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과 유혹의 성경적 구분'(요안經 6:5-9) [17년 만에 최초 공개][제5차 킹제임스성경세미나 '생명'과 '죽음'] (1999). <관련자료 자세히보기>


6:5그 때 예호슈아님이 그분의 두 눈을 들어올리셨고, 한 큰 무리가 그분을 향하여 오고 있음을 보셨을 때, 그분이 필립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어디서 이 사람들이 먹을 빵을 살 수 있겠느냐?'고 하셨다. 6:6그런데 그분이 그를 시험하시려고 이렇게 말씀셨으니, 이는 그분이 하셔야 할 일을 친히 아셨음이라. 6:7필립이 그분께 대답하기를, '각자가 조금씩 먹는다 해도 이백 데나리온 어치의 빵으로도 부족하나이다.' 하였다. 6:8그분의 제자들 중 하나인 시몬 페트로의 형제 안드레가 그분을 향하여 말씀드리기를, 6:9'여기에 보리 빵 다섯 덩이와 작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한 작은 소년이 있나이다. 그러나 이렇게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는 무슨 소용이 되겠나이까?' 하였다. (요안經 6:5-9, 킹제임스 정재선역).

6:5When Jesus then lifted up his eyes, and saw a great company come unto him, he saith unto Philip, Whence shall we buy bread, that these may eat? 6:6And this he said to prove him: for he himself knew what he would do. 6:7Philip answered him, Two hundred pennyworth of bread is not sufficient for them, that every one of them may take a little. 6:8One of his disciples, Andrew, Simon Peter's brother, saith unto him, 6:9There is a lad here, which hath five barley loaves, and two small fishes: but what are they among so many? (JOHN 6:5-9, King James Version).


신언약의 헬라원어에서 동사 '페이라조'(πειραξω/G3985), 명사 '페이라스모스'(πειρασμοζ/G3986)는 ①좋은 의미로서 '시험'(시련)으로, ②나쁜 의미로서 '유혹'(올무) 이 두 가지로 번역된다!!

1. 시험/시련(test/trial)=페드로前經 1:6: 4:12. 페드로後經 2:9. 갈라티아經 4:14.

2. 유혹/미혹(temptation/enticement)

    ①능동적 유혹(tempting)=루카經 4:13
    ②수동적 유혹=(being tempted)=야코보經 1:2. 마태오經 6:13. 루카經 11:4. 티모티前經 6:9.

그러기 때문에 이것을 구분하는데는 여간 힘들지 않다. 다만 앞뒤, 전후 구절을 상고해서 번역해야 한다.

첫째, '시험'과 '유혹'을 성경적으로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1. 시험, 시련, 유혹= 각 사람이 살 수 있고, 또 죽을 수 있도록 운명지어진 영적 긴장 상태.
2. 시험

    ①선한 목적=예호바가 사람을 시험(완전한 인격을 이루기 위함=야코보經 1:4)
    ②악한 목적=사람이 엘로힘 예호바를 시험(금지되어 있음 '주 너희 엘로힘 예호바를 시험하지 말라'=신명經 6:16)

3. 시련, 연단=일종의 고난이며, 사람의 신앙을 시험하는 수단(예호바께서 반드시 참고 견딜 수 있는 피할 길 주심=코린토前經 10:13)
4. 유혹=고난의 일종으로서 '올무'(티모티前經 3:7), '죄의 유혹'(마태오經 18:7). 예호슈아님이 가르치신 기도문 중에 바뀌어져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마태오經 6:9-13/주기도ㅡKJV한글번역]
    6:9After this manner therefore pray ye: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allowed be thy name.
    6:9그러므로 너희는 이런 식으로 기도하라. '하늘 안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받들게 하소서.

    6:10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in earth, as it is in heaven.
    6:10아버지의 왕국이 임하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 안에서 이룬 것 같이, 땅 안에서도 이루어지소서.

    6:11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6:11오늘날(구엉약의 '욤'/신언약의 '세메론'=만세반석/크리스투와 '신비적엽합'을 이루는 날) 우리에게(위/하늘로부터)(요안經 6:32-33,35,41,47-51,54-58) 내리는 우리의 빵을 주소서.

    6:12And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6:12리고 우리가 우리의 빚진 자들을 용서하듯이, 우리의 빚진 것들도 용서하소서,

    6:13And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For thine is the kingdom, and the power, and the glory, for ever. Amen. (MATTHEW 6:9-13, King James Version)
    6:13그리고 우리를 유혹 속으로 빠지지 않게 하시고, 다만 우리를 악으로부터 구하소서. 이는 그 왕국과, 그 권세와, 그 영광이 영원토록 아버지의 것임이나이다. 아민.' (마태오經 6:9-13, 킹제임스 정재선역)

둘째, 엘로힘은 왜 사람을 시험하시는가?

1. 율법을 준행하는가 알기 위함=출애굽錄 20:20
2. 엘로힘 예호바를 사랑하는가 알기 위함=신명
13:3
3. 믿음이 간절한가 알기 위함=코린토後經 8:22
4. 직분을 맡길만 한가 알기 위함= 티모티前經 3:10

셋째, 엘로힘이 사람을 시험하신 실례가 성경 속에 있는가? 있다. 그러나 엘로힘은 사람을 유혹하지 않으신다.

1. 아브라함=창세錄 22장
2. 이스라엘 백성=출애굽錄 15:25; 16:14; 20:20. 신명기 8:2. 사사기 3:1)
3. 레위=신명經 33:8
4. 히스기야=역대後經 32:3
5. 기드온=사사經 7:4
6. 성도의 공력=코린토前經 3:13
7. 필립=요안經 6:7

우선, 아브라함의 경우를 살펴보자. 엘로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목적은 다음의 이유에 있다:

    '엘로힘을 더 사랑하는가? 독자 이삭을 더 사랑하는가?'

과연 아브라함은 엘로힘의 시험에 합격하였는가?? 아브라함은 엘로힘(그 아버지)의 시험에 합격한 줄 믿기 바란다. <창세錄 22:12>를 읽는다:

    22:12그러자 그분이 말씀하시되, '네 손을 그 아이 위에 놓지 말고, 그를 향하여 아무 일도 행치 말라. 이는 네가 네 아들, 곧 네 독자라도 내게로 부터 아끼지 아니하였은 즉, 내가 이제서야 네가 엘로힘(그 아버지)을 두려워하는 줄을 알았음이다.' 하셨다.'

엘로힘의 시험에 합격한 아브라함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아브라함에게 복이 내린줄 믿기 바란다. <창세錄 22:18>을 읽는다:

    22:18그리고 네 씨 안에 그 땅의 그 모든 민족들이(십일조의 태동/교중/회중) 복을 받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의 음성을 복종해왔음이다.' 하셨다.'

     

한 가지만 더 살펴보기로 하자. 다음 신언약에서 필립의 경우, 예호슈아님이 필립을 사랑하신 목적은 다음의 이유에 있다:

    '예호슈아님을 더 사랑하는가? 물질(돈)을 더 사랑하는가?'

필립은 예호슈아님의 시험에 불합격한 줄 믿기 바란다. <요안經 6:7>을 읽는다:

    6:7각 사람이 조금씩 먹는다 해도, 이백 데나리온 어치의 빵으로도 부족하리이다.

왜 필립이 불합격하였는가? 예호슈아님의 능력을 믿은 것이 아니고, 필립 자신의 능력을 믿었기 때문이다.

이상을 중심으로 해서 엘로힘 예호바께서 여러분을 '시험하셨던 일'을 회상하여서, 신앙생활을 회복하기를 바란다. 이 일이 확실히 정리가 되지 않는 이상, 여러분의 신앙생활 가운데서 불신과 의혹이 떠나질 않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완전히 거듭나고 구원받았다고 어찌 말할 수 있겠는가??

넷째, 그래서 성경은 시험을 만나면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는가?? 기뻐하라고 말씀하신다.

다같이 <페트로前經 1:6-7>을 읽는다:

    1:6-7지금은 너희가 여러 가지 시련들 속에서(불가피하게) 잠시 슬퍼할 수 밖에 없겠지만, 오히려 크게 기뻐하는 것은, 너희 믿음의 시련은 불로서 단련될지라도 없어지는 금보다 훨씬 귀하여, 예호슈아 메시야가 나타나실 때에 ①칭찬과 ②존귀와 ③영광을 얻게 하려 함이라.

왜 시련(시험)을 받으면 기뻐해야 하는가? 예호슈아 메시야(크리스투)가 다시 오실 때에 ①책망 대신에 칭찬을, ②비천 대신에 존귀를, 그리고 ③수치 대신에 영광을 얻게 하기 위함인 것이다.

다음, <페트로前經 4:12-13>도 읽는다:

    4:12사랑받는 자들아, 너희를 단련시키기 위한 그 불같은 시련에 관하여, 무슨 이상한 일이 너희에게 일어난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4:13너희가 메시야(크리스투)의 고난들에 참여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니 오히려 기뻐하라. 이는 그분의 영광이 밝히 드러날 때, 너희도 크게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니 '시험 내지 시련'을 받으면 기뻐할 수 밖에 없는데, 어찌하여 인내가 부족하고, 원망투성이고, 불신투성인지 모르겠다. 이것은 '시험과 유혹을 제대로 분별하도록' 가르치지 못한 결과요, 더욱이 <한글개역성경>의 번역이 낳은 당연한 결과로 밖에는 생각이 안된다. 이제라도 늦지 않으니, 제대로 올바른 성경으로, 올바른 번역을 통하여, 올바르게 전해야 할 것이다.

다섯째, 그러면 사람은 왜 마귀의 유혹을 받게 되는가??

1. 엘로힘 예호바 보다 세상을 더 사랑=요안일經 2:15,17
2. 자기 욕심에 끌려=야코보經 1:4
3. 죄의 유혹=로마經 7:11. 티모티前經 2:14. 티모티後經 3:3
4. 세상의 올무 곧 덫:

    ①거짓신들=출애굽錄 23;3
    ②악한 자와의 연합=여호수아經 23:13
    ③우상숭배=시편經106:36
    ④교만=잠언經 29:8
    ⑤정욕=티모티前經 6:9


끝으로, 유혹 곧 올무와 덫이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한 마디로 유혹이 닥치면, 올무(덫)에 걸려 들므로, 그때는 욕심(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을 버려야 한다.
2. 그러므로 자족할 줄 알아야 한다.
3. 그러면 무엇이 자족인가??

    ①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으면 자족해야 한다=티모티前經 6:7,8
    ②수고해도 얻은 것이 아무 것도 없기 때문에 자족해야 한다=전도經 5:15,16

 
 

<Created/20081024><20160214> <Updated/2016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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