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구국켐페인] 불어라, 삼파람! [6] 한국 복음화의 그루터기 ㅡ 다시 찾아야 할 '한민족'(桓民族)의 영산(靈山) '백두산'(白頭山)!!

'백두산'(白頭山)은 '성경적인 상징'을 담고 있다!!

글/ 정재선 목회자


<제목> 그 이름 白頭山 이어라!!

<1>
太古의 精氣가 어린 곳

三面의 바다를 품고 있는 곳

大幹의 中樞가 뻗혀 있는 곳

그 이름 白頭山 이어라

<2>
一萬年 苦盡風波 속에서도

大敵의 무리가 虎視耽耽 노려도

곳곳이 桓民族의 길잡이였지

그 이름 白頭山 이어라

<2011.4.8/ 정재선 짓다>


중국이 2004년 백두산을 '중국의 10대 명산'에 선정하고,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자연유산과 세계지질공원으로 등재하려는 공작을 막아내야 한다!! <古지도 속의 백두산 왜 점점 강조됐을까/자세히보기>.

한국(조선)을 가리켜 '은둔국'이라고 호도한 것은 언필칭 무지의 소치다. 고종태황제 8년(1871)에 내한하였던 '가이세이학교'(開成學校)(동경제국대학 전신) 동양사 교수인 미국인 목회자 윌리암 그리피스(William Elliot Griffis)는 1882년에 저술한 '은둔의 나라 한국'(Corea, The Hermit Nation) '제3부'에서 한국은 세상을 등지고 어디엔가 숨어사는, 세상을 알지도,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은 호젓한 은둔의 나라로 묘사하고 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마치 '은둔'이 한국의 체질인양 서양인들의 뇌리에 각인되어 왔다.

이와 더불어 '쇄국 조선'은 하나의 관용표현(慣用表現)으로 버젓이 나돌고 있다. 조선시대를 멍들게 한 병폐의 하나로 빗장을 걸어 잠근 '쇄국'을 꼽으면서, 바로 이러한 '쇄국'으로 인해 근대화를 이루지 못하고 급기야 망국을 자초하고야 말았다는 것이 그 논리다. 이런 쇄국논리는 내적으로는 주로 19세기 후반 대원군이 주창한 쇄국정책에, 외적으로는 그 무렵 서구세계에 대두한 은둔국관에 그 논리적 근거를 두고 있으며, 그것이 일제의 식민사관과 한국인 스스로의 자학적 역사관에 의해 부지불식간에 굳어져 버렸다. 이것은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일종의 편단이다.

1883년 7월, 민영익(명성태황후의 조카)이 조정의 전권대사로 미국을 방문하였을 때의 일이다. 그는 뉴욕의 쉐넥타디 '네델란드개혁교회'의 목회자로 시무하던 윌리암 그리피스라는 동양학자를 뉴욕의 빅토리아 호텔에서 만난다. 그리피스는 1877년에 귀국하여 언더우드 선교사가 졸업한 '뉴브란스위크신학교'를 졸업한 목회자요 학자였다. 그때 네델란드 표류인 하멜에 대한 이야기로 꽃을 피우면서 한국 선교를 부탁했다. 한말의 아픔 속에서 왕실의 이런 거물이 선교실현에 끼친 공헌은 절대적이었다. [참고자료] 은자의 나라 한국: 윌리암 그리피스의 한국관 <자세히보기>


[19세기 서양인이 기록한 '백두산'의 실제]

    The Shan-yan Alin, or Ever-White Mountains, stand like a wall along the northern boundary of the Corean peninsula. Irregular mountain masses and outjutting ranges of hills form its buttresses, while, at intervals, lofty peaks rise as towers. These are all overtopped by the central spire Paik-tu, or Whitehead, which may be over ten thousand feet high. From its bases flow out the Yalu, Tumen, and Hurka Rivers.

    '샨안-아린' 혹은 '백산'(하얀산)이 한반도의 북쪽 경계를 따라서 하나의 성벽 같이 뻗어 있다. 불규칙한 산군(山群)과 뻗친 지맥들이 부벽(扶壁/버팀)을 이루는 반면, 일정 간격으로 높은 산봉우리들이 탑 처럼 솟아있다. 이 모든 것들이 백두(하얀 머리)의 중추를 이루고, 그 높이는 일만 피트가 넘는다. 이 산의 근원으로부터 압록강, 두만강 그리고 호이합강(瑚爾哈江/후르와강=목단강의 옛 명칭)이 흐른다.

    William Elliot Griffis, Corea: The Hermit Nation, London: W. H. Allen & Co., 1882, p.154-155. <화중광야소장>.

     

백두산은 만주말로 '골민샨안아린(golmin shanyan alin)'이라고 한다. 만주말로 'golmin'은 '길다'(長)는 뜻이요, 'shanyan'은 '희다'(白)는 뜻이요, 'alin'은 '산'(山)이란 뜻이니 장백산(長白山/창바이샨)이 된다. 필자가 1993년 5월에 백두산 부근 '안도면'까지 방문한 적이 있다. '시간의 여유가 있었더라면, 백두산까지 가보았을 걸'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참고자료]
William Elliot Griffis, 'The Issachar of Eastern nation,' Corea: The Hermit Nation, London: W. H. Allen & Co., 1882, p.154-166.

William Elliot Griffis, Corea, Without and Within: Chapters on Corean History, Manners and Religion,With Hendrick Hamel, Philadelphia: Presbyterian board of publication, 1885, p.28-36.


조만간 빠르면 2011년 안으로, 늦어도 2012년 중반기 안으로 '백두산'은 폭발시킬 것 같다는 예감이 든다!! 이미 주요 언론/미디어와 포털을 통해서 예고편들을 흘러 버렸고, 지금도 계속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그 시기(D-데이)만 남은 것 같다는 예감이다!! <중앙일보/백두산 폭발하면 이렇게 되나…김정일 생가 지도상에서 소멸/자세히보기>.

그리고 필자는 2011년 4월 9일 아침의 라디오 방송을 듣다가...윤성효 교수는 백두산의 폭발 가능성을 제시하면서도, 그 시기는 좀 더 북한의 도움을 받아서 자료를 보완해야 파악될 것이니, 2014년설, 2017년설 등 허구를 반박하였다!! <2017년 백두산이 폭발하나요? 부산대 윤성효교수/4월 9일/변상욱의 뉴스쇼(주말 구성수)/CBS듣기>.

이렇게 선전성(프로퍼갠더) '불안조성'(?)이 심화되는 것을 보니, 조만간 '백두산' 가지고 마지막으로 발악할 것 같다!!

[그런데...??] 무릇 인간 역사상에서 벌어진 전쟁의 원인은 영토문제. 종족문제, 종교문제, 이념문제, 자원문제 등 실로 복잡 다양하지만, 거의 모든 전쟁이 '영토'(領土) 문제에 귀결된다는 사실 하나만 보더라도 구태여 주권 국가의 '영토고권'(領土高權/territorial supremacy)을 들먹일 것도 없이 영토란 것이 얼마나 민감하고도 중요한 문제 인지는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한민족의 북방영토란 우리 민족 삶의 터전이며 항일독립운동의 본거지였으나, 과거 청나라와 일제에 의해 빼앗긴 연해주와 간도지역으로서 현재 중국과 러시아가 차지하고 있는 땅이다. 그 일례를 들어, 현재의 백두산은 평안도 묘향산으로 추정되며, 실제 백두산은 중국 하얼빈 동북쪽 만주평야에 있는 평정산(平頂山/1429m/핑딩샨) 일대라고 한다. 우리 선조가 잃어버린 북방영토의 넓이가 69만㎢로서 한반도의 3배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자세히보기>. [화중광야 구구켐페인] 불어라, 삼파람! [6] 한국 복음화의 그루터기 ㅡ 우리의 간도(間島)!! <자세히보기>.


지금 일본 열도의 '공포와 경악'은 우리 국내 매체가 보도하는 것 만으로는 자세히 알 길이 없다. 보도를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것인지??'(못하는 것인지??) 모르겠다!! 라디오에서 간간이 전문가를 이용한 10분 정도의 인터뷰를 우연히(?) 들어봐도...한결 같이 '위험 수위'가 아니라고 결론을 내려 버린다. 그런데 외국의 전문가들은 우리 전문가들과는 전혀 반대 입장이다. 지금 이 상태로 간다면, 온 바다는 1년 안으로 방사능 오염이 확실시 된다는 충격적인 인터뷰를 1주일 전에 들어 보았다. 그런데 이제서야 우리 한반도에도 방사능 오염의 가시화되어 가고 있다고 법석인다. 불과 얼마 전에는 '편서풍'을 빗대면서...'안심해도 된다'는 자들의 말을 믿을 국민들은 과연 얼마나 될까!!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그렇지만 '엘로힘'(창조자) 하나님은 그 어떤 환난 속에서도 '자신의 자녀들'(참십일조)이 희생당함을 묵인하실까? 성경은 분명히 우리가 고난(시험) 당할 때 반드시 피하실 길을 보여주신다고 가르친다. 그 피할 길은 우리가 찾아나서야 한다. '이 길이 바로 피할 길이다'하고 보여주시는 그런 하나님은 아닐 것이다. 그러한 안일하고 나태하고 수동적인 신앙자세는 가감하게 버려야 할 때인 것이다!! 우리가 부지런히 찾아나서야 함이니, 그것이 바로 '예배'일 것이다. 진심으로(아멘) '예슈아'(예수)님과 연합(하나)되어서...이는 성경을 상고하는 중에...그리고 진실로(아멘) 성경기록이 이 환난의 피할 길을 가르켜 주심을 '속사람'이 '그 영님'(The Spirit)의 인도하심으로 느낄 때가 이르고 말 것이다 (잠언 20:27). 이것이 바로 성경적인 '예배'인 것이다. [복음선교문서 5-1] <속사람 - 하나님의 그 뜻은 이렇게 알 수 있다 - 1> (자세히보기).


혹여 '예배'드릴 때가 이르면, 아래와 같이, 우리 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놓고서, '엘로힘' 하나님 앞에 '백두산'이 해를 받지 않도록 간구하시기를 부탁드린다. 다음은 필자가 문득 떠오름을 옮긴 것이다. 지나친 '곡해' 없기를 당부드린다:
'백'(白) ㅡ 하얀색의 옷 (예슈아/예수님이 하늘로 들림받으신 그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그 모습)(사도행전 1:10-11).

'두'(頭) ㅡ '으뜸/머리/시작/첫것' 곧 '십일조'이신 '예슈아'(예수)님을 가리키는 유일한 상징성(창세기 1:1. 요한복음 1:1).

'산'(山) ㅡ 땅 곧 지구 전체를 품어 안은 지구의 중심지요, 하늘(天)의 실재이니, 곧 '예슈아'(예수)님이 제자들에게 '하늘의 그 왕국의 비밀'을 풀어주신 곳으로서 상징성을 지님(마태복음 5-7장 참조).



따라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민족'(桓民族) 만이 '하늘 - 땅 - 인간' 이 사상을 품고 있는 유일한 민족이다.

    Nor by the earth; for it is his footstool: neither by Jerusalem; for it is the city of the great King. (Matthew 5:35, King James Version)

    그 땅으로도 말지니, 이는 그곳이 그분의 발판임이라. 예루살렘으로도 말지니, 이는 그곳이 그 큰 왕의 그 성읍임이라.
    (마태복음 5:35, 킹제임스화중광야역)

땅(산)을 하나님의 '발판'(발등상'이라 함은 하나님의 주권이 온 땅 안에 미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땅으로 맹세하는 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의지하여 맹세하는 것과 같다. (Fritz Rienecker, Sprachlicher Schlussel (경한수 편저, '헬라어 신약성경', 세풍설교연구소, 1995, p.18)

이 사상을 '천지인 합일'(天地人合一)이라 부르며, <천부경>(天符經)의 '81자'(八十一字) 속에 함축되어 있다:

    [한글 천부경]

    하늘(1)은 시작됨이 없이 시작되니

    셋(1,2,3)으로 나뉘어도 본은 다함이 없어라.

    삼신(천지인)은 본래 하나로써 서로 다르지 않으니

    하늘(1)의 기운이 쌓여 사람(3)이 되도다.

    천지인(1,2,3)이 합일하여 삼라만상(7,8,9: 물질세계)이 생하며

    사람(3)이 애써 문명(4: 인간이 이룬 실존세계)을 이루면 신(5: 인간의 정신세계)이 이를 둘러싸나니 천지인의 합일(6: 인간이 이룬 물질적 정신적 성과의 총합)이 우주의 정신(1,2,3)과 물질(7,8,9)을 이어 세계를 이루도다.

    하늘의 묘한 기운이 넘쳐 삼라만상이 생멸하고 각기 쓰임이 달라도 그 본은 하나로서 움직이지 않는도다.

    본래 마음은 밝은 태양이니 인간이 본성을 솟구쳐 밝히면 하늘과 땅이 그 속에서 하나가 되리라.

    하늘은 끝남이 없이 끝나니라.


그러니 사탄이 이를 가만 둘리가없다. 이제부터는...??

 
 
<Created/20110409> <Updated/20110410><20110411>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