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선목회자의 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 '처녀' 인가?? '젊은 여자'인가?? [2]

'그 숨겨진 자' (The Hidden One)

[본문] <에스더 2:1-23>

<우선 본문 번역을 읽으세요/자세히보기>


본 자료는 1999년 5월 2일에 강해한 설교입니다. 그 당시 <킹제임스성경>을 번역, 풀어나가는 중에 <에스더 2장>을 중심으로 깨달은 '그 거룩한 씨'(The Holy Seed)는 필자의 영를 살찌게 해주었던 감동의 사건이었습니다. 본 자료는 '크리스투께서 멜키세덱의 반열에 오르신 대제사장'의 근본(根本)을 깨달을 수 있는 그 통로이니, 곧 '십일조의 실체'를 드러내는 엘로힘 하나님의 계획인 것입니다!! 사탄은 여기까지 침범해서 '그 숨겨진 자'를 죽이려 했으나, 그 직전에 발각되어 정죄를 받습니다. 이러한 영적 사이클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특히 본 자료에서는 '처녀'에 대한 진실된 의미는, 하나님이 '아담 그 사람'(첫 아담)을 내세워 사탄을 대적시켰고, 이 사탄을 이겨낼 수 있는 '마지막 아담'으로서의 '예슈아'를 이 땅 위에 오시게 하시려고, '그 세상 이전 부터'(잠언 8:22-31), 곧 '그 세상의 그 혼돈으로부터'(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계획해 놓으셨습니다(마태복음 13:35 풀이 참조). 이것이 <창세기>의 골격인데, <1:1>은 '그 세상의 그 기초'요, <1:2>은 '그 세상의 그 혼돈(overflow)'입니다. 이렇게 성경기록의 시작부터 '그 메시야 예슈아'님이 나시게 되는 원천(밭)을 '숨겨놓으신 자'로서 '처녀'(Virgin)와 '젊은 여자'(Young Woman)라는 용어로 기록된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 중에서 '예수'를 '예슈아'로 '그리스도'를 '크리스투'로 바꾸었는데, 이는 필자가 최근에 성경용어를 어원적으로 바로잡아가고 있는 작업의 일환이니,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성경풀이 ㅡ 성경 속에 감추어진 십일조의 실체] '처녀' 인가?? '젊은 여자'인가?? [1] <자세히보기>.


오늘 설교 제목은 '그 숨겨진 자'입니다. 이젠 <느헤미야서>를 지나서 <에스더서>에 와서는 이 전체가 부분적인 내용이 아니라 <에스더 1장부터 10장까지> 전부 연결되어서 주제는 '그 숨겨진 자' 무엇이 숨겨져 있느냐?

<에스더서> 하면, '에스더'가 자기 나라, 민족이 궁핍과 핍박을 받고 있을 때, 3일밤과 3일낮을 대단한 각오로 '단식'(금식 아님)을 통해서 죽을 각오를 가지고 나가는 장면을 가지고, 우리는 그것을 <에스더서>의 중심내용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번역을 하다 보니, 너무나 잘 알려진 '죽으면 죽으리라' 이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여기서 하나님의 의도하신 바는 '숨겨놓은 하나님의 자녀'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는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것입니다.

남유다 지방의 '히스기야'왕을 마지막으로 해서 '바벨로니아'로 전부 뿔뿔이 흩어지고 사로잡혀가고... 하나님의 의도는 거룩한 땅 '카나안땅'에 다시 '70년간이라는 황폐기'를 통해서 그 땅을 회복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죠.

70년후에 그 땅이 회복될 때는 절대로 전에 70년전의 모습으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과의 연합, 우상과의 혼음, 7족속 카나안 원주민들과의 그러한 혼음, 하나님이 성별하시고자 '거룩한 땅 이 땅을 맨발로 신발을 벗어라' 하고, 모세에게 떨기나무 아래서 명하셨던 예호바 하나님.

이 'Holy' ㅡ 이 '거룩함'으로 성별을 유지시키기 위해서 70년이라는 세월을 이방나라에다 옮겨주신 것입니다. 이 70년 이방나라에서 하나님께서 가만 두셨느냐? 그게 아니죠. 사탄은 자기의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끝까지 '그 여자의 씨를 추적하고, 여자의 씨를 훼방'하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에는 없지만 <에스더서 3장1절>로 딱 들어가면 '하만'이라고 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하만'은 누구냐? 바로 '아각인'이라 이렇게 나옵니다. '아각인'은 누구냐? <사무엘상 15장>을 보면은, 하나님께서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아말렉 족속의 왕인 '아각'을 중심으로 해서 전부 쳐서 멸하라고, 소멸시키라고 하셨어요. 그랬는데 하나님께서 아말렉 족속을 왜 끝까지 심판하신다고 하셨느냐? '사울왕'이 아각왕을 잡고나서 아각왕을 죽이지 않고 살렸어요. 양이든지 가축이든지 좋은 것을 불살라버리지 않고, 죽이지 않았어요. 쭉정이만 가지고 못생긴거 병든거 절름발이 이런 것들만 죽여 버렸어요.

'쭉정이', '절름발이'는 하나님 의도하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따라가는 자녀들을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명은 끝까지 하나님의 자녀를 되찾고자 하는 의도였어요. 그런데 '사울왕'은 그것을 마다하고 선지자 사무엘을 통해서 내려진 그 말씀을 거부하죠. 그래서 예호바 하나님께서 선지자 사무엘의 입을 통하여 내가 왕을 세운 것을 후회하노라. 절대로 왕을 이어받지 못하겠다. 그래서 사무엘이 가서 사울에게 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사울왕은 자칭 자신이 왕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 의도입니다.

그러면은 왜 '아말렉족속'을 끝까지 멸하려 하셨느냐? '출애굽 당시'에 광야 시내땅을 지나올 때, 이 아말렉족속이 그렇게 이스라엘 백성을 괴롭혔어요. 보통 괴롭힌게 아니라, 완전히 못살정도로 괴롭혔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 아말렉족속을 끝까지 멸하시겠다.' 하는 것이 성경말씀에 나옵니다. 그러니 사울왕은 하나님 뜻을 저지하고 훼방한 것입니다.

그것이 <에스더 3장 1절>을 보시면 나옵니다:

    이런 일들 후에 아하수에로왕이 아각인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을 승격시켰고, 그의 자리를 그와 함께 한 모든 지도자들 위에 두자, (에스더 3:1,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총리급에 해당하는 지위로 '아각'을 승진시킵니다. 그러면은 이 '아각인'은 아말렉인왕들의 후손이라고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민수기 24장>을 보시면, 예호바께서 아말렉에 대한 심판을 말씀하십니다. <24장 7절>을 보니까:

    그의 물통에서는 물이 넘칠 것이요, 그의 씨는 많은 물에 있을 것이며, 그의 왕은 아각보다 더 높으리니, 그의 왕국이 높임을 받으리라. (민수기 24:7,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사무엘상 15장 8-9절>:

    아말렉인들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모든 백성을 칼날로 완전히 멸하였더라. 그러나 사울과 백성이 아각을 살려 두었고, 양들과 소들과 기름진 것들과 어린 양들과 모든 좋은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은 남겨 두고 완전히 멸하기를 원치 아니하였으며, 천하고 쓸모없는 것들은 다 완전히 멸하였더라. (사무엘상 15:8-9,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그래서 '교만'이 싹텃습니다. 그러면 뭐냐? <에스더 3:2>을 보면:

    그 왕의 문 안에 있는 왕의 모든 신하들이 하만에게 꿇어 절하니...(에스더 3:2,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가히 이제는 왕의 '제 2인자'가 되고 왕의 차석이 되다보니 모든 신하들이 꿇어 절했다. '카라'했단 말이죠. 이때 무릎을 꿇는 것이 굴복이란 말이죠. 히브리원어로 '카라'. 이 '카라'는 <열왕기상 19장 18절> <역대하 29장29절>에 보면은 우상들 앞에 꿇어 엎드리는 거에요:

    이는 그 왕이 그에 대하여 그렇게 명하였음이었다. 한편, 모르드개는 그에게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였다. (에스더 3:2b,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그렇기 때문에 모르드개는 이 아말렉인에게 무릎을 꿇을 수 없었어요. 왜냐면은 하나님께서 아말렉족속과 끝까지 싸우시겠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출애굽기 17장). 이것이 하나님의 의도입니다. 주님께서 심판주로 다시 오실 때까지 끝까지 싸우시겠다. 이것이 '계시록'인 것입니다.

<출애굽기 17장 15-16절>을 보시면은:

    그리고 모세가 한 제단을 쌓았고, 그것의 이름을 여호와닛시라 불렀다.

    And Moses built an altar, and called the name of it Jehovah-nissi:

    따라서 그가 말하기를, '이는 주님이 대대로 아말렉과 싸우시겠다고 주님이 맹세하셨기 때문이라.' 하였다. (출애굽기 17:15-16,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For he said, Because the LORD hath sworn that the LORD will have war with Amalek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Exodus 17:15-16, King James Version)

'from generation to generation ㅡ 대대로 ㅡ 이 세대로에서 저 세대로까지', 끝까지 이 세상에 있는 한, 이것이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디스펜세이션'(Dispensation)입니다. 이게 '세대주의'가 아니에요. '하나님 의도 안에 있는 시간'이에요. 끝까지 하나님의 그 의도를 방해하거든요. 이것이 바로 <에스더서>에서 키포인트가가 되는 '뱀의 후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뱀의 후손은 하나님의 자녀인 '십일조'를 끝까지 훼방해요. 그러면 왜 훼방하느냐?

뱀 곧 사탄은 하나님의 그 왕국 안에서 미모와 노래로 사랑을 받았던 천사장이었어요. 그것이 하나님이 될려고 교만해졌단 말이죠.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조심해야 할 것이 '나는 조금 안다. 나는 이정도면 되었다. 나는 이제 혼자 할 수 있다.' 이것이 자가당착이고 잘못된 신앙관입니다. 주님이 오실 때까지 오직 순종과 말씀을 따라가는 것이에요.

죄들의 문제를 해결받지 못하면 항상 걸려 넘어져요. 솔로몬이 성전 지을 때 그 기촛돌이 채석장에서 나온 원석이었단 말이죠. 그러면 본질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고 외형이 다듬어져서 백향목, 1000년 이상 자란 단단한 나무와 온통 하나님의 영광을 상징되는 금으로 덮힘 받는다. 그것이 '쓰임받는 죄인들'이에요. [킹제임스성경강해설교] 쓰임받는 죄인들 (열왕기상 5:7-18/에베소서 2:20-22) <자세히보기>.

하나님의 의도는, '떨어져 나간 네필림' ㅡ 하나님의 아들들과 땅의 사람의 딸들이 혼음을 해가지고 나온 기형아 ㅡ 그 중에서 하나님의 자녀를 뽑아내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하나님의 '디스펜세이션'(Dispensation)이라고 합니다. 이 의도에 주어진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예슈아님께서도 오직 그 시각은 하나님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셨어요. 이것을 바벨탑을 쌓는 인간들이 인본주의, 세계역사관을 이용해서, 과학을 이용해서 해결하려는 교만성이요, 이것이 사탄의 무리들이 하는 짓거리입니다.

이것이 구분이 안되면 안됩니다. <에스더서>도 마찬가지로 뱀의 후손인 '하만'을 사탄이 세웠어요. 그러면은 하만의 출신은 어떻게 되느냐? 왕의 후손이에요. 시내 광야 땅의 널리 흩어졌던 오늘날 중동지역이죠. 그 후예들이에요. 오늘날 저들은 계속 싸우고 있어요. 왜? 교만과 시기와 질투가 앞서고 있기 때문입니다.

진리를 진리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저들은 지금도 '알라'라고 하는 <모세오경>, 저들이 이야기하는 '코란경의 알라'를 'God'이라고 합니다. 저 사람들도 'Father'라는 말을 씁니다. 수없이 많아요. 이렇게 뱀의 후손들은 많아요.

그래서 <요한계시록>에 '모래알' 같다고 했어요. 그러나 시온산 안에 있는 '어린양의 군대'는 보잘 것 없어요. '666'이 어떻고, '144,000'이 어떻고 숫자 놀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에요. 주님이 오실 때까지 뱀의 후손들은 질투와 시기에 사로잡혀 이 땅에서 왕노릇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이 <에스더서>도 <2장>으로 넘어가면은 <17절>이 요절입니다:

    그리고 그 왕은 그 모든 여자들 보다 에쓰테르(에스더)를 사랑하였고, 그 여자가 그 모든 처녀들 보다 그 왕 앞에서 은혜와 호의를 얻었다. 그리하여 그 왕이 그 여자의 머리 위에 왕후의 관을 씌웠고, 바쉬티(와스디)를 대신하여 그 여자를 왕후로 삼았다. (에스더 2:17,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본래 '와스디'가 왕후였어요. 이 '아하수에로' 왕이라고 하는 사람은 바벨론이나 페르시야나 메대, 왕의 호칭 한 사람을 두고 여러 명칭으로 씁니다. 이 '아하수에로' 왕이 누구냐? <다니엘>서에 나오는 '다리오' 왕입니다.

우리가 <에스라 1장 1-2절>을 읽어 보면은:

    이제 페르시아의 왕 코레스 제 일년에 (예레미야의 입을 통한 주님의 그 말씀이 이루어지게 하시려고) 주님이 페르시아의 왕 코레스의 영을 감동시키시니, 그가 그의 왕국 전역에 공포하기도 하고 글로도 써서 말하기를,

    페르시아의 왕 코레스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의 주 하나님이 땅의 모든 왕국들을 내게 주시고, 그분을 위하여 유다 안에 있는 예루살렘에다 한 집을 건축하라고 나에게 명하셨도다. (에스라 1:1-2,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이것이 그 유명한 '코레스 왕의 칙령'입니다. 70년 포로기를 청산하고, 이방나라 코레스왕을 통해서 성전을 재건시키도록 하나님이 감동시켰습니다.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방의 구원의 예표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이 코레스가 누구냐? 오늘 본문에 나오는 '와스디'가 물러나고, 그 자리를 대신한 '에스더'와 '아하스에로스'왕 사이에서 난 아들이에요. 놀라운 비밀이에요. 이방나라 왕과 유대 백성의 여자의 후손 '그 거룩한 씨' 이것을 결합시켜서 '코레스왕'이라고 하는 하나님의 사람을 낳게 하였어요.

[필독관련자료 ㅡ 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코레스'(고레스/CYRUS) 왕은 누구인가? <자세히보기>.

◆'다리우스/다리오 히스타스피스'는 누구인가? (베히스툰 비문의 증거) <자세히보기>.

◆'다리우스/다리오'에는 별칭들이 붙는다. <자세히보기>.

<역대기하 36:20-23>에 코레스/고레스 왕에 대해 나와요!! <자세히보기>.

놀라운 비밀이 여기에 있어요. 이런걸 모르면 안되요. 아무런 감동없이, 코레스 왕이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도록 칙령을 내렸겠습니까? 성령님이 감동을 주셨거든요: '너는 유대 백성의 피가 흐르고 있다. 너의 핏속에는 하나님의 '그 거룩한 씨'가 흐르고 있다.' 전의 왕후 '와스디'는 절세미인이었어요. 이것은 뱀의 후손들이 가지고 있는 교만성이에요. 그래서 왕이 <에스더 1장>에 보면은 잔치를 베풀고 자기의 아내를 좀 고관들 앞에 자랑하고 싶어서 내시들을 보냈어요. 그런데 '와스디'가 콧방귀를 뀌었고, 왕은 진노하였습니다. 그래서 한 신하가 '뭐 그따위가 있습니까? 차라리 전국 방방곡곡에 명을 내리셔서 아름답고 젊은 여자들 중에서 간택을 하면 되지 않습니까?'라고 간언을 드렸지요.

그것이 이제 <에스더 2장>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일들 후에 아하쉬베로쉬(아하수에로) 왕의 그 진노가 그치자, 왕이 바쉬티(와스디)와 그 여자가 행하였던 일과, 그 여자에 대하여 내린 칙령을 기억하였다. (에스더 2:1,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이 때는 그 일로 부터 4년 후입니다. 이때 '아하수에로' 왕이 '페르시아'군 하고 싸워서 졌어요. 침통하고 심신이 피로에 지쳐있을 때 4년전 자기 왕후 '와스디'를 생각합니다"

    이에 그 왕을 섬기는 그 신하들이 말하기를, '왕을 위하여 아름다운 젊은 처녀들(베툴라)를 구하게 하소서. (에스더 2:2,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여기서 말씀하고 있는 '젊은 처녀들':

    그리고 왕께서는 왕의 모든 지방 안에 있는 관원들을 임명하시어, 그들로 아름다운 젊은 처녀들을 모두 수산궁으로 모아, 그 여자들의 그 집으로 들이고, 왕의 내시이자 그 여자들의 관리자인 헤게의 보살핌에 두시고, 그리고 그들의 정결을 위한 물품들(화장품들)을 그들에게 주시고, (에스더 2:3,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여기서 말씀하고 계시는 'young virgin ㅡ 젊은 처녀' 라고 하는 의미는 '베툴라'입니다. '젊은 처녀'에는 두가지 용어 '알마'와 '베툴라'가 있습니다. 이래야만이 예슈아님이 '젊은 처녀'의 몸에서 나신 것을 깨닫게 됩니다. 여기서는 '베툴라'입니다.

'베툴라'(bethulah/H1330)는 '분리하다'라는 뜻입니다. '분리된자'가 베툴라에요.
약 50여회 나옵니다. 그런데 이 '알마'는 딱 7번 밖에 안나와요. <창세기 24장 43절>, <출애굽기 2장8절>, <시편 68편 25절>, <잠언 30:19>, <아가서 1:3, 6:8>, <이사야 7:14>이요. 이 <이사야 7:14>이 바로 <마태복음 1:23> 예슈아님이 오시게 된 통로입니다.

예슈아님이 오신 통로는 '베툴라'가 아니라 '알마'로 오십니다!! 참 놀라운 일입니다!!
이 '베툴라'는 전혀 남자와 누운 경험이 없는 소위 이야기하는 그냥 '처녀'에요. 이 '알마'는 무슨 뜻이냐? '베툴라'하고는 관계 없어요. '베툴라'는 '알마'하고 관계 있어요. 남자하고 누운 적이 없는 '베툴라'지만은 '베툴라'는 바로 '알마'가 되요. '알마'는 '베툴라'가 아니에요. 잘아셔야 해요. '알마'는 비록 '베툴라'가 아니어도 상관없어요.

'알마'(almah/H5959)는 '혼인기에 있는 그런 젊은 여자'를 말합니다. '혼인기'라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면은 '다른 사람 밑에서 보호를 받는다' 이런 뜻이에요. 다른 사람 밑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상태를 '혼인기에 있는 젊은 여자다'라고 표현 하는 거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 '알마'는 '베툴라'가 아니어도 되는 거에요. '알마'는 혼인기에 있지만 꼭 '베툴라'가 아니에요. '베툴라'는 아니어도 '혼인기에 남의 보호 아래 있는 젊은 여자'를 말하는 거에요.

이 '알마'를 찾아서 훑어 가보면 '숨겨진자' 여기로 거슬러 올라가요. <창세기 24:43>, <출애굽기 2:8>, <시편 68:25>, <잠언 30:19>, <아가서 1:3, 6:8>.

그러면 <이사야 7:14>을 보겠습니다. 이 '알마'가 어떤 뜻인지요:

    보아라, 한 젊은 여자가 아이를 배고, 한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 (이사야 7:14,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다음, <마태복음 1장 23절>을 보십시오:

    보라, 한 처녀가 아이를 가져, 한 아들을 낳을 것이요, 사람들이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니, 이를 해석하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나님이라.' 함이다. (마태복음 1:23,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미니풀이] 헬라원어 본절 'ιδου η παρθενος εν γαστρι εξει και τεξεται υιον και καλεσουσιν το ονομα αυτου εμμανουηλ ο εστιν μεθερμηνευομενον μεθ ημων ο θεος'에서 '한 처녀'(παρθενος/파르데노스/G3933) <이사야 7:14>의 히브리원어의 명사 '알마'(젊은 여자/아루마)의 '칠십인역'(LXX/셉투아진트)의 번역에서 비롯되지만, 성도 마태는 이것을 '처녀'의 뜻으로 사용하고 있다. [고영민 편저, '성서원어대사전', 서울:기독교문사, 1990, 헬라어-한국어 편, p.316-317 참조]. 기회가 주어지면, 별도의 주제에서 다룰 것이다.

그러니까 성도 '마태'가 <이사야 7:14>을 인용한 것입니다. 그러면 뭐냐? '뎀슬'(damsel)이 '알마'란 것은 영어로 'damsel ㅡ 젊은 여자, 처녀'란 말입니다.

이 '처녀'는 뭐냐? 성령님께서 감동하셔서 정하신 '처녀'에요. 메시야적 성격을 이야기 하는 거에요. 그래서 '미리암'(마리아)를 택하신 거에요. 그러니까 이 미리암(마리아)를 통해서 예슈아님께서 오신 사실은 세상적으로 이야기하는 '베툴라' ㅡ '남자와 전혀 한번도 누운적 없는 순수한 처녀의 몸에서 빌렸다'라는 이런 이론이 아니라, '알마'란 말입니다. 이 '알마'는 메시야적 예언의 성격이기 때문에, 그 어떤 육체의 성결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고, 여기서 말씀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도하에서 '어떠한 보호아래 있으면서 결혼할 적령기에 있는 사람, 신부될 자격이 있는 사람'을 이야기 하는 거에요. 그런 신부가 될 자격이 있는 사람에 대하여 '숨겨진자'다. 다른 사람 밑에서 보호받으면서 혼인기에 접어든 '젊은 여자'다. 이것이 <에스더 2장>을 같이 상고하시면 그냥 풀려버립니다.

<에스더 2장 2절>을 보시면 '젊은 처녀들을 모으소서.' 여기서 '젊은 처녀들'은 '베툴라'에요. '베툴라'가 어찌하여 '알마'가 될 수 있느냐? 이것을 이야기 합니다.

'알마'는 '베툴라'로 내려오지 못하고 '베툴라'는 '알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베툴라'는 '알마'가 되지만은 '알마'는 반드시 '베툴라'일 필요가 없다. 결혼 적령기에 있는 자가 반드시 '처녀가 아니다'라는 말이에요.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성립이 안되죠.

그것을 염두해두시고 본론으로 들어가셔서 이제 본문 <에스더 2:4>을 보시면:

    그리고 왕을 기쁘게 하는 젊은 여자(소녀) 바쉬티(와스디)를 대신하여 왕후가 되게 하소서.' 하였다. 그리고 그 일이 그 왕을 즐겁게 하였고, 그리하여 그 왕이 그대로 행하였다. (에스더 2:4,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젊은 여자', 히브리원어로 '나르'인데 '나아'(naarah/H5291)와 '나르'(naar/H5286='젊은 사자'와 동형/H5287='흔들다, 털어내다'에서 유래된 용어입니다.

<에스더 2:5>에:

    그때 수산궁 안에 한 유태인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모르데카이(모르드개)로, 한 베냐민인이요, 키스의 증손이요, 시므이의 손자요, 야일의 아들이었다. (에스더 2:5,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아래 차트를 보시면 '에스더가 왕후가 되었다고 하는 것은 회복되었다'고 하는 거에요. 이 회복되었다는 것은 뭐냐면은 <느헤미야 9:2>에 나와요.

    이스라엘의 그 씨가 온 타국인들로부터 자신들을 구별하여 서서, 그들의 죄들과, 그들 조상들의 죄악들을 자백하였다. (느헤미야 9:2,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이스라엘의 그 씨'에요.

    주님이 우리 조상들 앞에서 그 바다를 가르셨으니, 그들이 그 바다 한가운데를 통하여 드러난 그 마른 땅 위를 지나갔고, 주님이 그들의 추격자들을 깊은 물들 속에 던지사, 마치 돌 한 개를 힘찬 물들 속에 던짐같이 하셨나이다. 더욱이 주님은 그들을 낮에는 한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한 불기둥으로 인도하시어, 그들이 가야할 그 길에 빛을 주셨나이다. (느헤미야 9:11-13,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이것이 지금 출애굽 상태에요. 이 '이스라엘의 그 씨'인 '그 거룩한 씨'의 보존을 위해서 위기 때마다 하나님은 이렇게 선포하십니다. <이사야 6:9-13>에서 인용한 것입니다. 거기서 요절이 <10절>입니다:

    '이 백성의 마음을 무디게 하고, 그들의 귀들을 둔하게 하며, 그들의 눈들로 보지 못하고, 그들의 귀들로 듣지도 못하며, 그들의 마음으로 깨닫지 못하게 하며, 회심하지도 고침받지도 못하게 하라.' 하셨다. (이사야 6:10,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이 <이사야 6:10>의 말씀이 신약성경에서 모두 7번 인용됩니다. 먼저 <마태복음 13:14> <마가복음 4:12> <누가복음 8:10> <요한복음 12:40> 이 네번을 예수님이 직접 인용하십니다. <사도행전 28:26,27> <로마서 11:8> 이렇게 인용을 하지요.

이것이 왜 인용되느냐?

이것은 복음전도기(福音傳導期)가 큰 위기를 맞이할 때(Three Great Dispensational Crisis) 하나님이 예비하신 그 구속의 시간(크로노스) 안에 있는 '디스펜세이션'(dispensation)이 뱀의 후손에 의해 무너질 일촉즉발의 때에 이 말씀을 인용하시는 것입니다:

    첫번째 <마태복음 13:14> '씨뿌리는 자 비유'에서 크리스투께서 친히 말씀하십니다. 그리스도를 죽이려고 하는 음모와 그런 위기의 때에 이 말씀을 인용하십니다.

    두번째는 <요한복음 12:40-41>에서 크리스투께서 친히 인용하시는데요. 이때는 메시야에게 메시지가 임합니다. 메시야를 사형에 처하기 위한 음모가 있고난 직후에 하나님의 영광 속에서 메시지가 임합니다.

    세번째는 바울사도에 의해서 이 메시지가 전해지는데요. 성령님에 의해서 이 메시지가 임해도 무리들이 믿을려고 하질 않아요.


이렇게 '그 거룩한 씨'는 항상 보존되어 왔습니다.

하나님의 그 섭리의 보존의 기간이 뱀의 후손들에 의해서 파멸되고 멸절되고 쓰러지기 직전 위기 때에 이 '그 거룩한 씨들'은, <출애굽기 19:6>에서 'And an Holy Nation'(한 거룩한 민족)으로 드러나고요, 그 다음에 <출애굽기 22:31>에서는 'Holy Men'(거룩한 사람들)로 드러나고요, <신명기 7:6-14>에서는 'And Holy People'(거룩한 백성)으로 드러나고요, 그리고 <다니엘 2:43>에서는 'the seed of men'(사람들의 그 씨 곧 인종)으로 드러납니다.

그러면 <이사야 6:13>을 보십시오. 거기서 굉장히 중요한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아직도 십분의 이 남아 있을 것인데, 오히려 그것도 삼켜질 것이다. 한 보리수 나무처럼, 한 상수리 나무처럼, 그것들이 베어 넘어뜨림을 당하여도, 그 속에 그루터기가 남아있듯이, 그렇게 그 거룩한(H6944/qodesh/코데쉬=거룩함) 씨가 그 땅의 그 그루터기가 될 것이다.' 하셨다. (이사야 6:13,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지금 차트를 보시면 아실 수 있죠? 이 밑둥아리, 그루터기가 남아있는 것은 뭐냐 하면은, 상수리 나무나 보리수 나무처럼 이렇게 줄기가 남아있다 말이죠. 그러면 이 속에 뭐가 있느냐? '그 거룩한 씨'가 보존되어 있단 말이죠.

이 거룩한 씨가 뭐냐? 바로 '에스더'요. 에스더는 숨겨진 '젊은 처녀'란 말이에요. '젊은 처녀' - '알마', 본래 '베툴라'인데 이 '베툴라'가 비록 사촌 오빠지만 아버지 역할하는 모르드개 밑에 있으면서 숨겨지면서 보호를 받는다 말이죠. 결혼 적령기에 남의 보호를 받고 숨김 받는 것이 바로 '에스더'란 말이죠.

그래서 복음을 깨닫기 직전 상태에 있는 자요. 복음을 깨닫고 완전히 예슈아님의 신부가 되고 하나님의 성도들의 모임이 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 직전의 모습이 바로 '에스더'의 모습이에요.

이런 상태에서 <2장 19절>을 보시면요:

    그리고 그 처녀들이 두번째 함께 모였을 때에, 모르데카이(모르드개)가 그 왕의 문 앞에 앉아 있었다. (에스더 2:19,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부탁한대로 그녀의 동족과 백성을 알리지 아니했어요. 이것을 미리 다 공개 했으면 '하만'을 위시하여 뱀의 후손들이 아말렉 족속들이 가만 두질 않았겠죠:

    모르데카이(모르드개)가 에쓰테르(에스더)에게 당부한대로, 그 여자가 자신의 친족이나 동족을 알리지 않았으니, 이는 에쓰테르(에스더)가 모르데카이(모르드개)와 함께 있어 양육받던 때와 같이, 그 여자가 그의 명을 준행하였기 때문이었다. (에스더 2:20,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이렇게 '그 거룩한 씨'는 하나님 의도에서 숨겨진 채로 보존되어온 것이니, 바로 이것이 '십일조의 진실'입니다:

    그 날들에, 곧 모르데카이(모르드개)가 그 왕의 문 앞에 앉아 있었던 때에, 그 왕의 내시들 중에, 곧 그 문을 지키던 자들 중에 비그탄(빅단)과 테레쉬(데레스)가 격노하였고, 그 왕 아하쉬베로쉬(아하수에로)를 죽이려고 하였다. (에스더 2:21,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위 구절에서 '빅단'이나 '데레스' 모두가 아말렉 족속이에요:

    그런데 그 일(암살모의)이 모르데카이(모르드개)에게 알려졌고, 그가 그 일을 그 왕후 에쓰테르(에스더)를 향하여 알렸고, 그리고 에쓰테르(에스더)는 모르데카이(모르드개)의 이름으로 그 사실을 그 왕에게 확인시켜 주었다. 그리하여 그 일이 조사되었을 때, 그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그리하여 그 두 내시가 함께 한 나무에 매달렸다. 그리고 그 일이 그 왕 앞에서 역대기에 기록되었다. (에스더 2:22-23,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이렇게 해서 왕의 위기에서 살려주는 것이 '모르드개'입니다. 한편으로는 '하만'이라고 하는 아말렉 족속들이 ㅡ그 뱀의 후손들이 ㅡ 구원받은 성도들을 대적하는 자들로서 공격했을 때, 하나님이 사도 바울을 세워서 '예슈아 크리스투의 그 복음'을 전파'함으로써 그것을 막았듯이, 하나님의 그 왕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바울을 통해서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이사야 6:13> 아무리 지금, 남유다, 이방민족들로 인해 훼파되어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한 유대백성이 완전히 베임을 당하였다 말입니다. 밑둥가리가 남은 그루터기만 남아있어요. 일부 줄기만 남아있어도, 십의 일이 남아있다고 했어요. 하나님이 찾고자하시는 '거룩한 씨'가 나옵니다.

    그러나 그 안에 아직도 십분의 일이 남아 있을 것이다. 그것이 돌아와서 먹힐 것이니, 잎이 떨어져 그루터기만 남아 있는 보리수나무와 상수리나무처럼, 그 거룩한 씨가 그것의 그 그루터기가 될 것이다. (이사야 6:13,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But yet in it shall be a tenth, and it shall return, and shall be eaten: as a teil tree, and as an oak, whose substance is in them, when they cast their leaves: so the holy seed shall be the substance thereof. (Isaiah 6:13, King James Version)

<이사야 6:13> 보시면 'substance'로 나와요. 한글개역에 보면 '그루터기'로 나와요. 그러면 'substance'는 뭐냐? '줄기'란 말입니다. '줄기'는 뭐냐? 히브리원어 '마체바'인데, '곧바로 서 있는 거'에요. '기둥'의 어원이에요. 이 줄기는 기둥인 거에요.

그러면 <이사야 6:13> 'substance'는 '꼿꼿이 서 있는' 거에요. 이것이 우리의 '참소망'이에요:

<히브리서 11:1>을 번역해 보겠습니다:

'이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ㅡ 이 '실상'을 '기초'로 고치시구요. '소망하는 것들에 대한 기초요, 보이지 않는 것들에 대한 증거니라.' 이렇게 고쳐주세요
.

꼿꼿이 서있는 거에요. '십일조'를 말하는 것이에요. 이것이 율법이거든요. 나중에 보이지 않는 것을 증거하는, 이 율법을 증거하는 것이 복음이란 말입니다. 그러므로 '율법과 복음은 별개가 아니라, 그림자와 실체로서 하나인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강해설교는 우리가 비록 나약하고 아무것도 없어도, 주님은 모든 것을 가지고 계세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우리가 원하는 대로 안되는 때가 많아요. 그러나 주님께서 다하시고 다 이루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런 '그 거룩한 씨'의 반열에 서면 되는 것입니다.

'그 거룩한 씨는 숨겨져 있어요. 드러나질 않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마지막 때에 복음시대에 그 말씀으로 거듭나고...그 말씀만을 위하여 순종하고...그 말씀대로 살아가고...'호모로게스'(예슈아님과 신비적연합)되어서...예수아 크리스투의 대언의 영을 받아서...예수아 크리스투가 되어가는 상태...예슈아님의 신부 곧 그 거룩한 모임 '에클레시아'(교회)로서...하나님의 택하고 뽑힙받은 자녀로서...변함없이 <히브리서 11:1> 그 소망하는 것에 굳건히 서있는 십일조가 되어 가지고, 분명히 베어진 그루터기지만은 거기에는 분명히 줄기가 있어요. 이것은 줄기가 있기에 소망이 있고, <욥기 14장> 한 나무에는 소망이 있나니, 베일지라도 다시 싹이 나서 연한 가지가 끊이지 아니하니, 그 뿌리가 땅에서 늙고, 그 줄기가 땅속에서 죽어도 물의 기운을 통하여 움이 돋고 식물처럼 가지가 나오는 도다. 물을 통하여 기운을 얻는다. 'Mayim'(마임) ㅡ 곧 하나님의 생명의 그 말씀입니다.

이렇게 그루터기가 되어가지고 보잘 것 없지만, 그 뿌리를 통해서 물(하나님 말씀)이 흐르기 때문에 그 속에는 생명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그루터기가 소망이 있는 것을 깨달으시고, 비록 보잘것 없는 현실이라고 생각되실지 모르나 끝까지 '꼿꼿이 서셔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그런 귀한 하나님의 자녀 곧 '십일조'이시길 기도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오늘도 말씀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가 이렇게 베어졌고, 처절하게 얻어맞고, 정말로 조롱당하고 멸시당하는 베어진 그루터기 보잘것 없는 밑둥가리 나무지만, 그것은 분명히 뿌리가 있고, 그 속에는 잔잔히 흐르는 물액이 있으므로 때가 되매 그것이 물기가 되서 기운을 얻어서 그 줄기가 솟아나서 다시 소생하는 소망으로 이어짐을 깨닫습니다.

    오늘의 말씀, 그 숨겨진 자로서, 에스더와 같이 하나님께서 택하셔서 그 거룩한 씨로 보존되듯이, 우리는 그러한 씨로 택함을 받았사오니, 넘치는 은혜 가운데서 오늘도 주님을 따라갑니다. 주님 사랑을 잊지 못하고 오늘도 따라가오니, 끝까지 이끌어 주시옵소서.  함께 하신 머리 위에 생명의 면류관을 씌움받을 때까지 영원토록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토록 그 거룩한 씨의 반열에 서는 참다운 십일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토록 숨겨진 자로서 보호받길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 주 예슈아님의 그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우선, 본 긴 강해설교문을 워딩해주신 '그 손길'에 고마움을 접합니다. 다음부터는 본론으로 '창세기 속에 감추어진 십일조의 실체'를 올립니다. 이 자료부터 읽으시는 순간, 속으로부터 뒤집혀지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습니다. '십일조가 올바르게 풀려야만' 성경이 성경답게 깨달아 질 것입니다. 어둠의 세력의 방해를 막아달라고 예호바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시고, 아울러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샬롬.


<Created/20110829> <Updated/201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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