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선의 마무리 성경번역] [주제-24] <예호슈아묵시록 11:2> ㅡ 본문 '에스네신'(εθνεσιν/G1484) 이 용어는 총2회 인용되어 있는데, <킹제임스역>은 <10:11>에서는 <민족들>(NATIONS)로 번역되어 있는 반면, <11:2>에서는 <이방인들>로 번역되어 있다. 왜 그랬는가??!!

10:11그때 그분이 알려주시기를, '요안아, 너는 많은 민족들, 백성들, 왕자들 그리고 왕들 앞에서 다시 예언해야 하니라.' 하셨도다.

11:2그러나 그 성전밖에 있는 그 뜰은 측량하지 말거라. 그것은 남겨 둘지니, 이는 그것이 이방인들을 위하여 주어진 것이요, 그들이 마흔 두 달 동안 그 거룩한 도성(都城)을 짓밟을 것이도다.

<예호슈아묵시록>(REVELATION)은 <창세록>(創世錄/GENESIS)의 완결 성경(完結聖經)이다!! [1]

1. 약속과 예언을 통해서 그 왕과 그 왕국이 그림자로서 예시되다. (구언약성경) ㅡ 그 왕과 그 왕국이 밝히 드러나다. 그 왕이 왕좌에 오르고, 그 왕국은 세워지다. 구언약의 약속과 예언이 성취되다.(예호슈아묵시록)

2. 그 왕국이 드러나고, 선포되었으나, 거절당하다.(4복음록) ㅡ 그 왕이 높임받고 만물(萬物) 곧 그분의 몸인 그 교중(敎衆=회중/모임) 위에 머리가 되셨도다. 이것이 '그 신비'(THE MYSTERY)인데(후기 파울로 서신록), 그 왕국은 아직도 중지되어 있다.(헤브라이經 2:8).

3. 과도기적 현상 ㅡ 그 왕국이 다시금 제기되었지만 거절당하다.(사도행실록/초기 파울로의 서신록)

1. <그 여자의 그 약속받은 씨>(THE PROMISED SEED OF THE WOMAN)가 됨으로써, 주 예호슈아 크리스투는 <엘로힘의 그 말씀>(THE WORD OF ELOHIM)의 한 가지 대주제가 된다. (루카經 24:27; 요안經 5:39). 따라서, 예호슈아 크리스투는 '신적 계시'(DIVINE REVELATION)로 인류에게 내려주신 <그 말씀의 마스터 열쇠>(THE MASTER-KEY OF THE WORD)가 된다. 그러기에 성경 전체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예호슈아 크리스투에 관한 것이요, 모든 성경 이야기가 <그분의 안>(IN OR AROUND CHRISTU)라든지 혹은주변>의 중심이기에, 그분과 분리되어서는 성경은 이해될 수 없는 것이다.

여기에서 잠깐 성경의 구조를 살펴보기로 한다. 그 중에서는 <창세록>(GENESIS)과 <예호슈아묵시록>(REVELATION)의 연관성을 알아보고자 한다. 우선, <창세록>은 성경기록의 <첫째 기록서>(THE FIRST BOOK)요, <예호슈아묵시록>은 <마지막 기록서>(THE LAST BOOK)이다. 다시 말해서, <창세록>은 <기록된 그 말씀>의 <그 시작>(THE BEGINNING)이요, <예호슈아묵시록>은 <그 마지막>(THE ENDING)인 것이다:

    21:6And he said unto me, It is done. 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I will give unto him that is athirst of the fountain of the water of life freely. (REVELATION 21:6, KING JAMES VERSION)

    21:6그리고 그분이 나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그 알렙과 그 타우요, 그 시작과 그 끝이도다. 내가 누구든 목마른 자에게는 생명수의 그 샘에서 값없이 (마시도록) 허락하겠도다.' 하셨다. (예호슈아묵시록 21:6)

    22:13I am Alpha and Omega, the beginning and the end, the first and the last. (REVELATION 22:13, KING JAMES VERSION)

    '나는
    그 알렙과 그 타우요, 그 첫째요 그 마지막이요, 그 시작과 그 끝이도다.
    (예호슈아묵시록 22:13)

따라서, <예호슈아묵시록>(REVELATION)은 <창세록>(創世錄/GENESIS)의 완결 성경(完結聖經)인 것이다!! 그렇기에 양자 중 어느 한 쪽만 없어도 성경기록의 이해는 알기 힘들어지는 것이다!!. 그 실례를 들면, <창세록 1-2장>이 <예호슈아묵시록 21-22장>과 일치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만약에 <창세록>의 첫 장들(부분들)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예호슈아묵시록>은 하나의 해결치 못하게 될 수수께끼로서 <창조>(CREATION)와 <떨어져나감>(FALL)('타락'이 아님)의 기록을 '꾸며낸 이야기 곧 신화'로서 취급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4:4And they shall turn away their ears from the truth, and shall be turned unto fables. (2 TIMOTHY 4:4, King James Version)

    4:4그리고 그들이 자기들의 두 귀를 그 진리로부터 돌리게 되고, 꾸며낸 이야기들(픽션)에로 돌려지게 될 것이도다. (티모디經下 4:4, 킹제임스 정재선역)

따라서 <예호슈아묵시록>의 마지막 장들(마지막 부분들)이 없다면, <성경책>은 아담 인류의 실패와 흑암을 다룬 하나의 소망없고 상처입은 기록에 불과하였을 것이다. 

<성경>이란 각 끝을 하나의 걸쇠(죔쇠)로 연결, 양방을 일치 완성시키는 하나의 아름답고 복합적인 띠(벨트) 같다고 볼 수 있다. 걸쇠는 이용가치가 없다면 없애야 하는 것인데, 여기에서 <창세록>과 <예호슈아묵시록>은 <예호바의 그 말씀>의 두 연결고리이다!! 이는 엘로힘이 그분의 <영원한 목적>(ETERNAL PURPOSE)을 기쁘게 밝히 드러내시는 성경의 기록을 '아름다움의 완성'과 조화 사이를 함께 연결시키고 동봉하는 것이다!!


2. 그 영역 ㅡ 성경의 그 의미와 그 영역을 열어주는 그 열쇠는 <예호슈아묵시록1:10>에 기록되어 있다:

    1:10I was in the Spirit on the Lord's day, and heard behind me a great voice, as of a trumpet, (REVELATION 1:10, KING JAMES VERSION)

    1:10내가 예호바의 그날(주님의 그날)에 영계(靈界) 안에 있었고, 내가 나의 뒤에서 말씀하시는 한 쇼파르(뿔나팔) 같은 소리를 들었는데, (예호슈아묵시록 1:10, 킹제임스 정재선역)

    [미니풀이] <요안계시록 1:10 '예호바의 그날(주님의 그날)'...'한 쇼파르(뿔나팔)'> ㅡ '예호바의 그날(주님의 그날)'=
    히브리어로 정확하게 번역하면 '주님의 그 날'(THE DAY OF THE LORD)로서, 성경기록상 가장 중요한 사건중 그 하나이다. (데살로니카經上 5:2; 데살로니카經下 2:2; 페트로經下 3:16 참조). 이 날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일요일'이 아니다!! ㅡ '한 쇼파르(뿔나팔)'=구언약에는 '전쟁'과 '예호바의 그날' 곧 '주님의 그날'과 연관되어 있다. (스파냐經 1:14-16): 1:14The great day of the LORD is near, it is near, and hasteth greatly,eventhe voice of the day of the LORD: the mighty man shall cry there bitterly. 1:15That day is a day of wrath, a day of trouble and distress, a day of wasteness and desolation, a day of darkness and gloominess, a day of clouds and thick darkness, 1:16A day of the trumpet and alarm against the fenced cities, and against the high towers. (Zephaniah 21:14-16, King James Version)ㅡ 1:14예호바의 그 큰 날이 가깝도다.그날이 가깝고도 심히 급하도다. 예호바의 그날의 그 음성이 통렬하시기에 용맹한 사람들도 큰 소리로 외치겠도다. 1:15그날은 진노의 한 날이 되겠고, 고통과 고난의 한 날이, 곤경과 파멸의 한 날이, 어둠과 침울의 한 날이, 구름들과 짙은 흑암의 한 날이요, 견고한 성읍들을 향하고 높은 망대들을 향하여 부는 쇼파르(뿔나팔)의 한 날이 되겠도다. (스파냐經 1:14-16, 엘로힘말씀 정재선역).


본절은 <예호슈아묵시록>을 이해하는데 있어 열쇠가 된다. 성도 요안에게는 '카도쉬'(성숨)의 권능으로 취함을 받은 후(주후 96년), 오늘에 이르는 이 현재 시간을 지나, 미래에 이르도록, 과거에 펼쳐졌고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일들이 보여진 것이다.

따라서 요안은 파트모스(PATMOS) 섬에서 '그가 환상들을 보았고 꿈들을 꾼 그 결과로서' 어느 특정 '일요일'에 '하나의 영적 고양 상태'(A STATE OF SPIRITUAL EXALTATION)에 있었던 것이 아니었다. 요안은 <1:10>에서 '내가 예호바의 그날(주님의 그날)에 영계(靈界) 안에 있었고'(에스켈經 1:1; 8:3 비교)라고 전함으로써, 그는 그가 기록한 것들은 바로 그가 보고 들은 것임을 전한다. (예호슈아묵시록 22:8).

'예호바의 그날(주님의 그날)'
은 '아직 미완료상황'(YET FUTURE)이기 때문에, 성경 전체가 '그 날'(THAT DAY)에 속해 있는 것들에 집중해야 함이니, 결국에는 전체적으로 예언에 관한 것이다. 비록 지난 과거 역사의 사건들과 관련해서는 부분적인 예표들(예시들)이 추적될(밝혀질) 수 있겠지만, <예호슈아묵시록>에서 엄중한 경고(1:10) 곧 '보응의 그날'(THE DAY OF VENGEANCE/이사야經 61:2; 63:4)과의 연관은 '미래'와 그 크신 '왕중의 왕이시오 주 중의 주님'(KING OF KINGS AND LORD OF LORDS)이심을 펼쳐내는 '종말'(APOCALYPSE)의 그날이 분명해지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의 그 영역은 정경(正經/CANON) 속에서 그 위치에 따라 보여진다. 신언약의 별개 성경책의 배열순서는 다양하지만, 연대순으로는 결코 다양하지도 않고 네 개의 그룹으로 형성되어 있다.

<복음경들>(GOSPELS)은 '대환난'의 예언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예호슈아묵시록>(REVELATION)은 그 환난을 펼쳐내고 있다. 그 사이에는 중간기의 성경기록들 곧 <사도행실록>과 <서신경들>이 포함된다. 연대순으로 그리고 정경순으로 보면, 비록 논리적으로 예호바의 목적상 <복음경들> 다음에 이르지만, 실제로 <예호슈아묵시록>은 <서신경들> 다음에 온다:

    3:11According to the eternal purpose which he purposed in Christ Jesus our Lord: (EPHESIANS 3:11, King James Version)

    3:11이것은 예호바가 우리 주 예호슈아를 통하여 행하신 그 영원한 목적에 따른 것이었도다. (에페소經 3:11, 예호슈아유언 정재선역)

따라서, 우리는 그 영역이 시대의 모든 사건들의 결말을 포용함을 보게 된다. 그것은 '예언의 종말'을, '예호바의 그 비밀(신비)의 종말'을, '예호바를 향한 모든 증오의 종말'과, 그리고 '모든 시대들 중 시대들의 그 여명'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10:7But in the days of the voice of the seventh angel, when he shall begin to sound, the mystery of God should be finished, as he hath declared to his servants the prophets. (REVELATION 10:7, King James Version)

    10:7그 일곱째 천신(天神)에게 그분의 소파르(뿔나팔)을 불게 되는 그 때(그 날들)가 오면, 그 선지자들인 자기의 종들에게 선포하신 그대로 예호바의 그 신비가 마쳐지겠도다. (예호슈아묵시록 10:7 예호슈아유언 정재선역)


3. 헤브라이 문자 ㅡ 성경의 신언약 언어는 헬라語이다. 그렇지만 신언약 성경의 사상들과 숙어들은 헤브라이語이다.

◆<Henry Barclay Swete, The Apocalypse of St. John: The Greek Text with Introduction Notes and Indices, London: Macmilan , 1906, p.25>.


따라서 이것은 구언약과 연결되어 있으니, 이는 성경적인 유태인과 민족들(이방인들)을 다룸이 예호바의 마지막 관계임을 보여주며, 파울로의 서신經들(서신서들) 속에 담겨져 있는 '예호바의 그 교중(모임)'(THE ASSEMBLY OF YEHOVAH)과 이 '진리분배'(DISPENSATION/'경륜' 아님)는 <예호슈아묵시록>(REVELATION) 안에는 설 자리가 없는 것이다. 성전(TEMPLE), 성막(TABERNACLE) 등은 바로 이스라엘에 속한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다시, <마태오經>(헤브라이 복음)은 구언약으로부터 <약 92곳>의 인용문을 취하고 있다. <헤브라이經>(히브리서) 안에는 <102곳>이 인용되어 있다. 그리고 <예호슈아묵시록> 속에는 <285곳>이 인용되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진실은 신언약이 구언약과 이스라엘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음을 단호하게 각인하는 것이다.

'...Whatever view may be taken of his indebtedness to Jewish sources, there can be no dout that he (the writer) has produced a book which, taken as a whole, is profoundly Christian...' ㅡ '제아무리 유태인의 근거들에 의해 신세(은혜)를 진다는 견해가 있을지라도, 작가(헨리 바클리 스위트)가 심오할 정도로 크리스투인으로서 인정받는 한 권의 책을 저술한 것은 의심이 존재할 수 없다.'

위 기록문에서 보듯이, 고의적이든 아니든, 사람들에게 격언이 되어 버린 '근대학문'(MODERN SCHOLARSHIP)은 <예호슈아묵시록>이라고 하는 이같은 근본적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끝으로, 다음은 <예호슈아묵시록> 속에 내재되어 있는 '헤브라이 속성'(HEBREW CHARACTER)을 입증하는 <예호슈아 크리스투>의 <7가지 직분>이다:

    1) '사람의 그 아들'(THE SON OF MAN) ㅡ <예호슈아묵시록 1:13; 14:14>

    본 직분은 '카도쉬'(성도) 파울로의 서신록들 속에서는 전혀 발견되지 않는 용어로서 '교중들'(CONGREGATIONS) 용어가 발견된다. 이 용어 '교중'이 올바른 번역어인 것이다.(하단참조). 한편, 헬라어 용어 '에클레시아'(EKKLESIA)는 영어로 '교회'(CHURCH)로서 번역된다. 그러나 'CHURCH'는 이교도 용어 'CIRCE'에서 유래한 것이요, 이는 사람들을 '돼지들'(PIGS)로 변모시키는 전문가인 헬라여신 '키르케'(CIRCE)에서 유래한 가증스런 용어인 것이다!!
    <기회가 주어지면 별도자료에서 밝힐 것이다!!>.  [<교회>(敎會)가 아니라 <교중>(敎衆)으로 번역되어야 한다!! (1)/자세히보기]

    2) '전능자'(THE ALMIGHTY) ㅡ <예호슈아묵시록 1:8>

    본 직분은 '창조자'(CREATOR)로서 동일하신 예호바에게 속한다. 그러나 이것은 그분이 창조해두신 만물(萬物)과의 관계를 표현하기도 한다. <자세히보기>. 본 용어는 <코린토經下 6:18>과 <예호슈아묵시록 1:8; 4:8; 11:17; 15:3; 16:7,14; 19:6,15; 21:22>에만 인용된다.
    [
    화중광야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제2장 강해보조 자료] <신비적연합 2 ㅡ 만물(萬物)은 '삼라만상'(森羅萬象)이 아니요 '참십일조'이다/자세히보기>.

    3) '예호바 엘로힘'(YEHOVAH ELOHIM) ㅡ <예호슈아묵시록 3:8; 22:6>

    본 직분은 <창세錄 2:4-3:24>의 <기쁨의 동산>(PARADISE)과 연관된다.

    4) '그 첫째와 그 마지막'(THE FIRST AND THE LAST) ㅡ <예호슈아묵시록 1:11,17; 2:8; 22:13>

    '예호슈아의 몸이신 그 교중'(THE CONGREGATION WHICH IS HIS BODY)과는 전혀 무관하다.

    5) '그 땅의 그 왕들의 통치자'(THE PRINCE OF THE KINGS OF THE EARTH) ㅡ <예호슈아묵시록 1:5>

    본 직분은 '그 교중'(THE CONGREGATION)과는 전혀 무관하게 사용된다.

    6) '앞으로 오셔야 할 분'(WHO IS TO COME)='지금도 오고 계시는 분'(THE COMING ONE) ㅡ <예호슈아묵시록 1:4>

    본 직분은 모두 16회 인용된다. 사복음경, 사도행실록, 헤브라이經(10:37)에서 인용된다. 그리고 <예호슈아묵시록>에 3회 언급되며, 그 외는 언급되지 않는다.

    7) '살아계신 분'(THE LIVING ONE) ㅡ <예호슈아묵시록 1:18>

    본 직분은 <다니엘經 4:3; 12:7>에만 발견되며, <에호슈아묵시록>에서는 6회 언급되어 있다. 따라서 <다니엘經>과 <예호슈아묵시록>은  매우 특별한 연관성을 지니고 있다.


<다음은 제2부(주제-25)에서 계속됩니다!!> (자세히보기)

 
 
<Created/20150920> <Updated/2015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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