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보의 세월따라 노래따라] 필자 나름대로 젊은 시절의 아름다웠던 추억 속에 간직했던 가수들였는데...비극으로 사라져간 그들은 진정 냉전시대였던 1960년대 우리 젊은이들의 아이콘 아니어었던가!! 한참 젊은 나이들이었는데...청춘다운 꽃 한번 제대로 피우치도 못하고 사라져 간 그 젊은이들이 초상(肖像)이 오늘 이 강토 안에서 <K-Pop>의 <허울>(??) 속에 같혀 있을 젊은 엔터테이너들에게...현실의 자기 위치를 되돌아 볼 수 있는 한 '자극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자료를 올리게 된 것이다!! 특히 요즘 방송가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아이돌의 엔터테인먼트는 인류의 정서함양이 아니요, 오직 광독(狂毒/Mad Poisoning)에 빠진 엘리트집단 곧 온통 <일루미나티>의 프로퍼간다(선전) 도구임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지 않은가?? 더 이상 무슨 '민족의 정서'(NATIONAL HUMANITY)를 기대하겠는가?? 이토록 이 민족은 서서히 병들어가고 있는데...
<2014.11.24/깊은밤>

<비틀즈>가 안겨준 <SOMETHING>의 진실은??

3년간 군복무를 마친 나는 1972년 2학기에 복학하였다. 10월 초에 중간고사를 마쳤다. 문리과대학 학생회 주최의 '가을축제의 밤' 행사 티켓을 샀다. 이 축제는 중앙도서관홀(1층)에서 열렸다. 일종의 남학생을 위한 '쌍쌍파티'였다. 행사날 시작 직전에 타대학교에서 티켓을 사서 온 여학생이 즉석티켓추첨으로 파트너가 결정된다. 사회자의 진행으로 여러 행사/게임 등이 진행된다. 그리고 쌍쌍이 손을 맞잡고(몸접촉은 절대금물) 춤을 추는 시간이었다. 실내는 조명의 분위기였다. 이때 대형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배경음악이 있었다. 바로 <비틀즈>의 <SOMETHING>이었다. 1969년 곡으로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었던 곡이었다. 필자의 상대 여학생의 이름과 학년과 학교명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그냥 '통통했다'는 것만 기억 뿐이다!! 벌써 42년전의 그 흔적을 더듬어 가면서 이제부터 <SOMETHING>의 뒷애기를 펼쳐본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SOMETHING ㅡ Abby Road Album 1969] [Original Discography] Harrison: double-tracked vocal, lead guitar, handclaps McCartney: backing vocals, bass, handclaps Lennon: guitar Starr: drums, handclaps Billy Preston: organ Uncredited: 12 violins, 4 violas, 4 cellos, 1 double-bass


[원곡가사와 번역가사]/번역 정재선]

Something in the way she moves
Attracts me like no other lover
Something in the way she woos me

그녀의 몸놀림에는 뭔가 있어요
다른 어떤 연인과는 달리 날 끌어당김이 있어요
그녀가 날 구애함에는 뭔가 있어요

I don't want to leave her now
You know I believe and how

난 지금 그녀를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은 내가 믿는 것도 어떻게 된건지 알잖아요

Somewhere, in her smile, she knows
That I don't need no other lover
Something in her style that shows me

그녀의 미소 속에는 어딘가에 그년 알아요
내겐 다른 어떤 연인도 필요치 않음을
내게 보여주는 그녀의 몸가짐엔 뭔가 있어요

I don't want to leave her now
You know I believe and how

난 지금 그녀를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은 내가 믿는 것도 어떻게 된건지 알잖아요

You're asking me will my love grow
I don't know, I don't know
You stick around now it may show
I don't know, I don't know

당신은 내 사랑이 성장하겠냐고 묻지요
그건 난 몰라요 정말 난 몰라요
당신은 지금 내 사랑을 보여줄 수  있냐고요
그것고 난 몰라요 정말 난 몰라요

Something in the way she knows
And all I have to do is think of her
Something in the things she shows me

그 여자의 앎에는 뭔가 있어요
내가 할 수 있는건 그녀를 생각하는 것 뿐이지요
그녀가 보여줌에는 뭔가 있어요

I don't want to leave her now
You know I believe and how

난 지금 그녀를 떠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은 내가 믿는 것도 어떻게 된건지 알잖아요


1966년 1월 21일, 조지 해리슨은 <Mary Quant>紙의 모델 <패티 보이드>(Pattie Boyd/1944-생존)와 결혼한다!! ㅡ 비틀즈의 첫 영화 <A Hard Day's Night>에 처름 만난 순간에 해리슨은 보이드에게 반하였고 청혼한다. 그 순간부터 해리슨의 마음 속에는 보이드의 반함을 한 편의  시로 만들고(위 가사 참조), 그 시를 보이드에게 전해 주었다고 전한다. 그런데 애석하게도 노래는 해리슨이 행방불명 된 후에 '다른' 해리슨이 곡을 붙여서 세상에다 발표한 것아라고 전한다. <SOMETHING>이 맺어준 인연이었다!! 그렇지만...?? 그 인연은 오래가지 못하였고, 결혼 후 불과 7개월 만에 비틀즈는 미국에서 마지막 공연을 마치고 '수수께기의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았다!! 그후에도 기록을 검색 찾아보니, 보이드는 해리슨과 함께 살았다는 기록만이 남아 있는데...그리고  1977년에 둘은 이혼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는데...도무지 믿기지 않는 '진실'이 어디까지인지...'미스테리'(??)가 아닐 수 없겠다!!


[우선필독자료] <비틀즈>의 진실은 어디까지 인가?? <자세히보기>


1964년은 <비틀즈>의 황금기였다. 1964년 2월 7일, <비틀즈>는 '기타'를 들고 역사적인 미국 <1차침공> 임무를 마치고 2월 22일 영국으로 귀국하였다. 한참 물이 오르게 된 이 때, <비틀즈>의 첫 번째 영화가 만들어 진다. 타이틀은 <A Hard Day's Night>(비틀즈의 신나는 하루)로 7월 6일에 개봉된다. <조지 해리슨>과 <패티 보이드>는 이 영화를 통해서 처음 만나게 된다고 전한다. 필자는 이 영화를 본 기억이 없다. 모든 비틀즈 멤버가 처음으로 출연한 영화로, 영국 초현실주의의 영향을 받은 감독 <리처드 레스터>는 꾸밈 없이 사실적이면서도 번뜩이는 재치로써 영원히 기억될 <비틀즈의 신나는 하루>를 스크린으로 옮겼다. 국내에서는 <2011년 시네마테크부산 - 서머 스페셜>에서 상연된 것으로 전한다!!

[이미지/영상캡쳐/화중광야제작] 1965년에 발표한 비틀즈의 첫 영화 <A Hard Day's Night>이다. 이 영화 속에서 <보이드>는 비틀즈의 열성팬 여고생으로 나온다. 네 명의 젊음이들로 구성된 <비틀즈>는 인기몰이 속에서의 사생활의 얽매임을 벗어나고파 그들은 무언과 행동으로 표출한다. 그러한 과정에서 일어나는 다큐멘터리식 해프닝을 다룬 일종의 코미디물이다. <하단>의 이미지는 호텔을 빠져나와 록뮤직 클럽에서 보이드와 함게 춤을 추는 장면이다. 이 장면을 통해서 해리슨의 보이드를 향한 열정이 달아 올랐을 것이다!! [시놉시스] 영화는 수염을 붙이는 등 변장을 해서 극악스러운 팬들 사이를 교묘히 빠져나온 비틀즈 일행이 다음 공연지로 떠나기 위해 가치에 오르면서 시작된다. 늘 따라디는 키 작고 행세에 능한 매니저 놈과 키가 크다는 이유로 늘 욕을 먹는 바보스런 비서 쉐이크(Shake/존 전킨 분), 그리고 실연의 아픔을 달래고 있는 폴(Paul/폴 맥카트니 분)의 할아버지가 그 여행에 동행한다. 비틀즈 멤버는 사행활을 즐겨보려고 호텔을 빠져나와 춤과 휴식이 있는 록뮤직 클럽을 찾고, 그들의 매니저는 그들을 쫓아 제자리를 지키도록 하는데 텔레비젼 생방송 콘서트 전날 폴의 할아버지의 이간질에 링고(Ringo/링고 스타 분)가 사라지는 소동이 일어난다. 가까스로 경찰서에서 링고를 빼돌려 콘서트를 무사히 마치게 된다. 그리고 다시는 사건을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한 폴의 할아버지(Grandfather/윌프리드 브람벨 분), 톰, 쉐이크 그리고 비틀즈 일행은 다시 다음 공연지를 향해 헬리콥터에 오른다. <'다음영화평' 중에서>


1964년 19살에서 20살로 넘어가는 즈음, <패티 보이드>(Pattie Boyd)는 비틀즈의 첫 번째 영화 <A Hard Day's Night>의 세트장에서 <조지 해리슨>(George Harrison)을 만난다. 이 영화 속에서 <보이드>는 비틀즈의 한 고교여학생 팬으로 캐스팅되었다. 이 때 <해리슨>이 그녀에게 던진 첫 마디였다: '저랑 결혼해 줄래요??' 그녀가 웃자, 해리슨은 이렇게 말했다: '만일 나랑 결혼해주지 않을 것 같으면, 오늘밤 나랑 저녁식사 어때요??' <보이드>는 이미 <에릭 스웨인>(Eric Swayne)이라는배우자가 있는 터였기에, 난생 처음 만난 멋진 남자였지만, 그녀는 해리슨의 제안을 거절해야 했다. 그렇지만 스웨인과의 관계를 끊은지 수 일 후에, 해리슨은 다시 저녁식사를 초대하였고, 보이드는 이를 수락하였다. 그들의 첫 데이트는 '카브넌트 가드'에 있는 <가릭클럽>(Garrick Club)이었으며, 이 자리에 비틀즈의 매니저인 <브라이언 엡스테인>이 참석한다.

1965년 초, 보이드가 해리슨과 레논과 아내 신디아와 함께 나타났다. 이 자리가 처음 겪는 환각제 자리였다는 것이다. 런던경찰간부의 아들인 치과의사 존 릴리(John Riley)가 그들의 커피 속에 소량의 환각제를 탓던 모양이다. 이들 넷은 극도의 분노와 두려움에 싸인다. 기분이 동요된 상태에서 보이드가 한 상점 창문을 깰려고 하자, 해리슨이 성급히 말리고 데려갔다. 1965년 12월에, 런던을 드라이브 중에, 해리슨이 보이드에게 정식으로 청혼한다. 이미 보이드는 '킨파운스'(Kinfauns)에 있는 해리슨의 집으로 옮긴 후였다. 해리슨은 우선 매니저 엡스테인에게 이 일을 알려서 당분간 비틀즈의 투어 계획을 잡지 말도록 확인할 필요가 있었다.

1966년 1월 21일, 해리슨과 보이드는 결혼하였다. 장소는 '어퍼 하이 스트리트'(Upper High Street)에 있는 <리지스트리 오피스>(Registry Office)였다. 이 자리에는 <폴 매카트니>(절친사이)와 <엡스타인>(매니저) 만이 참석했는데, 이는 기자들에ㅔ 해리슨의 결혼식을 따돌리기 위해서 <레논>과 <스타>가 각각 아내들과 휴가를 떠났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부록1] 생존 마지막 기자회견 <기자회견동영상/자세히보기> ㅡ 1966년 8월 24일 ㅡCapitol Records Tower In Los Angeles ㅡ <기자회견 영문전문> <자세히보기>

[이미지/화중광야제작] 1966년 8월 12일부터 <제4차침공> 작전은 시작되었다. 동부 공연을 마치고 잠시 휴식차 서부로 날라왔다. 8월 24일 운명의 날 5일전에 LA소재 <Capitol Records Tower>에서 기자회견이 있었다. <위 사진>. 생애 마지막 회견이 될 줄이랴...그 어느 누구도 몰랐을 것이다...<BIGGER THAN JESYUS> 곧 <크리스투교와 예호슈아>(기독교와 예수) 폄하 발언이...미국 안에서 이토록 '분노'를 일으킬 줄이야...기자가 해명해 달라는 질문에, <존 레논>은 TV 혹은 어떤 계기가 있을 때마다 '약 800번은 해명드렸을 것입니다'라고 말했다...그랬는데도, 5일후 8월 29일, 비틀즈 일행은 영원히 수수께끼 속으로 사라지고 만 것이다!!


A Performance At Dodger Stadium in Los Angeles ㅡ 그리고 1966년 8월 29일 마지막 콘서트(Candlestick Park In San Francisco) 중단했어야...

[1966년 비틀즈의 '마지막'(??) 제4차침공 스케쥴]

    Aug 12 - International Amphitheatre, Chicago
    Aug 13 - Olympia Stadium, Detroit
    Aug 14 - Municipal Stadium, Cleveland
    Aug 15 - Washington Stadium, Washington D.C.
    Aug 16 - Philadelphia Stadium, Philadelphia
    Aug 17 - Maple Leaf Gardens, Toronto, Canada
    Aug 18 - Suffolk Downs Racecourse, Boston
    Aug 19 - Memphis Coliseum, Memphis
    Aug 21 - Crosley Field, Cincinnati, Ohio
    Aug 21 - Busch Stadium, St. Louis, Missouri
    Aug 23 - Shea Stadium, New York

    <8월 24일 ㅡ 기자회견> (기자회견 분위기상 미국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해 있음을 기자들의 질문 속에서 깨달았다면, <존 레논> 당사자의 800번이고 그 이상의 해명 보다는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8월 25일/28일/29일. 공연 취소시키고 급히 귀국길에 올랐어야 했다. 매니저 <엡스테인>의 대과오였다!!


    Aug 25 - Seattle Coliseum, Seattle
    Aug 28 - Dodger Stadium, Los Angeles

    <비틀즈>는 8월 28일, <다저스타디움>에서 매진된 콘서트를 마쳤다. 이상하게도 그들은 다음 콘서트를 대비해서 하루를 쉬는 것이 예사였다. 그런데 8월 29일, LA에서 비행기로 2시간 거리인 샌프란시스코에로의 마지막 공연을 떠나기 직전에...아주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 매니저 <엡스타인>과
    <레논>의 비밀사진들과 일부 물품들(귀중한 비밀문서들 포함)이 그들의 호텔방에서 도둑맞은 것이었다...이렇게 마지막 공연 직전에 벌어진 불길한 사건임을 판단했다면...도저히 샌프란시스코 공연을 결행할 수 있는 사건이 아니였다면...그 도둑맞은 사진들과 물품들은 일순간에 <비틀즈를 붕괴시킬 수 있는> 엄청난 사건이었던 것이라고 전한다. 이 불길한 예표를 받아들였어야 했던 것이다!! 이 주제는 너무 충격적이라서 별도주제에서 다루게 될 것이다.


    Aug 29 - Candlestick Park, San Francisco
    ㅡ <이 공연은 큰 손해를 감수하더라도 반드시 취소했어야...국가나 조직이 무너짐은 외침도 있지만...결정적인 요인은 내부자의 배도행위에 있음이 역사는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우리는 월남(베트남)의 패망에서 큰 교훈을 얻고 있다. 비틀즈도 예외는 아니었던 것이다!!> (2014.11.25/보정)


[부록2] 석연치 않게 갑자기 취소된 <폴 매카트니>의 <일본공연>(2014년 5월 17일-19일)과 <한국공연>(2014년 5월 28일)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왼쪽> 2014년 5월 17일 일본에 도착하자마자 '바이러스감염' 의사진단을 받고서 갑자기 공연취소를 하겠되었다는 '폴 매카트니'의 성명서이다. <오른쪽> 1966년 일본콘서트(6월 30일-7월 2일) '일본무도관'(도쿄소재)에서의 야간공연이다.


◆[SOMETHING ㅡ Abby Road Album 1969] [Instrumental Version ㅡ 편곡/Milton Isejima/브라질]. <연주악기> Electric Guitar 1 & 2, Organ, Strings, Trumpet & Alto Sax by Milton Isejima, Drums & Electric Bass by Erick Isejima

 

 
<Created/20141121> <Updated/20141124><201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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