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선목회자의 성경풀이 ㅡ 성경 속에 감추어진 십일조의 실체]

'젊은 처녀' 인가?? '젊은 여자'인가?? [1]

Behold, a virgin shall conceive, and bear a son, and shall call his name Immanuel. (Isaiah 7:14, King James Version)

보아라, 한 젊은 여자가 아이를 배고, 한 아들을 낳을 것이니,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부를 것이다.
(이사야 7:14, 킹제임스 화중광야역)

[미니풀이] 한 젊은 여자가=반드시 '젊은 처녀'야만 아이를 밴다는 의미가 아니다. '처녀'가 아니어도 아이는 얼마든지 밴다. 이 용어 속에는 하나님이 인류구원의 계획(크로노스 시간) 속에 '그 메시야'(호 크리스투)의 오심을 이루시기 위하여, '숨겨놓으신 자' 곧 '그 거룩한 씨'의 반열을 예표해주신 것이다. 이 '거룩한 씨'를 미리 감지한 사탄이 '크로노스 시간'(엘로힘의 절대주권)을 침범할 수 없음에, '카이로스 시간' 곧 '흘러가 버리는 역사시간' 속에서 모방해 낸 것이 바로 '성모 마리아'인 것이다!! 혼돈(바벨)을 이룬 것이다. 따라서 근래에 발행되는 영어번역 성경들 속에는 아예 '처녀' 용어를 삭제해 버리고 그대신 '젊은 여자'로 메꿔 버리고 있다. '대혼란'이 아닐 수 없다!! 마지막 때가 이르고 있음을 알리는 징조 '성경의 변질'의 시대에 와 있다!!


성경번역이 이 얼마나 중대한지를 깨닫는 구절들이 있다. 이미 앞글에서 밝혀듯이, 성경구절 속에 기록되어 있는 '숫자' 하나하나가 무의한 예는 전무하다. (예/요한복음 5:5의 '38') [강해설교] 38년 그 방황의 세월 (자세히보기). 아울러 이번에 올리는 글은 용어번역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실례이다. 그 중 한 용어가 바로 '처녀' 용어인 것이다. 이 용어는 '예슈아'님이 이 땅 위에 오시게 된 직접적인 통로가 된다. 이미 요셉과 정혼한 사이인데...'처녀'가 아기를 밴 그 자체가(마태복음 1:23) '부도덕'(정결치 못함)이라는 오명을 받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사실은 이미 <구언약>의 <이사야 7:14>를 통해서 선포되었던 그 예언의 성취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본 <이사야 7:14>의 'virgin' 용어는 '처녀'가 아니라 '젊은 여자' 의미를 지닌다. 이 용어 '젊은 여자'는 곧 '거룩한 그 씨=숨겨진 자'로서, 하나님이 '크로노스 시간 안에서' 의도하시는 '그 메시야가 이 땅 위에 오시게 되는 십일조의 본체'와 직결되는 의미가 담겨져 있음을 깨달았기에, 그 기초자료로서 올리게 된 것이다. 이 용어를 풀어나가는 그 하나의 과정이 본 자료인 것이다. 앞으로 기존의 전통성에 박혀있는 지식들(예/종교교리들 등)과 상당한 충돌을 일으킬 것이다!! 그러나 '진리는 진리인 것이다!!'


성경번역상 어려운 구절 [본문] <에스더 2:1-23> 번역풀이

다음 본문 <에스더 2:1-23>의 구절에서는 위에서 인용된 <이사야 7:14>의 '젊은 여자'(Young Woman) 용어에 '해당하는 용어'가 등장한다. 바로 '젊은 처녀'  (Young Virgin) 용어이다. 그런데 두 용어는 히브리원어상 그 철자가 다르다. 전자는 '알마'(Almah)요, 후자는 '베툴라'(Bethulah)이다. <이사야 7:14>의 '젊은 여자'(Young Woman)는 '알마'인데 '베툴라'가 될 수 없다. 반면에, 아래 본문에서의 '젊은 처녀'(Young Virgin)는 '베툴라'인데 '알마'가 될 수 있다. 이 양자 관계를 깨닫고 나면, '예슈아'님의 모친 '마리아' 용어가 '미리암'으로 바로 잡혀져야 함을 절감하게 될 것이다!! 그리하여 성경원어상 이해를 돕기 위해 인명과 주요 용어의 경우 히브리어원어를 살렸다!! 샬롬!! (2011.8.25/오후)

킹제임스역

 

번역풀이

2:1After these things, when the wrath of king Ahasuerus was appeased, he remembered Vashti, and what she had done, and what was decreed against her. 2:2Then said the king's servants that ministered unto him, Let there be fair young virgins sought for the king: 2:3And let the king appoint officers in all the provinces of his kingdom, that they may gather together all the fair young virgins unto Shushan the palace, to the house of the women unto the custody of Hege the king's chamberlain, keeper of the women; and let their things for purification be given them: 2:4And let the maiden which pleaseth the king be queen instead of Vashti. And the thing pleased the king; and he did so.

 

2:1이 일들 후에 아하쉬베로쉬(Achaashverowsh/H325/아하수에로) 왕의 그 진노가 그치자, 왕이 바쉬티(Vashtiy/H2060/와스디)와 그 여자가 행하였던 일과, 그 여자에 대하여 내린 칙령을 기억하였다. 2:2이에 그 왕을 섬기는 그 신하들이 말하기를, '왕을 위하여 아름다운 젊은 처녀들(베툴라/bethulah/H1330) 구하게 하소서. 2:3그리고 왕께서는 왕의 모든 지방 안에 있는 관원들을 임명하시어, 그들로 아름다운 젊은 처녀들 모두 수산궁으로 모아, 그 여자들의(잇샤/ishahah/H802) 그 집으로 들이고, 왕의 내시이자 그 여자들의 관리자인 헤게(Hege/H1896/헤개)의 보살핌에 두시고, 그리고 그들의 정결을 위한 물품들(화장품들)을 그들에게 주시고, 2:4그리고 왕을 기쁘게 하는 젊은 여자(소녀/나아/naarah/H5291=naar/H5286='젊은 사자'와 동형/H5287='흔들다, 털어내다'에서 유래)으로 바쉬티(와스디)를 대신하여 왕후가 되게 하소서.' 하였다. 그리고 그 일이 그 왕을 즐겁게 하였고, 그리하여 그 왕이 그대로 행하였다.

2:5Now in Shushan the palace there was a certain Jew, whose name was Mordecai, the son of Jair, the son of Shimei, the son of Kish, a Benjamite; 2:6Who had been carried away from Jerusalem with the captivity which had been carried away with Jeconiah king of Judah, whom Nebuchadnezzar the king of Babylon had carried away. 2:7And he brought up Hadassah, that is, Esther, his uncle's daughter: for she had neither father nor mother, and the maid was fair and beautiful; whom Mordecai, when her father and mother were dead, took for his own daughter.

 

2:5그때 수산궁 안에 한 유태인이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모르데카이(Mordekay/H4782/모르드개)로, 한 베냐민인이요, 키스의 증손이요, 시므이의 손자요, 야일의 아들이었다. 2:6그는 바빌론의 그 왕 네부카드넷차르(Nebuwkadnetstsar/H5019/느부갓네 살)가 끌고갔던 유다의 그 왕 예콘야(Yekonyah/H3204/여고냐)와 함께 끌려갔었던 그 사로잡혀간 백성과 함께 예루살렘으로부터 끌려갔던 자였다. 2:7그런데 그가 하닷싸(Hadaccah/H1919/유태의 처녀를 일컫던 말='상록수' 의미)를 길렀으니, 곧 에쓰테르(Ecter/H635/에스더=유태인 여자)요, 그의 삼촌의 딸이었으니, 이는 그 여자에게는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음이었고, 그 젊은 여자는 곱고 아름다웠으며, 그 여자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죽자, 그 여자를 자기 딸로 삼았다.

2:8So it came to pass, when the king's commandment and his decree was heard, and when many maidens were gathered together unto Shushan the palace, to the custody of Hegai, that Esther was brought also unto the king's house, to the custody of Hegai, keeper of the women2:9And the maiden pleased him, and she obtained kindness of him; and he speedily gave her her things for purification, with such things as belonged to her, and seven maidens, which were meet to be given her, out of the king's house: and he preferred her and her maids unto the best place of the house of the women2:10Esther had not shewed her people nor her kindred: for Mordecai had charged her that she should not shew it. 2:11And Mordecai walked every day before the court of the women's house, to know how Esther did, and what should become of her.

 

2:8그리하여 그 왕의 명령과 그의 칙령이 전달되자, 그리하여 많은 젊은 여자들이 수산궁을 향하여 모여들었고, 그 관리자인 헤게(헤개)에게 이르렀을 때, 에쓰테르(에스더)도 그 왕의 집을 향하여 인도되어, 그 여자들의 관리자인 헤게(헤개)의 보살핌을 받았다. 2:9이 젊은 여자가 헤게(헤개)를 기쁘게 하였고, 그 여자가 그로부터 은총을 얻었고, 그리하여 그가 그여자의 정결을 위한 물품들(화장품들)을 신속히 내주었고, 그 여자의 몫들과 함께, 그 왕의 집에서 그 여자에게 어울리는 일곱 젊은 여자들을 주었다. 그리고 그가 그 여자와 그 여자의 젊은 여자들을 선대하였고, 그 여자들의 그 집에서 가장 좋은 곳을 내주었다. (한편) 2:10에쓰테르(에스더)는 자기의 민족이나 자기 친족을 알리지 않았으니, 이는 모르데카이(모르드개)가 그 여자에게 그 사실을 알리지 말라고 가르쳤기 때문이었다.  2:11모르데카이(모르드개)가 매일 그 여자들의 그 집의 그 뜰 앞을 걸었으니, (이는) 에쓰테르(에스더)가 어떻게 하고 있었고, 그 여자가 어떻게 되겠는지를 알아보기 위함이었다.

2:12Now when every maid's turn was come to go in to king Ahasuerus, after that she had been twelve months, according to the manner of the women, (for so were the days of their purifications accomplished, to wit, six months with oil of myrrh, and six months with sweet odours, and with other things for the purifying of the women;2:13Then thus came every maiden unto the king; whatsoever she desired was given her to go with her out of the house of the women unto the king's house. 2:14In the evening she went, and on the morrow she returned into the second house of the women, to the custody of Shaashgaz, the king's chamberlain, which kept the concubines: she came in unto the king no more, except the king delighted in her, and that she were called by name.

 

2:12이제 그 여자들째  관례에 따라, 각 젊은 여자  열두 달을 지낸 후에, 아하쉬베로쉬(아하수에로) 왕에게 들어갈 차례가 되었으니, (그렇게 하여 그들의 정결함의 그 날들이 찼으니, 즉 여섯 달은 몰약 기름을 썼고, 여섯 달은 향품과, 그 여자들을 아름답게 꾸미는 다른 물품들을 쓰는 것이었다). 2:13따라서 각 젊은 여자가 그 왕을 향하여 나아갈 때는, 그 여자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주어서, 그 여자들의 그 집에서 그 여자가 가지고 그 왕의 집을 향하여 가도록 하였다. 2:14저녁이면, 그 여자는 갔다가, 이튿날 아침이면 그 여자는 그 여자들의 두 번 째 집으로 돌아와서는, 그 왕의 첩들을 관리하는 왕의 내시인 샤아쉬가즈(Shaashgaz/H8190/사아스가스)의 보살핌에 두었다. 그 왕이 그 여자 안에 기뻐하였고, 그 이름이 불러지지 않으면, 그 여자는 다시는 그 왕을 향하여 들어오지 못하였다.

2:15Now when the turn of Esther, the daughter of Abihail the uncle of Mordecai, who had taken her for his daughter, was come to go in unto the king, she required nothing but what Hegai the king's chamberlain, the keeper of the women, appointed. And Esther obtained favour in the sight of all them that looked upon her. 2:16So Esther was taken unto king Ahasuerus into his house royal in the tenth month, which is the month Tebeth, in the seventh year of his reign. 2:17And the king loved Esther above all the women, and she obtained grace and favour in his sight more than all the virgins; so that he set the royal crown upon her head, and made her queen instead of Vashti. 2:18Then the king made a great feast unto all his princes and his servants, even Esther's feast; and he made a release to the provinces, and gave gifts, according to the state of the king. 2:19And when the virgins were gathered together the second time, then Mordecai sat in the king's gate. 2:20Esther had not yet shewed her kindred nor her people; as Mordecai had charged her: for Esther did the commandment of Mordecai, like as when she was brought up with him.

 

2:15이제부터 모르데카이(모르드개)가 자기 친딸 처럼 여겼던 그의 삼촌 아비하일(Abiyhayil/H32/아비하일)의 그 딸 에쓰테르(에스더)의 차례가 되어 그 왕을 향하여 들어갈 때가 이르자, 그 여자는 그 여자들의 관리자인 그 왕의 내시 헤게(헤개)가 정해준 것 이외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에쓰테르(에스더)는 자기를 바라보는 모든 사람들의 눈 앞에 호의를 얻었다. 2:16그리하여 에쓰테르(에스더)아하쉬베로쉬(아하수에로) 왕의 통치 제 칠년에, 제 시월(곧 테베트 월(역자주/로마월력으로 1월부터 2월 사이)에 그 왕을 향하여 그의 왕궁 안으로 데려갔다. 2:17그리고 그 왕은 그 모든 여자들 보다 에쓰테르(에스더)를 사랑하였고, 그 여자가 그 모든 처녀들 보다 그 왕 앞에서 은혜와 호의를 얻었다. 그리하여 그 왕이 그 여자의 머리 위에 왕후의 관을 씌웠고, 바쉬티(와스디)를 대신하여 그 여자를 왕후로 삼았다. 2:18그리고나서 그 왕이 그의 모든 지도자들과 그의 신하들을 위하여 한 큰 잔치를 베풀었으니, 곧 에쓰테르(에스더)를 위한 잔치였고, 그리고 그 왕이 자신의 형편에 따라, 각 지방들에다 휴일을 선포하였고, 선물들을 내렸다. 2:19그리고 그 처녀들이 두번째 함께 모였을 때에, 모르데카이(모르드개)가 그 왕의 문 앞에 앉아 있었다. 2:20모르데카이(모르드개)에쓰테르(에스더)에게 당부한대로, 그 여자가 자신의 친족이나 동족을 알리지 않았으니, 이는 에쓰테르(에스더)모르데카이(모르드개)와 함께 있어 양육받던 때와 같이, 그 여자가 그의 명을 준행하였기 때문이었다.

2:21In those days, while Mordecai sat in the king's gate, two of the king's chamberlains, Bigthan and Teresh, of those which kept the door, were wroth, and sought to lay hand on the king Ahasuerus. 2:22And the thing was known to Mordecai, who told it unto Esther the queen; and Esther certified the king thereof in Mordecai's name. 2:23And when inquisition was made of the matter, it was found out; therefore they were both hanged on a tree: and it was written in the book of the chronicles before the king.

 

2:21그 날들에, 곧 모르데카이(모르드개)가 그 왕의 문 앞에 앉아 있었던 때에, 그 왕의 내시들 중에, 곧 그 문을 지키던 자들 중에 비그탄(Bigthan/H904/빅단)테레쉬(Tersh/H8657/데레스)가 격노하였고, 그 왕 아하쉬베로쉬(아하수에로)를 죽이려고 하였다. 2:22그런데 그 일(암살모의)이 모르데카이(모르드개)에게 알려졌고, 그가 그 일을 그 왕후 에쓰테르(에스더)를 향하여 알렸고, 그리고  에쓰테르(에스더)모르데카이(모르드개)의 이름으로 그 사실을 그 왕에게 확인시켜 주었다. 2:23그리하여 그 일이 조사되었을 때, 그것이 사실로 밝혀졌다. 그리하여 그 두 내시가 함께 한 나무에 매달렸다. 그리고 그 일이 그 왕 앞에서 역대기에 기록되었다.

 
<Created/20110811> <Updated/201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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