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선목회자의 성경바로알기 - 양식이 십일조이다]

<시편 37:3>에서 찾아진 성도의 양식 - 믿음

글/ 정재선 목회자

1. 예수님의 양식의 주체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뜻'

2. 사도들의 양식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듣고 깨달아 성도가 되는 대상으로서 이방인들

3. 그렇다면, 과연 성도들의 양식은 무엇인가?


37:3주님을 의지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그 땅 안에 거주할지니, 진실로 너는 먹여질지다.

37:3Trust in the LORD, and do good; so shalt thou dwell in the land, and verily thou shalt be fed.

오늘은 성도의 양식에 관해서 말씀을 전합니다. 주님이 가르치신 기도를 살펴봅니다. <마태복음 6:11> 입니다:

6:11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KJV)
6:11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한글개역)
6:11오늘 우리에게 우리의 일용할 빵을 주소서. (한글킹제임스)

이렇게 통용되고 있는 것이 하나의 전통이었습니다. 우선 예수님에게도 양식이 있었고, 사도들에게도 양식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양식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4:34> 입니다:

4:34예수님이 그들(제자들)을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그 분(하나님 아버지)의 그 뜻을 행하고, 그 분의 일을 끝마치는 것이다.' 하시더라. (요한복음 4:34/ KJV화중광야역)

4:34Jesus saith unto them, My meat is to do the will of him that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John 4:34/ KJV)

예수님의 양식의 주체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뜻'입니다. 이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요한복음6:39> 입니다:

6:39이것이 나를 보내주신 그 아버지의 뜻이니, 곧 내게 주신 모든 자를 하나도 잃지 아니하고, 다만 마지막 날에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라. (요한복음 6:39/ KJV화중광야역)

6:39And this is the Father's will which hath sent me, that of all which he hath given me I should lose nothing, but should raise it up again at the last day.  (John 6:39/ KJV)

곧 예수님의 양식은 하나님의 '잃은 자'를 되찾아서, 하나님께 되돌려드리는 <참십일조>의 회복인 것입니다!!

다음은 사도들의 양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사도 베드로의 경우입니다. 베드로가 시장해서 세상의 음식을 먹으려 하자, 그때 환상을 통해서 하늘에서 내려온 음식이 있었습니다. (사도행전 10:9-13):

10:9 다음날, 그들이 계속 길을 가다가, 그 성읍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베드로가 제육시경에 기도하려고 그 지붕 위로 올라갔더라. 10:10그런데 그가 몹시 시장하였고, 먹고자 하였더니, 집 사람들이 음식을 준비하는 동안, 그가 한 무아지경 속으로 빠졌고, 10:11그리고 하늘이 열렸고, 어떤 그릇 하나가 그를 향하여 내려오는 것을 보았더니, 마치 네 귀를 맨 큰 보자기 같은 것이 하나 땅으로 내려왔는데, 10:12그 안에는 땅의 갖가지 네 발 짐승들과 들짐승들과 기어 다니는 것들과 공중의 새들이 있더라. 10:13그런데 한 음성이 그에게 들리기를, '베드로야, 일어나서, 잡아서, 먹으라.' 하더라. (사도행전 10:9-13/ KJV화중광야역)

10:9On the morrow, as they went on their journey, and drew nigh unto the city, Peter went up upon the housetop to pray about the sixth hour: 10:10And he became very hungry, and would have eaten: but while they made ready, he fell into a trance, 10:11And saw heaven opened, and a certain vessel descending unto him, as it had been a great sheet knit at the four corners, and let down to the earth: 10:12Wherein were all manner of fourfooted beasts of the earth, and wild beasts, and creeping things, and fowls of the air. 10:13And there came a voice to him, Rise, Peter; kill, and eat. (Acts 10:9-13/ KJV)

베드로는 이것을 사양하려 했지만, 이미 하나님이 깨끗하게 해놓으신 양식이 있음을 계시합니다(사도행전 10:14-15):

10:14그러나 베드로가 말씀드리기를, "주님, 그럴 수 없나이다. 이는 내가 결코 속되거나 불결한 것을 먹은 적이 없음이나이다.” 라고 하였다. 10:15그러자 그 음성이 다시 두 번째 그를 향하여 전하기를, '하나님이 깨끗케 해놓으신 것을 네가 속되다고 하지 말라.' 하더라. (사도행전 10:14-15/ KJV화중광야역)

10:14But Peter said, Not so, Lord; for I have never eaten any thing that is common or unclean. 10:15And the voice spake unto him again the second time, What God hath cleansed, that call not thou common. (Acts 10:14-15/ KJV)

사도 베드로의 양식은 세상의 음식이 아니라, 주님이 예비해두신 대상이었던 것입니다. <사도행전 10:36-44>을 읽습니다:

10:36하나님이 이스라엘의 자손들을 향하여 보내신 그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화평을 전하는 것이라.(그는 모든 것의 주시라.) 10:37내가 말하노니 너희도 알고 있는 그 말씀은, 요한이 전파한 밥팀례 이후에 갈릴리로부터 시작하였고, 온 유대 전역에 전파되었으며, 10:38하나님이 나사렛의 예수님을 성령님과 능력으로 기름 부어 주셔서, 그 분이 두루 다니시면서 선한 일을 행하시며, 마귀에게 억압받는 모든 자들을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분과 함께 계심이라. 10:39우리는 그 분이 유대인들의 그 땅 안에서와 예루살렘 안에서 행하신 모든 일들의 증인이요, 그들이 그 분을 죽여서 한 나무에 달았으나, 10:40하나님께서 그 분을 셋째 날에 일으키셨고, 공개적으로 보여 주셨으니, 10:41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이전에 택하신 증인들에게 하신 것이니, 곧 그 분이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신 후 그 분과 함께 먹고 마신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10:42그리하여 주님이 우리에게 명하사 사람들에게 전파하게 하셨고,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심판자로 지정하신 분이 바로 그 분임을 증거 하게 하셨느니라. 10:43그 분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언하기를, '누구든지 그 분을 믿는 자마다 그 분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죄들의 사함을 받으리라.'고 하였느니라. 10:44베드로가 아직 이런 말씀들을 전하고 있을 때, 성령님이 그 말씀을 듣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시더라. <사도행전 10:36-44/ KJV화중광야역>

10:36The word which God sent unto the children of Israel, preaching peace by Jesus Christ: (he is Lord of all:) 10:37That word, I say, ye know, which was published throughout all Judaea, and began from Galilee, after the baptism which John preached; 10:38How God anointed Jesus of Nazareth with the Holy Ghost and with power: who went about doing good, and healing all that were oppressed of the devil; for God was with him. 10:39And we are witnesses of all things which he did both in the land of the Jews, and in Jerusalem; whom they slew and hanged on a tree: 10:40Him God raised up the third day, and shewed him openly; 10:41Not to all the people, but unto witnesses chosen before of God, even to us, who did eat and drink with him after he rose from the dead. 10:42And he commanded us to preach unto the people, and to testify that it is he which was ordained of God to be the Judge of quick and dead. 10:43To him give all the prophets witness, that through his name whosoever believeth in him shall receive remission of sins. 10:44While Peter yet spake these words, the Holy Ghost fell on all them which heard the word. (Acts 10:36-44/ KJV)

베드로의 양식을 찾았습니까? 찾았으면 무엇입니까? 그렇습니다. '고넬료와 그의 가족들'이 바로 베드로의 양식입니다. 사도들의 양식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그 복음을 듣고 깨달아 성도가 되는 대상으로서 이방인들을 예비하신 것입니다.

그후 2000년이 지난 즈음 온 세상에는 이방인들까지 예수님의 그 복음이 전파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찾고자 오신 이 땅 안의 양들이 과연 어떤 양식을 찾아 헤매고 있습니까?

필자는 지난번 <시편37편>을 번역 정리하던 중에 '한 가지 놀라운 비밀'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본문입니다. <시편37편>은 <시편23편>의 연장선상에서 이해됩니다. <시편23편>에서 목자의 양들은 목자가 풀을 먹여주고, 풀밭 위에 뉘이고 난 후, 즉 이 세상에서의 삶을 마감한 후에는 반드시, 잔잔한 물들로 향하여 평안히 인도해주는 그 목자를 따라서 가야 하는 것이니, 바로 이 세상에서 오직 유일한 소망은 '유리바다' 곧 '하나님의 그 왕국'에로의 입성인 것입니다.

여기서 <바울의 배>를 타고서 '유리바다'에로의 항해가 남아있음을 깨닫고, 성화의 삶을 살아야 하는 성도의 책무가 주어지는 것입니다. <시편37편>에는 <시편23편>의 양들이 '받을 복들'(blessings)이 예시되어 있어, 아주 소망을 주는 말씀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양들은 넘어질 수 없는 것입니다. <시편 37:24>입니다:

37:24그가 넘어져도 그가 완전히 쓰러지지 아니할 것이니, 이는 주님이 자기 손으로 그를(그의 손을) 붙드심이라. (시편 37:24/ KJV화중광야역)

37:24Though he fall, he shall not be utterly cast down: for the LORD upholdeth him with his hand. (Psalms 37:24/ KJV)

성도가 원인 혹은 결점으로 인하여 범죄 속에 빠지며(갈라디아서 6:1), 고통이나 고난 속에 빠집니다(미가 7:9). 그리고 그가 영적 병에 걸려도 그는 죽지 않을 것이니, 이는 성도인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기 때문입니다(잠언 24:16). 그것은 주님이 그의 손을 강하게 하시어, 그의 손을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이사야 8:11. 사무엘상 23:16). 할렐루야!

6:11오늘 우리에게 우리가 날마다 쓸 빵을 주소서. (마태복음 6:11/ KJV화중광야역)

6:11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Matthew 6:11/ KJV)

주님이 성도에게 가르치신 기도의 핵심은 '오늘' 곧 '주님으로부터 말씀으로 붙들림바 된 순간부터' 성도는 이 삶 속에서 반드시 양식을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이 본문에 이미 예시된 <시편37:3>입니다:

37:3주님을 의지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그 땅 안에 거주할지니, 진실로 너는 먹여질지다.

37:3Trust in the LORD, and do good; so shalt thou dwell in the land, and verily thou shalt be fed.

'너는 먹여질지다.'라는 것은, 하나님이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콥을 통하여 이스라엘 백성에게 소유로 주기로 약속하신 카나안의 그 땅(민수기 33:53. 창세기 37:1. 히브리서 11:9) 안에 자라게 될 것인데(시편 85:12), 곧 그 땅이 진실로 신실하게 가져다 주는 열매들을 먹게 될 것입니다. 따라서 위 본문은 '너는 그 땅의 부요함으로 먹여질지다.'라고 번역됩니다. 그렇다면 그 땅이 가져다 주는 열매들인 그 소산은 성도들에게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너는 먹여질지다.'는 것은 바로 '너는 (믿음이) 먹여질지다'라는 의미가 숨겨져 있으니, '성도는 믿음을 먹고 산다'는 예표인 것입니다. 이 얼마나 성경의 파노라마 같은 '비밀'입니까?

잠시 한 가지 기본적인 것 하나 살펴보겠습니다. '구속'(redemption)'구원'(salvation)의 차이를 구분해야 합니다.

'죄 사함'(forgiveness)과 '죄 없이함'(taking away)은 다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죄 사함을 '구속'이라 하고, 죄 없이함을 '구원'이라고 구분하고 있습니다. 구속 곧 죄 사함은 온 세상이 다 받은 휘장 밖의 떡이요, 구원 곧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는 그리스도 예수와 함께 죽는 자들이 받는 휘장 안의 만나입니다.

구속은 예수만 죽은 것을 믿은 복음이고, 구원은 예수와 함께 나도 죽은 것을 믿는 영원한 복음입니다.

그러므로 몸으로 오신 예수님은 구속 곧 죄 사함을 이루셨고, 이제 다시 영으로 우리 가운데 오신 그리스도는 구원 곧 죄 없이함을 이루시려고 내 안에 거주하시는 영이십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이 친히 말씀하시기를 '조금 있으면 너희가 나를 보지 못하겠고 또 조금 있으면 나를 보리라' 하셨던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성령님이 사도 바울의 입을 의탁하여 말씀하시기를,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로마서 1:17) 하셨습니다. 여기에서에서 '믿음으로 믿음에'라 함은 '죄 사함의 믿음으로 죄 없이함의 믿음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본문으로 돌아갑니다. '너는 (믿음이) 먹여질지다'는 '믿음을 먹고 살다'(feed on faith) 곧 '네 자신이 믿음으로부터 양분을 공급받고 살다'는 의미로서, '의인은 자기 믿음 안에 산다”(하박국 2:4)이며, 신약에서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 것이다'(한글개역)로 3회 인용됩니다. 이것을 정확하게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The just shall live by faith.
(의인은 믿음으로부터 살 것이다.)

의인의 근원이 믿음인 것입니다. 의인은 믿음을 별개로 분리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1:17>은  '미래의 삶'을 강조하고, <갈라디아서3:11>은 '믿음'을 강조하고, 그리고 <히브리서 10:38>은 '의인'을 강조한 것이 다를 뿐입니다.

부활의 생명 안에 영원히 삽니다. 악인은 믿음이 없이도 계속 살아갑니다. 여기서는 믿음과 불신앙 차이가 아니라, 의인이나 악인 각자의 숙명, 곧 '영원히 멸망하느냐' 아니면 '영원히 사느냐'인 것입니다. 그래서 의인은 '믿음'을 먹지 아니하고서는 살아갈 수 없는 것입니다. 이 믿음은 곧 <고난의 열매> (자세히보기)이니, 성도는 고난과 역경을 만나면 시험으로 여겨, 감사히 기도해야 하는 것이고, 은혜를 받으면 감사함으로 찬양을 드려야 하는 것이니,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시험 만나면, 불평 투성에다 신앙의 회의를 느낀 나머지, 신앙으로부터 멀어지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이것은 성도의 진정한 신앙의 길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의인, 곧 성도는 '봄으로써가 아니라 믿음을 통하여 행한다'(고린도후서 5:7). 곧 '믿음 안에 네 자신이 부지런히 행하라'는 권면입니다.

믿음을 먹지 아니하면, '바람'을 먹게 되니, 즉 이스라엘이 올무에 걸림이요(호세아 12:1), 또한 재들을 먹게 되니, 곧 이스라엘이 우상숭배로 인하여 재를 먹으면서도 답답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만족으로 착각(이사야 44:20)하였던 것입니다. 혹시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지금도 이러한 착각으로 인하여 '종교'속에 빠져 허우적 대지 않으십니까?

그렇다면 성도의 양식인 이 믿음은 어떤 자에게 적합한 것일까요? 그것은 성도의 신앙 자세와 연관됩니다. 그것은 오직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에게만 주어지는 것입니다. <시편 37:9>입니다:

따라서 행악자들이 끊어질(죽음=메시야의 죽음에 사용=다니엘 9:26) 것이다. 다만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은 그 땅(the land=3,29,34절)을 상속받을 것이다(소유함=이사야 57:13). (시편 37:9/ KJV화중광야역)

위 말씀은 <이사야 40:31>과 연결됩니다:

40:31But they that wait upon the LORD shall renew their strength; they shall mount up with wings as eagles; they shall run, and not be weary; and they shall walk, and not faint. (Isaiah 40:31/ KJV)

40:31오직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은 그들의 힘을 새롭게 하나니, 마치 독수리들이 날개들로 (1)치솟듯(mount up=fly) 할 것이요, 그들이 (2)달려도(run) 곤비치 아니할 것이요, 그들이 (3)걸어도(walk) 피곤치 않을 것이라. (이사야 40:31/ KJV화중광야역)

이 예루살렘 밖, 곧 광야 안에서 들려오는 그 음성을 듣고 깨달아, 오직 주님을 기다리는 자들은 사도 바울의 복음선교 자세에 비유된 말씀입니다. 성도라 일컬음 받은 자라면 누구라도, 이와 같이 사도 바울이 체험한 영적 하강법을 체험해야 합니다.

교만으로부터 서서히 겸손을 거쳐서 낮아진 신앙 자세가 절실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화되어지는 그 길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무조건 '예수만 믿으면 된다'는 획일적인 신앙 자세로부터 떨어져 나와서, 진실로 인내와 고난을 당연한 책무임을 깨닫고, 예수님 가신 그 길을 따라가는 순종하는 생활이 얼마나 주님 보시기에 귀할까요?:

(1) '우리는 날다'(we fly) - 교만의 극치(큰 사도들보다 부족함 없음=고린도후서 11:5; 12:11).

'내가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조금도 부족한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11:5).
'나는 자랑함으로 어리석은 자가 되었으나, 너희가 억지로 시킨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칭찬을 받아야 마땅함은 내가 아무것도 아닐지라도, 나는 지극히 큰 사도들보다 아무 것도 뒤질 것이 없기 때문이다.'(12:11).

(2) '우리는 달린다'(we run) - 그 교만에서 차츰 벗어나 겸손해짐(가장 작은 자보다 더 작은 자=에베소서3:8)

'모든 성도들 가운데서 가장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이방인들 가운데서 헤아릴 수 없는 그리스도의 부요함을 선포하게 하고,'

(3) '우리는 걷는다'(we walk)-겸손을 통해서 낮아짐((죄인 중 첫째 죄인=디모데전서1:15)

'그리스도 예수님이 죄인들을 구원하시려고 그 세상 안으로 들어오셨다 함은 한 신실한 말이요, 온전히 받아들이기에 합당하다. 나는 죄인들 중에서 첫째 가는 죄인이다.'

사도 바울처럼 처절하게 낮아지지 아니하고서는 성도의 길이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이 '성도'라 칭함을 받은 당당한 신자이면, 지금의 역경과 고난을 기쁨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리고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낮아져야 합니다. 그리하면 주님은 당신을 귀히 여기십니다. 그리하여 '당신이 당신된 것이 오로지 주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통감하는 순간, 당신의 입술에는 찬양이 넘쳐 흐를 것입니다. 왜냐구요? 성도는 진리 안에 입맞춤이 이루어져야 하니까요...

너희가 거룩하게 입맞춤으로써 서로 문안하라.'(로마서 16:16)

그래서 성도의 양식은 믿음이요, 이 믿음은 반드시 내가 죽은 후에야 보여지는 보증서로 드러나는 증거인 것입니다(히브리서11:1):

믿음은 소망하는 것의 그 기초요,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그 증거이다.

끝으로 필자는 다음과 같이 '예배를 드릴 때 세 가지 양식'을 잊지 말것을 제언하는 바입니다. 샬롬.

<마태복음 6:11/ 요한복음 4:21/ 사도행전 10:19-20/ 시편 37:3>

1. 여자여, 나의 말을 믿으라. 너희가 이 산 안에서도 아니고, 예루살렘에서도 아닌 곳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릴 그 때가 오고 있느니라...나의 양식은 나를 보내신 그 분(하나님 아버지)의 그 뜻을 행하고, 그 분의 일을 끝마치는 것이라. (요한복음 4:21,34/ KJV화중광야역) (Woman, believe me, the hour cometh, when ye shall neither in this mountain, nor yet at Jerusalem, worship the Father...My meat is to do the will of him that sent me, and to finish his work.)

2.  베드로가 그 환상을 곰곰히 생각하고 있는데, 성령님이 그를 향하여 말씀하시기를, '보라, 세 사람이 너를 찾는다. 그러니 일어나, 내려가, 아무 것도 의심하지 말고, 그들과 함께 가라. 이는 내가 그들을 보내었음이라.' 하시더라. (사도행전 10:19-20/ KJV화중광야역) (While Peter thought on the vision, the Spirit said unto him, Behold, three men seek thee. Arise therefore, and get thee down, and go with them, doubting nothing: for I have sent them.)

3. 주님을 의지하고 선을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그 땅 안에 거주할지니, 진실로 너는 먹여질지다...참다운 예배자들이 영 안에서와 진리 안에서 그 아버지께 예배드릴 것이라...오늘 우리에게 우리가 날마다 쓸 빵을 주소서.  아멘. (시편 37:3. 요한복음 4:23. 마태복음 6:11/ KJV화중광야역)
 
(Trust in the LORD, and do good; so shalt thou dwell in the land, and verily thou shalt be fed. The true worshippers shall worship the Father in spirit and in truth: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Amen.

<Created/20040428> <Modified/20060726><20081012> <Updated/2008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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