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구국캠페인] 불어라, 삼파람! [3]

삼파람-회오리바람을 거두리라!!

글/ 정재선 목회자

성경 속에서 '네가 심은대로 거둔다'(reap what you sow)는 말씀은 구원과 직접 적용된다. <호세아 8:7>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8:7For they have sown the wind, and they shall reap the whirlwind: (Hosea 8:7, KJV)

8:7따라서 그들이 그 바람으로 심었기에, 그들은 그 회오리바람(삼파람)을 거두리라. (호세아 8:7, KJV화중광야역)

신약에 이르러 사도 바울은 이렇게 경고하신다:

6:7Be not deceived; God is not mocked: for whatsoever a man soweth, that shall he also reap. 6:8For he that soweth to his flesh shall of the flesh reap corruption; but he that soweth to the Spirit shall of the Spirit reap life everlasting. 6:9And let us not be weary in well doing: for in due season we shall reap, if we faint not. (Galatians 6:7-9, KJV)

6:7속지 말라. 하나님은 조롱당하지 않으시나니, 이는 누구든지 사람이 심으면, 그는 그것도 거둘 것이라. 6:8따라서 자기 살(육)에다 심는 자는 그 살에서 변질된 것을 거둘 것이나, 그 영님에다 심는 자는 그 영님으로부터 영존하는 생명을 거두리라. 6:9그러니 우리는 선을 행함에 낙심치 말지니, 이는 만일 우리가 쓰러지지 않으면, 때가 이르러 거둘 것임이라. (갈라디아서 6:7-9, KJV화중광야역)

'따라서 그들이 그 바람으로 심어 놓았으니, 그들이 그 회오리바람(삼파람)을 거두리라.' (For they have sown the wind, and they shall reap the whirlwind)

옳고 그름의 모든 고대의 원리들이 오늘날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왜 그런가? 그 이유는 인간들이 변하지 않았으며, 옳고 그름을 결정해주는 하나님의 영원한 법도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8:1Set the trumpet to thy mouth. He shall come as an eagle against the house of the LORD, because they have transgressed my covenant, and trespassed against my law. 8:2Israel shall cry unto me, My God, we know thee. 8:3Israel hath cast off the thing that is good: the enemy shall pursue him. 8:4They have set up kings, but not by me: they have made princes, and I knew it not: of their silver and their gold have they made them idols, that they may be cut off. 8:5Thy calf, O Samaria, hath cast thee off; mine anger is kindled against them: how long will it be ere they attain to innocency? 8:6For from Israel was it also: the workman made it; therefore it is not God: but the calf of Samaria shall be broken in pieces.

8:1그 나팔을 네 입에 두라. 그가 주님의 그 집을 대적하여 한 독수리 같이 오리니, 이는 그들이  나의 언약을 어겼고, 나의 율법을 범하였음이라. 8:2이스라엘이 나를 향하여 부르짖기를, '나의 하나님, 우리는 주님을 아나이다.' 하리라. 8:3이스라엘은 선한 것을 내 버렸으니, 대적이 그를 쫓으리라. 8:4그들이 왕들을 세웠으나, 나를 통하지 아니하였고, 그들이 통치자들을 세웠으나,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며, 그들의 은과 금으로 그들이 우상들을 만들어 놓았으니, 그들이 끊겨질 것이라. 8:5오 사마리아야, 너의 송아지가 너를 던져 버렸으며, 나의 분노가 그들을 대적하여 불타오르나니, 그들이 무죄함을 얻기까지는 얼마나 걸리겠느냐? 8:6따라서 그것은 이스라엘로부터 나온 것이요, 장인(匠人)이 그것을 만들었으니, 그러므로 그것은 하나님이 아니니라. 그러나 사마리아의 그 송아지는 산산이 부서지리라.

8:7For they have sown the wind, and they shall reap the whirlwind: it hath no stalk: the bud shall yield no meal: if so be it yield, the strangers shall swallow it up. 8:8Israel is swallowed up: now shall they be among the Gentiles as a vessel wherein is no pleasure. 8:9For they are gone up to Assyria, a wild ass alone by himself: Ephraim hath hired lovers. 8:10Yea, though they have hired among the nations, now will I gather them, and they shall sorrow a little for the burden of the king of princes.

8:7이는 그들이 그 바람으로 심어놓았으니, 그들이 그 회오리바람(삼파람)을 거둘 것임이라. 그것이 줄기가 없으니 열매를 맺지 못할 것인데, 설령 그것이 열매를 맺는다 해도, 타국인들이 그것을 삼켜 버리리라. 8:8이스라엘은 삼켜져 버렸고, 이제는 그들이 이방민족들 중에 기쁨이 없는 한 그릇같이 되리라. 8:9이는 혼자있는 한 들나귀처럼, 그들이 앗수르로 데려가졌고, 에프라임이 사랑꾼들을 고용하였음이라. 8:10정녕, 그들이 이방민족들 중에 고용하였을지라도, 이제부터 내가 그들을 모으겠으니, 그들이 통치자들의 왕이 지워 준 그 짐으로 인하여 다소 슬퍼하리라.

8:11Because Ephraim hath made many altars to sin, altars shall be unto him to sin. 8:12I have written to him the great things of my law, but they were counted as a strange thing. 8:13They sacrifice flesh for the sacrifices of mine offerings, and eat it; but the LORD accepteth them not; now will he remember their iniquity, and visit their sins: they shall return to Egypt. 8:14For Israel hath forgotten his Maker, and buildeth temples; and Judah hath multiplied fenced cities: but I will send a fire upon his cities, and it shall devour the palaces thereof. (Hosea 8:1-14, KJV)

8:11에프라임이 많은 제단들을 만들어 죄를 지었으니, 제단들이 그를 위하여 범죄하게 하리라. 8:12내가 그에게 나의 율법의 큰 것들을 기록해두었으나, 그것들이 하나의 이상한 것으로 여겨졌도다. 8:13그들이 나의 제물의 희생제들을 위하여 살(고기)로 희생제를 드리고, 그것을 먹으나, 주님은 그것들을 기뻐 받지 아니하시는도다. 이제부터 그 분이 그들의 죄악을 기억하시겠고, 그들의 죄들을 감찰하시겠으니, 그들이 이집트로 돌아가리라. 8:14이는 이스라엘이 자기의 지으신 분을 잊어버려 왔고, 신전들을 세웠음이요, 그리고 유다는 견고한 성읍들을 많이 세웠으나, 내가 그의 성읍들 위에 한 불을 보내겠으니, 그 불이 유다의 그 궁전들을 삼키리라. (호세아 8:1-14, KJV화중광야역)

영어의 'tribulation'(환란)은 곡식(낟알)을 타작하는데 사용된 도구였던 고대 라틴어 'tribulum'에서 파생되었으며, 이것은 곡식이 줄기로부터 분리되려면, 해마다 타작되어야 하는 비극적인 상처와 격렬한 얻어맞음의 과정을 거쳐야 하는, 다시 말해서 필연적인 '두들겨맞음'(thrashed)을 거쳐야 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이러한 의미에서, '환란'이란 혹독한 시련(trial)과 재난 사건을 포함하게 되었다. 신약성경의 원어인 헬라어로는 '들립시스'(θλιψιζ/G2347/=동사 '들리보'(θλιβω/G2346/압박하다, 탄압하다'에서 유래)이며, '고난'(anguish) 혹은 '핍박'(persecution)을 의미한다.

위 본문의 말씀은 선지자 <호세아>를 통하여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멸망을 선포하신 하나님의 경고이다. 북이스라엘의 기본적인 죄는 하나님을 망각하였고, 그들 자신의 권력을 믿고 의지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남유다의 기본적인 죄는 거짓과 안일함에 빠졌던 것이다. 이에 하나님이 이들을 멸망하신다고 경고하신다. 이 멸망의 과정을 '환란'이라고 부른다. 때로는 '큰환란'(Great Tribulation)일 수도 있다.

변질될대로 변질되어 있는 저 북녘 땅을 이제는 하나님이 간섭하신다는 말씀이다. '주체사상'을 내세운 김일성을 주축으로 하는 우상숭배가 포화된 저 북녘 땅...그의 아들 김정일에게 세습된 저 동토의 땅...이제는 북한 세습권력의 종말을 알리는 여러 징조들이 드러나고 있다. 이럴수록 1907년 '대각성운동' 때처럼, 주 하나님 앞에 민족적 회개를 통하여 나아오면 오죽 좋으련만...사탄의 세뇌에 사로잡힌 저 붉은 무리들은 이미 죽은(?) '김정일의 유지'를 이어가기 위하여(중국과 미국의 허락하에) 오히려 체제 유지를 위하여 '공개총살'로 북한 주민들을 '공포와 충격' 속에 사로잡아 놓고 있다는 보도에(자세히보기)...이제는 더 이상 보고만 있지 않으실 하나님이시다.

그래서 북한은 점점 멸망의 늪 속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이다. 오늘(10월 20일) 중대 발표도 그 내용이 어떤 것인가 그것이 주요한 것이 아니라, 그러한 행위로서 끝까지 북한 땅을 차단시키려는 그 저의를 이제는 하나님이 용서치 아니하시고, 북한 땅의 빗장을 단번에 부숴 버리신다. 두고 보자, 어떻게 부숴 버리시는지를...안일함에 빠져 있는 남한도 경계하고 각성해야 할 때가 이른 것이다...회오리바람 곧 '삼파람'이 이 한반도 강토 위에 불어닥칠 그 날도 멀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샬롬.

<Created/20081019> <Updated/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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