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신자의 의무 ㅡ '그 성경기록들을 상고(祥考)하라'(요한복음 5:39)] 찬송가 '나같은 죄인 살리신' 가사의 주인공이신  존 뉴톤(John Newton)과 '회심'의 아이콘이신 존 웨슬리(John Wesley) 두 목회자님과 함께 18세기 영국이 낳은 복음의 3대 거성이신 조지 화잇필드(George Whitefield) 목회자님의 설교를, 본 자료에 들어가시기 전에 꼬옥 한번 읽어보시도록 권해드립니다. [복음선교문서 컬렉션4] 성경기록들의 파헤침의 의무 <자세히보기>.

이미 알려드린 바 같이, 성경 속에 감추어진 '십일조'의 진리를 펼칩니다. 우선 10년만에 이 자료를 공개하게 된데 대해 예호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 어려웠던 역경을 거쳐 갖은 '공격'을 이겨낸 것이 오늘 이렇게 하나님 앞에 드러냄과 모든 영광을 그분에게 돌려드립니다.
성경은 <창세기 1:1>로부터 <요한계시록 22:21> 끝까지 예슈아님을 시작으로 해서 예슈아님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 중에 감추어져서 드러나진 않은 주제어 중 하나가 바로 '십일조'입니다.

이미 앞에 올려 놓은 <제1부>에서는 [아브라함의 십일조 속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드렸습니다. <제2부>에서는 [성경에서 십일조의 계획 및 출발] 주제하에 세 차례에 걸쳐서 풀어드렸습니다.
이제부터 <제3부>에서는 [성경에서 최초로 맹세한 야콥의 십일조 근거] 주제하에 수 차례에 걸쳐서 다루게 될 것입니다.

11년전에 풀어 놓은 주제를 이제서야 올려드리지만, 그 감회는 사뭇 홀가분함을 느낍니다. 오늘날 이 마지막 때인 
<복음선교시대>에서는 <엔크리스투> 곧 <진리 안에서 하나됨 곧 호모로게스=예슈아化>된 '너희들'(제자들)인 '성경신자들'이 <참십일조>인 줄 믿습니다!!
아무쪼록 <가정예배시간>에 많은 활용을 부탁드립니다. 샬롬. (2013.2.5/이른아침)


3. 성경에서 최초로 맹세한 야콥의 십일조 근거


3-1. 아브라함에 대한 하나님의 조건적 서약

창세기 제12장


1 그 때 주님이 아브람에게 말씀하셨으되, '너는 네 땅에서와, 네 친족으로부터와, 네 아버지의 집으로부터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한 땅을 향하여 가거라.

2 그리하면 내가 너를 한 큰 민족으로 만들 것이며, 내가 네게 복을 줄 것이며, 네 이름을 크게 할 것이다. 그리하면 너는 한 복받음이 될지라.

3 그리고 내가 네게 복을 비는 자들에게 복을 줄 것이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저주할 것이다. 그리고 네 안에(네 씨, 곧 크리스투=창세기 22:18) 그 땅의 모든 족속들이(창세기 22:18; 28:14) 복을 받을 것이다.' 하셨던 것이다.


창세기 제13장

    첫째,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 땅을 주겠다고 서약하심(창세기 13:14,15; 12:7; 15:18)

    둘째, 하나님이 이츠하크(이삭)에게 그 땅을 주겠다고 서약하심(창세기 26:3,4)

    셋째, 하나님이 야콥에게 그 땅을 주겠다고 서약하심(창세기 28:13; 35:12; 48:1-4)

    넷째, 끝으로, 하나님이 그 땅을 주신다고 요셉이 확인해줌(창세기 50:24)


14 ○그리고 롯이 아브람으로부터 떠난 후, 주님이 아브람을 향하여 말씀하시되, '이제 너는 네 눈들을 들어, 네가 있는 곳으로부터 북쪽을 향하여, 남쪽을 향하여, 동쪽을 향하여, 서쪽을 향하여 바라보아라.

15 이는 네가 보고 있는 모든 그 땅을 내가 너에게(아브라함), 그리고 네 씨에게(크리스투) 영원히 줄 것임이다.

16 그리고 내가 네 씨를 그 땅의 먼지 같게 할 것이니, 만일 한 사람이 그 땅의 먼지를 셀 수 있으면, 네 씨도 세질 수 있을 것이다.

17 일어나라, 그 땅의 종과 횡으로 돌아다녀 보아라, 이는 내가 너를 위하여 그 땅을 줄 것임이다.' 하셨다.

18 그 때 아브람이 그의 장막을 옮겼고, 헤브론 안에 있는 마므레의 그 평원 안에 이르러 거주하였고, 거기서 주님을 위하여 한 제단을 세웠다.


창세기 제14장


14 그리고 아브람이 그의 혈육이 사로잡혀 갔음을 듣고는, 그는 자기 집 안에서 태어나서 훈련받은 종 삼백십팔 명을 무장시켰고, 그들을 단에 까지 쫓아갔다.

15 그리고 아브람, 곧 그와 그의 종들은 밤을 틈타 그들을 대적하여 나누어, 그들을 쳤고, 다메섹 왼쪽에 위치한 호바까지 그들을 쫓아갔다.

16 그리고 그는 모든 재물을 되찾아 왔고, 그의 혈육 롯과, 그의 재물과, 여자들과, 사람들도 되찾아 왔다.

17 ○그리고 소돔의 왕이 (그가 그돌라오멜과, 그와 함께 했던 왕들을 무찌르고 돌아온 후에) 왕의 골짜기인 사웨 골짜기로 그를 맞이하러 나왔다.

18 그리고 살렘의 왕 멜키세덱은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오셨다. 그리고 그 분은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셨다.

19 그리고 그 분이 아브람에게 복을 주시면서, 말씀하시되, '하늘과 땅의 소유자이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에게서 아브람이 복을 받을지어다.

20 그리고 네 대적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송축할지어다.' 하셨다. 그리하여 아브람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멜키세덱에게 드렸다.

21 그리고 소돔의 왕이 아브람을 향하여 말하되, '사람들은 내게 돌려주고, 재물은 네가 취하라.' 하였다.

22 그러자 아브람이 소돔의 왕을 향하여 말하되, '하늘과 땅의 그 소유자이신 가장 높으신 하나님이 내가 손을 들어 맹세하였건대,

23 네가 '내가 아브람을 부요케 만들었다.'고 말할까 하여, 나는 실 한 가닥에서부터 신발끈 하나까지라도 취하지 아니 할 것이요, 나는 네 것은 어느 것이든 취하지 아니할 것이다.

24 오직 젊은 사람들이 먹은 것과, 나와 동행한 사람들, 곧 아넬과, 에스골과, 그리고 마므레의 몫은 제외할 것이니, 그들의 몫은 그들을 위하여 취하게 하라.' 하였다.


창세기 제15장


이런 일들이 있은 후에 주님의 그 말씀이 한 환상 가운데 아브람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이고, 그리고 너의 심히 큰 상급이다.' 하셨다.

2 그리고 아브람이 말씀드리되, '주 하나님, 보시다시피, 나는 자식이 없이 살아가고 있아오며, 내 집의 상속자는 다메섹의 이 엘리에셀 뿐인데, 주님이 내게 무엇을 주려 하십니까?' 하였다.

3 그리고 아브람이 말씀드리되, '보소서. 주님이 내게 씨를 주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니 보소서, 내 집 안에 태어난 자가 내 상속자가 됩니다.' 하였다.

4 그런데 보라. 주님의 그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이 사람은 너의 상속자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네 자신의 몸에서 날 자가 너의 상속자가 될 것이다.' 하셨다.

5 그리고 그 분이 그를 밖으로 이끌고 나가 말씀하시되, '이제 하늘을 향하여 바라 보고, 별들을 셀 수 있는지, 그 별들에게 말해 보아라.' 하셨다. 그리고 그 분이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네 씨가 이같이 될 것이다.' 하셨다.

6 그리하여 아브람이 주님을 믿었고, 그리고 주님이 그것을 자기에게 의로 여기셨다.

7 그리고 주님이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나는 이 땅을 네게 주어 그것을 상속케 하려고, 너를 칼대아인들의 우르에서 이끌어 낸 그 주다.' 하셨다.

8 그리고 그가 말씀드리되, '주 하나님, 내가 이 땅을 상속할 줄을 무엇으로 알겠습니까?' 하였다.

9 그리고 주님이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나를 위하여 삼년 된 암소와, 삼년 된 암염소와, 삼년된 수양과, 산비둘기와, 어린 집비둘기를 각 한 마리씩 가져오라.' 하셨다.

10 그리고 그가 이 모두를 주님께 가져왔고, 그것들의 중간을 갈랐고, 그 가른 것을 서로 마주 대하여 놓았으나, 그가 그 새들은 가르지 않았다.

11 그리고 새들이 그 사체들 위에 내릴 때는, 아브람이 그것들을 쫓아버렸다.

12 그리고 해가 지고 있을 때, 한 깊은 잠이 아브람 위에 내렸다, 그런데 보라, 흑암의 한 공포가 그의 위에 내렸다.

13 그리고 주님이 아브람을 향하여 말씀하시되, '네 씨가 자기 땅이 아닌 곳에서 한 나그네가 될 것이고, 그들을 섬길 것이고, 그들은 사백 년 동안 네 씨를 괴롭힐 것임을, 너는 반드시 알라.

14 네 씨가 섬길 그 민족도 내가 심판할 것이다. 그리고 그 후에야 네 씨가 심히 큰 소유물을 가지고 나올 것이다.

15 그리고 너는 평안히 네 조상들에게 돌아가, 너는 오래 잘 살다가 장사될 것이다.

16 그러나 네 자손은 사대 만에 이 땅으로 돌아오리니, 이는 아모리인들의 죄악이 그 때까지 다 차지 아니함이다.' 하셨다.

17 그리고 해가 지고, 어두웠는데, 한 연기나는 화덕과, 한 타오르는 횃불이 그 가른 것들의 사이로 지나감이 보인다.

18 바로 그 날에 주님이 아브람과 한 언약을 맺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애굽 강에서부터 그 큰 강 유프라테스까지 이르는 이 땅을 네 씨를 위하여 주었으니,

19 곧 겐인들과, 그니스인들과, 갓몬인들과,

20 히티인들과, 브리스인들과, 르파인들과,

21 아모리인들과, 카나안인들과, 기르가스인들과, 여부스인들의 땅이다.' 하셨다.


창세기 제17장


1 그리고 아브람이 구십구 세였을 때, 주님이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내 앞에서 행하여, 너는 완전하게 되어라.

2 그리고 내가 나와 너 사이에 내 언약을 세울 것이고, 너를 크게 번성케 할 것이다.' 하셨다.

3 그리고 아브람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고, 그리고 하나님이 그와 이야기하시며, 말씀하시기를,

4 '그리고 나는,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하노니, 너는 많은 민족들의 한 아버지가 될 것이다.

5 다시는 네 이름이 아브람이라 불리지 아니할 것이요, 네 이름이 아브라함이 될 것이니, 이는 내가 너를 많은 민족들의 한 아버지로 세웠음이다.

6 내가 너를 크게 번성케 할 것이요, 내가 너로 민족들을 세우리니, 그리하면 왕들이 네게서 나올 것이다.

7 그리고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에 세움은, 그들의 세대들 안에 한 영원한 언약이 되게 할 것이니, 곧 내가 너를 위하고, 네 뒤를 이을 네 씨 위하여 한 하나님이 되려 함이다.

8 그리고 내가 너를 위하고, 네 뒤를 이을 네 씨를 위하여, 네가 한 나그네로 있는 그 땅, 곧 카나안의 온 그 땅을 주어, 영원한 소유가 되게 할 것이고, 그리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하셨다.

9 ○그리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향하여 말씀하시되, '그러므로 너는, 곧 너와, 네 뒤를 이을 네 씨는 그들의 세대들 안에 내 언약을 지킬지라.

10 이것이 너희가 나와, 너희와, 네 뒤를 이을 네 씨 사이에 지킬 나의 언약이니, 너희 가운데 모든 남자 아이는 할례를 받을 것이다.

11 그리고 너희는 포피의 살을 제거할 것이고, 그것은 나와 너희 사이의 그 언약의 한 표적이 될 것이다.

12 그리고 너희 가운데, 너희 세대들 안에 있는 모든 남자 아이는 집 안에서 태어난 자이든, 네 씨가 아닌 어느 이방인에게서 돈으로 산 자이든, 태어난 지 팔 일이 되는 자는 할례를 받아야 할 것이다.

13 너의 집 안에서 태어난 자이든, 네 돈으로 사 온 자이든, 반드시 할례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나의 언약은 네 살 속에 새겨져 한 영존하는 언약이 될 것이다.

14 그리고 할례받지 아니한 남자 아이, 곧 포피의 살이 제거되지 아니한 그 자는 그의 백성으로부터 끊어질 것이니, 이는 그가 나의 언약을 어겼음이다.' 하셨다.

15 ○그리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향하여 말씀하시되, '네 아내 사라이에 대하여, 너는 그 여자를 사라이라 부르지 말지니, 사라가 그 여자의 이름이 될 것이다.

16 그리고 내가 그 여자에게 복을 줄 것이고, 그 여자에게서도 난 한 아들을 네게 줄 것이라. 더욱이 내가 그 여자에게 복을 줄 것이고, 그 여자가 민족들의 한 어머니가 될 것이니, 그 여자에게서 백성의 왕들이 나올 것이다.' 하셨다.

17 그 때 아브라함이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고, 웃었고, 그의 마음 속으로 말하되, '백 살이 된 자를 위하여 한 아들이 태어나겠나? 구십 세인 사라가 아이를 낳겠나?' 하였다.

18 그리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향하여 말씀드리되, '오, 저 이스마엘이나 주님 면전에서 살게 하소서!' 하였다.

19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되, '진실로, 네 아내 사라가 너를 위하여 한 아들을 낳을 것이고, 그리고 너는 그의 이름을 이삭이라 부를지라. 그리고 내가 그와, 그의 뒤를 이을 씨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곧 한 영존하는 언약이 될 것이다.

20 그리고 이스마엘에 대하여, 내가 네 말을 들었다. 보라. 내가 그에게 복을 주었은 즉, 그를 번성케 하고, 그를 심히 창대케 할 것이다. 그가 열두 통치자들을  낳을 것이고, 내가 그로 한 큰 민족을 이루게 할 것이다.

21 그러나 내 언약은, 사라가 내년 이맘 때 너를 위하여 낳아 줄 이삭과 세울 것이다.' 하셨다.

22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의 말씀을 마치셨고, 하나님은 그를 떠나 올라가셨다.

23 ○그리하여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자기를 향하여 말씀하셨던 대로, 바로 그 날에, 그의 아들 이스마엘과, 그의 집 안에서 태어난 모든 자들과, 그의 돈으로 사온 모든 자들과, 아브라함의 집의 사람들 중에 모든 남자를 취하여, 그들의 포피의 그 살을 제거하였다.

24 그리고 아브라함이 자신의 포피의 그 살을 제거받았을 때 그는 구십구 세였다.

25 그리고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그의 포피의 그 살을 제거 받았을 때 그는 십삼 세였다.
 
26 바로 그 날에 아브라함과, 그의 아들 이스마엘이 할례받았다.


27 그리고 그의 집의 모든 남자들, 즉 그의 집 안에서 태어난 자이든, 이방인에게서 돈으로 산 자이든, 모두 그와 함께 할례를 받았다.


창세기 제18장


1 그리고 주님이 마므레 평원 안에 있는 아브라함을 향하여 나타나셨다. 그리고 대낮 더운 때에 그가 장막 문 안에 앉았다.

2 그리고 그가 눈을 들어 보았더니, 그런데 보라, 세 사람이 그의 곁에 서 있었다. 그리고 그가 그 분들을 보자, 그는 그 분들을 맞아들이려 장막 문으로부터 달려나가, 땅에다 엎드렸고,

3 말하되, '나의 주님이시여, 이제 주님의 목전에 내가 은혜를 얻었으면, 원하옵기는, 당신의 종으로부터 지나가지 마소서.

4 원하옵기는,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들을 씻으시고, 그 나무 아래서 쉬소서.

5 그리고 내가 빵을 조금 가져오겠습니다. 그러니 당신들은 당신들의 마음을 위로하소서. 그런 후에 당신들은 계속 가소서. 이는 당신들이 당신들의 종에게 오셨음입니다.' 하였다. 그리고 그 분들이 말씀하시되, '네가 말한 바대로 그렇게 행하라.' 하셨다.

6 그리고 아브라함이 서둘러 장막 안으로 들어가서 사라를 향하여 말하되, '어서 고운 가루 세 되를 가져다가, 그것을 반죽하여, 화덕 위에 과자들을 만들라.' 하였다.

7 그리고 아브라함이 소떼를 향하여 달려갔고, 연하고 좋은 수송아지 한 마리를 취하였고, 그것을 한 젊은 하인에게 주었고, 그리고 그가 그것을 서둘러 요리를 시켰다.

8 그리고 그가 버터와, 우유와, 자기가 요리시켜 놓았던 그 수송아지를 취하였고, 그것을 그 분들 앞에 차려 놓았고, 그리고 그가 그 나무 아래에 있는 그 분들 곁에 섰다. 그리고 그 분들이 드셨다.

9 ○그리고 그 분들이 그를 향하여 말하되, '네 아내 사라는 어디 있느냐?' 하였다. 그리고 그가 말씀드리되, '보소서, 장막 안에 있습니다.' 하였다.

10 그리고 그 분이 말씀하시되, '내가 생명의 때를 따라 반드시 너를 향하여 돌아 올 것이고, 그리고 보라, 네 아내 사라에게 한 아들이 있을 것이다.' 하셨다. 그리고 사라가 아브라함의 뒷 쪽에 있는 그 장막문 안에서 그 말을 들었다.

11 그 때 아브라함과 사라가 늙었고, 나이가 많았다. 그러므로 사라에게는 여자들에게 따르는 것이 끊어졌다.

12 그러기에 사라가 속으로 웃으며, 말하기를, '내가 늙은 이 마당에, 내 주인도 늙었는데, 내가 무슨 기쁨이 있겠는가?' 하였다.

13 그리고 주님이 아브라함을 향하여 말씀하시되, '어찌하여 사라가 웃으면서, 말하기를, '늙은 내가 정말로 한 아이를 낳을 수 있을까' 하느냐?

14 주에게 어려운 일이 있겠느냐? 정한 그 때에, 곧 생명의 때를 따라, 내가 너를 향하여 돌아올 것이고, 그리고 사라에게 한 아들이 있을 것이다.' 하였다.

15 그 때에 사라가 부인하면서, 말하기를, '내가 웃지 않았습니다.' 라고 했으니, 이는 그 여자가 두려웠음이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되, '아니다. 네가 웃었다.' 하셨다.

16 ○그리고 그 분들이 거기서부터 일어나셨고, 소돔 쪽을 바라보셨다. 그리고 아브라함이 그 분들을 전송하러 그 분들과 함께 나갔다.

17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되, '내가 행하는 일을 아브라함으로부터 숨기겠느냐?

18 아브라함은 분명히 하나의 크고 강대한 민족이 될 것이고, 그 땅의 그 모든 민족들이 그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 아니냐?

19 내가 그를 알고 있는 것은, 그가 그의 자녀들과, 그의 뒤를 이을 그의 집 사람들에게 명할 것이고,  그들이 주의 그 길을 지켜, 정의와 공의를 행할 것이니, 이는 주가 아브라함에게  약속해오신 것을 그위에 이루려 함이다.' 하셨다.

20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되, '소돔과 고모라의 그 아우성이 크고, 그들의 죄가 심히 중대하니,

21 이제 내가 내려갈 것이고, 나를 향하여 들린 그 아우성 대로, 그들이 서로 행했는지, 그렇지 않은지, 내가 알아 볼 것이다.' 하셨다.

22 그리고 그 분들이 거기서부터 그 분들의 얼굴들을 돌이키셨고, 소돔 쪽을 항하여 가셨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아직도 주님 면전에 서있었다.


창세기 제22장


15 ○그리고 주님의 천사가 하늘로부터 아브라함을 두 번째 부르시어,

16 말씀하시되, '주가 말한다, 내가 스스로 맹세하여 왔으니, 이는 네가 이 일을 행하여 왔고, 네 아들, 곧 네 독자를 아끼지 아니하였음으로,

17 진실로 내가 네게 복을 줄 것이고, 진실로 내가 네 씨를 하늘의 별들과 같이, 바닷가 위에 있는 모래 같이 번성케 할 것이니, 그리하면 네 씨가 그의 대적들의 그 문을 소유할 것이요,

18 그리고 네 씨 안에(크리스투=창세기 12:3) 그 땅의 그 모든 민족들이(창세기12:3; 28:14) 복을 받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의 음성을 복종해왔음이다.' 하셨다

창세기 제25장


19 ○그리고 이것들이 아브라함의 아들, 이삭에 대한 세대들이니, 곧 아브라함이 이삭을 낳았다.

20 그리고 이삭이 파단-아람의 수리아인 브두엘 딸이요, 수리아인 라반에게 누이인 리브카를 아내로 취했을 때 사십 세였다.

21 그리고 이삭이 그의 아내가 아이를 갖지 못하므로, 아내를 위하여 주님에게 간구하였다. 그랬더니 주님이 그의 간구를 들으셨고, 그의 아내 리브카가 잉태하였다.

22 그리고 아이들이 그 여자의 속에서 서로 싸우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여자가 말하되, '이게 사실이라면, 어찌하여 내게 이런 일이 있는가?' 하였다. 그리고 주님께 나아가 간구하였다.

23 그리고 주님이 그 여자를 향하여 말씀하시되, '두 민족들이 네 태 속에 있고, 백성의 두 양태가 네 뱃속에서부터 나누어 질 것이다. 그리고 한 백성이 다른 백성보다 강할 것이고, 형이 아우를 섬길 것이다.' 하셨다.

24 ○그리고 그 여자의 해산하는 날들이 찼을 때, 보라, 그 여자의 태 속에 쌍둥이가 있었다.

25 그리고 첫째 아이는 온 몸이 한 털옷 같이 붉게 나왔고, 그리하여 그들이 그를 에서라 불렀다.

26 그리고 그 후에 그의 형제가 나왔는데, 그의 손이 에서의 발꿈치를 붙잡고 있었고, 그리고 그의 이름을 야콥이라 불렀다. 그리고 그 여자가 그들을 낳았을 때 이삭이 육십 세였다.

27 그리고 그 남자 아이들이 장성하였다. 그리고 에서는 한 능숙한 사냥꾼, 곧 들판의 한 사람이었고, 그리고 야콥은 장막들 안에 거주하는 한 평범한 자였다.

28 그리고 이삭은 에서가 사냥한 고기('별미'=별도주제에서 풀어야 할 중대한 주제임)를 먹었으므로, 그를 사랑하였다. 그런데 리브카는 야콥을 사랑하였다.


아브라함에 대한 예호바의 조건적 서약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2002.7.31 작성/화중광야 제공>.


[맺으면서] '민족들' 대신 '이방인들'은 비성경적인 용어이다!! ㅡ <구언약>에서는 <참십일조>의 그림자로서 '네 씨'와 '그 민족들'로 진행된다. 이것이 <다니엘 9:27>에서 <많은 사람들>임을 구체적으로 계시해주었고, 예호바의 구원의 파노라마는 마지막 '한 주간'(예호바의 크로노스 시간)이 바로 이들이 주관될 것임을 예표된 채로 <구언약>은 접는다(말라키 4장). 그리고 <신언약>에 와서는 '예슈아'(네 씨)와 '그 제자들'(그 민족들)을 세우사, 예슈아님이 <마태오복음 24:15>에서 '다니엘서를 읽고 깨달은 자'에 한하여 '재림과 종말'을 예언하신다. 그리고 <참십일조>의 실체가 부활하신 예슈아님이 페트로(베드로)를 통해서 건지신 <물고기 153종류>로 비유된 것이다. 예슈아님이 그 하늘 속으로 올리워지신 후, 복음선교시대(사도행적기간) 중에 '그 회중'(에클레시아/부르심 받은 자)으로 전개된다. 그리고 예슈아님이 다시 이 땅 위에 재림하시기 전에 펼쳐지는 마지막 <요안계시록>에서는 <창세기 1장>에서의 '물들'(민족들/무리들/백성들/언어들)의 정체가<무지개인가? 활인가?/자세히보기> 곧 <참십일조>로서 <구원받고/부활된> 의인의 완성과정이 계시된다!! 이것이 필자가 6년간 <킹제임스성경>을 번역하는 과정에서 깨달은 성경기록의 골격이다!! <2013.2.5/아침>.

 
<Created/20130205> <Updated/20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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