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신비적연합1 - 만세반석1(Rock Of The Age)

구약의 출애굽 여정 속에는 두 가지 '반석'이 숨겨져 있다.

신약에서 '그 고난의 나무' 위에서 물과 피를 쏟으신 예수님의 빈자리(옆구리)는
'잃어버린 자' 곧 '참십일조'인 '모임/회중'과 채워져 연합됨으로써 성취된다.

글/ 정재선 목회자


진실로 우리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Second Coming)이 점점 구체화되고 있는 오늘임을 감히 부인할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관련된 징조들이 점점 많이 나타나고 있음이 이를 증거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한다. 그리고 그 동안 성경을 이용한 인학(人學)인 '신학'은 과연 성경적인 진실을 얼마나 밝히는데 분투하였는지(유다서 1:3), 이제는 돌이켜 볼 때가 이른 것이다. 우리의 주변이 점점 '반크리스천운동'이 심화되어 가고 있음은, 이 또한 주님의 '다시오심'이 임박해 있음을 깨우쳐주는 하나의 징조인 것이다. 성경(정경) 66권에 합당한 역사적 위치와 그 사건들을 입증해주는 가히 성경적인 근거물들을 밝혀내었으면,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받으실까? 그런데 오히려 온통 성경과는 동떨어진 '이방종교'의 누룩들이 침투해 들어온 사실 조차도 묵인(?) 내지 무지(?)로 일관해온 2000년이 지난 오늘을 바라보자!! 전 세계에 흩어진 '성경신자들'(교파, 분파 초월)이 한 자리에 모여서 기쁨으로 성경진리를 나누면(디모데후서 2:15),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받으실까? 그런데 온통 종교무리들이 구름떼 처럼 모여서 성경진리와는 무관한 행사하기에 바쁘다. 그래서 이 또한 주님의 '다시오심'이 임박해 있음을 깨우쳐주는 하나의 징조인 것이다.

2:23And it came to pass in process of time, that the king of Egypt died: and the children of Israel sighed by reason of the bondage, and they cried, and their cry came up unto God by reason of the bondage. 2:24And God heard their groaning, and God remembered his covenant with Abraham, with Isaac, and with Jacob. 2:25And God looked upon the children of Israel, and God had respect unto them. (Exodus 2:23-25/ KJV)

2:23그리고 세월이 흘러갔고, 애굽(이집트)의 그 왕이 죽었더라. 그런데 이스라엘의 그 자손들은 그 굴레생활로 인하여 탄식하였고, 그들이 부르짖었고, 그 굴레생활로 인하여 그들의 부르짖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상달되었더라. 2:24그리고 하나님이 그들의 신음소리를 들으셨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이삭과 함께, 야콥과 함께 맺으신 그 언약을 기억하시더라. 2:25그리하여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그 자손들을 굽어보셨고, 하나님이 그들을 향하여 관심을 가지시더라. (출애굽기 2:23-25/ KJV화중광야역)

 

위 본문에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이스라엘의 그 자손들의 '고통의 부르짖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상달되었고'와 '아브라함과 함께, 이삭과 함께, 그리고 야콥과 함께 세우신 그 언약을 기억하시더라'라는 내용이다. 이 말씀들을 묵상해보면, 무조건 부르짖는다고 이스라엘의 그 자손들에게 '구원자'를 보내시는 하나님은 아니셨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이미 전부터 그들을 구원하시고자 했던 계획이 먼저 있었고(창세기 1:1), 하나님은 그 약속을 성취하시기 위해서 모세를 보내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3:7And the LORD said, I have surely seen the affliction of my people which are in Egypt, and have heard their cry by reason of their taskmasters; for I know their sorrows; 3:8And I am come down to deliver them out of the hand of the Egyptians, and to bring them up out of that land unto a good land and a large, unto a land flowing with milk and honey; unto the place of the Canaanites, and the Hittites, and the Amorites, and the Perizzites, and the Hivites, and the Jebusites. (Exodus 3:7-8/ KJV)

3:7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애굽 안에 있는 나의 백성의 그 고통을 분명히 보아왔고, 그들의 공사 감독자들로 인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어 왔노라. 이로써 내가 그들의 슬픔들을 앎이라. 3:8그리하여 애굽인들의 그 손에서 그들을 구해 내고, 그 땅에서 그들을 데리고 나와 한 아름답고 너른 땅을 향하여, 곧 젖과 꿀이 함께 흐르는 한 땅을 향하여, 카나안인들과, 힛인들과, 아모리인들과, 프리스인들과, 히위인들과, 여부스인들의 그 지역을 향하여 이르게 하려고 내가 내려왔노라. (출애굽기 3:7-8/ KJV화중광야역)



 

한 가지 예를 든다. 바로 위 이미지에서 보듯이,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이집트) 안에서 430년간 종살이 하고서 탈출하는 사건을 '출애굽'이라 부른다. 하얀색 루트가 지금까지 전해 오고 있는 '출애굽루트'이다. 그런데 그 루트가 가짜임이 점점 밝혀지고 있다. 또 하나의 갈색 루트를 눈여겨 보자. 이 루트가 바로 미국의 와이어트(왼쪽 사진/안식교인) 형제님이 생전에 22년간 중동과 이스라엘 지역을 누비면서 밝혀내신 것이다. 이 모습은 2001년의 모습이다. 와이어트 형제님이 서 계신 곳이 출애굽 루트이다. 뒤에서는 애굽의 파라오 군사들이 쫓아오고 있다. 저 뒤로 파란 곳이 홍해(오늘날 아카바만)이고. 그 건너 산이 보이는 곳이 사우디 아라비아요, 홍해 이쪽으로 모래밭이 보인다. 바로 그곳이 기적의 바다가 갈라진 곳이다. 지형적으로도 그곳으로부터 건너편까지 모래톱이어서 물깊이가 다른 곳 보다 얕다. 자세한 증거는 차츰 하나씩 밝혀낼 것이다. 아무튼 와이어트 형제님의 헌신적인 노력과 인내로서 발굴된 이런 자료들을 근거로 해서 현재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중에 있다. 그리고 오른쪽 '진짜 시내산' 주변의 지역을 '자발 알 라오즈'라고 부른다. 성경은 '미디언'이다. 이 지역은 현재 사우디 아라비아의 군사보호지역으로서 접근이 금지되어 있다. 사탄이 가만 둘리가 없지 않은가!


그러면서도 와이어트 형제님은 아드님과 함께 스쿠버 다이빙까지 해서 그곳으로 접근하시다가 발각되어 오랫 동안 감옥살이도 하셨다는 글을 접하면서 필자는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위 스케치는 홍해 속을 답사하던 중 1988년 3월 20일, 찾아낸 수레바퀴이다. 현행 홍해(수에즈운하)에는 전혀 출애굽에 관한 유물이 발견되지 않는다. 그리고 필자가 1999년 10월 그곳에 도착해보니, 운하 때문에 모래를 파내는 바람에 옛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었다.

참으로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오심'이 임박하자, 이 때를 열어주시어, 이에 관해 지금까지 7년간 작업해 온 다큐멘터리가 2009년 상반기에 개봉된다는 소식에 필자는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아래 이미지들은 일부 공개한 트레일러를 캡쳐한 것이다. 위 이미지를 보자. 와이어트 형제님이 '죽음'을 무릅쓰시고서 1980년대에 이루어 놓으신 증거물들을 근거로 해서, 위 지역을 답사한 것이다. 이 다큐멘터리가 개봉되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던 '성지순례' 코스는 다분히 수정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필자의 확신은, 지금으로서는 사우디 아라비아 영토가 너무나 방대하기에, 현재 집권자들이 이곳을 공개할리는 만무하다. 세계구도 변화상, 사우디도 분열되지 않을 수 없다. 현재 필자가 연구한 바에 의하면, 사우디는 2-3개 지역으로 분리되게 되어 있다. 그리하면, 자연히 '진짜 시내산'이 온 천하에 공개되지 않을까!!

이 반석이 모세가 지팡이로 쳤을 때 갈라져 물이 솟아났고, 이스라엘 백성이 목마름을 해결하였다는 성경적인 반석이다. 기이하지 않는가!

저 멀리 뒤에 솟은 봉우리가 바로 시내산이다. 종전의 시내산은 높은 산이 온통 바위 덩어리인데 반하여, 성경적인 시내산은 이처럼 완만한 능선을 이루고 있다. 성지순례 다녀온 분은 알겠지만, 종전의 시내산은 성캐더린수도원 지역에서 밤중에 오르기 시작하는데, 걸어서는 보통 5시간 이상...그래서 도중에 낙타를 이용하면 2시간 정도 걸리는데...산정에 오르면 날이 훤하게 밝아온다. 너무 거리가 멀고 높다. 모세가 그런 곳에 가서 돌판에다 십계명을 받아 왔다는 것인데...성경적인 저 시내산이 발견되고서는 논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어서 어서 그 다큐멘터리가 개봉되기를 기다린다...




 

[화중광야 KJV창세기 제2장 강해보조 자료] 신비적 연합 [4-1] (2008.1.26)


구원을 향하는 증거로서 두 가지 반석 - 율법과 복음의 갈림길!! ㅡ 강사/ 정재선 목회자

지난 강의에 이어서, 필자는 헬라어 '표준원문'에 맞는 용어를 펼쳐서, 본 용어들이 채용된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로 제시된 '신비적 연합'의 실체로서, 인간의 선택적 의지로서 이루어져 가야만 하는 '만세반석'에 해당할 것이라는 전제하에서, '하나님의 인간 구원의 계획하심'이 완성된다는 그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신비적 연합'(MYSTICAL UNION)은 이미 <1차 강의>(2007.12.15)에서 풀어보았다. 그리고 '만세반석'(THE ROCK OF AGES)은 <2차 강의>(2007.12.22>에서 풀어보았으며, <3차 강의>(2008.1.5)에서는 '모든 것들 안에 모든 것을 채우시는 분의 그 채워짐이라'는 말씀을 풀어보았다:

1:22And hath put all things under his feet, and gave him to be the head over all things to the church,
1:22그리고 (하나님이) 모든 것들을 그 분의(그리스도의) 양 발 아래 두셨고, 그 모임을 위하여 그 분을(그리스도를) 모든 것들의 그 머리가 되게 내놓으셨으니,

1:23Which is his body, the fulness of him that filleth all in all. (Ephesians 1:15-23/ KJV)
1:23그 모임은 그 분의 몸이니, 곧 모든 것들 안에 모든 것을 채우시는 분의 그 채워짐이라. (에베소서 1:15-23/ KJV화중광야역)



[내리쳐서 깨진 반석] (The Smitten Rock)

다음은 계속해서 '만세반석의 상징성'을 성경적으로 살펴본다. 다같이 <고린도전서 10:1-4>을 읽는다:

10:1Moreover, brethren, I would not that ye should be ignorant, how that all our fathers were under the cloud, and all passed through the sea;
10:1형제들아, 이제 나는 너희가 모르는 것을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우리조상들이 모두 그 구름 아래 있었고, 모두 그 바다를 통과하였으며,

10:2And were all baptized unto Moses in the cloud and in the sea;
10:2그리고 모두 그 구름과 그 바다 속에서 모세에게로 밥팀례를 받았으며,

10:3And did all eat the same spiritual meat;
10:3그리고 모두가 같은 영적 음식을 먹었으며,

10:4And did all drink the same spiritual drink: for they drank of that spiritual Rock that followed them: and that Rock was Christ. (1 Corinthians 10:1-4 KJV)
10:4그리고 모두가 그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이 자기들을 따라왔던 그 영적 반석에서 나온 것을 마셨음이요, 그리고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 (고린도전서 10:1-4/ KJV화중광야역)

많은 사람들이 처음으로 위 말씀을 대할 때, 특히 <4절>에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that Rock was Christ)는 말씀에 놀라게 될 것이다!! 이 반석의 근원을 찾아나선다. 먼저 <출애굽기 17:5-6>이다:

17:5And the LORD said unto Moses, Go on before the people, and take with thee of the elders of Israel; and thy rod, wherewith thou smotest the river, take in thine hand, and go.

17:5그리고 주님이 모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그 백성 앞으로 계속 가고, 너는 이스라엘의 그 장로들을 취하라, 그리고 네가 그 강을 내리쳤던 네 지팡이를 취하고, 가거라.

17:6Behold, I will stand before thee there upon the rock in Horeb; and thou shalt smite the rock, and there shall come water out of it, that the people may drink. And Moses did so in the sight of the elders of Israel. (Exudus 17:5-6/ KJV)

17:6보라, 내가 거기 호렙 안 그 반석 위에서 네 앞에 서겠으니, 그러면 너는 그 반석을 내리 칠지니, 그것에서 물이 나올 것이니, 그 백성은 마시도록 하라.' 하시니라. 그리하여 모세가 이스라엘의 그 장로들 앞에서 그렇게 행하였다. (출애굽기17:5-6/ KJV화중광야역)

위 사건의 배경은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하여 '신광야'을 떠나, '르비딤'에 이르러 벌어진 '구속의 체험의 현장'이다. 본문에서 '주님'은 곧 '예호와'이시다. 언약을 지키시는 주님이시다. <출애굽>에서 모세에게 '45회' 나타나신 주님이시다. 이러한 기적은 바로 그 <앞절>에서 모세가 '목마름'으로 원망하는 백성 앞에서 오로지 구원자이신 '예호와'에게 간구하였을 때 일어난 것이다. <출애굽기 17:4>이다:

17:4And Moses cried unto the LORD, saying, What shall I do unto this people? they be almost ready to stone me. (Exudus 17:4/ KJV)
17:4그러자 모세가 주님을 향하여 울부짖으며, 말씀드리기를, '내가 이 백성을 위하여 무엇을 해야 하리이까? 그들이 곧 내게 돌을 던지려고 하나이다.' 하였다. (출애굽기17:4/ KJV화중광야역)

우리는 성경 속에서 돌을 맞거나 돌로 목숨을 위협받은 분들을 읽을 수 있다: 본문에서의 모세, 다윗, 예레미야 등이 있고, 신약에서는 '스테판,' '바울',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들 수 있다.

'모세의 죽음'(The Death of Moses)에서 헨리 멜빌(Henry Melvill) 목회자는 1836년 런던에서 설교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풀이하였다:

호렙 안에서의 이 반석은 그리스도의 전형(典型)이며, 모세의 그 지팡이로 쳐내려져 깨질 때까지는, 그러한 상황하에서의 그 반석은 물을 내지 못하는 중요한 진리를 나타냄이니, 그 중보자께서는 목마르고 시들어가는 한 세상에 구원의 근원이 되시기 전에, 마땅히 '율법의 내리쳐서 깨짐'을 받아들여야 하심이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율법을 드러내기 위하여 '우리 조상들' 곧 '유태인들'을 언급한 것이다: '그리고 모두가 그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그들이 자기들을 따라왔던 그 영적 반석에서 나온 것을 마셨음이요, 그리고 그 반석은 그리스도셨음이라.' (고린도전서 10:4/ KJV화중광야역)

It is generally allowed that this rock in Horeb was typical of Christ; and that the circumstances of the rock yielding no water, until smitten by the rod of Moses, represented the important truth, that the Mediator must receive the blows of the law, before He could be the source of salvation to a parched and perishing world. It is to this that St. Paul refers, when he says of the Jews, "They did all drink of the same spiritual drink; for they drank of that spiritual rock that followed them, and that rock was Christ" [I Corinthians 10:4]." [Sermons (London, 1836), II, 163-64.]

한편, 밥티스트 찰스 스펄젼(Charles Haddon Spurgeon)은 멜빌의 설교 <고린도전서 1장>을 중심으로 해서 보다 더 깊이 파헤쳐내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리스도가 절심함을 가르쳐 주시기 위하여 구약을 아주 치밀하게 이용하신다. 호렙 안에서 그리고 가데스(Kadesh) 안에서 38년간 '내리쳐서 깨진 이 반석'은 '가장 현저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전형들이었다. '호렙'은 '황량함'(barrenness)을, '리비듬'(Rephidim)은 '안식의 침상들'(beds of rest)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황량하고 마른 땅 안에서의 한 반석'(a rock in a barren and a dry land) 이심을 의미한다.


1. 낮은 반석 -
'살(육신)을 입고, 깨지러 오신 예수님'

본문 <출애굽기 17:6>으로 돌아간다:

17:5And the LORD said unto Moses, Go on before the people, and take with thee of the elders of Israel; and thy rod, wherewith thou smotest the river, take in thine hand, and go.

17:5그리고 주님이 모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그 백성 앞으로 계속 가고, 너는 이스라엘의 그 장로들을 취하라, 그리고 네가 그 강을 내리쳤던 네 지팡이를 취하고, 가거라.
17:6Behold, I will stand before thee there upon the rock in Horeb; and thou shalt smite the rock, and there shall come water out of it, that the people may drink. And Moses did so in the sight of the elders of Israel. (Exudus 17:5-6/ KJV)

17:6보라, 내가 거기 호렙 안 그 반석 위에서 네 앞에 서겠으니, 그러면 너는 그 반석을 내리 칠지니, 그것에서 물이 나올 것이니, 그 백성은 마시도록 하라.' 하시니라. 그리하여 모세가 이스라엘의 그 장로들 앞에서 그렇게 행하였다. (출애굽기17:5-6/ KJV화중광야역)

성경적인 '반석'이 주는 영적인 의미로서는 두 가지 용례가 있으니, '낮은 반석' '높은 반석'이다. 위 본문에서의 '반석''낮은 반석'이다. <출애굽기 33:21-22>을 읽는다:

33:21And the LORD said, Behold, there is a place by me, and thou shalt stand upon a rock: 33:22And it shall come to pass, while my glory passeth by, that I will put thee in a clift of the rock, and will cover thee with my hand while I pass by: (Exudus 33:21-22/ KJV)

33:21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내 옆에 한 곳이 있으니, 너는 한 반석 위에 설지라. 33:22그리하면 내 영광이 지나갈 동안, 내가 너를 그 반석의 한 틈 속에 두겠고, 내가 지나갈 동안 내 손으로 너를 덮겠노라. (출애굽기 33:21-22/ KJV화중광야역)

다음은 <욥기 19:24>을 읽는다:

19:24That they were graven with an iron pen and lead in the rock for ever! (Job 19:24/ KJV)

19:24그것들(내 말들)이 철필과 납으로 영원히 그 반석 안에 새겨진다면! (욥기 19:24/ KJV화중광야역)

이상의 '반석'의 원어는 다음과 같다: 히브리어 '쭈르'(H6697='반석, 둥근돌, 바위, 이스라엘의 피난처') (미완료형 '쭈르'(H6696) 유래/ '함께 묶다, 포위하다, 자르다').


2. 이 반석은 '살(육신)을 입고, 깨지러 오신 예수님'을 상징한다.

이 표상적인 그림자는 <요한복음 19:34>에서 성취된다:

19:34But one of the soldiers with a spear pierced his side, and forthwith came there out blood and water. (John 19:34/ KJV)

19:34그러나 한 창을 가진 그 병사들 중 하나가 그 분의 옆구리를 찔렀고, 거기서 피와 물이 나오더라. (요한복음 19:34/ KJV 화중광야역)



[높이 들어올려진 반석] (The Exalted Rock)

다음은 <민수기 20:1-13>이다:

20:1Then came the children of Israel, even the whole congregation, into the desert of Zin in the first month: and the people abode in Kadesh; and Miriam died there, and was buried there.
20:1그 후 이스라엘의 그 자손들, 곧 그 온 회중이 그 첫째 달에 신의 광야 속으로 들어가니라. 그리고 그 백성이 카데스 안에 거주하였고, 그리고 미리암이 거기서 죽었고, 그곳에 장사되니라.

20:2And there was no water for the congregation: and they gathered themselves together against Moses and against Aaron.
20:2그런데 그 회중에게는 물이 없었다, 그리하여 그들이 모여서 모세를 대적하였고 아론을 대적하였더라.

20:3And the people chode with Moses, and spake, saying, Would God that we had died when our brethren died before the LORD!
20:3그리고 그 백성이 모세와 다투었고, 전하였고, 말하기를, '우리 형제들이 주님 앞에 죽었을 때 우리도 죽었더라면!'

20:4And why have ye brought up the congregation of the LORD into this wilderness, that we and our cattle should die there?
20:4그리고 어찌하여 너희가 주님의 그 회중이 광야 안으로 데려와, 우리와 우리 가축을 거기서 죽게 하느냐?

20:5And wherefore have ye made us to come up out of Egypt, to bring us in unto this evil place? it is no place of seed, or of figs, or of vines, or of pomegranates; neither is there any water to drink.
20:5그리고 어찌하여 너희가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여, 이 악한 곳을 향하여 우리를 데려왔느냐? 이곳은 씨 뿌릴 곳도, 혹은 무화과나무들도, 혹은 포도나무들도, 혹은 석류나무들도 없고, 마실 물 조차 없도다.' 하니,

20:6And Moses and Aaron went from the presence of the assembly unto the door of the tabernacle of the congregation, and they fell upon their faces: and the glory of the LORD appeared unto them.
20:6그러자 모세와 아론이 그 집회의 면전으로부터 떠나 그 회중의 그 장막의 문으로 향하여 갔고, 그들이 엎드리더라. 그러자 주님의 그 영광이 그들을 향하려 나타났더라.

20:7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20:7그리고 주님이 모세를 향하여 전하여, 말씀하시기를,

20:8Take the rod, and gather thou the assembly together, thou, and Aaron thy brother, and speak ye unto the rock before their eyes; and it shall give forth his water, and thou shalt bring forth to them water out of the rock: so thou shalt give the congregation and their beasts drink.
20:8너는 그 지팡이를 취하고, 너와 네 형 아론은 그 집회를 모으고, 그들의 목전(目前)에 너희는 그 반석을 향하여 전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물을 낼 것이요, 너는 그 반석에서 나온 물을 그들에게 가져 갈지니라. 그리하여 너는 그 회중과 그들의 짐승들에게 줄지라.' 하시니라.

20:9And Moses took the rod from before the LORD, as he commanded him.
20:9그리하여 주님이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그가 그 분 앞에 그 지팡이를 취하였더라.

20:10And Moses and Aaron gathered the congregation together before the rock, and he said unto them, Hear now, ye rebels; must we fetch you water out of this rock?
20:10그리고 모세와 아론이 그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았고, 그가 그들을 향하여 말하기를, '너희 거역자들은 이제부터 들으라. 우리가 이 반석에서 너희에게 물이 나오게 해야만 하겠느냐?' 하였다.

20:11And Moses lifted up his hand, and with his rod he smote the rock twice: and the water came out abundantly, and the congregation drank, and their beasts also.
20:11그리고 모세가 자기 손을 들어올렸고, 그의 지팡이로 그가 그 반석을 두 번 내리쳤더라. 그리고 그 물이 풍부하게 나왔고, 그 회중이 마셨고, 그들의 짐승들도 마셨더라.

20:12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and Aaron, Because ye believed me not, to sanctify me in the eyes of the children of Israel, therefore ye shall not bring this congregation into the land which I have given them.
20:12그러자 주님이 모세와 아론을 향하여 전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을 믿지 않았고, 이스라엘의 그 자손 목전에 나를 거룩하게 하지 않았으므로, 그러기에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그 땅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지 못할지라.' 하시더라.

20:13This is the water of Meribah; because the children of Israel strove with the LORD, and he was sanctified in them.
20:13이것이 므리바의 그 물이니, 이는 이스라엘의 그 자손이 주님과 다투었기에, 그 분이 그들 안에서 거룩함을 보이셨음이라.


1. 높은 반석 - '하늘들로 올려지신 예수님'

본문 <민수기 20:8>이다:

20:8Take the rod, and gather thou the assembly together, thou, and Aaron thy brother, and speak ye unto the rock before their eyes; and it shall give forth his water, and thou shalt bring forth to them water out of the rock: so thou shalt give the congregation and their beasts drink.
20:8너는 그 지팡이를 취하고, 너와 네 형 아론은 그 집회를 모으고, 그들의 목전(目前)에 너희는 그 반석을 향하여 전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물을 낼 것이요, 너는 그 반석에서 나온 물을 그들에게 가져 갈지니라. 그리하여 너는 그 회중과 그들의 짐승들에게 줄지라.' 하시니라.

다음은 <민수기 24:21>를 읽는다:

24:21And he looked on the Kenites, and took up his parable, and said, Strong is thy dwellingplace, and thou puttest thy nest in a rock.
24:21그리고 그가 켄인들을 바라보았고, 그의 비유(노래)를 지었고, 말하기를, '너의 처소는 강하니, 네가 네 보금자리를 한 반석(바위) 안에 두었도다.' 하더라.

이상의 '반석'의 원어는 다음과 같다: 히브리어 '쎌라'(H5553='바위, 하나님의 피난처, 암혈, 반석') (명사. 잘 쓰이지 않는 어원에서 유래). 위 본문은 '하늘'의 모형(시편 102:19)으로서 성소의 높은 곳에서 굽어보심을 상징한다.

다음은 <신명기 32:13>을 읽는다:

32:13He made him ride on the high places of the earth, that he might eat the increase of the fields; and he made him to suck honey out of the rock, and oil out of the flinty rock;
32:13주님이 그로(야콥으로) 그 땅의 높은 곳들을 타고 다니게 하셨으니, 이는 그로 그 들들의 소산을 먹게 하려 하심이요, 그리고 그 분이 그로 그 반석('쎌라'/H5553)에서 꿀을 빨아먹게 하셨으며, 그 단단한 반석('쭈르'/H6697)에서 기름을 빨게 하셨도다.

위 본문에서는 성경적인 '반석'이 주는 영적인 의미로서는 두 가지 용례가 공존하고 있으니, 그 단단한 반석('쭈르'/H6697)는 '낮은 반석'이요, 그 반석('쎌라'/H5553)는 '높은 반석'이다. 아주 중요한 구절이다.


[신비적 연합 - 만세반석 이후로 '구원은 이루어가는 것'이다!!]

지금까지 풀어 본 말씀이 <빌립보서 2:6-12>에서 성취되었으니, 참으로 놀라운 신비가 아닐 수 없다. 우선 <빌립보서 2:6-8>은 '살(육신)을 입고, 깨지러 오신 낮은 반석이신 예수님'을 묘사한다:

2:6Who, being in the form of God, thought it not robbery to be equal with God:
2:6하나님의 그 형체로 계시는 그 분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됨을 탈취라 생각지 아니하셨으나,

2:7But made himself of no reputation, and took upon him the form of a servant, and was made in the likeness of men:
2:7오히려 자신을 비우셨고, 자신을 한 종의 형체로 입으셨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도다.

2:8And being found in fashion as a man, he humbled himself, and became obedient unto death, even the death of the cross.
그리하여 한 사람으로서 모습으로 나타나시면서, 그 분은 자신을 낮추셨고, 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셨으니, 곧 그 고난의 나무(십자가 아님)의 그 죽음이라.
 

그 다음 <빌립보서 2:9-11>은 '하늘들로 올려지신 높은 반석이신 예수님'을 묘사한다:

2:9Wherefore God also hath highly exalted him, and given him a name which is above every name:
2:9그리하여(죽음에 이르기까지 순종하여) 하나님도 그 분을 지극히 높이 올리셨고, 그 분에게 모든 이름 위에 한 이름을 주셨으니,

2:10That at the name of Jesus every knee should bow, of things in heaven, and things in earth, and things under the earth;
2:10이는 예수님의 그 이름 앞에 하늘 안에 것들과, 땅 안에 있는 것들과, 그 땅 아래 있는 것들 가운데, 모든 무릎이 꿇게 하시고,

2:11And that every tongue should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to the glory of God the Father.
2:11그리고 모든 혀가 예수 그리스도가 주님이심을 시인하여, 그 아버지이신 하나님의 그 영광에 이르려 함이라.
 

마지막으로 <빌립보서 2:12>은 '구원은 자신이 이루어 가는 것임'을 밝혀준다.

2:12Wherefore, my beloved, as ye have always obeyed, not as in my presence only, but now much more in my absence, work out your own salvation with fear and trembling.
2:12그러므로 나의 사랑받는 자들아, 너희가 항상 순종해 왔듯이, 내가 갔을 때 뿐만 아니라, 내가 없는 지금도 더욱 더 두려움과 떨림으로 너희 자신의 구원을(구원에 관하여) 이루어 가라(완성하라/성취하라).




(필독/구원의 워크아웃/http://www.lepauo.org/collection03.htm)

'창조자이신 엘로힘' 하나님은 인간이 불순종하여 죄를 면치 못하게 되었어도, '그 세상'을 지극히 사랑하셨기 때문에 독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다(요한복음 3:16). 인간은 죄로부터 자신을 구원할 수 없으며, 하나님을 받아들이지 않고서는 자신의 죄를 깨끗이 할 수 없다. 이렇게 단절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시고자 하는 것이 '엘로힘 하나님'의 인간 구원의 계획이다.

그런데 이 회복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만을 통해서만이 가능하게 된다. 하나님 자신이 의로우시고 선하심으로 인하여, 인간에게 한 점의 죄라도 묻어있는 한, 하나님은 우리를 받아들일 수 없다. 그렇다면 불순종의 상태에서 인간은 어떻게 해야 하나님과 교제를 나눌 수 있겠는가? 인간 스스로 자신을 구원할 능력이 없다.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의 몸으로 오셔서 <그 나무>에 달려 죽음에 이르렀을 때, 무리들(유태인들과 로마 병정들)에게 보여주심으로써 확증되어 진다(마태복음 27:39-44).

지금까지 풀어 본 주제는 다음 도표처럼 요약될 수 있다.


지금까지 살펴보고 풀어본 것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The Lord Said' - '백성들'을 향한 예호와가 모세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백성들이 예호와를 불신하여 시험하였기 때문이다.

신광야를 떠나 르비딤에 이르러 목마른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을 지키신 예호와: 본문 <출애굽기 17:5-6>이다:

17:5And the LORD said unto Moses, Go on before the people, and take with thee of the elders of Israel; and thy rod, wherewith thou smotest the river, take in thine hand, and go.
17:5그리고 주님이 모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그 백성 앞으로 계속 가고, 너는 이스라엘의 그 장로들을 취하라, 그리고 네가 그 강을 내리쳤던 네 지팡이를 취하고, 가거라.

17:6Behold, I will stand before thee there upon the rock in Horeb; and thou shalt smite the rock, and there shall come water out of it, that the people may drink. And Moses did so in the sight of the elders of Israel. (Exudus 17:5-6/ KJV)
17:6보라, 내가 거기 호렙 안 그 반석 위에서 네 앞에 서겠으니, 그러면 너는 그 반석을 내리 칠지니, 그것에서 물이 나올 것이니, 그 백성은 마시도록 하라.' 하시니라. 그리하여 모세가 이스라엘의 그 장로들 앞에서 그렇게 행하였다. (출애굽기 17:5-6/ KJV화중광야역)

위 본문 '그리고 주님이 모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에서 '주님이 말씀하시기를'(the Lord said unto Moses)은 히브리어 원어상으로는 '예호와가 말씀하시기를'(Jehovah said)이란 의미를 내포한다. 히브리어 '아마르'(H559/연계형='부르다', '약속하다', '권하다')로서, 위 본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호와가 모세를 향하여 명을 내리신다. 그리하면 모세는 후에 반드시 그 명대로 준행(순종)하였음을 보여준다: '그리하여 모세가 이스라엘의 그 장로들 앞에서 그렇게 행하였다.'  '전해진 예호와의 그 말씀들'(the words spoken)이 수반된다. 그렇다면 어찌하여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 것일까? 그 이유는 바로 그 다음 절(출애굽기 17:7)에 분명하게 나타난다:

17:7And he called the name of the place Massah, and Meribah, because of the chiding of the children of Israel, and because they tempted the LORD, saying, Is the LORD among us, or not?
17:7그리고 그가(모세가) 그 곳의 이름을 맛사와,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의 그 자손들이 다투었음이요, 이는 그들이 주님을 시험하여 말하기를, '주님이 우리 가운데 계신가 안 계신가?' 하였음이라.

하나님은 시험당하시지 않는다. 사람이 하나님을 시험함은 금지되어 있다. 위 사건이 <신명기 6:16>에서 다시 업급된다:

6:16Ye shall not tempt the LORD your God, as ye tempted him in Massah.
6:16너희는 맛사 안에서 주 너희 하나님을 시험한 것 같이, 너희는 그 분을 시험하지 말 것이라.

그런데 하나님을 시험하면, 이렇듯 백성들 간에 '므리바'(다툼/언쟁)이 일어나는 법이다. 오늘날 기독교의 헛가르침을 대변해주는 '귀한 말씀'이 아닐 수 없다.

본 용례는 <출애굽기>에서만 '각자 모두에게 잡다하게' 45회, '다양한 방법으로' 10회 인용된다:

1) '주님이 말씀하셨다'(The Lord said) - 3:7; 33:21.
2) '모세에게'(혹은 '그에게) 말씀하셨다(To Moses or to him) - 4:2,4,6,11,19; 6:1; 7:1,14; 9:22; 10:1,12,21: 11:1,9; 14:26; 16:4,28; 17:5; 19:9,10,24; 24:12; 32:7,9,33; 33:1,17; 34:1,27.
3) '모세를 통하여 아론을 향하여 말씀하셨다'(To Moses to say unto Aaron) - 8:16
4) '모세를 통하여 파라오 향하여 말씀하셨다'(To Moses to say unto Pharaoh) - 4:21(비교.22절); 8:20; 9:1,13.
5)  '모세를 통하여 여호수아에게 숙지시키셨다'(To Moses to rehearse Jeshua) - 17:14.
6) '모세를 통하여 백성에게 당부시키셨다'(To Moses to charge the pepple) - 19:21.
7) '모세를 통하여 백성에게 전하셨다'(To Moses to speak to the pepple) - 11:1.(비교.2절).
8)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말씀하셨다'(To Moses to say the children of Israel) - 14:15; 20:22; 33:5.
9) '모세와 아론을 향하여 말씀하셨다'(To Moses and unto Aaron) - 9:8; 12:43.
10) '아론에게 말씀하셨다'(To Aaron) - 4:27.

예호와의 명을 받고 모세가 그 지팡이로 '내리쳐서 깨진 그 반석'(The Smitten Rock)(쭈르/출애굽기 17:6)은 '목마름'이라고 하는 눈 앞에 현실로 닥쳐 버린 가시적이고 물질적인 것에만 집착하는 '무리들' 곧 '백성들'의 요구를 '모세'를 통해서 해결해주신다. 아직 복음을 깨닫지 못하던 율법시대에, 미래적 실제인 복음선교를 위해 초석이 되시려고, '살을 입고 깨지러 오셔서, 그 허리에 그 창으로 찔리셔서 물과 피를 흘리신 예수님'(요한복음 19:34)이요, '자신을 낮추신 예수 그리스도'(빌립보서 2:8)의 그림자였다는 진실이다.


2. 'The Lord spake' - '그 언약의 하나님'(The Covenant God) 예호와가 '자기 자신의 백성'(His Own People) 곧 '회중'에게 '전하셨다' - 회중에게 순종하였기 때문이다..

신광야 안에 들어와 카데스 안에는 물이 없었고, 이에 회중이 모세에게 원망을 하였다. 이에 모세와 아론이 회중의 성막 문에 엎드리니, 예호와의 영광이 나타남: 본문 <민수기 20:7-13>이다:

20:7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20:7그리고 주님이 모세를 향하여 전하여, 말씀하시기를,

20:8Take the rod, and gather thou the assembly together, thou, and Aaron thy brother, and speak ye unto the rock before their eyes; and it shall give forth his water, and thou shalt bring forth to them water out of the rock: so thou shalt give the congregation and their beasts drink.
20:8너는 그 지팡이를 취하고, 너와 네 형 아론은 그 집회를 모으고, 그들의 목전(目前)에 너희는 그 반석을 향하여 전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물을 낼 것이요, 너는 그 반석에서 나온 물을 그들에게 가져 갈지니라. 그리하여 너는 그 회중과 그들의 짐승들에게 줄지라.' 하시니라.

20:9And Moses took the rod from before the LORD, as he commanded him.
20:9그리하여 주님이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그가 그 분 앞에 그 지팡이를 취하였더라.

20:10And Moses and Aaron gathered the congregation together before the rock, and he said unto them, Hear now, ye rebels; must we fetch you water out of this rock?
20:10그리고 모세와 아론이 그 회중을 그 반석 앞에 모았고, 그가 그들을 향하여 말하기를, '너희 거역자들은 이제부터 들으라. 우리가 이 반석에서 너희에게 물이 나오게 해야만 하겠느냐?' 하였다.

20:11And Moses lifted up his hand, and with his rod he smote the rock twice: and the water came out abundantly, and the congregation drank, and their beasts also.
20:11그리고 모세가 자기 손을 들어올렸고, 그의 지팡이로 그가 그 반석을 두 번 내리쳤더라. 그리고 그 물이 풍부하게 나왔고, 그 회중이 마셨고, 그들의 짐승들도 마셨더라.

20:12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and Aaron, Because ye believed me not, to sanctify me in the eyes of the children of Israel, therefore ye shall not bring this congregation into the land which I have given them.
20:12그러자 주님이 모세와 아론을 향하여 전하시기를, '너희가 내 말을 믿지 않았고, 이스라엘의 그 자손 목전에 나를 거룩하게 하지 않았으므로, 그러기에 너희는 이 회중을 내가 그들에게 주었던 그 땅 안으로 데리고 들어가지 못할지라.' 하시더라.

20:13This is the water of Meribah; because the children of Israel strove with the LORD, and he was sanctified in them.
20:13이것이 므리바의 그 물이니, 이는 이스라엘의 그 자손이 주님과 다투었기에, 그 분이 그들 안에서 거룩함을 보이셨음이라.

위 본문은 [1. 'The Lord Said'(주님이 말씀하셨다)] 처럼, '전해진 예호와의 그 말씀들'(the words spoken)이 수반되지 않는다.

'그리고 주님이 모세를 향하여 전하여, 말씀하시기를'에서 '주님이 전하시기를'(the Lord spake unto Moses)은 히브리어 원어상으로는 '예호와가 전하시기를'(Jehovah said)이란 의미를 내포한다. 히브리어 '다바르'(H1696/원형, 능동태, 분사='안내하다', '뒤따르다', '언약하다', '위로하다')로서, 위 본문에서 보는 바와 같이, 예호와가 모세를 향하여 약속하신다. 모세에게, '너희는 그 반석을 향하여 전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물을 낼 것이요.'(쎌라/민수기 20:8)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반석은 '높이 들어올려진 반석'(The Exalted Rock)이다.

본 용례는 <민수기>에서만 '각자 모두에게 잡다하게' 56회(7X8), '다양한 방법으로' 13회(모세에게 12회, 아론에게 1회),  '불특정인'에게 4회 인용된다:

1) '모세에게만'(To Moses alone) - 1:1,48; 3:5,11,14,44; 4:21, 7:4; 8:5,23; 10:1; 11:25; 13:1; 16:44; 25:10,16; 26:52; 27:6; 31:1,25; 34:16.
2) '모세에게, 아론에게 전하도록 하셨다'(To Moses, to speak to Aaron) - 8:1.
3) '모세에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전하도록 하셨다'(To Moses, to speak to Aaron and his sons) - 6:22.
4) '모세에게, 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전하도록 하셨다'(To Moses, to speak to Eleazar, the son of Aaron the priest) - 16:36.
5)  '모세에게, 레위인들에게 전하도록 하셨다'(To Moses, to speak to the Levites) - 18:25.
6) '모세에게, 회중에게 전하도록 하셨다'(To Moses, to speak to the congregation) - 16:23.
7) '모세에게,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전하도록 하셨다'(To Moses, to speak to the children of Israel) - 5:1,5,11; 6:1; 9:1(비교.4절), 9; 15:1,17, 37; 17:1; 28:1(비교.2절); 33:50; 34:1; 35:1,9.
8) '모세에게, 그 반석을 향하여 전하도록 하셨다'(To Moses, to speak to the rock) - 20:7
9) '모세와 아론에게'(To Moses and Aaron) - 2:1; 4:1,17; 14:26; 16:20; 20:12,23.
10) '모세와 아론에게, 이스라엘의 자손들에게 전하도록 하셨다'(To Moses, to speak to the children of Israel) - 19:1.
11) '모세와 아론과 미리암에게'(To Moses and Aaron and Miriam) - 12:4.
12) '모세와 엘르아살에게'(To Moses and Eleazar) - 26:1.
13) '아론에게'(To Aaron) - 18:8.
14) '예호와가 전하셨다'(불특정인에게)(Jehovah spake) - 1:19; 3:1; 14:35; 27:23)

이미 예호와는 목마른 '회중'을 위해서 물을 예비해 두셨기에, 그 물을 달라고 '그 반석'을 향하여 간구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그 반석에서 나온 물을 그들에게 가져 갈지니라. 그리하여 너는 그 회중과 그들의 짐승들에게 줄지라,' 하신 그대로 준행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무지한 모세는 예호와의 명을 어겼고, 자기 의지대로 '그 반석을 두 번씩이나 내리쳤다.' 결국은 물이 솟아나왔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물을 마실 수 있었다. 그런 후에 예호와는 모세에게 '약속의 그 땅 카나안으로 입성하지 못하리라'고 경고하셨다.

예호와가 자기 자신의 '회중'을 카나안의 그 땅 안으로까지 입성하신다고 그 언약의 하나님으로서 '구원을 체험시키기 위한 계획이셨던 것인데,' 모세가 하나님의 이 의지를 깨닫지 못한 것이다.

이것은 복음선교시대에 이르러, 표적들과 기적들만 따르는 '무리들'(종교인들)로부터 과감하게 구별되어서(창세기 1:7), 진실로 구원의 종착지인 '하늘의 그 왕국'(The Kingdom of Heaven)에로의 입성을 간구하라는 메시지이다. 다시 말해서, 오직 골고다의 '그 죽음의 그 나무'(율법의 완성을 상징/십자가 용어는 사용해서는 안됨)로부터 '물과 피를 흘리신 그 빈자리로 들어간 후로는(만세반석을 이룬 후로는)' 땅에만 머물지 말고, 이미
'지극히 높이 올려지신 예수 그리스도'(빌립보서 2:9)가 지금 이 순간에도 기디리면서 '시은좌'(施恩座)에서 베풀어 주실 그 값없이 얻어낼 '그 은혜를 간구하라'는 메시지인 것이다.

이것을 가리켜 '약속자 예호와 하나님'이 성도에게 주신 '선택적 의지'라고 부른다. 이 선택적 의지는 성도 각자에게 주어진 선택권이기 때문에, 너희 자신의 구원을(구원에 관하여) 이루어 가라(완성하라/성취하라=G2716/work out=κατεργαζομαι)는 마지막 통첩인 것이다. 이 과정은 하나님의 소관이 아니다. 이 부분은 성도 자신의 의무들 곧 성도 자신의 '행함들'(works)이기도 하다. 따라서 이 행함들 곧 '연단, 인내, 시련과 시험을 이겨내며, 한편으로 유혹의 회피 내지 극복'이 없으면 그 믿음은 헛된 것이요, 죽은 것이기에(야고보서 2:20), 그러니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라는 것이다.

'네 자신의 구원을 완전히 이루어 가라.'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 자신의 구원을 완전히 이루어가는' 것인가?:

첫째, 인내를 완전히 이루라. 이것은 사도 야고보의 권면이다(야고보서 1:2-4):

1:2My brethren, count it all joy when ye fall into divers temptations;
1:2나의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들에 빠질 때에 그것을 다 기쁘게 여기라.

1:3Knowing this, that the trying of your faith worketh(G2716=κατεργαζομαι) patience.
1: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이루는 줄 너희가 알게 됨이라.

1:4But let patience have her perfect work(G2041=εργον), that ye may be perfect and entire, wanting nothing. (James 1:2-4/ KJV)
1:4그러나 인내 자체를 완전히 이루라(완성/종착에 이름). 이는 너희로 완전하고 갖추어져 아무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2-4/ KJV화중광야역)

이 과정에서 성도는 시험받음을 기쁨으로 여기라는데는 그 만한 이유가 선행된다. 주님이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해 놓으신 '생명의 왕관'(고린도전서 9:25. 디모데후서 4:7-8 참조)을 받을 것이기 때문이다.(야고보서 1:12). 반면, 유혹과 미혹은 죽음을 낳기 때문에 절대 피하라는 조건을 제시한다.(야고보서 1:13-15).

둘째, 고난을 참으라. 이것은 사도 베드로의 권면이다(베드로전서 2:19-21):

2:19 For this is thankworthy, if a man for conscience toward God endure grief, suffering wrongfully.
2:19따라서 만일 어느 누가 부당하게 고난을 받더라도, 하나님이 계신 것을 깨달아 참으면, 그것은 칭찬할 만 하도다.

2:20For what glory is it, if, when ye be buffeted for your faults, ye shall take it patiently? but if, when ye do well, and suffer for it, ye take it patiently, this is acceptable with God. (1Peter 2:19-21/ KJV)
2:20따라서 너희가 너희 잘못들로 인하여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영예가 있겠느냐? 그러나 만일 너희가 선을 행하다가, 그것으로 인하여 고난을 받고, 너희가 그 고난을 참으면, 이것은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니라. (베드로전서 2:19-21/ KJV화중광야역)

2:21For even hereunto were ye called: because Christ also suffered for us, leaving us an example, that ye should follow his steps:
2:21따라서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이는 그리스도도 우리를 대신해서 고난을 받으사, 우리에게 한 본을 남겨 놓으시어, 너희로 그분의 발자취들을 따라오게 하셨음이라.

셋째, 많은 적그리스도들을 주의하라. 이것은 사도 요한의 권면이다(요한1서 2:18):

2:18Little children, it is the last time: and as ye have heard that antichrist shall come, even now are there many antichrists; whereby we know that it is the last time.(1John 2:18/ KJV)
2:18어린 아이들아, 마지막 때가 되었도다. 그런데 적그리스도가 올 것이라 너희가 들어옴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들이 일어났으니, 이로써 우리가 마지막 때임을 아느니라. (요한일서 2:18/ KJV화중광야역)

<Updated/20080202>



[부록] 용어의 구분

Say: 말하다/ Tell: 알리다/ Speak: 전하다

정재선 목회자님은 <킹제임스성경 화중광야역>에서 위의 세 동사를 이렇게 번역하셨다고 하십니다. 우리나라의 말에도 같은 말일지라도 때와 장소에 따라, 또한 미묘한 차이에 따라 말을 다르게 쓰는데, 유독 다른 나라 말을 우리나라 언어로 번역할 때 한 의미로만 뭉쳐서 번역을 해 버립니다.

'까만색''까무잡잡한색'은 분명히 다른 농도의 색깔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런 우리나라의 언어에는 정확성이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 변화무쌍하게 그 있는 사실을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언어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말로 다른 언어를 번역함에 있어서 너무 사전적 의미나 아니면 세분화된 번역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저는 '위의 세 번역하신 것이 왜? 저렇게 나뉘어 질까?'하고 혼자 고민을 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책들과 인터넷을 뒤져 보았습니다. 그 결과 한 결론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1. '한 찌개가 있습니다.' 'say'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말을 던지는 것입니다.

2. '한 된장찌개가 있습니다.' 'tell'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더 심화되어서 말하는 내용까지 전달하는 것입니다.

3. '한 된장찌개가 있으니 차려드립니다.'
'speak'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하는 내용을 마치 통닭집에 통닭을 시켜서 배달을 시키면 음식이 배달되는 그런 '배달'의 의미, '전함'의 의미로 이해하였습니다.

저는 특히 'speak' 영영사전 3번의 밑줄쳐진 의미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intransitive to deliver a speech'(자동사로서 말하는 것을 전하다), 특히 'deliver'의 의미에는 '배달한다'는 의미가 있기에, 저의 장난기 어린 상상력으로 '통닭집에서 우리집으로 배달해준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직접 내 앞에까지 그 물건이 오는 것이니 말입니다. 그만큼 상대를 위해 무엇을 배려와 베품의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정재선 목회자님'이 번역하신 <킹제임스 화중광야역>에서 발견한 위 용어 'say''speak'의 차이점을 그대로 살려서 번역해 놓으신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세상에 나온 번역은 아니지만, 언젠가 빛을 볼 날이 오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 낮은 반석 -
'살(육신)을 입고, 깨지러 오신 예수님'

17:5And the LORD said unto Moses, Go on before the people, and take with thee of the elders of Israel; and thy rod, wherewith thou smotest the river, take in thine hand, and go.

17:5그리고 주님이 모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그 백성 앞으로 계속 가고, 너는 이스라엘의 그 장로들을 취하라, 그리고 네가 그 강을 내리쳤던 네 지팡이를 취하고, 가거라.
17:6Behold, I will stand before thee there upon the rock in Horeb; and thou shalt smite the rock, and there shall come water out of it, that the people may drink. And Moses did so in the sight of the elders of Israel. (Exudus 17:5-6/ KJV)

17:6보라, 내가 거기 호렙 안 그 반석 위에서 네 앞에 서겠으니, 그러면 너는 그 반석을 내리 칠지니, 그것에서 물이 나올 것이니, 그 백성은 마시도록 하라.' 하시니라. 그리하여 모세가 이스라엘의 그 장로들 앞에서 그렇게 행하였다(예호와가 모세에게 직접 전하신 그 당부). (출애굽기17:5-6/ KJV화중광야역)

 

2. 높은 반석 - '하늘들로 올려지신 예수님'

20:7And the LORD spake unto Moses, saying,
20:7그리고 주님이 모세를 향하여 전하여, 말씀하시기를,

20:8Take the rod, and gather thou the assembly together, thou, and Aaron thy brother, and speak ye unto the rock before their eyes; and it shall give forth his water, and thou shalt bring forth to them water out of the rock: so thou shalt give the congregation and their beasts drink.
20:8너는 그 지팡이를 취하고, 너와 네 형 아론은 그 집회를 모으고, 그들의 목전(目前)에 너희는 그 반석을 향하여 전하라, 그리하면 그것이 자기 물을 낼 것이요, 너는 그 반석에서 나온 물을 그들에게 가져 갈지니라. 그리하여 너는 그 회중과 그들의 짐승들에게 줄지라.' 하시니라.

왜 굳이 장황하게 성경구절들을 늘어놓는 것이냐면은, <출애굽기 17:5>의 'say(said) - 말씀하시다'와 <민수기 20:7>의 'speak(spake) - 전하시다'가 쓰인 두 가지 대조적인 구절 뒤에 나오는 내용들 때문입니다.

'Say'
'speak'의 의미처럼 뒤에 따라오는 행동들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정말 다른 장면이기는 하지만, 같이 물이 나와서 먹었는데,
'say(said) - 말씀하시다'가 쓰인 <출애굽기 17:5> 뒤에 <6절>에는 단순히 'that the people may drink' (그 백성은 마시도록 하라)가 나옵니다.

그러나
같이 물이 나와서 먹었는데,
'speak(spake) - 전하시다'가 쓰인 <민수기 20:7> 뒤에 <8절>에는 'and thou shalt bring forth to them water out of the rock: so thou shalt give the congregation and their beasts drink.' (너는 그 반석에서 나온 물을 그들에게 가져 갈지니라. 그리하여 너는 그 회중과 그들의 짐승들에게 줄지라.' 하시니라)가 나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같은 뜻이지만 다른 동사를 써서 명을 하셨고, 그리고 그 결과물을 전달하는 과정에서도 차이가 나게 말씀하십니다. 단순하게 '
say(said)-말씀하시다'로 모세에게 명하실 때는, 그 결과물을 전달하는 과정도 단순하게 'may drink.'(마시도록 하라)이지만, 'speak(spake)-전하시다'로 모세에게 명하실 때는 그 결과물을 전달하는 과정도 '구체적으로 다름'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Speak'
의 표현을 좀 더 알기 쉽게 가르쳐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단순히 '물이 있으니 먹으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기 물을 떠서 왔으니 드시오' 라는 좀더 '적극적인 관심과 섬김의 의미'가 내포됨을 깨달았습니다.

물론 주관적인 것이라서 일반적으로 말할 수는 없지만,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문장들을 대해 봐야 더 올바른 해답이 얻어지리라 생각하지만, 신기하게도 '
say(said) - 말씀하시다' 동사가 쓰인 뒤의 행동과 'speak(spake) - 전하시다' 동사가 쓰인 뒤의 행동이 그 동사들의 뉘앙스를 잘 살려주고 있기에 신기하여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2008.2.1(금)/Beth-dian)


<Created/20080125> <Modified/20080202> <Updated/2008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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