 부랴부랴 2년 가량 초스피드로 1998년 8월에 「흠정역」이 나왔다.


킹제임스성경 번역중에 깨달은
'그 싹'(스카랴 3:8)(2001.12.21)


그때 필자는 <다니엘서>를 번역하고 있었다. <8장>을 번역중이었다. 밖에는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고 있었다. 태풍이 북상중이었다. 그런데, 아하! <14절>에 와서...

'And he said unto me, Unto two thousand and three hundred days; then shall the sanctuary be cleansed.'

<한글 킹제임스 성경>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이천삼백 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깨끗하게 되리라.' 하였더라

<흠정역>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되리라, 하니라.' (개역과 비슷)



이는 'cleanse'라는 용어를 무심코 번역한 것으로 볼 수 밖에 없다.
자, 필자의 번역과 비교해보자.


<필자의 번역>
그리고 그분이 나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이천삼백 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바르게 될 것이라.' 하시더라.

하나님의 계획하심은 성소의 원상 회복이시기에, '의롭다'(justify)라는 의미로서 'cleanse'단어로 번역한 것이다.
직역이라고 하니까, 그저 단어 뜻만 찾아서 옮기는 식은 절대 금물이다.
'하나님의 그 뜻'을 잘 깨달아서 옮겨야 한다.
(2000년 10월 22일/정재선 쓰다)

 


킹제임스성경 번역중인 필자(20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