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송하(河敭松賀)와 범종(梵鐘)

글/ 안연숙

본글은 2012년 10월 31일 오전 9시 쯤에 꾼 꿈이다.

꿈을 꾸고 나서 목회자님이 들어보신 후, 그 꿈이 '하양송하'(河敭松賀)'범종'(梵鐘)이 밀접한 것이요, 호국찬가(護國讚歌)를 예표한 것이라고 하셨다.

그 꿈이야기를 적어달라 하셔서 이렇게 기록한다.

정재선 목회자님의 문자: '요즘 범종이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지. 세메론 마치고 눈 좀 부칠려는데...이 난리야...'

<종말에 관한 예호바 하나님의 의도ㅡ신언약의 '다시오심'의 '그 날'> [3-1] <세메론> (자세히보기).

'이따 야풍(野風) 작업 예정이었는데, 주제가 범종이거든. 그 배경을 오늘 '카도쉬'(성숨님/성령님)이 보여주셨네.'

[花中曠野 大河秘史] 들새바람 '野風' ㅡ 아니, 이 종소리는...??...<에밀레종소리> 아닌가!! (자세히보기).

'2013 대혼란/대국난의 징조이지...대선(大選) 자격도 없는 송사리들 놀이에 민초들만 고난이지...'


그렇다. 요새 밤에 달은 하루도 제 색을 찾지 못하고, 먹구름에 가리워 있던지 붉은 색을 띄고 있었다. 환한 보름달 마저...

그 꿈이야기를 적어보려 한다:

    어느 고등학교 정문 앞에 오르간이 한 대 놓여져 있었고, 그 오르간 악보대 위에는 그 학교에서 발간한 오래되고 누런 두꺼운 악보집 한 권이 있었다.

    나는 그 중 몇곡을 그 오르간으로 연주하다가, 학교 학생들이 등교하자 시끄러울까봐 연주를 멈췄고, 그 악보가 맘에 들어 몰래 집에 가지고 가는 길에 운동장에서 그 악보를 보다가, '하양송하'라는 A4 지 한바닥 빽빽한 장편 산문체 시를 보게 되었고, 그 오른편에 그 시를 가지고 쓴 노래가 실려 있었다. 그 곡도 역시 A4지 빽빽하게 그려져 있었다. 꿈이라서 자세히 기억나지 않지만, 분명히 그 내용을 읽었었는데...인생은 나그네길...같은 인생 고찰의 내용이었다. 자세히는 기억나진 않지만 말이다.

    그 책을 가지고 그 학교를 나오려는데 도서관이 있었다. 커다랗고 두꺼운 (책두께 20cm 정도, 일반 파일크기) 영문법 책들이 단계별로 엄청 많이 서가에 꽂혀있었고, 그 밑으로 연결되는 계단 밑에는 '돈 모엔'(Don Moen) 등 옛날 복음성가 테잎들이 잘 쌓여져 있었고, 다른 많은 복음성가 테잎들이 잘 정리되어 꽂혀 있었다.


그렇게 꿈에서 깨였다.

그런데 내장사 대웅전의 국보급 범종이 오늘 아침에 불타버렸단다.

그 학교에서 가지고 나온 그 악보가 '하양송하'와 관련있고, 호국찬가집이라니...

이는 필시 예호바(하나님)이 이 나라를 사랑하심이고, 기도하라는 메시지이신가보다. 샬롬!! <20121031/오전>

<편집후기> 오늘 이 깊은 새벽녘에 그 동안 잊고 있었던 안연숙님의 글이 <자세히보기>일찍이 펼쳐지지 못하였음에...일말의 슬픔도 앞서지만...이제서야 열리게 됨은, 그 나름의 이유가 존재하고 있음을 깊이 깨닫게 되었다!! 2016년이 다 가기 전에 [花中曠野 大河秘史] 들새바람 '野風' <제2부 ㅡ 강화도의 눈물>을 착수하라는 '카도쉬'(성숨님)의 구국적인 계시로 받아들이게 되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자세히보기). 할렐루야!! 아도나이!! <2016.6.20/새벽녘/정재선>


[관련자료] [화중광야 찬송가산책 스페셜] 나는 주님께 돌아가리(I'm Just A Poor Wayfaring Stranger) (자세히보기).

 
 
<Created/20121031> <Updated/2016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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