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킹제임스성경을 이렇게 번역하였다] <창세기 1장>에서의 히브리원어 '토브'(H2986)의 올바른 번역!!

풀이/ 정재선 목회자

<창세기 1장>에서 골격인 엘로힘의 <창조의 아름다움>은 <예슈아님과의 신비적연합>을 통해서만이 이루어진다!! 사탄은 도저히 엘로힘의 이 <창조의 아름다움>을 구현시킬 수 없기 때문에 <정형술>(整形術)을 이용해서 <획일화된 아름다움>을 구가시키니...이 마지막 때에...<인조된 아름다움>에 빠져 허우적들 댄다...이것이 인간이 가지는 최대의 비극의 하나인 것이다!!


[다음 본문은 <킹제임스성경 창세기한글번역>이다!!] <자세히보기>.

1 시작 안에 하나님이 그 하늘을 그리고 그 땅을 창조하셨다.

2 그런데 그 땅은 황폐하게 되었고, 공허하게 되었고, 그리고 어둠은 깊음의 얼굴 위에 있었고, 그리고 하나님의 영은 그 물들의 얼굴 위를 감쌌다.

3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빛이 있게 하라." 하셨다. 그리하여 빛이 있었다.

4
그리고 그 빛이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이 그것을 보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그 빛을 어둠과 구별하셨다.

5 그리고 하나님이 그 빛을 낮이라 선포하셨고, 그 어둠을 밤이라 선포하셨다. 그리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었다.

5 그리고 하나님이 그 빛을 낮이라 선포하셨고, 그 어둠을 밤이라 선포하셨다. 그리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었다.
 
6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그 물들 한 가운데 한 궁창이 있게 하라. 그리고 그 궁창이 그들을 위하여 그 물들 사이를 구별하게 하라." 하셨다. (창세기 1:1-6, 킹제임스, 정재선역)

[창세기 1:4 풀이]  '형용사'(beautiful)가 '실명사'(beauty)로 번역된다!!


And God saw the light, that it was good(beautiful):

하나님이 그 빛을 보신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 빛이 아름다우므로 하나님이 그것을 보셨다.


라고 <형용사>로 번역해야 옳은 것이다.

그런데 본 번역자는,

    그리고 그 빛이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이 그것을 보셨다.


라고 <명사>로 번역하였다.

본문에서의 번역의 열쇠는 <관계접속사/대명사>의 기능을 하는 히브리원어 '키'(kiy/H3588)에 달려 있다.


1. 본 용어는 앞뒤 문장의 모든 인과적(因果的) 관계를 가리키는 기본 불변사이다. 따라서 <창세기 1:4>에서는 '보다'(see)의 목적절을...'왜냐하면'으로 번역되고...<창세기 1:10>에서는 타동사의 목적절을 이끄는 접속사로서 '~ 한 것을/~라는/~하는 바'로 번역된다.

2. 본 용어의 영어 'that'는 '바로 그때'(헬라원어 '호티'=별도 용어풀이에서 상세하게 밝힐 것임)라는 시간 접속사 용법으로 사용됨을 주지해야 한다!!

    3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빛이 있게 하라." 하셨다. 그리하여 빛이 있었다.

    4
    그리고 (바로 그때) 그 빛이 (왜냐하면) 아름다움으로 하나님이 그것을 보셨다. 그리하여 하나님이 그 빛을 어둠과 구별하셨다.


3. 따라서 본문에서 하나님이 <보신> 목적이 '그 빛이 아름다우므로'라고 형용사 '토브'(H2896) 즉 'beautiful'로 번역하면 되지 않겠는가?? 여기에서 의문이 야기되는 것이다!! 혹시, '아름다우므로'인데 '아름다움으로'라고 오기된 것이 아니겠는가?? (황병규님의 질문요지).

4. 그런데 본 형용사 '아름다운'(beautiful/남성 단수)은 '목적절'을 대신하는 <실명사>(實名詞)인 '아름다움'(beauty) 용법으로 사용된 것이다. 그리하여 히브리원어에는 <키토브>라는 한 단어로서 표현되었으니...이것은 영어 표현상 '~that it was good'(그 빛이 아름다우므로)라고 번역되어야 하겠지만, 의미상 하나의 '실명사' 즉 앞 <3절>까지 전체 맥락을 대변한 것이므로 '~as beauty'(아름다움으로)라고 번역한 것이다!!

◆<왼쪽부터> '히브리어역=키토브' ㅡ '시리아어 칠십인역=호티 칼론' ㅡ '라틴불가타역=쿠오드 에세트 보나'은 동일하게 'that the light was beautiful'로 번역되었다. 이처럼 3개 언어로 번역된 대조성경을 '트라이글롯'(Triglot)이라고 부른다. 번역상 문제는 히브리원어상 '토브'(H2896)라는 용어가 'good'(좋은) 의미에만 국한되지 아니하고, 'beautiful'(아름다운) 의미를 지닌다. 여기에서 접속사 '키'(H3588)와 합성되어 하나의 <실명사>(實名詞)가 파생된 것이니, 곧 'as beauty'(아름다움으로)라는 의미가 되는 것이다. 따라서 창조자 엘로힘의 <창조의 목적>은 인간에게 <창조의 아름다움>을 드러낸 것인데...그만 아담과 하와가 '그 뱀의 속임'에 빠져서 이로부터 <크리스투敎의 탄생>이 예고된 것이요, 이 <창조의 아름다움>은 <예슈아와의 신비적연합>을 통해서만이 '선택적'으로 가능하게 된 것임을 예표한다!! <The Triglot Bible: Comprising Holy Scriptures Of The Old And New Testaments In The Original Tongues, Vol.1ㅡOld Testament, London: Richard D. Dickson, 1890, p.11> (화중광야 소장).


5. 특히 히브리원어 '보다'(라아/H7200)에는 '선택하다/돌보다'의 어근을 지닌 용어임을 감안 할 적에, 하나님이 존재토록 하신 엘로힘의 창조 목적은 한 마디로 <아름다움> 곧 <선>(善)으로 선택하신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러기에 '빛이 있게 하신 것'(창세기 1:4), '바다들을 선포하신 것'(창세기 1:10), '풀과 채소와 열매 맺는 나무를 내신 것'(창세기 1:12), '빛과 어둠을 구별하신 것'(창세기 1:18), '바다 짐승들과 새를 창조하신 것'(창세기 1:21), 그리고 '땅의 짐승들을 만드신 것'(창세기 1:25)은 <창세기 1장> 전체의 골격인 <바라 창조>(전창조/원창조)의 목적으로서 <아름다움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번역한 것이다!!

6. 이는 히브리원어 혹은 헬라원어가 영어로 번역될 때에 수반되는 필연적인 <문법상 마찰>임을 감안해야 한다!! 이러한 마찰이 일 때는 <원어풀이>를 적극 활용해서 풀어져야 한다!! 본 번역자가 계속 언급해 오고 있는 성경 첫 번째 구절인 <창세기 1:1>이 올바르게 번역되지 못하면...많은 문제를 일으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창세기 1:1>의 'In the beginning'(시작 안에서)의 경우, 히브리원어 '레쉬이트'(H7225)는 '시작/머리/절정/첫것/첫열매'로서 <CHIEF> 이신 <예슈아님>을 의미한다. 그런데 사탄은 이 용어를 교묘하게 인간에게 적용시켰으니...바로 '최고 경영자'인 <CEO>(Chief Executive Officer)에서 <Chief>가 바로 그 용어인 것이다!!

지금 세상 속에서 활용되는 용어들의 상당수가 성경용어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Created/20130309> <Updated/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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