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바로알기] 신비적연합 2 - 주님의 그 뜰 안에서의 한 날은 '내가' 그리스도와 '신비적연합'을 이루는 날이다!!

필자가 최초로 공개하는 [시편 84:1-12] 중심 풀이

84:1How amiable are thy tabernacles, O LORD of hosts!
84:1만군의 주님, 주님의 장막들(거주지들)이 어찌 그리 사랑받는지요!

[풀이] 만군의 주님=예호바 사바이옷(Jehovah Sabaioth). 예호바직분 중 하나이다. 구약에서 총 281회 인용중 <사무엘상 1:3>에서 첫 번째로 인용된다. '하늘과 땅의 모든 무리의 주님으로서 이스라엘의 그 하나님'을 나타낸다.

84:2My soul longeth, yea, even fainteth for the courts of the LORD: my heart and my flesh crieth out for the living God.
84:2나의 혼이 정녕, 주님의 그 뜰들을 사모하다가 기진까지 하나이다. 나의 마음과 나의 살이 그 살아계신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84:3Yea, the sparrow hath found an house, and the swallow a nest for herself, where she may lay her young, even thine altars, O LORD of hosts, my King, and my God.
84:3오 만군의 주님, 나의 왕, 나의 하나님(엘로힘/창조자)이시여, 정녕 참새도 한 집을 찾아냈고, 제비도 자기가 쉴, 곧 자기 새끼를 누일 한 둥지를 찾아냈듯이, 곧 주님의 제단들이나이다.

[풀이] 곧 주님의 제단들이나이다=히브라이즘의 생략법(Ellipsis) 표현이다. 참새도, 제비도 자기들 둥지를 찾아냈듯이, '나도 주님의 제단들을 찾아냈나이다'라고 보충해줘야 구절 전체가 올바르게 이해된다. 그렇지 않으면, 구절의 의미가 괴리되어 버린다.
'제단들'=①번제용 놋제단; ②분향용 금제단. 새들은 이 제단들 안에다 자기들의 둥지들을 틀 수 없다. 이것은 마카비(Maccabees) 시대와는 무관하며, ①번제용 놋제단(출애굽기 27:1)과 ②분향용 금제단(출애굽기 30:1)을 언급한 것이다.

 
84:4Blessed are they that dwell in thy house: they will be still praising thee. Selah.
84:4주님의 집 안에 거주하는 자들이 복을 받나니, 그들이 항상 주님을 찬양할 것임이나이다. 셸라.

[풀이] 셸라=거주자들과 접근자들을 예호바의 그 집과의 연결체로서, 참다운 모든 예배자들이 받는 모든 복받음을 연결해준다. '복받을지어다!'

84:5Blessed is the man whose strength is in thee; in whose heart are the ways of them.
84:5자기의 힘이 주님 안에 있는 자는(아담은) 복을 받나니, 그의 마음 속에 그들의 길들이 있으며,

[풀이] 그들의 길들이 있으며=위 <3절> 처럼 히브라이즘의 생략법(Ellipsis) 표현이다. '주님에게로 향하는 큰 길들이 있음이나이다'라고 보충해줘야 구절 전체가 올바르게 이해된다.

84:6Who passing through the valley of Baca make it a well; the rain also filleth the pools.
84:6바카의(눈물의) 그 골짜기를 지나던 그가 한 샘을 파더니, 비(이른비)도 그 웅덩이들을 채우나이다.

84:7They go from strength to strength, every one of them in Zion appeareth before God.
84:7그들이 힘에 힘을 얻어 더 나가니, 시온 안에서 그들 각자가 하나님 앞에 나타나나이다.

[풀이] 시온 안에서 그들 각자가 하나님 앞에 나타나나이다= 예호바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뜨림에 대한 꾸짖으심과 그 언약의 깨뜨림 곧 카나안의 거주민들(네필림)을 묵과함으로써 받게 될 고통(옆구리에 가시)이 바로 <6절>의 '바카'(눈물흘림/weeping)였었다(사사기 2:1-5). 이들이 이스라엘의 '눈과 옆구리에 가시'(올무)가 되리라는 예표가 있었다(민수기 33:55. 여호수아 23:13). 그런데 위 <5절>의 '자기의 힘이 주님 안에 있는 자'로서 <7절>의 '시온 안에' 이르게 된 각자는 '바카의 그 골짜기'(the valley of Baca) 곧 '눈물흘림의 골짜기'가 '브라카의 골짜기'(the valley of Berachah) 곧 '복받음의 골짜기'로 바뀌게 된 것이다(역대하 20:26).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84:8O LORD God of hosts, hear my prayer: give ear, O God of Jacob. Selah.
84:8오 만군의 주님,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오 야콥의 하나님, 귀를 기울이소서. 셸라.

[풀이] 야콥의 하나님=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아니다. 야콥이 '아무것도'(nothing)아닌 무익하였고 오로지 하나님의 '분노'를 받아야만 했을 때, 이 엘로힘(창조자) 하나님은 그에게 모든 것을 약속하셨고, 야콥은 하나님에게 '십일조'를 드리겠다고 서원했었다. 결국에 엘로힘 하나님은 '모든 은혜의 그 하나님'(the God of all graces)이 되셨다. <제4차 킹제임스성경 세미나 - 십일조> (1998) 참조.
셸라=청중들에게 기도의 말씀들을 요청하여, 본 시편을 두 부분(84:1-7과 84:9-12)으로 나눔을 연결시켜 줌.

84:9Behold, O God our shield, and look upon the face of thine anointed.
84:9보소서, 오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님의 기름부음 받은 그 얼굴을 바라보소서.

[풀이] 방패=하나님이 예비해두신 메시야를 가리킨다. 메시야는 '우리의 방패'(창세기 15:1)이시고, '믿음의 방패'(에베소서 6:16)이시다. 이 방패는 '은총'(Favour/시편 5:12), '구원'(Salvation/시편 18:35), 진리(Truth/시편 91:4)를 포함한다. 그런데 여기서 '은총'은 '생명'(Life/시편 30:5), '긍휼'(이사야 60:10), '보호'(시편 86:2), '안전'(시편 41:11), 그리고 '기억과 구원'(시편 106:4)을 포함한다. <시편 115:9-11 비교>.

84:10For a day in thy courts is better than a thousand. I had rather be a doorkeeper in the house of my God, than to dwell in the tents of wickedness.
84:10이 경우에는 주님의 뜰 안에서 한 날이 천 날보다 더 나음이요, 내가 악(불법)의 그 장막들(거주지들) 안에 거주하는 것보다, 나의 하나님의 그 집 안에 한 문지기가 되는 편이 더 나음이나이다.

[풀이] 한 날=히브리어 원어로 '욤'(Yom)이요, 신약의 헬라어 원문으로는 '세에메론'(σημερον)이다. 이 말은 '예호바가 아시는 날'이며, '그리스도와 내가 신비적 연합을 이루는 날'이다. 바로 이 날이 세상의 천 날보다 더 귀하다는 말이다.
한 문지기=하나님의 그 집의 문지방에 서 있는 것. 성경신자(참십일조)가 그리스도의 '신부' 곧 '모임'을 낳기 위해 '둥지'(위 3절 참조)를 만드는 것이다. 악인의 장막 안에는 악인을 낳는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 집 안의 문지기는 그리스도의 '신부'를 만든다. 아울러 날마다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성장해야 한다는 의미이다.

84:11For the LORD God is a sun and shield: the LORD will give grace and glory: no good thing will he withhold from them that walk uprightly.
84:11따라서 주 하나님은 한 해(태양)이시오 방패이시나이다. 주님이 은혜와 영광을 주시겠나이다.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로부터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겠나이다.

[풀이] 한 해(태양)=메시야를 지칭한다. (말라키 4:2).
은혜와 영광=은혜가 없이는 영광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로마서 8:29-30). 은혜가 꽃이면 영광은 그 열매이다.
정직하게 행하는 자들로부터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겠나이다=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을 주실 것이다.

84:12O LORD of hosts, blessed is the man that trusteth in thee.
84:12오 만군의 주님, 주님을 신뢰하는 그 사람(아담)은 복을 받았나이다.

본문을 통해서 풀어본 결과, 주님의 그 뜰 안에서의 한 날은 '내가' 그리스도와 '신비적연합'을 이루는 날로서;

1. 우리 앞에 큰 길이 열려지는 날이다.

2. 고통과 슬픔 속에서 사랑과 위로의 단비를 주시는 날이다.

3. 영광과 은혜를 주시는 날이다.

그런데도 '전도하지 않고서'(종교의 행위탯줄을 끊지 않고서) 어찌 '하늘의 그 왕국'에로 입성하기를 바라겠는가!!


<Created/20080927> <Updated/2008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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