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보의 세월따라 노래따라] 이럴 수가 '객체'(연예기획사)가 '주체'(한국대중가요예술) 인양 가면을 쓴채로 누비는 오늘의 우리 가요계의 비극이 이토록 비통하게 망가져가고 있다!!

이종환 선생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인기 DJ 이종환, 1년째 폐암 투병 中…복귀는 언제? <스타투데이/자세히보기>


Adieu, Jolie Candy - Frank Pourcel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시그널뮤직)




◆<이미지/화중광야제공>.


[부록] [평생을 외로운 산장에서 지내다가 외로운 산장에서 우리 곁을 떠난 여자 ㅡ 그 이름 '권혜경']

문득, 대한민국 건국이후 1950년대에 가장 국민들의 애환을 달래주었던 가수 한 분이 떠오른다...필자가 어렸을 적에 큰 형님이 즐겨 부르셨던 <동심초>를 부르셨다!! <자세히보기>.

평생 고독, 이별, 슬픔을 주제로 한 노래만을 고집하다...오랜 병마를 극복해가면서, 상처받고 외로운 이들에게 외로이 선행(주로 재소자들에게 위문공연)을 베풀다가, 외로이 우리 곁을 떠나가 버린 한 여자 권혜경 여사!! 2008년 5월 25일 오후 1시께 충북 청주에 있는 한 병원에서 지병 후두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77세. 권씨의 측근은 '충북 청원군 남이면에서 거주해온 고인은 건강이 무척 안 좋은 상태였다'며, '몇 년 전부터 건강이 악화된데다 최근에는 교통사고까지 겹쳐 2-3일 전부터 중환자실에서 투병하다 유명을 달리하셨다'고 밝혔다.

◆가수 '권혜경' 씨의 삶이 우리의 삶을 대변해주는듯...많은 곡절을 겪다가 말년에는 외로이 돌아가셨다...위 사진들은 2008년 5월 25일 권혜경 선생의 별세소식을 접하자, 필자가 모아본 사진들이다. 맨 오른쪽 사진이 별세 직전에 충북 '남이면' 산골에서 지내는 모습을 어느 음악평론가가 찍어 준 것으로 기억된다. 이러한 모습 한 장면 속에서...오늘 우리 대중가요를 하나의 <문화> 속에 묶어 놓은 '프리메이슨'의 전위대 뉴라이트'(국제유태자본이 장악)가 속히 이 강토를 떠날 그 날이 기필코 찾아 올 것이라 확신한다. 샬롬!!(2012.11.19/오후) (화중광야제공)


한 때는 이렇게도 풍요로웠던 가수였는데...말년에 이리도 '무관심' 속에 조용히 떠나셨다...가수 이기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의 이 분의 인생여정이 너무나도 서글픔에 일말의 비애'를 느꼈었다. 허기야 필자인들...어떻게 종말을 맞이할지 그 누가 아느냐...만은...적어도 대중의 애환을 보듬어주었던...그 어려웠던 '보릿보개' 시절에 헌신하였던 예능인들은 국가차원에서 '보훈'으로 보답해줘야 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이 떠올른다.

지금 이 순간에도...<K-Pop>이라고 하는 '괴물'(문화 네필림)에 밀려서 하루 하루 어렵시리 연명하는 예능인들이 '부지기수'(??)라고 알고 있다. 차기 대한민국 대통령은 이러한 민초들의 애환을 보듬어준다면...얼마나 좋으랴...우린 언젠가는 모두 떠나 버리고 말 것인데...


<Created/20121119> <Updated/20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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