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다

ㅡ 맘의 나라 하늘 말씀 - 우리말 우리글의 얼을 찾아서 ㅡ



글/ 안연숙


[맘의 나라 하늘 말씀 -우리말 우리글의 얼을 찾아서 195]

''의 얼

* -> ()(모두)(모든)

* -> 옭다. 짜다. -> 하나되다. 한몸되다.

* -> (살움)(살다+움직이다.) ->하늘.

-> '돌은 모든 것 - 모두가 '한몸-하늘' 로 하나되다. 한몸으로 돌아가다. 돌다.' 입니다.

-> 돌은 모래가 되고, 흙이 되어 모든 목숨(生命 -하늘)을 살려 냅니다. 모든 목숨을 살려내는데 있어서 목숨과 함께 살아있음으로 모든 목숨을 살게 합니다. 따로 떨어진 몸이 아니라 '한몸'으로 살아 움직임 '돌다' 입니다.

*돌은 돌다. - 살아움직이다 - 숨쉬다 -살다 生命 입니다. 돌아가지 않음은 멈춤(정지) 고임-썩음-살아있지 못함입니다.

*돌은 제자리에서 한없이 제 몸을 바뀌면서 드디어는 제자리에서 제 일을 하면서 모든 목숨을 살리는 - 구원(Salvation)하는 구세주 - 메시아 - 정도령 -미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표상 - 表象. 상징 - Symbol - Image)

앞에서 하늘에 빌고 비는 뭇사람들의 마음에는 어제부터인지는 몰라도 그 마음에 새겨진 '하늘'이 살아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모통이의 돌. 머릿돌. 기둥돌. 밑돌... 하늘이 살아 움직이는 돌... 돌은 나여야 하며, 내가 돌이 되어 살아감이 '하늘살이'가 아닐지. <'나랏말싸미 가림다 한글'> (김명식, 2010, 홍익재)

모든 물질은 다 하나이고 순환하는 거 같습니다. 그것이 우리 전통문양 '삼태극'을 의미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전통 사물놀이는 발로하는 춤입니다. 특히 돌면서 상고머리를 돌리면 큰 원과 수많은 원들이 ''아가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 고유의 무술인 태권도도 거의 발로 몸을 비틀어서 회전하는 동작들임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만큼 순환하는, 살아 숨쉰다는 것을 표현하며 그것에서 오는 원심력을 잘 깨우쳤던 '대한민족'(大桓民族)임을 깨닫게 됩니다.

창조주 엘로힘이 만드신 세상은 그렇게 돌고 도는 세상인 것입니다. 큰 돌이 물과 바람으로 인해 굴러가거나 깎여 작은 돌멩이가 되고, 모래가 되고, 흙이되어, 그것으로 사람을 빚으셔서 자신의 숨을 불어넣으셔서 살아있는 ''이 되었습니다. 모든 물질들은 서로 순환하나 어느 하나 다른 물체를 자신처럼 만들지 않으며, 그 변화된 모습을 인정하며 어울려서 살아갑니다. 그러다 그 원래의 모습인 흙으로 돌아가기 위해 사람은 점점 딱딱해지고 굳어져가며 암이 생기고, 다시 흙으로 원래의 모습인 돌로 돌아갑니다.

그러나 사람이 만든 것들은 어떠한가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것은 자연과 다시 섞일 수 없어서, 자연으로 다시 돌아가려면 엄청난 시간이 들며, 설사 돌아간다 하여도 그 흙을 오염시켜서 다시 소생되지 못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물질이 순환되지 못하게 하는 것이죠.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들은 자연과 더불어 살면서, 짚으로 신을 삼아 신고 다니면서, 그 어느 것 하나 다시 자연으로 돌아감에 그 자연을 더럽히지 않게 살아갔습니다. 지금 우리가 쓰는 모든 물질들은 자연을 오염시켜서 순환되지 못하게 하는 '암적인 물질들'인 것입니다.

아랫 물들은, 바닷물들은 공기 중으로 증발되어야만 구름이 되어 다시 이 땅에 비를 뿌릴 수 있습니다. 이 순환을 막는 것이 <예호슈아묵시록>의 음부(음란한 아내)가 아니겠습니까? <음녀>(淫女)인가?? <음부>(淫婦)인가?? [4] <자세히보기>.

    17:1 And there came one of the seven angels which had the seven vials, and talked with me, saying unto me, Come hither; I will shew unto thee the judgment of the great whore that sitteth upon many waters: (REVELATION 17:1, King James Version)

    17:1그리고 그 일곱 대접들을 가진 그 일곱 사자들 중 한 분이 내게로 오셔서 나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이리로 오거라, 내가 너에게 많은 물들 위에 앉혀진 그 큰 음부(淫婦)가 받을 그 심판을 보여주겠도다.' 하셨도다. (예호슈아묵시 17:1, 예호슈아유언 정재선역)

    [미니풀이] 많은 물들 = 비유적은 '많은 사람들'(many peoples)을 계시하는데 사용된다. 구체적으로 'over a flood of people' '사람의 군당'을 비유적으로 표현한다. (에스켈 36:38 참조)

'한글개역'은 단순한 '음란한 여자'로 번역되어 있는 사람들의 그 무리들이 다시 돌아가는 그 본향으로 가지 못하게 하는...마치 바닷물 위에 기름같은 역할을 하는 그 음란한 여자는 단순히 여자가 아닌 한 남자의 아내인 것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그 한 여자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에서 말씀하는 신랑은 엘로힘 자신이시고, 그 신부된 교중(교회의 의미는 부적절함)이 자신의 신랑인 엘로힘을 등지고, 다른 세상 신을 섬기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음녀'가 아닌 '음부'가 더 성경적으로 타당한 번역이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람이 선택한 것이,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 자연과하나되지 못하고, 돌아가지 못하고, 순환되지 못함같이, 사람이 선택한 신이 자신의 본래 지어주신, 원래 남편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합니다. 그것이 그 많은 사람들의 무리를 누르고 있는 '음부'의 정체인 것입니다.

    1:1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GENESIS 1:1, King James Version)

    1:1그 시작 안에(예호슈아 메시야 안에) 엘로힘이 그 하늘을 그리고 그 땅을 창조하셨다. (창세錄 1:1, 킹제임스 정재선역)

그런데 그 땅은 즉, 그 땅에 사는 사람들은 엘로힘이신 예호바님이 아닌 다른 신들을 섬겼습니다.

    26:38And ye shall perish among the heathen(nations), and the land of your enemies shall eat you up. (LEVITICUS 26:38, King James Version)

    26:38또한 너희는 이방민족들 중에서 멸망하리니, 너희 대적들의 그 땅이 너희를 먹어 치우리라. (레위기 26:38, 킹제임스 정재선역)

그 땅은 다른 신들을 섬김으로 인해 황폐하게 되었다. 왜냐하면 생명을 주신 엘로힘을 자신의 남편을 떠났기 때문이었다.

    1:2And the earth was without form, and void; and darkness was upon the face of the deep. And the Spirit of God moved upon the face of the waters. (GENESIS 1:1, King James Version)

    1:2그런데 그 땅은 황폐하게 되었고, 공허하게 되었고, 그리고 어둠은 깊음의 얼굴 위에 있었고, 그리고 엘로힘의 영은 그 물들의 얼굴 위를 감쌌다. (창세기 1:2, King James Version 정재선역)

    [미니풀이]
    '황폐'(without form, null=)=바벨론 사로잡혀감(423-371 BCE). '공허'(void)=메데 사로잡혀감(371-356 BCE.) '어둠'(darkness)=그리스(헬라) 사로잡혀감(318-138 BCE) - 알렉산더. '깊음의 얼굴'(the face of the deep)=로마의 마지막 사로잡혀감(주전 63년에서 오늘 날까지). '하나님의 영'(The Spirit of God) = 마지막 날들에 있을 메시야 기간을 암시함(창세기 2:4). (정재선,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한글번역 번역원본 中 p.2 여백주', 2007. 참조)

이 사로잡혀간 나라들은 <다니엘서>에서 '네필림' 거구의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세상 신을 섬기던 나라들, 그리하여 세상을 통치하던, 제국들의 모습들이었습니다. 그 굉장한 모습에 정신이 팔려서 한 남편이 있는 아내는 그 멋있는 나라들의 신들을 섬겼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어디서 부터 온 것인지 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음부'(淫婦)는 다시 자신이 있던 그 남편이 있는 곳으로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그 거대한 나라에 먹혀버림, 흡수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니엘서>에서는 한 '뜨인 돌'이 나옵니다.

<창세錄 1:2>의 '황폐', '공허', '어둠', '깊음의 얼굴' 같은 네필림의 형상이 <다니엘서 2:31-44>에서 나옵니다. 한 남편의 아내였던 '음부'(淫婦)가 흡수되어 버려 나올 수 없었던 그 거대한 나라들입니다.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그 아내를 구하기 위하여 '한 돌' 이신 예호슈아 메시야가 그 네필림 신상을 부숴버리 십니다.

    2:45Forasmuch as thou sawest that the stone was cut out of the mountain withouthands, and that it brake in pieces the iron, the brass, the clay, the silver, and the gold ; the great God hath made known to the king what shall come to pass hereafter: and the dream is certain, and the interpretation thereof sure. (DANIEL 2:45, King James Version)

    2:45왕께서 손을 대지 아니하고 산에서 다듬어진 돌과 그 돌이 그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산산조각 내는 것을 보신 것은, 크신 엘로힘께서 이후에 있을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오니, 그 꿈은 분명하고, 그것의 해석은 확실합니다. (다니엘經 2:45, 킹제임스 정재선역)

<예호슈아묵시록>의 음부는 모든 사람들을 그 만드신 창조주 엘로힘으로부터 떠나게 만든, 그리하여 모든 사람들이, 곧 많은 물들이 그 음부와 같이 물들어서 음부와 같이 되어 버리는 그런 것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그 음부에게 먹혀버려 다시 그 모습을 찾을 수 없고, 다시 돌아가지 못하지만, 그 원형 모습 그대로 모으십니다. 주님의 그물로 말입니다.

<가림다 한글>은 한울(한 울타리) 안에 수많은 울, 원들과 날줄과 씨줄이 만나는 그물같은 원리로 만들어진 글자입니다!!

마치 확대경으로 본 피부의 모습과 같이 얽혀있습니다. 피부가 사람의 혼(魂)인 피를 담고 있듯이, '한울'은 그렇게 날줄과 씨줄이 촘촘히 얽혀 있어서, 그 안에 많은 생명들과 사람들을 담고 있습니다. 그것이 <가림다 한글>,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한글입니다.

그 바구니 안에 무리들이 먹고 남은 빵 5개와 물고기 2마리가 흩어지지 않고 모아져서 12바구니가 모아졌습니다. 12는 완성의 수이죠. 그 음부에게 먹히어서 함께 원래의 남편, 엘로힘을 떠났으나, 그 돌이신 예호슈아 메시야께서 그 음부를 깨뜨리시고, 그 중에서 원래 자신의 것들(참십일조)들을 모으시는데, 그것이 완전하니(12), 하나도 남김없이 그 무리들이 먹고 남은 것들을 모으신다는 것입니다.

    6:12When they were filled, he said unto his disciples, Gather up the fragments that remain, that nothing be lost.

    6:12그런데 그들이 배부른 후에, 그분이 자기 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남은 그 조각들을 거두워 버려지는 것이 없게 하라.' 하셨다.

    6:13Therefore they gathered them together, and filled twelve baskets with the fragments of the five barley loaves, which remained over and above unto them that had eaten. (JOHN 6:12-13, King James Version)

    6:13그러므로 그들이 그것들을 한데 모았고, 그 사람들을 위하여 먹이고도 그 이상으로 남은 그 보리 빵 다섯 덩이의 그 조각들로 열두 바구니들을 채우더라.(요안經 6:12-13, 예호슈아유언 정재선역)

본향을 향하여 ''아가는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은 한글을 통하여, 그 돌고 도는, 순환하는 그 <삼파람>, 곧 <삼태극>을 표현하였고, 그 돌(표상)을 쌓으며 다시 오실 미륵을 기다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더러움을 일시에 날려줄, 심판할 <삼파람이신 메시야를 기다림> 말입니다. [관련자료][미륵불(彌勒佛)이시여, 속히 이 땅에 오시오소서!!] <자세히보기>

◆[곡목/삼파람 ㅡ 작시작곡/ 정재선 ㅡ 편곡/안연숙 ㅡ 연주/정동윤]


이상으로 <나랏말싸미 가림다 한글 195> ''에 대한 글을 묵상해 보았습니다. <2016.3.1>

 
<Created/20160302> <Updated/2016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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