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주소서 시리즈4-7]

'벗은 신발'(구언약) '신겨주시는'(신언약) 예호슈아!!

ㅡ신발은 결코 우리가 신는 것이 아니다!!
신발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신겨주시는 것이다!! (본문)ㅡ


글/ 정동윤

소설과 영화로 엄청난 성공을 거둔 <해리포터>(Harry Potter) 시리즈에는 '도비'(Dobby)라는 요정이 나온다. 해리포터 세계관에서 마법사들은 요정을 집에 들여 노예로 부리게 되어 있는데, 이 노예 요정들은 주인으로부터 옷이나 신발을 받게 되면 자유의 몸이 된다. 해리는 도비에게 양말을 주고, 도비는 자유의 몸이 된다. <링크/https://youtu.be/oZjk_gtkbd0>.

◆[이미지/해리포터] 위 사진에서 보듯이 자유의 몸이 된 도비는 신발을 신고 있고, 그러지 못한 다른 요정은 맨발임을 알 수 있다.


해리포터의 작가 '죠앤 롤링'(Joan K. Rowling)은 성경을 알고 있는 듯하다. 이 신발이라는 것이 바로 <주인과 종> 곧 <예호바와 우리>의 관계를 상징하고 있기 때문이다. <편집자주/화중광야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50] 중동에는 고대 바빌론의 신비 음부(陰婦)가 공포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자세히보기).

다음은 엘로힘 예호바께서 이스라엘을 출애굽시키기 위하여 모세를 부르시는 그 유명한 불타는 가시덤블 장면이다.

예호바께서 말씀하시기를,

    3:1Now Moses kept the flock of Jethro his father in law, the priest of Midian: and he led the flock to the backside of the desert, and came to the mountain of Elohim, even to Horeb. 3:2And the angel of the Yehovah appeared unto him in a flame of fire out of the midst of a bush: and he looked, and, behold, the bush burned with fire, and the bush was not consumed. 3:3And Moses said, I will now turn aside, and see this great sight, why the bush is not burnt. 3:4And when Yehovah saw that he turned aside to see, Elohim called unto him out of the midst of the bush, and said, Moses, Moses. And he said, Here am I. 3:5And he said, Draw not nigh hither: put off thy shoes from off thy feet, for the place whereon thou standest is holy ground. 3:6Moreover he said, I am Elohim of thy father, Elohim of Abraham, Elohim of Isaac, and Elohim of Jacob. And Moses hid his face; for he was afraid to look upon Elohim. (EXODUS 3:1-6, King James Version 1655)

    3:1이제 모세가 미디안의 제사장인 그의 장인 이드로의 양떼를 먹이고 있었는데, 3:2그러자 예호바의 그 천신(天神)이 한 덤불의 한가운데서 나온 한 불꽃 속에서 그(모세)를 향하여 나타나셨다. 그러자 그(모세)가 보았는데, 그런데 보거라, 그 덤불이 불로 타고 있었고, 그 덤불이 소멸되지 않았도다. 3:3그러자 모세가 말씀드리기를, '이제부터 내가 비켜서서, 어찌하여 이 덤불이 타지 않는지, 이 큰 광경을 보겠습니다.' 하였다. 3:4그때 예호바게서 그(모세)가 보려고 옆으로 비켜서는 보시자, 엘로힘이 그 덤불 한가운데서 그를 향하여 부르셨고, 말씀하시기를, '모세야, 모세야.' 하셨다. 그러자 그(모세)가 '내가 여기 있습니다.' 하였다. :3:5그러자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이곳으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너의 양발에서 네 두 신을 벗으라,  이는 네가 지금 서있는 곳이 '카도쉬'(거룩한) 땅임이라.' 하셨다. 3:6그분이 계속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 조상의 엘로힘이니, 곧 아브라함의 엘로힘이요, 이츠하크(이삭)의 엘로힘이요, 야콥의 엘로힘이도다. 그러자 모세가 그의 얼굴을 감추었으니, 이는 그가 엘로힘을 바라봄이 두려웠음이었다. (출애굽經 3:5, 킹제임스1655, 정재선역)

예호바의 부르심을 받은 종은 신발을 벗어야 한다. 신발이 무엇인가?? 발을 보호하기 위한 도구이다. 우리의 발은 너무나 나약해서 우리는 맨발로 이 험한 땅(그 세상/호코스모스)을 밣고 살아갈 수가 없다. 즉 신발은 연약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의지하는 그 무엇'이다.

예호바는 이를 매우 싫어하신다. 오롯이 주 당신만을 '믿고 의지하길'(Believing on) 바라신다. 하지만, 사람은 예호바가 아닌 그 무엇을 의지한다. 어쩔 수 없는 연약하고, 미련한 죄인의 고질적인 습성이리라. 제자들을 풍랑 가운데로 몰아 넣으시고, 그 물 위를 걸으시며 제자들이 의지하고 있던 그 배로부터 나와 온새미로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말씀에 순종하여 그 물에 발을 넣기 바라시는 예호슈아님의 섭리도, 이러한 창조자 엘로힘의 섭리와 일맥상통한다.(마태오經 14:22~36, 마르코經 6:45~56, 요안經 6:15~21 참조). 종이 된 우리가 주님계신 '카도쉬;(거룩한) 그 땅을 밟으려면 신발을 벗어야만 한다. 불타는 가시덤블 앞에서 모세는 주님의 명에 순종하여 신발을 벗었고, 주님의 종이 되었다.

예호바께서는 선지자 이사야(ISAIAH)에게도 동일한 명을 내리신다.

'그때 예호바께서 아모즈의 아들 이사야를 통하여 전히시기를,'

    20:2At the same time spake the LORD by Isaiah the son of Amoz, saying, Go and loose the sackcloth from off thy loins, and put off thy shoe from thy foot. And he did so, walking naked and barefoot. (ISAIAH 20:2, King James Version 1655)

    20:2'가서 네 허리에서 베옷을 풀고 네 양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셨다. 그러자 그가 그대로 하여 맨몸과 맨발로 걸었도다. (이사야經 20:2, 킹제임스1655, 정재선역)

당신은 <모세>처럼, <이사야>처럼 주 예호바의 명에 순종하여 신발을 벗을 수 있는가?? 누구나 '아민'(아멘)으로 화답하겠지만, 글쎄!! 막상 실천하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필자(筆者) 역시 확신할 수 없다. 누구 보다 내 자신이 연약함을 내 스스로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통장의 잔고가 줄어들면 불안해지는게 인지상정 아니던가?? 참으로 험악해진 세상아니던 말이다!!!

<루카經 15장>의 유명한 <탕자 비유>에서 모든 것을 탕진한 아들이 그 아버지에게 돌아와서는 자신을 품꾼으로 삼아 달라 청하였지만, 그 아버지는 손에 가락지를 끼우고, 발에 신을 신겨 그를 아들의 반열에 올려 놓았다

우리는 모두 이 탕자의 겸허함을 배워야 한다. 우리의 주인되시는 엘로힘께서는 예호슈아님을 장자로 하여, 우리 모두를 양자로 그리고 상속자로 삼아 주시며 '아빠, 아버지'(ABBA FATHER)로 부르게 하셨다. 예호슈아님을 통하여 상속받은 은혜와 자비를 우리는 늘 탕자처럼 소진, 탕진하고 만다. 하지만, 탕자처럼 스스로 죄인임을 자각하고서, 아버지께 돌아가 품꾼이라는 삼아주십사 청하는 용기 또한 매우 갸륵한 것이다. 찬송가 <죄짐 맡은 우리 구주>의 가사처럼 다 고하는 것, 자백하는 것!! 이것이 매우 귀하다.

◆1999년(18년전) 아빠의 네 자녀들이 부른 찬송가 '죄짐맡은 우리 구주'이다!!


그리 자백하고, 주님 앞에 납작 엎드리면, 아버지 되시는 예호바께서는 가락지도 끼워 주시고, 종된 우리에게 신발을 신겨 주시사, <종>인 우리를 <아들>로 삼아주시는 것이다. 신발은 결코 우리가 신는 것이 아니다!! 신발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신겨주시는 것이다!! 샬롬!! <2017.3.21>

 
 
<Created/20170321> <Updated/201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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