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중광야주제곡9]
'山은 오를수록 높으이 江은 건널수록 깊으이'
시ㆍ곡/ 정재선
채보/ 루디아 안
편곡ㆍ연주/ 다니엘 정




[작시]


어이메느뇨 어이메느뇨
기다리다 지친 이 육신아
너는 어이케 이리 홀로더냐


어이메느뇨 어이메느뇨
오신다던 나의 님이시여
나의 혼 어이케 이리 홀로더뇨


산은 오를수록 높으이
강은 건널수록 깊으이


어이메느뇨 어이메느뇨
오고계신 나의 님이시여
나의 영 이리도 홀로 운다더뇨


[독백]
산은 오를수록 높으니
강은 건널수록 깊으이
그토록 저 북녘을 통하여서
많은 이민족들이 이 강토를 짓밟았지만
아니다 아니다 그래도 그래도
살아남으리 남으리


아이~ 어이~
산은 오를수록 높으니
아이~ 어이~
강은 건널수록 깊으이


2010.4.21(수요일) 02:36
아들 다니엘 정의 연주곡
들으면서 즉흥으로 그 시(가사)를 짓다!!



[미니간증]

히동이를 꼬옥 안은채로...
히동이도 듣고 있었다네...
두 눈 빛이 초롱초롱하였다네...

주님, 이래도 안 열어주시려나요?
'살레이 오시누나 살레이 오시누나'
손짓하신 주님이시여...
10년이 지났나이다.

이제는 지체치 마시고
다니엘의 그 열손가락을
세계 만방에 펼쳐주소서.
저 화산재 덮인 하늘을 걷어우게 하시고
저 비통의 서해바다 깊음을 열리게 하시고
두 민족이 하나되게 하소서
더 이상 지체치 마소서...
방황하는 우리 7천만 한민족
하나되게 하소서.

아들아, 아들아
너는 하나님이 내리신 그 은사가
탁월하여...이 마지막 어두운 시대의
복음전도자로 귀히 쓰임받으리라...
아들아, 고맙다.
이리도 아빠의 가슴 속은 뜨거워
식지 아니하노니
정녕 성령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면...
온전히 열납받으신 주님이
이 밤 너에게 편한 잠을 주시리라...
아들아, 사랑한다.
아빠는 영원토록 그 말씀 안에서...
너의 음악연주의 산제물이
주님께 드려진

이 밤을 기억하리라.
샬롬.

Dad to Beloved Son Daniel


<Created/20100421> <Updated/201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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