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 성경풀이] 종말에 관한 예호바(YHVH) 하나님의 의도 ㅡ 구언약의 '다시오심'의 '그 날' ㅡ [1-1]
<욤>(
יוֹם)

LET THE GREAT KHAN NATION BE 7000-ANER(G435/MEN=PEOPLE) UNDER THE AMAZING GRACE!! <참다운 예배자 풀이참조/자세히보기>


[예호바 하나님이 의도하신 <다시오심>의 기초용어 풀이]

①<욤>(יוֹם), ②<헤메라>(ημερα), ③<세메론>(
σημερον)

<요안계시록>에서의 예슈아 메시야의 <다시오심>의 <그 날> 혹은 <그 때>를 풀어주는 필수용어들이다!!

풀이/ 정재선 목회자

지난 5월 1일부터 착수한 필자의 마무리 성경번역 <요안계시록>은 <제5장>을 마무리 한 후로는 오늘 이 시간까지도 20여일이 지났는데도 더 이상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성경 전체를 통해서 내재해 있는 <318가지 예언> 가운데서 마지막으로 남아있는 단 한 가지 미성취된 예언은 <예슈아 크리스투의 다시오심> 입니다...필자는 <원어성경연구과정>(1994-1995)을 통해서 배워 깨달은 바, 18년이 지난 오늘에서야 공개하기에 이른 것입니다. 그만치 본 주제는 여간 심도있게 다루지 않고서는...엄청난 파장도 야기시킬 수도 있는 중대한 주제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는 그 어떠한 '신학론'은 전혀 포함되어 있지 아니하고...성경기록들 가운데서 관련되어 있는 구절들만 그대로 뽑아서 풀어나갈 것입니다.

한 마디로 요약한다면, 예슈아님이 제자들에게 전하신 <다시오심>은 두 갈래로 오심을 '비유'로써 전하셨습니다:

    ①'공개적으로 다시오심' ㅡ 대상 (그들: 여기 있는 자) ㅡ 다시오심의 '그 때와 그 시를 모르게' 오심

    ② '도적같이 다시 오심' ㅡ 대상 (너희들: 여기 없는 자) ㅡ 예슈아님과 함께 '신비적연합'으로 성취된 자녀(신부)에게만 알도록 오심



이상 두 갈래로 <다시오심> ㅡ <헤파루시아>을 풀어나가는데는 <신언약>에서는 <헤메라>와 <세메론> 이 두 용어들을 풀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두 용어들은 한결같이 <구언약>의 <창세기 1:5>에서부터 기록된 용어 <욤>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예호바 하나님이 의도하신 <다시오심>의 기초용어 풀이] ㅡ ① <욤>(יוֹם) [1]


◆히브리원어성경 <창세기 1:1-5>. <Genesis 1:1-5> <Hebrew Bible, Berlin:PrreussischeDruckereiUndVerlags A.-G., 1931, p.1)> (화중광야 소장).


본 히브리원어 성경의 <창세기 1:1-5>을 헬라원어역인 <셉투아진트/70인역>은 아래와 같이 번역하였다. 특히 <창세기 1:5>의 <욤>(יוֹם)을 헬라원어번역에서는 <헤메라>(ημερα)로 번역한 진실이다:

◆헬라원어성경 <창세기 1:1-5>. <Genesis 1:1-5> <Henry Barclay Swete ed., The Old Testament In Greek According To Septuagint, Cambridge University Press, 1887, p.1>
(화중광야 소장).


그리고 위 본문을 필자가 한글(한글킹제임스역)로 아래와 같이 번역하였고 기존의 <한글개역>과 비교해 놓았다:

◆한글역 <창세기 1:1-5>. <정재선 역, '킹제임스성경 창세기 한글번역', 화중광야, 2003, p.1>
(화중광야 소장). 본 성경은 현재 화중광야에서 무료로 배포중입니다. 신청하시면 보내드립니다.
<관리자/자세히보기>.


<창세기 1:5>의 <욤>의 두 가지 의미 ㅡ <낮>과 <날>로서 번역된다


    [킹제임스역]

    And God called the light Day, and the darkness he called Night. And the evening and the morning were the first day. (Genesis 1:5, King James Version)

    그리고 하나님이 그 빛을 이라 선포하셨고, 그분이 그 어둠을 밤이라 선포하셨다. 그리고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이었다.
    (창세기 1:5,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위 <창세기 1:5>에서는 <히브리원어번역상> <욤>(יוֹם)이 2회 인용되는데, 이는 <헬라원어번역상> <헤메라>(ημερα)로서 2회 정확하게 번역되어 있다.

그런데 문제는 <킹제임스성경역>에서는 <Day><day> 두 가지로 번역되어 있지만, 의미가 다른 것임을 알 수 있다. 앞의 <욤/헤메라><낮>이요, 뒤의 <욤/헤메라><날>로 번역되어 있는 것이다.

이로서 <빛>이 <날>이며, <날>이 곧 <빛>임을 알 수 있게 된다. 하나님의 그 왕국에서는 <낮>만 택하신다. 그리고 예슈아님의 본체는 바로 <빛>이시다. 사울이 다마스커스(다멕섹) 도상에서 만난(사도행적 9:1-9 참조) 바로 그 빛 곧 '구원의 광채'(초하르=<창세기 6:16> 풀이 참조)이시다!! <복음선교문서 컬렉션 8/바벨의 참뜻 (2)/하나님이 왜 모이게 하셨나?/자세히보기>.


예슈아님이 <비유>로 전하신 두 가지 이유 ㅡ <마태오복음 13:31-36>


13:31Another parable put he forth unto them,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to a grain of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sowed in his field:

13:31그분(예슈아님)이 그들(그 무리들)을 향하여 또 하나의 비유를 언급하시기를, '그 하늘들(제자들)의 그 왕국은  어떤 한 남자가 나가서 그들의 밭 안에 심은 한 겨자씨와 같다.

13:32Which indeed is the least of all seeds: but when it is grown, it is the greatest among herbs, and becometh a tree, so that the birds of the air come and lodge in the branches thereof.

13:32그 겨자씨는 모든 씨앗들 중에서 가장 작지만, 그것이 자라나면, 그것은 모든 채소들 중에서 크고, 한 나무가 되니, 새들이 와서 그 가지들 안에 둥지들을 튼다.'고 하셨다.

13:33Another parable spake he unto them;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unto leaven, which a woman took, and hid in three measures of meal, till the whole was leavened.

13:33그분(예슈아님)이 그들(그 무리들)을 향하여 또 하나의 비유를 사용하시기를, '그 하늘들(제자들)의 그 왕국은 어떤 한 여자가 밀가루 세 사타(약6되/약4갤론) 속에 숨겼다, 전부가 부풀어진 누룩과 같다.'고 하셨다.

13:34All these things spake Jesus unto the multitude in parables; and without a parable spake he not unto them:

13:34예슈아님이 그 무리들을 향하여 이 모든 일들(말씀들)을 비유들로 드러내셨다. 그분은 그들을 향하여 비유가 아니면 아무 일도 말씀하지 않으셨다.

13:35That it might be fulfilled which was spoken by the prophet, saying, I will open my mouth in parables; I will utter things which have been kept secret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13:35이것은 '내가 비유들로 나의 입을 열겠으며, 내가 그 세상의 그 혼돈이전부터 숨겨진 일들(말씀들)을 드러내겠다.'고 말한 그 선지자(이사야)를 통하여 미리 알려진 것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13:36Then Jesus sent the multitude away, and went into the house: and his disciples came unto him, saying, Declare unto us the parable of the tares of the field. (Matthew 13:31-36, King James Version)

13:36그 뒤에 예슈아님이 그 무리들을 돌려 보내셨고, 그 집 안으로 들어가셨다. 그분의 제자들이 그분을 향하여 이르렀고 말씀드리기를, '우리에게 그 독보리들과 그 밭에 관한 그 비유를 밝히 드러내주소서.'라고 하였다.

첫째, 에슈아님이 <비유>로 전하심은 '그 세상의 그 혼돈이전부터 숨겨진 일들(말씀들)을' 드러내시기 위함이셨다.


우선 <마태오복음 13:35>의 기존번역을 비교해본다: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한글개역)

    내가 비유로 내 입을 열겠고 창세로부터 비밀로 지켜온 것들을 말하리라
    (권위역성경역)

    내가 내 입을 열어 비유들로 말하고 내가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감추어진 것들을 말하리라.
    (한글킹제임스역)


우선 보기에도 <마태오복음 13:35>의 번역은 <한글킹제임스역>이 필자의 번역과 가깝다. 문자 그대로 번역한 셈이다:

    '내가 비유들로 나의 입을 열겠으며, 내가 그 세상의 그 혼돈이전부터 숨겨진 일들(말씀들)을 드러내겠다. (화중광야역)


[잠시 한 말씀드립니다] 필자의 본문 번역은 <킹제임스성경>을 저본으로 하였지만, <킹제임스성경>이 안고 있는 영어번역의 취약점(한계성)을 보완하여 포괄적으로 번역한 것입니다. 그렇기에 혹여 일부 독자들은 '어떤 의구심'(??)을 지닐 수 있기에...필자와의 접촉을 통해서 '질문하고픈 간절함'(??)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한 전례들이 간혹 있었습니다. 그러나 필자의 경우에는, 지난 날의 경험상(비성경적이면서 교리/교파에 치우친 질문들에) 많은 '쓰라린 내적 트라우마'를 겪었고...해서...지금은 일체의 접촉(통화)은 금하고 있습니다. 이는 <화중광야가족>의 간절한 부탁이기도 합니다...해서...이메일로 질문을 해오시는 경우 만큼은...성실하게 답변해주고 있으며(화중광야 홈페이지에 올림), 관련자료 소스들을 알려주는 것으로 '영적 교제'를 나누고 있으니...이점 양지해주시기 바랍니다. 성경이 이해 안 된다거나...성경이 제대로 풀려나가지 않을 경우...너무 성급하게 알아낼려고 서두르면...처음에는 좋은 교제인 것 같다가도...중간에 '마귀의 공작'(??)에 의해서 거의 수포로 돌아가고 맙니다...이는 필자의 경험에서 비롯된 노하우를 전하는 것입니다. 성도 페트라스(베드로)의 권면의 말씀처럼(페트라스전서 1:10), 성경을 이해하려면 '깊이 파헤쳐내야 하는'(祥考해야 하는) 끈질긴 근성이 절실하다 함을 전해드립니다. 그 외에 어떠한 곡해는 없으시길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2.7.17/깊은밤)


위 본문의 번역도 그 예외일 수는 없다:

    I will utter things which have been kept secret from the foundation of the world. (Matthew 13:35, King James Version)

    내가 내 입을 열어 비유들로 말하고 내가 세상의 기초가 놓인 이래로 감추어진 것들을 말하리라.
    (한글킹제임스역)

    '내가 비유들로 나의 입을 열겠으며, 내가
    그 세상의 그 혼돈이전부터 숨겨진 일들(말씀들)을 드러내겠다.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번역상의 차이는 'the foundation'에 있다. <한글킹제임스역>은 'the foundation'을 '기초'로 번역하였고, 필자는 '혼돈'으로 번역하였다. 이는 헬라원어상 아래와 같이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되고 있다:

    ① '데멜리오스'(θεμελιοζ/G2310='티테미'(τιθημι/G5087) '놓다, 두다. 세우다'의 파생어에서 유래)=이 용어는 '세상'(κοσμοζ)이나 '땅'(γε)과는 전혀 결합해서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용어는 '시작, 기초'라는 의미의 'foundation'이 적합하다. (루카스복음 6:48,49; 14:29. 사도행적 16:26. 로마서 15:20. 코린토전서 3:10,11,12. 에페소서 2:20, 티모테우스전서 6:19. 티모테우스후서 2:19. 히브리서 6:1; 11:10. 요안계시록 21:14,19).

    ② '카타볼레'(καταβολη/G2602
    ='카타발로'(καταβαλλω/G2598) '내리던지다, 놓다'에서 유래='카타'(κατα/G2596) 'according to~, with~'와 '발로'(βαλλω/G906) '던지다'(cast)에서 유래)이 용어는 '세상'(κοσμοζ)이나 '땅'(γε)과는 전혀 결합하며, 그 정확한 의미는 '넘침'(overflow) 혹은 '혼란, 혼돈'(casting down)이다. (마태오복음 13:35; 25:34. 루카스복음 11:50. 요안복음 17:24. 에페소서 1:4. 히브리서 4:3; 9:26; 11:11. 페트라스전서 1:20. 요안계시록 13:8; 17:8).

    ①의 '데멜리오스'(θεμελιοζ)는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지은 그 세상'(H1254/'바라창조' 혹은 '전창조'=창세기 1:1.페트라스후서 3:6)의 '기초'를, ②의 '카타볼레'(καταβολη)는 ①의 '그 세상'이 없어지고, 동일한 '하나님의 그 말씀으로 지금의 '그 하늘들과 그 땅'이 창조된 상황과(H6213/'아사창조' 혹은 '후창조'=창세기 2:4), 그것이 심판의 그 날을 대비해서 보존되어 오다가(페트라스후서 3:7),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받는 것이다 (페트라스후서 3:13). 그러므로 ②는 '세상의 혼돈'(disruption)으로 번역해야 되는 것이다. 한 마디로 요약하면, <창세기 1:1>은 '세상의 기초'(창세:foundation)이나, <창세기 1:2>는 그것의 '혼돈'(overflow)을 의미한다.


둘째, 에슈아님이 <비유>로 전하심은 '복음전도기(福音傳道期)가 큰 위기를 맞이할 때'(Three Great Dispensational Crisis)이셨다.


<구언약>에서 최초로 <비유>에 관하여 언급한 곳이 <이사야서 6장>이다:

    6:8Also I heard the voice of the Lord, saying, Whom shall I send, and who will go for us? Then said I, Here am I; send me.

    6:8그때 내가 예호바의 그 말씀의 그 음성을 들었느데, 말씀하시기를, '내가 누구를 보내야겠으며, 누가 우리를 대신하여 가겠느냐?' 그러자 내가 말씀드리기를,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보내주소서!' 하였다.

    [미니풀이] '예호바'(Yehovah) ㅡ 히브리원문 필사본에는 '예호바'로 되어 있는데, 감히 죄인들로서 '예호바'라 부를 수 없어 '소페림'(
    Sopherim/성경기록관들)이 '아도나이'(Adonai)로 <134군데>나 바꾸어 놓았고, 이 용어 '아도나이'(아돈)을 '킹제임스성경 번역자들'은 '소문자 주'(Lord)로 번역해 놓았다: <창세기 18:3,27,30,32; 19:18; 20:4. 출애굽기 4:10,13; 5:22; 15:17; 34:9,9. 민수기 14:17. 여호수아 7:8. 재판관기(사사기) 6:15; 13:8. 열왕기상 3:10,15; 22:6. 열왕기하 7:6; 19:23. 이사야 3:17,18; 4:4; 6:1,8,11; 7:14,20; 8:7; 9:8,17; 10:12; 11:11; 21:6,8,16; 28:2; 29:13; 30:20; 37:24; 38:14,16; 49:14. 에스켈 18:25,29; 21:13; 33:17,29. 아모스 5:16; 7:7,8; 9:1. 스카랴 9:4. 미카 1:2. 마라키 1:12,14. 시편 2:4; 16:2; 22:19,30; 30:8; 35:3,17,22; 37:12; 38:9,15,22; 39:7; 40:17; 44:23; 51:15; 54:4; 55:9; 57:9; 59:11; 62:12; 66:18; 68:11,17,19,22,26,32; 73:20; 77:2,7; 78:65; 79:12; 86:3,4,5,8,9,12,15; 89:49,50; 90:1,17; 110:5; 130:2,3,6. 다니엘 1:2; 9:3,4,7,9,15,16,17,19,19,19. 예레미야애가 1:14,15,15; 2:1,2,5,7,18,19,20; 3:31,36,37,58. 에스라 10:3. 느헤미야 1:11; 4:14. 욥기 28:28>. 아울러 이와 동일한 방법으로 '엘로힘'(Elohim)으로 번역되어야 할 곳에 '킹제임스성경 번역자들'은 '대문자 주'(LORD)로 번역해 놓았다: <사무엘하 5:19-25; 6:9-17>. 이것이 <킹제임스성경>의 대오류 중 그 하나이다!!

    6:9And he said, Go, and tell this people, Hear ye indeed, but understand not; and see ye indeed, but perceive not.

    6:9그분(예호바)이 말씀하시기를, "가거라, 그리고 이 백성에게 알려주기를, '너희가 확실히 듣기는 듣고 있는데, 깨닫지를 못하는구나, 그리고 너희가 확실히 보기는 보고 있는데, 너희가 알지 못하는구나.' 하라.

    6:10Make the heart of this people fat, and make their ears heavy, and shut their eyes; lest they see with their eyes, and hear with their ears, and understand with their heart, and convert, and be healed.

    6:10이 백성의 마음을 무디게 만들어 놓고, 그들의 두 귀를 둔하게 만들어 놓고, 그들의 두 눈을 닫아 놓아라, 그리하여 그들이 그들의 두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그들의 두 귀로 듣지도 못하고, 그들의 마음으로 깨닫지도 못하고, 돌이켜서 고침받지도 못하게 하거라." 하셨다.

    6:11Then said I, Lord, how long? And he answered, Until the cities be wasted without inhabitant, and the houses without man, and the land be utterly desolate,

    6:11그때 내가 묻기를, '예호바여, 언제까지입니까?' 하였다. 그분이 대답하시기를, '그 성읍들이 거주민들이 없어 황폐해지고, 집들에는 사람들이 없으며, 그 땅이 완전히 텅비게 될 때까지요,

    6:12And the LORD have removed men far away, and there be a great forsaking in the midst of the land.

    6:12그리고 예호바가 사람들을 멀리 옮겨놓고, 그 땅의 한 가운데 안에 한 큰 버림이 있을 때까지이도다.

    6:13But yet in it shall be a tenth, and it shall return, and shall be eaten: as a teil tree, and as an oak, whose substance is in them, when they cast their leaves: so the holy seed shall be the substance thereof. (Isaiah 6:9-13, King James Version).

    6:13만약 그 땅 안에 십분의 일이 남아있게 되면, 그들도 결국에는 먹히겠으니, 베어지면 그루터기가 남게 되는 테레빈 나무처럼, 한 상수리 나무처럼, 그 거룩한 씨가 바로 그것의 그루터기이도다.' 하셨다. (이사야 6:9-13, 엘로힘말씀 화중광야역)


이처럼 <구언약>의 <이사야 6:10>의 말씀이 <신언약>에서 모두 7번 인용된다: [예슈아님의 직접 인용 4회] ㅡ ①<마태오복음 13:14> ②<마르코복음 4:12> ③<루카스복음 8:10> ④<요안복음 12:40>. [성도 파울로스의 인용 3회] ㅡ ①<사도행전 28:26,27> ②<로마서 11:8>.


위 <이사야 6:10>의 말씀이 왜 인용되었는가?


<신명기 29장>을 인용한다. 40년간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어온 모세는 '모압땅'에서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하나님의 그 말씀>인 <그 언약>에 순종하라고 마지막으로 당부한다. 특히 <신명기 28:1-14>에서는 예호바의 '그 율법'에 순종하게 될 때 받게 되는 '복받음'(blessing)을...<신명기 28:15-68>에서는 '그 율법'에 불순종하게 될 때 받게 되는 '저주'(cursing)을 소상하게 밝혀주고 있다.

그리고 나서 모세는 <신명기 29:1-4>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의 충격적인 메시지를 선포한다. 지금 '모압 땅'에서 맺은 <그 언약>(신명기 29:1)은 예호바가 '호렙산'에서 맺은 <그 언약>(출애굽기 24:6-8)과는 별개의 것이 아닌, '재확인' 혹은 '강조'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모세는 출애굽 당시 20세미만이어서 계수되지 아니한 자 및 출애굽 이후 태어난 새로운 세대들에게 과거 광야생활 40년 동안 예호바가 보호해주시고, 인도해주신 그 은혜가 얼마나 놀라운 것인가를, 출애굽시의 그 큰 시험과 이적(신명기 29:2-3), 의식주의 그 공급(5-6), 싸움에서의 그 승리(7-8) 등의 예를 들어 증거해준다. 이것은 택하신 백성을 향하신 엘로힘 예호바의 지극하신 그 사랑의 반영인 것이다.

그런데 모세는 이 자리에서 한 가지 충격적인 메시지를 선포한다:

    29:4Yet the LORD hath not given you an heart to perceive, and eyes to see, and ears to hear, unto this day.

    29:4그러나 예호바는 이날이 이르도록 너희에게 깨닫는 한 마음과 보는 두 눈과, 듣는 두 귀를 주지 않으셨도다. (신명기 29:4, 엘로힘말씀 화중광야역)


위 구절은 예호바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위 같이 <큰 일>을 배풀어 주시면서도...그 백성과 더불어 맺어주신 <그 언약>의 본질을 '깨닫는 마음과 보는 두 눈과 듣는 두 귀'를 허락치 않으셨으니, 이는 '그 세상의 그 혼돈이전부터 숨겨진'(마태오복음 13:35) <그 일들>(그 말씀들)이 '이날이 이르도록' '감추어져'(가리워져) 왔기 때문이라고 모세가 증언한 것이다. 이는 인간의 편에서 <예호바>를 바라보지 말고, 예호바 편에서 <인간>을 향한 그 주권적 의지하에서 펼쳐지는 <인류 구원의 계획>(The Redemptive Planning)의 <크로노스 시간> 속으로 들어와 봐야 깨닫게 되어 있음을 예표해준 것이다.

그러므로 '이날'(욤/הַיּוֹ)은 기존의 번역인 '오늘날/오늘'(today) 용어상으로는 그 의미 전달이 부족한 것임을 필자는 1994년에 <원어강좌>를 통해서 깊이 깨달은 바 있으며, 20여년이 지난 이제서야 그 깨달음을 <요안계시록 마무리번역> 중에 최초로 공개하기에 이른 것이다. '이날'(하욤/הַיּוֹם)이란 용어는 히브리원어상 <예호바가 아시는 한 날>임이 내포되어 있는 것이다!! 처음 듣고 보는 풀이라서 이해하기가 힘드신 분이 있을 것이나...<화중광야 홈페이지> 전반에 실린 자료들을 이해하는데 필수적인 용어임을 감히 전하는 바이다!!

따라서 모세가 출애굽 당시 그 때의 그 사건을 이야기 한 것이 아니다. 무엇인가 앞으로 장차 일어날 사건을 바라보면서 진행해야 함이니, 그 장차 일어날 일들은 예호바가 '감추어' 놓았기 때문에, '이날에 이르도록' 기다려야 했던 것임을 선포한 것이다!!

<신명기 29:10-15>이다:

    29:10Ye stand this day all of you before the LORD your God; your captains of your tribes, your elders, and your officers, with all the men of Israel,

    29:10이날이 이르도록 너희 모두는 너희 엘로힘 예호바 앞에 서게 되나니, 너희 우두머리들과, 너희 지파들과, 너희 장로들과, 너희 관원들과, 심지어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들과,

    29:11Your little ones, your wives, and thy stranger that is in thy camp, from the hewer of thy wood unto the drawer of thy water:

    29:11너희 어린 것들과, 너희 아내들과, 너희 나무를 베는 자로부터 너희 물을 긷는 자에 이르는, 너의 진영 안에 거주하는 너희 타국인이도다.

    29:12That thou shouldest enter into covenant with the LORD thy God, and into his oath, which the LORD thy God maketh with thee this day:

    29:12이는 너희가 너희 엘로힘 예호바의 그 언약에 진입하고, 이날이 이르도록 너희 엘로힘 예호바가 너희와 더불어 맺으시는 그분의 맹세 속으로 참여케 하려 함이요,

    29:13That he may establish thee today for a people unto himself, and that he may be unto thee a God, as he hath said unto thee, and as he hath sworn unto thy fathers, to Abraham, to Isaac, and to Jacob.

    29:13예호바가 이날이 이르도록 너희를 자신을 위하여 한 백성으로 삼으시게 하려 함이요, 예호바가 너희를 향하여 전하셨고, 그분이 너희 조상들을 위하여, 곧 아브라함에게, 이츠하크(이삭)에게, 그리고 야코브(야콥)에게 맹세하셨던 대로, 너희를 위하여 한 엘로힘이 되게 하시려 함이도다.

    29:14Neither with you only do I make this covenant and this oath;

    29:14내가 이 언약과 이 맹세를 너희하고만 맺는 것이 아니요,

    29:15But with him that standeth here with us this day before the LORD our God, and also with him that is not here with us this day(Deuteronomy 29:10-15, King James Version).

    29:15이날이 이르도록 너희 엘로힘 예호바 앞에 우리와 함께 서 있는 자와, 그리고 이날이 이르도록 우리와 함께 거주하지 않는 자와도 맺는 것이도다. (신명기 29:10-15, 엘로힘말씀 화중광야역)


위 구절들은 예호바께서 더불어 맺으신 <그 언약> 속에 참여하게 되는 대상들이 누구인가를 언급하고 있다. 본 언약은 당시 이스라엘 회중 모두를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즉, 지파의 우두머리들, 지파들, 장로들, 관원들, 이스라엘의 모든 남자들과, 그리고 어린 것들과, 아내들과, 나무를 베는 자로부터 물을 긷는 자에 이르기까지 포함하고 있다. 이처럼 예호바의 <인류 구원의 계획>은 언제나 <그 언약>을 통하여 이루어 진다. 이 언약의 역사는 <구언약과 신언약>을 통하여 <크리스투 안에서> 차별없이 그리고 예호바 하나님을 믿는 모든 영적 이스라엘에게 이루어 진다.

그런데 모세는 이스라엘 회중에게 예호바께서 더불어 맺어주신 <그 언약>이 '이날에' 함께 거주하지 않는 자들에게까지 미친다고 선포한 것이다:

    29:15But with him that standeth here with us this day before the LORD our God, and also with him that is not here with us this day(Deuteronomy 29:15, King James Version).

    29:15이날이 이르도록 너희 엘로힘 예호바 앞에 우리와 함께 서 있는 자와, 그리고 이날에 우리와 함께 거주하지 않는 자와도 맺는 것이도다. (신명기 29:15, 엘로힘말씀 화중광야역)


여기 있는 자
<
이날에 우리와 함께 서 있는 자>

여기 없는 자
<이날에 우리와 함께 거주하지 않는 자>

1.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출애굽하던 40년(주전 1445-1405년)부터 약 700년 후인 739년 선지자 이사야 때에 이르러 최초로 <비유>에 관하여 언급된다.

1. 주전 739년 선지자 이사야 이후부터 약 700년 후인 주후 30-33년에, 예슈아님이 직접 제자들에게 <이사야 6:10>의 <비유>의 성취됨를 언급하신다.

2. 그 때까지도 '그 세상의 그 혼돈이전부터 숨겨진 일들(말씀들)을 깨닫도록 허락받지 못한다.' 이것이 <이사야 6:10>의 <비유에 관한 의도>였던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유태인들)에게는 <비유>로 전함은 '그들의 두 눈으로 보지도 못하고, 그들의 두 귀로 듣지도 못하고, 그들의 마음으로 깨닫지도 못하고, 돌이켜서 고침받지도 못하게 하기 위함'이었던 것이다.

2. 그 때에 이르러서야 '그 세상의 그 혼돈이전부터 숨겨진 일들(말씀들)을 제자들에게만 깨닫도록 허락되었다'고 선포하신다. (마태오복음 13:11). 이 제자들이 바로 <여기 없는 자들>로서 <구언약>에서는 그 대상이 누구인지 전혀 밝혀지지 않았다가, 예슈아님이 직접 증거하신다. 바로 예호바께서 마지막 때를 대비해서 남겨두신 7,000명인 것이다.

3. 마지막 때에 심판자로서 예슈아님의 '공개적으로 다시오심' ㅡ 대상 (그들: 여기 있는 자) ㅡ 예슈아님이 자신의 '다시오심의 그 때와 그 시를 모르게' 오시며, 그 아버지만 아신다고 하심으로써, 심판의 대상을 향한 마지막 경고의 말씀인 것이다!!

3. 마지막 때에 구원자로서 예슈아님의 '도적같이 다시 오심' ㅡ 대상 (너희들: 여기 없는 자) ㅡ 예슈아님과 함께 '신비적연합'으로 성취된 자녀(신부) 곧 '선지자 자격자'에게만 깨닫도록 오심. 구원의 대상을 향한 마지막 경고의 말씀인 것이다!!


 <제2부에 계속/자세히보기>

 
 
<Created/20120701> <Updated/20120721><201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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