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주소서 시리즈3-3] '화중광야'를 찾아주시는 독자 제위님!! 새해에도 평안하시고 변함없이 찾아주세요!! 고맙습니다!! 샬롬!! (화중광야 가족일동 드림)

로봇인간과 인간의 차이!!

글/ 안연숙

본 필자는 어릴 때부터 착한 로봇이 악당 로봇을 무찌르는 만화영화에 젖어서 살아왔었다. 착한 로봇이 참 대단해 보였지만, 로봇은 로봇일 뿐...그것이 사람같다라는 생각은 어릴 때라도 하지 않았다.

하물며 사람의 형상으로 겉을 치장하였다고 하여서 그것이 '로봇'이지, 사람은 아닌 것이다.

그것에 대하여 <나랏말싸미 가림다 한글>에서 잘 풀어 주고 있다:

맘의 나라 하늘 말씀

우리 말 우리 글의 얼을 찾아서 238

[거짓]의 얼

    (1) 짜임: 거  짓 - '겉(밖-外形)만 살다'

    * 거: 거+어 = 거- 겉 -밖

    * 짓: 지(짓다)+ㅅ(숨) =살다.

    => 거(겉) + 짓(짓다)

    (2) 뜻풀이

    '거짓' : 겉(밖)만 살다. 참은 속(안)과 겉(밖)이 '하나-한몸' 됨이다.

    거짓은 겉(밖)만을 사는 - 겉과 속.

    안과 밖을 나누어서 - 잘라서 한쪽만 사는 삶인 것이다.

    (3) 쓰임: 거짓말 - 겉(밖) 짓는 말.

    혀 끝에서 하는 말.

    속(안) - 마음으로 - 가슴으로 하는 말이 아님.

    거짓부리 - 겉짓는 주둥이(말)

    거짓말하는 귀신(잡귀)

    거짓말쟁이. 거짓말 투성이.

    * 반의어: 참 말 -> 겉과 속이 '하늘'로 꽉차다

    거죽 - 가죽 - 겉껍질

    겉껍질... 속껍질...

    * 겉과 속이 다르다. (겉 다르고 속 다르다

    (4) 겉과 속(안과 밖)이 '하나' 됨이 참 삶이라. 겉 다르고 속 다르면 '믿을 수 없나니'...

    속마음 - 겉짓(됨됨이 /생김생김 /꼴 /맵시...)이 다르면 살아가기에 무척 힘겹다. 왜냐하면, 두 사람(속사람+겉사람)이 한꺼번에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지요.

    <나랏말싸미 가림다 한글, 홍익재, 2010, 김명식, p. 464>


'거짓'의 한글 뜻은 겉 모양과 속 모양이 달라 양면성을 띈다는 것인데, 그것은 진실과 거리가 멀다라는 뜻이 된다. 진실은 이것인데, 그 진실과 합일되지 못하는 한 다른 것이 '거짓'이라는 것이다. 진실과 거짓은, 참과 거짓은 그래서 연합되지 못하며, 사람으로 치자면 피부와 살이 뼈가 함께 합체되지 못하고 떨어져 있는 형국이니, 그러므로 그 사람은 살지 못할 것이다.

[인간이 싸이보그를 만들고자 함에는 많은 이유들이 있을 것이다!!]

우선, 인간이 하기 힘들거나 위험한 일을 대신 시키고자 함이요. 다시 말해서, 인간이 예호바 엘로힘이 주신 등불인 '양심'에 가책을 느끼는 일을 '양심이 없는' 싸이보그가 대신 해 주길 바램이요. 그것은 범죄를 행함에도 거리낄 것이 없으니, 로봇은 '프로그램화'되어서 그 로봇을 만든 주인의 말을 따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주인은 자신이 하지 아니하고 로봇이 했다고 덮어 씌우는 것이다. 만일 주인 없이 스스로 움직이는 로봇이 있거나, 영화에서 나오는 것처럼 사람과 기계가 하나가 되는 '하이브리드 - 변형체'가 나오면 어떻게 되는 것인가??

'신체발모 수지부모'(身體發毛 受之父母)라고 일제시대때 '단발령'에 항거하여 투쟁하였던 조선말기를 기억해 본다. 성형이네 몸짱이네 해서 몸을 가꾸는 일이 보편화 된 이 세상에서 몸에 손을 댄다는 것에, 아무 거리낌 없는 지금 이 세대에서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옛 말씀이라 생각한다. 부모가 주신 신체를 만족하지 못하고, 무조건 아름답지 않다고 손을 대는 거에 겁이 없는 지금 이 시대에, 과연 기계와 같이 연합되어 생명이 더 연장되고 힘이 더 세어져서, 옛날 영화제목처럼 '로봇캅'이 된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 모호해져 버린 이 세상에서 그렇게 '변형체'가 된다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단지 개인의 선택으로만 생각할 것인가??'를 생각해 봐야 하는 것이다.

우리의 피부와 살과 뼈는 아주 정밀한 구조이기 때문에, 함부로 칼을 대었다간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가야 하는 수가 있다고 한다. 아주 간단한 얼굴 성형에도 부작용이 있어서 얼굴이 망가지고 건강을 해친 사람이 많은데, 하물며 우리의 몸의 성분과 완전히 다른 쇳덩이를 몸에 장착하거나 두른다는 것이 '과연 부작용이 없을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 의학이 발전하면 할 수록 예전에 없었던 병들이 더 크게 발병하여 도무지 고치지 못하는데, 우리 몸에 손을 대는 것을 겁없이 허락하는 것이 옳은 것인지 생각해 보자는 것이다.

작으마한 쇳덩이를 의료용으로 몸 속에 집어 넣어도 끊임없이 몸속에서 백혈구가 침입자라고 생각해서 그 쇳덩이를 공격하고, 그 쇳덩이와 함께 붙어있는 체세포들을 공격하여 괴멸시켜 염증을 만들텐데, 그것을 막자고 몸 속에 보조장치를 부착한 사람들은 필연 항생제와 같은 것을 먹지 않으면 안될거라고 생각이 든다. 아이언맨이나, 로봇캅, 백만불의 사나이 등등 그런 사람들처럼 쉽게 '인조인간'이 되어지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것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생체실험은 불가피 할 것이고, 그것이 안정적으로 되어서 정말 정착되어도 그것은 예호바 엘로힘의 형상인 사람이 아닌 인조인간, 즉 '거짓 인간'이 되는 것이다.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몸, 즉 예호바 엘로힘이 창조하신 몸이 아닌 스스로 변형한, 타락한 몸이 되는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도 잘 살아갈 수 있는 몸은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스스로 자연을 깨끗하게 가꾸는 길일 것이다. 그러나 환경은 마구잡이 개발로 훼손해 놓고, 오염된 자연이 인간을 헤치지 못하도록 ,인간 스스로 기계의 힘을 빌려서 강하게 되려는 것이 '인조인간'이 아니던가?? 말이다. 정의를 위해서 싸울 것이라고 영화에서는 평범한 인간이 인조인간으로 변형되지만 과연 정의를 위한 것인가??

인조인간의 세상은 다행하게도 아직 오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영화들에서 우리는 그 '인조인간'에 대해서 교육을 받아 왔고, 호감을 가져왔었다. 그러나 '샤리아정'님의 번역글, '로봇인간(AI)'기계의식의 어리석음' - 건강관리원이 전하는 미니 - 다큐멘터리'를 읽어보고 <자세히보기>, 그저 '픽션', 가상으로만 여기던 로봇인간이 실제가 되려고 꿈틀거리는 구나, 생각하며 문제가 발생함을 직감하였다.

    예호슈아님이 그 나무(십자가 용어는 성경적이 아님)에 달려 돌아 가시고, 그 공로로 인하여 그 복음이 땅끝까지 증거되고, 그 시작은 나약한 곳에서 시작된 줄 믿습니다. 한 사람이 가지고 있는 그 영과 혼이 살아 역사 하시고, 살아 움직이고, 죽은 자들로부터 반드시 부활한다는 확신을 가지고 오늘도 달려 갑니다. <사도행적 6장 강해, 정재선 목회자, 2002년>


단지 인간의 기억력을 물질로 환원할 수 없다는 그 사실이 중요한 것보다, 인간은 태어나면서 죽음으로 달려가야 하며, 죽지 않으면 다시 사는 부활이 없으며, 예호슈아님과 함께 부활하지 않으면 영원히 멸절 된다는 사실인 것이다. 예호바 엘로힘이 주신 '영과 혼과 살' 이 세 가지는 따로 떨어져서는 완전한 인간이 될 수 없으며 생명이 없다. 우리의 살이 기계장치로 훼파된다면 반드시 치유되지 못할 염증이 발현될 것이다.

예호바 엘로힘께서 우리의 영과 같은 성부, 우리의 혼(숨)과 같은 성숨님(성령님), 우리의 살과 같은 예호슈아(그 말씀)로 한 몸을 이루시고, 그 삼위가 하나가 된 것처럼 우리 인간이 참 인간이 되려면, '영'과 '혼'과 '살'이 완전히 연합되어야 한다. 죽기 전에 도깨비 불이 나간다 하는데 그것은 혼이 그 살과 분리됨을 말하고, 그 사람은 얼마 못 가서 죽는다고 본 필자의 외할머니가 그러셨다 했다. 사람이 미침이 무엇인가?? 마치 혼이 나간 사람처럼 제어가 안되는 상태를 말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참 인간이라는 것은 혼이 정상적으로 살에 박혀서 그 살이 함부로 죄를 짓지 못하도록 제어할 수 있는 것이지 않겠는가??

    5:37And the Father himself, which hath sent me, hath borne witness of me. Ye have neither heard his voice at any time nor seen his shape.

    5:37그리고 나를 보내주신 그 아버지가 친히 나에 관하여 증거해 오셨느니라. (그러나) 너희는 지금껏 그분의 음성을 들어오지도 못했고, 그분의 형상도 보아오지 못하였느니라.

    5:38And ye have not his word abiding in you: for whom he hath sent, him ye believe not.

    5:38그리고 너희는 너희 안에 거주하고 있는 그분의 말씀이 없으니, 이는 그분이 보내주신 그를, 너희가 믿지(믿고 의지하지) 않음이라.

    5:39Search the scriptures; for in them ye think ye have eternal life: and they are they which testify of me. (JOHN 5:37-39, King James Version)

    5:39그 성경기록들을 상고(祥考)하라, 이는 그것들 안에 너희가 영원한 생명을 갖는 줄 너희가 생각함이요, 그리고 그것들이 나에 관하여 증거하는 것들이라. (요안經 5:37-39, 킹제임스성경 정재선역)


참 사람으로 오신 우리 주 예호슈아 크리스투님은 항상 하늘들 안에 계신 그리고 항상 자신과 함께 하시는 예호바 엘로힘의 말씀을 듣고 행하셨다고 한다. 그것이 예호바 엘로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우리 사람의 원래의 모습인 것이다. 그러나 예호바 엘로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옛 뱀의 말을 들은 아담과 하와의 결과가 무엇인가?? 참 사람의 형상을 잃어버리고 혼이 나가버려서 정신이 이상한 사람과 같이 제어가 안되는 상태가 된 것이 아닌가??

'거짓'의 뜻은 겉으로만 숨을 쉬다, 산다라는 뜻이라고 했다. 인조인간이 되어 강해짐은 겉으로는 번들거리겠지만, 속사람, 곧 '혼과 영'의 음성을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의 '혼과 영'은 진정한 사람의 '살과 뼈'에 담기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혼과 영'은 예호바 엘로힘이 만드시지 않은 혼합체(네필림)에는 연합될 수 없다. 그 말인 즉, 로봇은 로봇일 뿐...사람이 될 수 없고, 사람은 로봇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5:28Marvel not at this: for the hour is coming, in the which all that are in the graves shall hear his voice,

    5:28이 말에 놀라지 말라. 이는 그 무덤들 속에 있는 자들 모두가 그 분의 음성을 들을 그 시각이 오고 있음이요,

    5:29And shall come forth; they that have done good, unto the resurrection of life; and they that have done evil, unto the resurrection of damnation.

    5:29선을 이루어 온 자들은 (새로운) 생명의 그 부활을 향하여 나올 것이요, 그리고 악을 이루어 온 자들은 심판의 그 부활로 향하여 나올 것이라.

    5:30I can of mine own self do nothing: as I hear, I judge: and my judgment is just; because I seek not mine own will, but the will of the Father which hath sent me. (JOHN 5:28-30, King James Version)

    5:30나는 스스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느니라. 나는 들은 대로 내가 심판하노라. 그리고 나의 심판은 의로우니, 이는 내가 내 자신의 뜻을 구하지 않고, 오직 나를 보내주신 그 아버지의 그 뜻을 구함이라. (요안經 5:28-30, 킹제임스성경 정재선역)


진정한 사람은 죽어서 살이 썩어서 그 흙과 하나가 될지라도, 심판하러 '다시오시는' 예호슈아님(그 말씀)을 듣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말씀이신 예호슈아님도 홀로 행동하시지 않으시고, 아버지 예호바 엘로힘의 뜻으로 행하신 다는 것이다. 예호바 엘로힘의 뜻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우리의 마음의 거울인 바로 '양심'인 것이다:

    20:27사람의 영은 주님의 그 등불이라, 뱃 속에 있는 모든 깊은 곳들을 살핀다.' (잠언經 20:27)

    [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5-1] 속사람 : 하나님의 그 뜻은 이렇게 알 수 있다 - 1. 속사람: 당신의 본체(眞我) <자세히보기>.


그리하여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은 사람이 갖춰야 할 덕목에 관해서 배운 사람이든 배우지 않은 사람이든 강조하며 책으로든 구전으로든 가르쳐 온 것이다. 한낱 짐승과 같지 않게 말이다. 배운다는 것은 자신의 뜻대로만 인생을 살 \지 않고, 옳은 것을 분별하고 그대로 가는 것을 말한다. 한마디로 옳고 선한 것을 분별해서 들어서 행할 수 있다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등불인 영의 말, 양심의 소리를 거스르면 양심의 가책을 받게 된다. 그러나 거짓인간, 겉으로만 인간인 '인조인간'은 그 양심이 담길 수 없는 그릇이기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이란 것이 존재 할 수 없다. 사람과 인간의 중간형태인 인조인간이라는 것은 헬라 로마신화에 나오는 반신반인(半神半人)과 무엇이 다른가?? 그들은 예호바 엘로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간'(FALLEN) 존재 곧 '네필림(NEPHILIM)이지 않은가??

우리네 종교인 '동학'에서는 참인간이라는 표현을 '인내천'(人乃天)이라 하였다. 하늘이 사람 안에 있고, 사람이 하늘과 함께 산다는 것이다. 그것은 하늘의 뜻을 받들어 삶을 의미하며, 윤동주 시인의 싯구,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러움이 없기를...' 에서 잘 나타난다. 바로 예호슈아님이 참사람으로서 첫 사람, 아담이 행하지 못한 예호바 엘로힘의 그 뜻을 행하신 것이고, 참 사람의 형상을 회복하신 것이다. 그러나 짐승들도 따르는 예호바 엘로힘의 뜻을 거스려 사는 우리 인간들은 모든 살이 있는 동물들 중에서 가장 귀가 둔하여 예호바 엘로힘의 뜻을 최고로 안 지키고 있다. 이렇게 악하고 나약한 인간들을 위하여 예호슈아님이 그 부족함을 완전함으로 바꾸신 것이고, 우리는 그 예호슈아님만 믿고 의지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인조인간이라고 속이는 모든 말에 현혹되지 말고, 부모님이 주신 우리의 몸을 소중히 여겨 함부로 변형시키지 말아야 할 것이다. 우리의 몸은 깨지기 쉬운 질그릇이기 때문이다. 샬롬!!

(2017년 1월 22일/새벽에)


◆[이미지/연주중인 라흐마니노프] [BGM/09:35/1900년 12월-라흐마니노프 직접연주-The Piano Concerto No. 2 in C minor, Op. 18,] This is a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composed by Sergei Rachmaninoff between the autumn of 1900 and April 1901. The second and third movements were first performed with the composer as soloist on 2 December 1900. The complete work was premiered, again with the composer as soloist, on 9 November 1901, with his cousin Alexander Siloti conducting. This video contains all three movements played by Rachmaninoff.

 
 
<Created/20170122> <Updated/2017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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