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중광야 소개
  2. 화중광야의 사역
  3. 한글성경의 뿌리

화중광야 스토리 - WHAJOONGKWANGYA STORY


1. 화중광야 명칭과 의미


WHAJOONGKWANGYA(The Flower in the Wilderness), symbolizing Our Lord Jesus Christ, and using the King James Version of the Holy Bible!!

화중광야(花中曠野) - '광야 안에서 피는 꽃'은 꽃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킹제임스성경'을 저본으로 사용합니다!!

'광야 안에서 피는 꽃' (예수 그리스도를 꽃으로 상징)

한국어/ 화중광야(花中曠野)
중국어/ 曠野之中的花
영어/ The Flower In The Wilderness




좌표를 잃고 헤매일 때 하늘에서 반짝이는 북극성같이,
목마른 나그네가  샘물을 갈급함 같이,
우리의 허허로운 영 안에 머무시는 그 분은
진정 광야 안에 피어 있는 꽃과 같으신 분!
홍해 건너 넓디 넓은 시내광야 안에 홀로 피어 있는 저 꽃은,
우리 혼이 진토인들 살리시는 그 생명 예수 그리스도시라!
그래서 우리는 여기 이 죽음의 세상 안에서,
생명이 없는 세상  안에서,
화중광야(花中曠野)를 부르노라!

<아빠의 네 자녀들>

2. 화중광야 시놉시스

누구든지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면서 한상 기쁘고 좋은 일만 일어나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그러지 못한 현실이 몹시 안타까울 뿐이다.

누구든지 자신이 생각하고 계획한 대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그러지 목한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누구든지 자신이 마음먹은 대로 상대가 움직여 주고 따라만 주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러나 그렇지 못한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처음 시작하였을 때는, 그 진행 과정에서 그렇게 많은 오차가 날 줄은 전혀 예상치도 못했다. 결과론적이지만, 내가 생각하고 계획한 대로 이루어진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해 아래 새 것은 하나도 없으며,' 우리가 계획한다 하지만, 그 걸음을 이끄시는 분은 바로 주님이시라고 말씀하신다.(잠언 16:9).

결국은 나 자신도 '낮은 자존감'의 소유자로 내몰릴 수밖에 없게 되었을 것이다. 이 두려움 때문에, 나의 무기력해짐은 어둔 세력이 노리고 있는 전략이므로, 바로 이 순간을 잘 깨달아야 하는 것이다.

열심을 내어 주님을 섬기다가도 한 아무 것도 아닌 일로, 그 순간을 참고 이겨내지 못함으로 인하여, 스스로 실족함을 남에게 원망하며, 주님의 사역을 등지며 떠나가는 데마(디모데후서 4:10)와 같은 그리스도인들을 나는 많이 보아 왔다.

'화중광야 스토리' 1999년 10월, 군대에 입대하는 내가 아빠의 곁을 떠나, 2001년 12월 제대하는 순간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 야기기를 기록하게 된 목적은, 아빠와 아들의 주관적인 감정에 몰입하여 표출하려는 일상사를 논하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단순히 같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상통해오던 부자지간의 대화가, 군대 전선이라고 하는 '광야' 안에 몸담은 나에게 처해진 특수 환경 속에서도 변함없이 지속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빚어진 작은 사건을 다룬 것 뿐이다.

3. 화중광야 베이직버전

본 홈페이지의 타이틀인 '화중광야'(花中曠野)는 아빠가 <킹제임스성경>(1655판)을 번역하시던 1999년 7월 28일, 우리들이 보낸 아빠의 생일 축전의 글에서 비롯된 것이다:

'아빠, 광야 안에서도 피는 꽃이 있어요. 우리 모두 힘내요. 생일축하해요.'

밖에는 7월의 비가 주루룩 내리고 있었다. 1998년 9월 번역도중에 왼팔이 마비되는 건강의 위기를 맞으신 아빠는, 그 때 마침 번역을 마쳐놓으신 <시편 119편>이 떠올라 읽어내려가시는 중에, '내 혼이 티끌(진토)에 붙어 있으니, 주님의 말씀을 따라 나를 소생시키소서.'(25절외 8회 인용) 구절이 아빠의 온 몸을 휘감았다고 고백하셨다. 감동의 눈물은 엉그런진 채, 빗소리에 어우러져 버렸고, 그 순간 아빠는 건강이 회복됨을 깨달으셨고, 그 감동을 억제하실 수 없어, 즉석에서 시로 옮기셨다:






화중광야 베이직버전



5사단 군악대/제대 전날

1. 은은히 귓가에 들리는 저 소리/줄줄이 흐르는 이 눈물은/광야 안에서 내리는 저 빗소리

2. 세상은 나를 무참히 버렸고/내 삶은 갈기갈기 찢긴 조각이련만/광야 안에서 피어나는 저 꽃

3. 생생히 귓 가에 들리는이 소리/살포시 미소짓는 이 얼굴은/광야 안에서 피는 꽃이리니

<후렴> 내 혼이 진토인들 살리시는 당신/ 광야 안에서도 피는 꽃은/ 주 당신께 사랑받는 생명이나이다



나는 아빠의 시를 중심으로 지금 들리는 BGM곡을 이름하여 '화중광야'(花中曠野)라고 명명하게 된 것이다.'광야 안에서도 피는 꽃'을 한국식 한자어로 옮긴 것이다. 중국어식 표현은'曠野之中的花'이다. 그리고 나서 2개월 뒤, 나는 군입대하면서 아빠와 약속하였다.

1999 군입영후 5사단 대대배치 받은지 불과 2주일...마침 부대교회에서 복음성가대회 참가로 나는 악기를 가져오도록 2박3일 황금같은 특별휴가를 받았다. 이 때 아버지는 사비를 들여, '돈암스튜디오'(정용원 실장)에서 최초로 '화중광야'(베이직버전)를 녹음하였다.(오른쪽 사진/아빠가 찍어주시다/1999.12.15). 그리고 1주일 후 나는 사단 군악대로 전출특명을 받았다. 놀라우신 주님의 인도하심이었다.

나는 군에 있으면서 이 곡을 잘 편곡하기로 하고, 아빠는 내가 제대하면 콘서트도 열고, 앨범으로 내기로 서로 약속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기대 밖의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2001년 6월 11일, 내가 복무하던 열쇠교회(5사단)의 서난경 집사님이 이 곡을 가지고  '제7회 한국주부복음성가 경연대회'(심사위원장/윤항기 목회자)에 출연하여 입상하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빚어진 어떻게 보면 사소한 일이라 할 수 있겠으나, 아빠와 내가 받은 내적 충격은 너무 컸기 때문에, 울지 않을 수 없었으니, 이것을 내 속에 담아두기에는 너무 안타까운지라, 글로서 옮기게 된 것이다. 이 작은 사건을 통해서 인간의 내면 속에 감추어진 심리 상태를 함께 공감하고픈 강한 열정의 발로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에 관한 스토리는 '울어버린 화중광야' 제하로 별도로 올릴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는 그리스도인이라면, 우선 인격을 갖춘 가장 원초적이고 순수한 인간의 본능으로 돌아가자는 것이다. 아직도 자신의 얼굴에 종교적 수건을 둘러 쓴 이중의 모습으로 갈등하지 말고, 비록 세상적으로 어리석음 같이 보여도, 주님 보시기에 '쉼'을 소유한 자가 되자는 것이다(잠언 29:9).

'사람의 영은 주님의 그 등불이라, 뱃 속에 있는 모든 곳들을 살피느니라.'(잠언20:27)

2001년 8월 여름 날/ 전선광야 연천 '청산골'에서/ 정동윤 쓰다


[제대후기]
2002년 12월 군대에서 제대한 나는 2003년 7월 17일 '제1회 연주콘서트'(서울 마천중앙교회)를, 12월 5일에는 51사단 신병위문공연을 드렸다.

2004년 9월 18일에는 '제2회 연주콘서트'(부산 민주공원)를 드렸다.

2005년 4월 31일, 화중광야 이야기를 중심으로 한 '광야에서 들려온 이야기'(The Story from The Wilderness) CD를 내었고(사진/CD표지), 화중광야 해외선교 일환으로 필리핀선교사역에 드렸다.



WHAJOONGKWANGYA(The Flower in the Wilderness), symbolizing Our Lord Jesus Christ, and using the King James Version of the Holy Bible!!

화중광야(花中曠野) - '광야 안에서 피는 꽃'은 꽃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며, '킹제임스성경'을 저본으로 사용합니다!!

[아빠가 아들에게 띄우는 글] 절망과 좌절은 곧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시험의 무대! 사람들은 처음부터 감언이설로 유혹을 하지. 결국은 교만의 극치로 다달아서 패망하거든...그러나 하나님은 정금같이 그 분의 자녀로 만드시려고 처음부터 시험을 주사, 장성한 의의 말씀을 경험케 하사, 결국은 생명의 면류관을 주심이니...사람들의 유혹은 모두 배설물로 여김이라! 아들아, 어찌 주님이 우릴 버리시겠니? 잠시 지친 몸과 마음 정박하여 쉬게 하심이니, 이 동안 네가 <시편>을 다시 묵상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아빠의 간절한 기도이구나...네가 군에 있을 때 일산스튜디오에서의 그 돌발사건을 기억하지? 소위 예수 믿는 자들의 행태를 여실히 보여준 사건이었잖니? 그리하여 <화중광야>는 울고 말았지...먼저 인간의 선한 양심으로 돌아가고서 예수님의 그 복음을 증언해야 하지 않겠니? 주님을 의심하고 진리의 말씀을 멀리하는 자들과는 외형적으로는...동일한 알곡이라서 자칭 의인들이 많은 세상이 되어 버렸지. 자가 당착에 빠진 자들이라서, 스스로 목을 굽히지 아니하고 '겸손한 교만자들'이 얼마나 득실거리니...어찌 두 가지 마음으로 주님을 섬긴다 입에 바른 말을 잘들 하는지...너는 충분히 경험하였으리라...

아들아, 이제 우리는 잠시 쉴 수 있다. 잠시 쉼은 완전한 포기가 아니다. 주님이 이제는 새 길을 열어주시려고...새로운 동역자들 보내 주시려고....우리의 마음 자세부터 다시 정리하라는 우리 속사람의 메시지가 아니겠니! '몸, 혼, 영'을 구분하지 못하고, 끝까지 '영혼과 육체'로만 고집하는 오늘의 우리 주변의 신앙인들...아니 몰라서인지 알면서인지는 모르지만...불쌍한 종교인들이리리라...태반이 자기 변명이요, 자기 합리화에 급급한 현실이 어찌나 슬픈 지 모른단다.

아들아, 좋은 일에 마(魔)가 더한다고 한 아빠의 말...명심해라. 그리고 가장 가까운 자가 항상 배반하며, 거역함이니, 그런 자들을 항상 조심하거라...믿었던 자들이 돌아서는 법이니...그런 자들을 믿고 의지하지 말고...우리 <바울의 배의 항해의 선장이신 예수님>만을 바라보고 가자! 그 분은 우리에게서 아무 것도 요구하지 않으신단다...이미 너와 나 때문에 <그 고귀한 피>를 그 아버지께 드렸으니, 우리는 오로지 그 분의 그 복음만을 깨달은 그대로 증언하면 됨이다. 아빠에게는 내려주신 글...아들에게는 열 손가락으로 오직 주 예수님만을 찬양하도록 내려주신 그 은사를 죽기까지 순종하면서 나아가자는 것이 아니겠니...

그래도 주님께 감사함은...네가 숱한 배반과 고통을 당하였어도...네가 어리석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태어날 때부터 죄인인 인간이 두 가지 마음을 교묘하게 악용하는 결과임이니...성경은 그것에 대한 혹독한 심판을 말씀하고 계신다...지옥의 심판이 얼마나 끔찍한지 모르고...잠들어 있는 저 혼들을 단 한 혼이라도...생명의 그 말씀으로 살리시는 주님의 그 사랑을 잊지 말자...<메마른 광야 안에서도 그 꽃이신 예수님>이 인도하사, 카나안 땅으로 입성케 하신 그 분의 보호하심을 잊지 말자. 광야 안에 그 꽃이 있다 함은 바로 그 밑으로 생명수가 흐름이니, 이것이 주님의 공의요 사랑이 아니겠니...

[주님, 아들의 열 손가락을 쓰시옵소서]
아들아, <화중광야>가 어떻게 탄생하였지? '아빠, 광야 안에도 피는 꽃이 있어요' 너희들의 이 축전 한 마디가 소멸해가는 아빠의 건강을 다시 소생시켜 주었고, 급기야는 <화중광야>가 태어났잖니...이제는 그 때처럼 그런 확신있는 믿음의 자세로 돌아가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무어라 손가락질 해도...그건 모두가 배설물이다. 주님이 계획하심은 알곡이 아니다...<그 씨>이신 그리스도의 반열에 오르는 믿음의 씨들을 찾고 계신다. 농부가 아무리 먹을 것이 없어도 굶주리면서까지 겨울네 남겨 보관하는 것이 '종자'(씨)란다. 이듬해 이른 봄에 밭에다 그 종자(씨)를 심어야만...그 씨가 죽어서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첫열매들이 나옴이니..이것이 하나님이 찾고 계시는 '의인'이요...이 의인은 예수님이 찾고 계시는 죄인인 '잃은 자'요  곧 <십일조>이잖니....

아들아, 좌절하지 말고 슬퍼하지 말자. 너도 이제는 많은 연단을 받았으니, 소망을 가질 그 때가 된 것이다. 항상 예비하고 준비해 있을 때, 주님은 새로운 길을 열어주신다고 말이다. 머지 않아 이 강토 안에는 복음을 자유로이 증언할 시간이 점점 닫혀져 가고 있다. 보라, 지금 세상이 얼마나 불안한가!! 이 복음을 증언함을 막으려고...사탄은 머지 않아...주 예수님이 오고 계심으로 자기가 결박당할 것임을 너무나 잘 안단다. 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독인들을 지니고 있는 이 나라를 사탄이 가만 둘리 없지. 사탄은 인본주의 중에서 공산주의와 사회주의를 만들어서 그것을 올무로 해서 많은 성경 신자들을 희생시켰지. 저들이 가장 무서워 함은 주 예수님의 부활하심과 다시 오심이지...아빠는 세상 돌아감을 보노라면 온통 미디어들이 영적으로 훼파시킴을 절감한단다...뉴스 앵커나 엠씨들의 억양 톤이 격앙되어 있고, 컴퓨터 미디시스팀에 의해 조작된 분위기 조성 속에, 시청자들은 항상 혼을 빼앗기고 있는 오늘의 현실을...방관한다든지, 남을 원망할 수 없는 법...돈돈돈...섹스섹스섹스...명예명예명예...이 독주에 이미 취해 버린 저들을 어찌 보고만 있을 수 있겠니...<사람의 그 아들>이 다시 오는 때는 이 땅 에는 믿음을 찾아보기 힘들다 하신 예수님의 그 예언을 다시 한번 깊이 새겨볼 것이다...뉴에이지란 개념을 획일화 시켜서 온통 싸잡아서 사탄의 것이라고 매도하는 저들이 어찌 참다운 신자들이라 할 수 있겠니? 예수님을 현저히 다시 찌르는 자들이지...

아들아, 이제 너나 나는 여기서 더 이상 방황하지 말자...아빠가 사해바닷가에서 네가 군악대로 배치 받지 못했다고 전해주던 니 큰 누이 소식을 접하는 순간...아빠는 네 열 손가락을 쓰게 해달라고 간구하였던 일...너는 기억하고 있으리라...이제 그 때와 같이 어떠한 전기가 되려고 주님이 모든 배설물을 버리라 하셨으니...과감하게 종교적인 행위의 탯줄을 끊어 버리고...<화중광야> 안으로 들어와서 이끌어가길 간곡히 부탁한다...더욱 낮아지지 않으면...어린 아이 같이 순수하지 않으면...찌들은 양심의 거울이 말끔히 닦아내지 않으면....저 <유리바다>의 항로(航路)는 요원하리라...아들아...

'주님, 아들의 열 손가락을 다시 쓰임받게 새로운 길을 열어주소서! 예수님의 그 이름으로 간절히 구합니다. 아멘...'

<2004.10.23/오후/아빠의 작은 골방에서 사랑받는 아들에게 띄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