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선의 마무리 성경번역] [주제-02] <요안계시록 2:8>  '사탄의 그 비밀결사'

내가 너의 행위들과 너의 고통들과, 너의 가난을 알고 있도다. 그렇지만 자기들이 유태인들이라 말하나, 그렇지 않은 자들로부터 전해지는 그 모독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너는 부유하도다. 그들은 사탄의 그 비밀결사 출신들이도다. (요안계시록 2:9, 예슈아님의유언, 화중광야역)


헬라원어 '쉬나고게'(G4863/Sunagge)는 포괄적이요, 이 용어는 한 집단(회당/집회소)으로서의 기능을 제시하지 않는다. 본 구절에서는 '음흉한 모임'임이 분명하게 나타나 있다. 인류의 모든 전쟁(충동)의 발원은 이 '사탄의 그 비밀결사'에 의해 조작된 것이다. 특히 1945년 <세계2차대전>이 별다른 소득이 없이 끝나 버렸고, 재기의 발판으로 한국 땅 안에다 <6.25사변>을 발발시켰으나...이 역시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였다. 그러자 미소간의 냉전의 물결이 흘렀고, 월남전쟁(1964-1973)에서의 소득도 별반이었다. 그러자 <로마클럽>이 등장하여, 1973년에 세계질서를 아래와 같이 재편성하였다:

◆로마 바티칸의 하부조직인 <로마클럽>은 1973년 9월 17일, <REGIONALIZED AND ADAPTIVE MODEL OF THE GLOBAL WORLD SYSTEM>이라는 비밀보고서를 발간, 온 세계를 10개 지역으로 분할해놓고 있다. 여기에는 '민족'과 '전통'의 개념을 무시해 버렸고, 세계정부주의자들이 '단일세계'를 향한 '유럽공동체세력'에 불과하다. 이는 1972년 7월 4일. 남북한 당국이 국토분단 이후 최초로 통일과 관련하여 3대원칙을 합의발표한 역사적인 공동성명이 <74남북공동성명>이다. 남쪽에서는 이후락(李厚洛) 중앙정보부장, 북쪽에서는 김영주(金英柱) 노동당 조직지도부장이 서울과 평양에서 동시에 발표하였다. 이에 충격을 받은 세계정부주의자들이 만들어낸 세계구도의 변화가 바로 위 지도(?)인 것으로 판단된다. 이 지도가 비밀리에 발간됨으로써 월남전쟁(1964-1973)은 종식되어지고 만다. 북한은 '10지역'(중국에 포함)이요, 일본은 '제3지역'으로 별도이다. 그런데 한국 만은 '제9지역'으로 동남 아시아 국가들과 함께 분리시켜 놓았다. 참으로 기이하다. 이 수수께끼가 풀려날 때, 한반도의 통일은 다가올 것이다!! <구영제, '에큐메니즘의 이상과 우상', 서울:안티오크, 1995, p.92 참조>.

이 새로운 질서구도를 기반으로 해서, 드러난 것이 바로 '그린혁명'(녹색혁명/THE GREEN REVOLUTION)인 것이다. <별도주제 참조>.

특히 16세기 후반부터 서유럽, 특히 영국 '튜더 왕조' (엘리자베스 1세 여왕)시대에 태동되어, 17세기 '스튜어트 왕조'(제임스 6세) 시대에 암약해 온 이 비밀결사가 '동인도회사'(EAST INDIA COMPANY)를 조직하여 아시아를 점령 목표로 세웠다. 한편, 이 동인도회사는 '선교'라는 미명하에 '런던선교회'(LONDON MISSION SOCIETY)를 조직하였고, 그곳에서 교육받은(한문교육) 자들이 '선교사 직함'을 가지고 동남아시아 '싱가포르/말레지아'를 기지로 해서, 홍콩과 마카오를 거쳐 중국 본토(광동)에까지 진출하였으며, 두 차례의 <아편전쟁>을 일으킨 것이다. 특히, 이런 선교사들의 행위들에서 드러난 '역사적 진실' 중 그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것은 바로 원주민을 복음화시킨다는 명목을 내세운 '성경번역'이었다. 자, 그렇다면, 성경을 번역하여서, 적극적으로 원주민들을 복음화시키는 과정에서의 '신앙체험'에 관한 비사(秘史)들이 과연 얼마나 되던가!!

오히려 저들은 원주민들의 전통, 풍습, 역사, 지리, 그리고 문화와 사회환경에다 치중을 하여 책들(단행본/잡지/신문)을 발간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는 한국, 중국, 일본 안에서 드러난 하나의 공통점이었다. 본 필자는 필적(筆跡) 중에 이러한 숨겨진 의도를 간파하기에 이르렀고, 그것에 관한 자료들을 발굴해 오다가 정립시킨 판단이었다.
한 마디로, 저들 선교사들은 태반이 '밀정들'(스파이들)이었음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중국의 경우, '광둥'(廣東)이 그 본거지였으며, 일본의 경우에는 '요코하마'(橫浜)가 그 본거지였다. 그렇다면, 한국의 경우의 경우에는 어떤 곳이었을까?? 바로 '정동'(貞洞)이었다. 이곳이 바로 한국에 들어온 서양인들로 이루어진 프리메이슨이 활약하였던 본거지였다. 이 본거지의 그 배후 세력이 세계정복을 위한 '비밀결사'였던 것이다. 이 비밀결사가 끈질지게 '힌민족 말살'을 위해 암약해 온 것이 바로, 일본의 꼭두각시를 이용한 '대동아공영권'(大東亞共營圈)을 내세운 이른바 '대륙의 낭인'(흑룡회/현양사 등) 조직과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내세운 '정한론'(征韓論)이었다.'한민족의 정복' 시나리오였던 것이다!!

이 시나리오에 의해서, 1895년 10월 8일에 '명성태황후'께서 암살당하셨고, 1909년 10월 26일 '안중군' 장군께서 한국의 국모 암살과 강점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 1910년 3월 26일에 비참하게 교수형에 처형되셨음에도 그분의 유골이 아직도 찾아지지 않고 있으며(고의성이 농후하다고 판단), 그리고 '이토'가 암살당한 후 정확하게 70년 후 같은 날인 1979년 10월 26일에 '박정희' 대통령께서도 암살당하셨다. 그런데 그 암살사건은 6월 29일 지미 카터(Jimmy Carter) 미국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지 4개월이 지난 후에 일어난 사건이기도 하다. 과연 일개인이 혼자서 그토록 엄청난 사건을 저지를 수 있었을까?? 수수께끼가 아닐 수 없다고 판단된다!!

◆1979년 6월 29일,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방한기념 발행우표이다. 양자는 악연이었다.
(화중광야제공)

 

 
<Created/20120516> <Updated/201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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