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선의 마무리 성경번역] [예슈아의 묵시가 성도 요안을 통하여 증언=요안계시록]

예호바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킹제임스성경 1655판>을 6년(1996-2001)에 걸쳐 번역하였다. 그래도 "'이 단어, 이 구절'은 어떻게 풀어야 하나?" 계속해서 그 풀이를 찾아서 정리, 시도해 본 것이 2003년에 발간한 쪽성경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한글번역>이었다. 그후로 10년이 흐르고 있다. 2012년 5월 1일...더 늦기 전에, 우선 <요안계시록>부터라도 풀어나가자!! 그 동안 잠겨만 있던 물고가 일시에 터져나오듯이, <요안계시록>은 그렇게 터져 나올 것이다. 부디 <아마겟돈>의 계시가 풀려나오기를 고대하면서, 이것으로 필자의 '마무리 번역'은 시작된다.
[2012.5.1 ㅡ <요안계시록>을 풀기 시작한 날에]


[요안계시록 제3장] ◆그 일곱 회중들/모임들ㅡTHE SEVEN ASSEMBLIES (2)◆

3:1-6

사르데이스 회중(모임)아, 내가 너희를 향하여 속히 오겠도다


3:1사르데이스 안에 있는 그 모임의 그 사자(문맥에 따라서 해석되어야 함)를 향하여 이렇게 써보내라: "예호바의 그 일곱 영들과 그 일곱 별들을 가지신 그분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의 행위들을 아노니, 너는 살아있다고 알리는 평판(명성)이지만, 너는 죽어 있도다.

3:2깨어 있어라 그리고 남아 있어 죽어가고 있는 그것들을 든든하게 해야 하니, 이는 내가 너의 행위들이 예호바 앞에 부족해지고(채워지지 않고) 있음을 찾아냈음이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3:2 '부족해지고(채워지지 않고)'> ㅡ 하나님이 요구하심에 충족되지 못함을 의미한다. 필자는 종전의 번역 '충만'을 '채워짐'이라 번역하였다. 이 '채워짐'이란 '예슈아님과의 신비적 연합'의 총체인 것이다!! [신비적연합4] - '그 모임'의 '그 몸'이 '모든 것들'(만물)로 채워짐으로써 완성되는 것이다 <자세히보기>.

3:3그러니 네가 받아들였고 들었던 그 길을 기억하고, 그러한 가르침들을 순종하고 마음을 돌이키라. 만일 네가 각별히 조심하지 않으면, 내가 한 좀도둑 같이 네게로 나타나겠도다. 그리하면 너는 내가 어느 연시(年時)에 네게로 나타날지를 모르게 되겠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3:2 '어느 연시(年時)'> ㅡ 일상적으로 이 용어는 단순하게 '날'(day) 혹은 '때'(hour/시)로 번역될 수 있지만, 헬라원어 '호라'(ωρα/G5610)의 1차적인 의미는 자연이법에 따라 반복되어지는 사계절 속에서 '일어났거나, 일어나고 있거나, 일어날' 정해진 '어느 일정한 때 혹은 시기/시점'(a certain definite time or season)를 지칭한다. 이것에 의해서 춘절기 보리 수확과 가시적인 '새로운 달'(초승달)이 결정되었다. 따라서 대부분의 역사적 사건들(주후 31년의 '넘는절/Passover'과 '오순절/Pentecost' 등)이 이같은 연시(年時/annual times)에 발생하였으며, 이제 마지막 예언적 사건들은 '이스라엘의 마지막 일곱 날들'(별도주제)에 발생될 것이다!!

3:4그런데 너에게는 사르데이스 안에 자기들의 옷들을 더럽혀놓지 않은 몇몇의 이름들이 있도다. 그들이 합당한 자들이기에, 그들이 하얀 옷을 입고서 나와 함께 다닐 것이다.

3:5이겨내는 자는 누구든지 하얀 옷들을 입을 것이고, 내가 '생명의 그 서책'(생명의 그 두루마리)으로부터 말소(抹消)하지 않겠도다. 내가 나의 아버지 앞에서와 그분의 사자들 앞에서 그들의 이름들을 (나의 것들로서) 시인하겠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3:5 '생명의 그 서책'(생명의 그 두루마리/βιβλου της ζωης> ㅡ  2000여년 전에는 '책/서책'이 존재하지 않았고, 오로지 짐승(소)의 가죽 위에 기록되었으니, '두루마리'로 번역해야 옳다. 이는 성경 전체를 의미함이니, 별개의 성경기록은 <작은 두루마리>라고 번역해야 옳다. <요안계시록 1:3 '이 예언' 풀이 참조>. (1992년 5월 25일, 필자의 스승 '김영한' 박사님의 원어성경풀이 참조).

3:6듣고 있는 모든 이에게 전하노니, 그 영님이 그 회중들(모임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고 하신다."

3:7-13

필라델페이아 회중(모임)아, 내가 너를 지켜주겠도다

3:7필라델페이아 안에 있는 그 모임의 그 영적 사자(使者/인간 대표자)를 향하여 이렇게 써보내라: "거룩하신 분이, 진실하신 분이, 다빋의 그 열쇠를 가지신 분이, 곧 열면 닫을 자가 없고, 닫으면 열 자가 없는 한 분이 말씀하시기를,

3:8나는 너의 행위들을 아는도다. 보아라, 내가 내 앞에 한 열려있는 문을 두었으니, 이는 네가 적은 힘을 가지고서도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해 왔고, 나의 이름을 부인해 오지 않았음이다!

3:9스스로 유태인들이라고 내세우지만 그렇지 않고, 거짓말하는 사탄의 그 비밀결사에 속하는 자들을 위하여 내가 할 일이 있으니, 내가 그들을 오도록해서 너의 양 발 앞에 무릎꿇도록 하겠으며, 그리하여 내가 너를 사랑해 온 줄 (그들이) 깨닫게 해주겠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3:9 '그들을 ~ 무릎꿇도록'> ㅡ  '성도들'(saints)을 말한다. '성도들'에 해당하는 아람어는 '카디쉬아'(Kadishea)이며, 히브리어 동의어는 '카도쉬'(Kadosh)이다. 그러나 영어의 'saints'는 이교로부터 파생되었기에 참다운 영어 동의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슈아님이 실제로 사용하신 아람어를 택함이 가장 적합한 방법인 것이다!! 이는 '예호바의 이름'(YEHOVAH'S NAME)(제3계명/출애굽기 20:7) 혹은 '예호바를 예배함'(WORSIPING YEHOVAH)에 직결되는 이교로부터 파생된 어휘는 말소시킴이 타당한 것이다. 이러한 이교로부터 파생된 어휘 대부분이 '종교교회'(Church) 안에서 활용되고 있음을 보게 된다. 아울러 <다니엘 2-7장>에 나오는 히브리원어 '하씨드'(Chasid/H2623) 곧 '경건한'(godly) 의미의 용어 대부분이 '성도들'(saints)로 번역되며, 대부분의 영어성경들에서는 'holy, hallowed, sanctified'로 묶여버린다.

3:10네가 나의 말을 끈질기게도 준행해 왔기 때문에, 그 땅 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시험하기 위하여, 온 거주하는 세상에로 다가오고 있는 시련의 그때로부터 내가 너를 지켜주겠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3:10 '시련의 그때'> ㅡ 헬라원어 '테스 호라스 투 페라이스무'(της ωρας της ωρας του πειρασμου)로서 '때'는 호라'(ωρα/G/5610)이다. 이 용어는 '어떤 일이 일어났거나, 일어나고 있거나, 일어날 시점'을 의미한다. <요안계시록 3:3 '어느 연시(年時)' 미니풀이 참조>. 이 시련은 바로 '온 거주하는 세상'에로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온 거주하는 세상'은 헬라원어 '테스 오이쿠메네스/της οικουμενης )로서  '하나님의 영이 거주하는 자'로서 대상인 것이다. [성경풀이] 종말에 관한 예호바(YHVH) 하나님의 의도 ㅡ 성경 속에 계시된 예슈아 크리스투의 다시오심의 '그 때' [1] <자세히보기>.

이러한 자가 '시련을 받을 때'는 예호바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약속인 것이다. 이처럼 기쁜 소식이 또 어디 있겠는가!! 그런데 <신언약> 속에는 '날'(day)에 관해서 두 가지 용례로 나눌 수 있다:①'헤메라'(η μερα); ②'세에메론'(σημερον)이다. 이 두 용어들은 <구언약>에서의 <욤>(Yom)을 그 어원으로 한다. 이 두 용어의 용례는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별도의 주제에서 다루기로 한다.

3:11내가 속히 오고 있도다. 아무도 너의 월계관을 취해가지 못하도록, 네가 가진 것을 굳게 파지(把持)하라.

3:12이겨내는 자에게는 누구든지 내가 예호바의 그 성전 안의 한 기둥으로 삼겠으니, 그리하면 그들은 결코 그 회중(모임)으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겠으며, 그리고 내가 그들 위에다 예호바의 이름과, 나의 예호바로부터 임하는 그 하늘들에서 내려오는 새로운 예루살렘나의 새로운 이름을 기록하겠도다.

3:13듣고 있는 모든 이에게 전하노니, 그 영님이 그 회중들(모임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고 하신다."

3:14-22

라오디케이아 회중(모임)아, 내가 너를 토하여 내려한다

3:14라오디케이아 안에 있는 그 모임의 그 영적 사자(使者/인간 대표자)를 향하여 이렇게 써보내라: "그 아민이시요, 그 증거자시요, 그 신실하신 자시요, 그 참다운 자이시요, 예호바의 창조의 그 시작(그 근본)이신 분이 말씀하시기를,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3:14 '그 시작'> ㅡ 성경은 <창세기 1:1> 'In the beginning'에서 예슈아님으로부터 시작해서, <요안계시록 22:21> 'Yeshua Messiah ' 예슈아님으로 끝을 맺음으로써, 엘로힘 창조자의 '의인 구원의 계획'(크로노스)은 끝맺어지도록 되어 있는 것이다. 'In the Beginning'은 시간을 나태내는 구절이 아니다. 대상으로서 'the beginning'은 '(베 레쉬트=그 시작/그 머리/그 근본'이요, 바로 예슈아님을 지칭한다. 예슈아님 안에서 '그 하늘'(하늘에 속한 자)과 '그 땅'(땅에 속한자)을 지으셨다는 말씀이다. 이 두 영역은 분리되어 있음이 아니다. '그 땅'은 '그 하늘'에 대한 그림자로서 '그 하늘'을 향하고 있는 것이니...그러기에 <구언약>의 주제는 <그 땅>을 다루고 있다: <애굽땅> ㅡ <광야땅> ㅡ <카나안땅> 안에서 일어난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신언약>의 주제는 실체로서 <그 하늘>이요, <그 땅>을 포용한다. 그러기에 예슈아님이 '그 광야 안의 요안'(밥팀례자)으로부터 <밥팀례>를 받으신 후, <그 무리들>에는 표적/이적을 보여주신다. (마태오복음 3-4장>. 그렇지만 12제자들에게는 <하늘의 그 왕국의 실체>를 가르치신다. (마태오복음 5-7장). 다음의 'In the Beginning'에 관한 필자의 풀이를 정독하시기 바란다. [나는 킹제임스성경을 이렇게 번역하였다/하나님의 그 말씀의 비밀을 찾아서 (1)] <자세히보기>.

3:15나는 너의 행위들을 아노니, 너는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도다. 나는 네가 차든지 아니면 뜨겁든지 하면 좋겠도다

3:16네가 미지근하여 뜨겁지도 않고 차지도 않으니, 내가 너를 나의 입으로부터 토하여 내겠도다.

3:17너는 말하기를, '나는 부자이다. 나는 부족한 것이 없다.'고 하지만, 너는 병들고(아람어), 바참하고, 가난하고, 눈멀고 벌거벗은 것을 깨닫지 못하니.

3:18내가 너에게 권하노니, 네가 실제로 부유하게 되고자 하면, 나로부터 불(火) 안에서 정련된 나의 금을 사라, 그리고 네가 옷을 입으려면, 그리고 너의 벌거벗음의 그 수치가 드러나지 않으려면 나로부터 하얀 옷을 사고, 네가 볼려면, 너의 양 눈에다 바를 안약을 사라.

3:19나는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고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열심을 내고 돌이키라(회개하라).

3:20나는 그 문 앞에 서서 두드려 왔다. 만일 누구든지 나의 음성을 듣고 그 문을 열어준다면, 내가 그들 속으로 들어가겠고 그들과 함께 먹겠고, 그들 스스로 나와 함께 먹겠도다.

3:21이겨내는 자는 누구에게든지, 마치 내가 이겨낸 자되어 나의 아버지의 보좌 위에 그분과 함께 앉은 것 같이, 내가 나의 보좌 위에 나와 함께 앉도록 허락하겠도다.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3:21 '나의 아버지의 보좌'> ㅡ 인간 역사의 대부분이, 왕들은 문자 그대로 그들의 왕좌들로부터 다스렸다. 그렇지만 본 구절에서 예호바의 그 왕국에 대한 '그 보좌'(권위의 그 자리/SEAT of authority)는 문자적으로 '매우 높은 곳'(dreadfully high)으로부터 완전히 일치를 이루어 다스리는 다양한 왕들에 의해 받들어질 것으로 예언되었다. (에스켈 1:18,26)

3:22듣고 있는 모든 이에게 전하노니, 그 영님이 그 회중들(모임들)을 향하여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라.'고 하신다."


<Created/20120519> <Updated/20120519><20120528><20120529><2013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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