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보의 세월따라 노래따라] 미국 역사상 <알라모 이야기>는 미국민 전체에게도 자유를 위한 투쟁의 중요한 발자취의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거듭하여 작품화되는 이유다. 1960년뿐 아니라 1987년에 이어 2004년에도 또 다시 영화화 되었다. 특히 미국서부영화의 대명사였던 미국 애국 보수주의자 <존 웨인>의 영상이 아직도 필자의 한 구석에서 여울지고 있다!!

<그린 리브즈 어브 썸머>(The Green Leaves Of Summer)

영화주제가 ㅡ <알라모>(THE ALAMO)(1960)

☞'여름 날의 그 푸른 잎들'(The Leaves Of Summer)처럼 '김동기'님에게도 그런 날이 오기를 간구
합니다!!
☞그리고 '샤리아'의 현지방문 후 무사히 돌아오길 간구합니다!! 샬롬!! <화중광야가족일동>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 영상캡쳐. ㅡ [BGM][영화배경음악/런타임/09:21] <디미트리 티옴킨> 작곡의 영화 <알라모>(1960)의 주제가 배경음악 <그린 리브즈 어브 썸머>(The Green Leaves Of Summer)도 매우 유명하다. <브라더스 포>(The Brothers Four)라는 남성 4중창단이 불러 크게 히트했다. 특히 <그린필드>(Green Field)로 유명해진 이들은 한국에서도 올드팬들의 영화음악 목록에선 빠지지 않는 유명한 곡이다. 장중한 듯하면서도 애절한 곡조에 서정적인 가사가 가슴을 울린다. 젊은 시절을 회상하며, '여름의 푸른 나뭇잎들이 나를 돌아오라고 부르고 있다'고 노래한다. 결전을 앞둔 전날 밤, 사람들은 죽음을 각오하고 전의를 다지면서도 잠을 못 이룬다. 배경으로 이 노래가 잔잔히 그러나 힘차게 흐른다. 과연 자유는 죽음을 불사할 가치가 있는 것일까? 시대와 장소를 넘어 지금의 우리에게도 <알라모>의 노래가 울려온다. 필자는 <고1때> 라디오/전축 조립법을 직접 배웠고...포터블전축(진공관 35WA/35WC)을 조립해서 바로 아랫 동생이랑 작게 틀어놓고서 밤이 새는 줄 모르고 <브라더스 포>의 이 노래들을 듣고..듣고...하였다. 벌써 50년전의 일이다...(2013.12.2/이른아침)



◆[BGM] 원곡목/'The Green Leaves Of Summer' ㅡ 원곡노래/Brothers Four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 1836년 <알라모전투>의 실제 세 영웅들 ㅡ 이들은 189명으로 영국 밀정(스파이) '산타 안나' 장군의 멕시코 군대 2.000명과 대적함으로써 아군에게 공격의 기회를 제공하였다는 전설의 영웅들이다!!
<별도주제>에서 다룰 것이다!! (화중광야제공)

[LYRIC/가사]
A time to be reaping, a time to be sowing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g me home
T'was good to be young then in the season of plenty
When the catfish were jumping as high as the sky.
수확 할 때,  씨를 뿌릴 때가 되면,
여름의 그 푸른 잎들이 고향으로 나를 부른다.
풍요로운 계절, 메기가 하늘 만큼 높게 뛰어 오르던
젊은 그때가 좋았다.


A time just for planting, a time just for plowing
A time to be courting a girl of your own
T'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And to stand by your wife at the moment of birth
나무를 심고 밭을 갈때, 그대의 여자에게 구혼할 때,
흙에 가까이 있고 그대 아내의 출산 순간을 대기하며
옆에 있던  젊은 그때가 좋았다.


A time to be reaping, a time to be sowing
A time just for living, a place for to die.
T'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g me home
수확할 때, 씨를 뿌릴 때가 되면,
언젠가 세상을 떠날 곳에서 사는 일에만 열중할 때,
흙에 가까이 있던 젊었던 때는 너무도 좋았다.
이제 여름의 그 푸른 잎들은 고향으로 나를 부른다.


[PS/여름 날의 그 푸른 잎들처럼 '김동기'님에게도 그런 날이 오기를 간구합니다!!] (2013.12.2/아침)



◆곡목/'The Green Leaves Of Summer' (제작/Time records) (음원제공/뮤즈님)

[시놉시스] <브라더스 포>(The Brothers Four)<그린 리브즈 어브 썸머>(Green Leaves Of Summer/Dmitri Tiomkin 작곡)가 흘러 내리는 이 영화를 잊을 수 없는 것은 <존 웨인>의 마지막 장면 때문이다. 다이너마이트를 들고 화약고에 뛰어들어 장렬한 최후를 마친 장면은 아직까지도 기억에 남는다. 멕시코를 상대로 독립하기 위한 텍사스. 그리고, 군대의 정비를 위한 시간벌기 작전으로 기로에 선 <알라모 요새>...185명의 장렬한 죽음은 군대의 재정열로 후에 멕시코 군대를 내보내고 독립을 이룬다는 미국적인 영화다. <데이빗 크로켓> <짐 보위> <트래비스> 대령 이 세 사람이 180명을 이끌고 장렬한 최후를 맞이한다. <존 웨인>(크로켓), <리차드 위드마크>(짐 보위), <로렌스 하비>(트레비스 대령)...<존 웨인>이야 미국 서부영화의 '히어로'였다. 그러나 <리차드 위드마크> 주연의 영화 <롱십>(Long Ship)은 중학교 겨울방학에 필자가 감명있게 관람하였다!! 기억 속에 남아 있다!!

 
 
<Created/20131118> <Updated/2013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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