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뎀보의 세월따라 노래따라] <님자업는 나룻배> ㅡ 大桓民族은 결코 외부세력으로 변질되지 않아!! 민족성 중심에는 예호바의 <활>이 버티고 있어!! ㅡ 지난해는 <K-Pop>이더니만...2014년은 <K-Culture>이로다!!...다음해는 <K-?>일까??

<통일은 대박이요 ㅡ 한국은 행복한가요?> [네티즌의 글] 일각에서 통일을 너무 기정사실화 하는 분위기로 보아서, 무언가 <빌더버그회의>라든지, NWO 리더 프리메이슨들의 <한반도정세>를 놓고 합의가 있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만...무언가 냄새가 나네요.

<님자업는 나룻배>(임자없는 나룻배) ㅡ 지방상연에는 왜놈의 검열로 제목을 <정춘삼>(鄭春三)으로 바꿔서 상영!! ㅡ 필자가 감명있게 본 것은 1962년에 리메이크한 <임자없는 나룻배>(주연:김승호).


이규환(李圭煥/1904-1982)씨가 감독한 <님자업는 나룻배>(임자없는 나룻배)는 1932년 흑백필림(35mm)으로 제작된 한국의 무성 영화이다. 한국 근대 영화사에서 주목할 만한 수작으로 꼽히며, 권선징악과 해피엔드라는 전형적인 고전 소설적 내용에서 탈피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과 조선인의 관계를 상징적으로 그려내 검열로 고초를 겪기도 했지만, 그로 인해 조선인 관객들의 지지를 받으며 1932년 개봉 당시 흥행에도 크게 성공했다.

한편 일제 강점기 시절인 1932년 제작된 영화 <님자 업는 나루배>는 농토를 뺏기고 나루터의 뱃사공으로 살아가지만 일제에 의해 철교가 놓이며 생계를 뺏기게 된 <정춘삼>(나운규 분)이 그의 딸을 겁탈한 젊은 철교 공사장을 살해하고, 그 자신도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다는 내용을 그리고 있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 본 이미지는 일제의 한반도 수탈을 목적으로 가설해 놓은 철마(鐵馬)에 딸을 겁탈한 '철도공사기사'를 도끼로 쳐죽이고 난 후에 주인공 <정춘삼>이 그 철마에 치여 죽는 장면을 '패러디化'해본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82년전(1932년)에도 일본은 영국의 앞잡이가 되어서 <대한민족>(大桓民族)의 강탈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듯이...지금은 '예수회의 본거지'(일본 조치대/尙志大)로서 일본은 <한반도장악>에 첨병 노릇(한반도강점 변명에 올인!!)을 하고 있다!!...필자가 누누이 언급하였지만. 은국(恩國)의 한반도를 계속 삽질해대면(독도영유권 억지주장/역사왜곡), <예호바의 대심판>(삼파람)으로 일본은 바다 속으로 사라져 버린 <아틀란티스> 꼴 난다!!


<님자업는 나룻배>의 시놉시스


'한발(旱魃/가뭄)과 수해(水害) 등 겹치는 재난(災難)으로 살 길이 막연해진 농부 정춘삼(鄭春三)은 하는 수 없이 아내와 더불어 서울로 왔다. 막연히 서울엔 왔지만 정말 서울이라고 와보니 못살겠기는 마찬가지였다. 춘삼은 인력거군이 되었다. 하루는 춘삼이 집에 돌아오니 설상가상(雪上加霜),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만삭(滿朔)이 된 그의 아내가 난산(難産)을 겪고 있었다. 춘삼은 병원을 찾았으나 입원비 한 푼 없는 춘삼을 환영해 줄 병원은 없었다. 눈이 뒤집힌 춘삼은 아무 집에나 뛰어 들어 돈을 훔쳐 입원비를 마련했으나, 아내는 입원도 시키지 못하고 자신은 뒤를 쫓아온 순사에게 잡히어 감옥으로 들어가야만 했다. 그의 아내는 길거리에서 아이를 낳았다.

세월이 흘러 형기(刑期)를 마친 정춘삼은 자기 집을 찾는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그 동안 어느 자동차 운전수의 꼬임에 빠져 그 사람과 동거생활(同居生活)을 하고 있었다. 이 광경을 목격(目擊)한 춘삼은 양 눈에 불이 붙어 아내를 데리고 가려 했으나 마음이 이미 달라진 아내는 앙탈만 할 뿐 춘삼의 말에 응하려 하질 않았다. 춘삼은 어린애만을 아내로부터 빼앗아 품에 안고 고향으로 돌아 왔다.

다시 세월은 10년이 흘렀다. 그 동안 어린아이였던 딸도 자라나 제법 처녀가 되었고, 아버지 춘삼의 뒤를 도와 춘삼의 뱃사공 일을 도우면서 두 부녀(父女)는 하루하루를 화평(和平)하게 지내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이들 부녀에게는 청천(靑天)의 벼락같은 풍파(風波)가 닥쳤다. 그것은 그들 부녀가 사는 강가 한 가운데로 철교가 놓여지게 되는 것이었다. 이들은 강을 건너려는 손님들을 뭍으로 옮겨주고 그들이 내는 삯으로 생활을 해왔던 것인데, 이제 그 생활의 기반(基盤)이 무너졌던 것이다. 그런데 또 이 공사를 감독하는 공사장(工事長)의 마수(魔手)가 그의 딸을 후려가려(악의적) 하므로 춘삼은 더 참을 길이 없었다.

급기야는 도끼 한 자루를 집어 들고 공사가 벌어지고 있는 현장으로 달려가는 것이었는데, 그는 공사장(工事長)을 도끼로 찍어서 죽이고(하단 이미지 참조) 아울러 철교의 철주(鐵柱)를 미친 듯이 찍어대는 것이었다. 지금 그의 앞으로 다가오고 있는 기차의 굉음(轟音)소리도 듣지 못한 채 결국 기차에 치어 죽음을 맞는다. 정춘삼이 집에서 달려 나올 때 그가 실수(失手)로 석유등잔(石油燈盞)을 방바닥으로 굴리었는데, 이것이 발화(發火) 되어 불이 번진 집안에서 잠을 자고 있던 그 딸도 빠져 나오지 못한 채 타죽고 만다. 이들 부녀가 비참(悲慘)하게 유명(幽明)을 달리 했건만 부두(埠頭)에 묶여진 <님자업는 나루배>(임자 없는 나룻배)는 그대로 말이 없었다.'<韓國映畵側面秘史> <김종욱 편저, '實錄韓國映畵叢書 (上)', 국학자료원, 2002, p.805-806> (화중광야소장).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 본 이미지는 <님자업는 나룻배> 개봉전 시사회를 평한 기사이다. 사진은 주인공 <정춘삼>이 자기 딸을 겁탈한 철교 공사장을 도끼로 죽이는 이 영화의 클라이막스 장면이다. <동아일보/1932.9.14발행>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 <이규환, '임자없는 나룻배', 서울: 커뮤니케이션북스, 2005, p.68-69>. 일제 강점기 영화 <아리랑>과 함께 대표적인 사실주의 영화로 손꼽히는 신예 이규환 감독의 시나리오!! (화중과야 소장).


일제때 왜놈들이 유난히도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킨 대상이 있다. 바로 북간도 출신들이다. 그중에서도 <명동촌> 출신들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였으니...송몽규가 중학교 때 김구 독립군부대에 지원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부터였고... 거의가 '크리스투인들'이었고...<윤동주-문익환-나운규>를 집중적으로 감시하였음이 <역사적진실>은 전해주고 있다. 이 <명동촌삼총사> 중에서 <윤동주>는 1945년 <후코오카형무소>에서 향년 28세로 암살당하였고...<나운규>는 1937년에 향년 34세로 죽었다. <문익환>(영화배우 '문성근' 씨의 부친) 만이 생존해서 민주화운동에 적극 참여하신 바 있다!! 이런 기질이 바로 <명동촌의 기질>임이 입증된 것이라고 필자는 판단한 것이다!! 차후에 기회가 주어지면, 별도주제에서 다룰 것이다!!


[이미지/화중광야제작 제공] <왼쪽이미지> 일제강점기 1932년에 제작된 <이규환> 감독의 <님자업는 나룻배>(임자없는 나룻배)에 타이틀롤 <정춘삼/鄭春三>을 맡으신 한국영화의 거성 나운규 선생의 본 영화에서의 한 장면이다!! <오른쪽이미지> 필자가 어렸을 때는 무성영화 뿐이었다. 영화 상영때 영사기 옆에서 이 <신출> 변사 아저씨의 구성진 대사에 장내는 온통 울음바다로 변하기 일쑤였다!! <경향신문/1991.8.23 발행>. 참고로 일제시대 무성영화 변사(辯士)들을 소개한다: 李丙祚/成東鎬/崔丙(炳)龍/朴澤鎔/李丙昊/韓昌善/ 尹華/孫亮錄/徐相弼/李性根/李愚興/金永淳.

일제 치하 나라없는 백성의 설움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이규환 감독(1904-1982)의 '임자없는 나룻배'(1932년)등 초창기 한국영화의 광고 전단이 발굴되었다. 1930년대 것으로 추정되는 이들 전단에는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았던 <님자없는 나루배>의 주제가 전문이 실려있고, 이 영화가 원제 대신 주인공의 이름을 딴 <정춘삼>(鄭春三)이라는 제목으로 개명이 된 사실도 확인할 수 있다.

<님자업는 나룻배> 유신(柳新)키네마주식회사 제2회 작품(1932) ㅡ 원작: 나운규?/이규환? ㅡ 감독: 이규환(李圭煥) ㅡ 출연: 정춘삼(鄭春三):나운규(羅雲奎), 처:김연실(金蓮實), 딸:문예봉(文藝峰), 철도기사:임운학(林雲鶴) ㅡ 규격:흑백필림 35mm 8권(1,453尺) ㅡ 개봉:1932년 9월 18일-22일(단성사). <實錄韓國映畵叢書 (上), p.805>.

그런데 <님자업는 나룻배>가 갑자기 상영시간이 빠뀌어 9월 14일에 개봉되었다. (오른쪽 이미지 참조). 그리고 <단성사>에서 개봉후, 상연 금지당했다가, 왜놈들의 압력으로 후에 지방상영 때는 원제목 <님자업는 나룻배>에서 <鄭春三>(정춘삼)으로 개명되었다!! 이 사실은 대전에서 상영할 때의 전단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운규의 영화 <두만강을 건너서>도 두만강이 독립군을 암시하는 것으로 풀이한 일제의 검열 때문에 제목이 '저 강을 건너서'로, 다시 '사랑을 찾아서'로 바뀐 바 있다. <30년대 영화·연극 전단 100여점 발견/자세히보기>


맺으면서...비록 영화이야기지만...오늘의 대한민국의 운명이 <님자업는 나룻배> 같다고 판단되었다!! 이 영화를 '패러디化' 해봄으로써 <구국의 결단>을 갖추어야 할 때가 이른 것이다!! 앞글에서 언급해드렸듯이, 오늘의 국가 지도자들(대통령/총리/국회의원/재벌가 등등)은 이미 바티칸의 상주(교황/에수회수장)에게 절대 복통해야 하는 시스팀 속에서 움직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시스팀에는 국경도 민족성도 모두 말살되어 버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 민초들(카도쉬/성도들)은 예호바의 간섭하심(로암미/호세아2장 참조)이 속히 앞당겨지도록 <회개와 기도>로서 무장해야 할 것이다!! 우리들은 <WCC의 정체>를 체험하였고...그 조직의 상전인 <예수회 수장>이 이 나라 대통령이 외유중인 가운데서 <한국은 행복합니까?>라는 화두를 내 던지고 떠났다!! 필자는 이 화두를 접하는 순간에 <꿈찍스런 제2종교재판>이 머지 않았음을 깨달았기에...부랴부랴...당시 핍박받던 농촌을 나타내는 일반적인 내용이라 할 수 있으나, 나루터의 뱃사공이 철도부설과 철교건설에 대립하다 패배하고 죽어가는 숙명적인 설정은 일제의 침략의 거물(네필림化)과 새로운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어쩔 수 없이 굴복하여가는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의 숙명을 상징적으로 다루고 있다고도 볼 수 있다. 이토록 82년전(1932년)의 엣영화 <님자업는 나룻배>(임자없는 나룻배>에다 오늘의 <대한민국의 운명>이 종국으로 치닫고 있음을 '패러디化'시켜 본 것이다!! 샬롬!! <2014.1.18/깊은밤>

필자가 본 중학교 2학년때 본 <임자없는 나룻배>(1962/감독 엄심호)ㅡ<1932년작 <님자업는 나룻배>를 30년만에 리메이크한 영화이다.

 
 
<Created/20140117> <Updated/20140118><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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