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신년메시지]

기드온의 300인 용사들과 나팔 그리고 항아리와 등불

글/ 김동기

7:15And it was so, when Gideon heard the telling of the dream, and the interpretation thereof, that he worshipped, and returned into the host of Israel, and said, Arise; for the LORD hath delivered into your hand the host of Midian. 7:16And he divided the three hundred men into three companies, and he put a trumpet in every man's hand, with empty pitchers, and lamps within the pitchers. 7:17And he said unto them, Look on me, and do likewise: and, behold, when I come to the outside of the camp, it shall be that, as I do, so shall ye do. 7:18When I blow with a trumpet, I and all that are with me, then blow ye the trumpets also on every side of all the camp, and say, The swordof the LORD, and of Gideon. (JUDGES 7:15-18, King James Version)

<번역중...> <사사經 7:15-18, 예호바의그말씀, 정재선역>


2016년 한 해가 저물어가고, 이제 2017년을 맞이하게 되었읍니다.

2016년은 어지럽고 혼돈한 일들이 많았고, 특히나 국가에 혼란은 더할 나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경제의 어려움으로 민초들은 생활의 궁핍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금의 세상은 언론인이나 정치인이나, 학식있는 자도 그의 지식은 세상에 속한 것이요,비밀결사대(Secret Society)로 인해서 속임과 유혹에 넘어가서, 그 역사가 '거짓'으로 변질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는 물질의 풍요와 자기의 의를 앞세우고 탐욕으로 인하여 세상이 변해가고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러한 세상의 변질을 예언하고, 성경에는 '그 세상'(The World)의 어떠한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오직 예호바께서 그 지식과 그 생명을 주신 예호슈아님을 아는 것이 생명의 길이라고 하셨읍니다.

예호바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애굽(이집트)를 탈출하여, 홍해 비다를 건너 갔습니다. 그리고 카나안 그 땅 안에 들어가기 위해, 이스라엘 12지파를 통해서 시험하셨습니다. 그러나 카나안 그 땅에 있는 기존의 족속들(네필림)을 완전히 몰아 내지 못하고, 배도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상숭배로 인해서 바알과 타협하므로써 이스라엘의 고통이 가증되고 있는 것을 까맣게 잊어버린 것입니다. 당장에 눈에 보이는것만 찾고있기 때문에 패망으로 가고있는 것입니다.

◆[이미지/그 배도의 길] <자세히보기>


그러한 가운데 미디안 족속과 아말렉 족속이 이스라엘을 양식과 가축들을 빼앗기고, 그 땅을 멸하려고 하였고, 궁핍하여 백성들이 예호바를 부르짖었고, 이를 아신 예호바께서 용사 '기드온'(GIDEON)을 찾고 부름받게 됩니다.

기드온이라는 사람은 천신이 보시기에 용감한 용사라고 보셨고, 두려움과 의심이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의 용기와 믿음과 순종을 보시고, 예호바께서 함께 하셨던 것입니다.

미디안족속과 아말렉족속을 물리치기 위해 군대를 소집하였는데, 그 수가 많아 전쟁에 두렵고 무서운 자는 돌아가라고 말씀하셨지만, 본래 2만 2천명이었지만, 1만명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도 많으니, 그들을 시험하여 남은 용사들을 전쟁에 나갈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한편, 시냇가에 데려가 물을 마시는 사람들 중에 개처럼 물을 핥은 자는 따로 세우고, 손으로 입에 대고 마시는 자는 따로 세우자, 손에 핥고 마시는 자 300명을 선택하여 기드온의 용사로 쓰임받게 됩니다. 그들이 손으로 물을 핥은 것을 살펴보면 겸손한 자로 볼 수 있습니다.

겸손한 자는 귀가 열리는 자요, 그 말씀을 경청하여 실행하는 자입니다. 그러나 겸손하지 않고 불순종한 자를 전쟁에 보낸다면 실패하고 말 것입니다. 어찌보면 겸손한 자는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면 왜 300인 용사들을 데리고 전쟁터에 나가야만 하는 것인가요?? 예호바께서 그 용사의 수가 많으면, 그들이 스스로 이기는 것이 되기 때문이요. 그 전쟁은 사람이 싸우는 것이 아니라, 예호바께서 싸우시는 것입니다. 목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뱀의 후손들을 물리치기 위해 싸우는 것입니다. 싸움은 우리에 것이 아니라, 싸움은 예호바께 속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 용사들은 그 순종으로 나팔과 그리고 항아리와 등불을 가지고 검(劍)을 무장하게 합니다.

나팔은 예호바께서 함께 하시고 그 싸움을 알리는 것이요. 또 다른 면은 승리를 선포하는 도구이기도 합니다. 항아리와 등불은 진리의 그 말씀을 비치는 것이요, 항아리는 생명수를 담는 그릇입니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조선의 달항아리는 현재 국내외에 겨우 20여점 만이 남아있는 귀한 도자기이다. 이 백자항아리가 발하는 음을 오선지에 담아서 연주하였으니, 정동윤은 그 음을 <천음>(天音)이라 부른다!! <자세히보기>.


기드온의 300인 용사는 겸손한 자요, 두려움도 없고 무서움도 없는 용사입니다.

이제 2017년!! 어려운 시기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렇다고 하여 겁을 먹어서는 안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는 '엔 크리스투'(εν χριζτυ/In Christu) 안에 들어와서 진리를 간절히 찾는 자에게 생명수를 공급해주실 것입니다.

그 세상은 지식과 돈으로 이기는 것이 아니요, '카도쉬'(성숨님)의 그 검을 들고 싸워야 합니다. 그리하면 '그 끝'(τελοζ/Telos)이 이르면, 기드온의 300인 용사들 처럼 승리의 나팔을 불 때가 오게 될 것입니다.

2017년에도 저희 <화중광야>(花中曠野)를 찾아주실 독자 제위께 예호바의 그 은혜와 그 사랑이 함께 이르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SPECIAL SONG FOR 2017] '목마른사슴'

◆[이미지/화중광야제작/Yemima][주제/진리를 찾고자 하는 자에게 생명수를 공급하십니다/김동기][BGM] 곡목/목마른사람 ㅡ 연주/다니엘정(1999)


◆'As The Deer', written in 1981, is one of the most popular songs in the Contemporary Christian Musical(CCM) genre written in the latter twentieth century. Martin J. Nystrom (b.1956) is a native of Seattle, Washington. On the other hand, the music was played in 1999 by Daniel Chung, in his first album, 'The Story Of Performance.' In 2017, Daniel will publish his condenced musical play.

 

 
<Created/20170101> <Uodated/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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