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대한민족의 민요 '늴리리야ㅡ청사초롱 불 밝혀라'와 성경구절 '열처녀 비유ㅡ등잔불'과의 일치성!! (1)

글/ 안연숙

◆[이미지/예미마정] [바람소리...물소리...영원히 멈추지 않는 우리네 고유의 넘실거리는 숨결입니다...]


◆[BGM/02:09] 곡목/닐리리야(닐니리야/늴늬리야/늴리리야/뉠리리야)ㅡ한국민요집제1집 (신세기레코오드)ㅡ노래/김옥심(뮤즈님제공)

1. 청사초롱 불 밝혀라 잊었던 낭군이 다시 돌아온다. 늴-리-리 늴리리야

[후렴].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난실로 내가 돌아간다. 늴-리-리 늴리리야

2, 왜 생겼나 왜 생겼나 요다지 곱게도 왜 생겼나. 늴-리-리 늴리리야

3. 원앙궁신 잡혀가면 나혼자 비자고 만들었나. 늴-리-리 늴리리야


'늴리리야'(닐리리야/닐니리야/늴늬리야/뉠리리야)는 대한민족(大桓民族)의 애환을 담은 조선 후기의 신민요!!

우리 민요(民謠/Folklore) '늴리리야'(닐리리야/닐니리야/늴늬리야/뉠리리야)는 대한민족(大桓民族)의 애환을 담은 조선 후기의 신민요라고 합니다.

잃어버리고 잊은 자신들의 조국을 생각하며, 잊어버린 낭군(조국)이 돌아올 것이니, 지금 항일시대(抗日時代)를 살아가는 대한민족(大桓民族)에게, 곧 그 낭군(조국)이 다시 대한민족을 보호하신다는 것입니다. 특히 후렴의 '늴리리야'는 피리소리를 구음화 한 것이라는 데, 이 부분에서 본 필자는 '만파식적'을 생각해 봅니다.

통일신라를 이루기 위해 많은 백성들이 죽임을 당하였으니, 그들의 한(恨)을 달래주고자 함께 울어주었던 그런 피리말입니다. 한국의 피리나 외국의 피리들은 '비브라토'가 없으면 길게 음을 끌기가 많이 힘들고 날카로운 소리를 내게 되는데, 이때 비브라토를 위해서는 피리를 부는 사람이 마음으로 울어야 그 비브라토를 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피리소리는 맑고 청아한 울음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하신 '카도쉬'(성도) 파울로(바울)의 그 말처럼 말입니다:

    기뻐하는 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로마經 12:15, 킹제임스 정재선역)

그 당시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의 울음소리를 찾아 보았습니다:

첫 번째로, 3.1 운동을 어린 여자의 몸으로 이끈 유관순 열사의 울음소리 입니다.

1심 재판에서 18살 꽃다운 나이에 '유관순' 열사께서 재판관들에게 한 말입니다.

    ●'제 나라를 되찾으려고 정당한 일을 하는데 어찌 군기를 사용하여 내 민족을 죽이느냐?

    ●'왜 제 나라 독립을 위해 만세를 부른 것이 죄가 되느냐?'

    ●'왜 평화적으로 아무런 무기를 갖지 않고 만세를 부르며, 시가를 행진하는 사람들에게 무차별 총질을 해대어,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하여 무고한 수많은 목숨을 저리도 무참하게 빼앗을 수 있느냐?'

    ●'죄가 있다면 불법적으로 남의 나라를 빼앗은 일본에 있는 것 아니냐?'

    ●'입이 있어도 말을 할 수 없으며, 귀가 있어도 들을 수 없으며, 눈이 있어도 볼 수 없는 이 지옥 같은 식민지 지배에 죄가 있는 것이 아니냐?'

    ●'자유는 하늘이 내려준 것이며, 누구도 이것을 빼앗을 수는 없다.'

    ●'무슨 권리로 신성한 인간의 권리를 빼앗으려 하느냐?'

    ●'나는 죄인이 아니오. 그리고 나는 우리나라가 독립하는 그 순간까지 죽는 한이 있더라도 만세를 부를 것이요.'

    ●'나는 대한의 백성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당신들이 나를 죄인으로 몰고 있을 뿐이오. 나는 도둑을 몰아내려 했을 뿐이요.'

    ●당신들이 남의 나라를 빼앗았는데 도둑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이오?'

    <설민석 선생님 '아름다운 청춘, 유관순 열사' 유투브 동영상에서 발췌
    https://www.youtube.com/watch?v=ZOTDumMBGD4&spfreload=10>



두 번째로, 평범한 사람보다 더 많이 마음의 고통을 당한 '덕혜옹주'의 울음소리입니다.

대한민국 마지막 황녀를 알고 계십니까?

    ●The last princess ㅡ '덕혜옹주'(德惠翁主)

    ●조선의 마지막 황제 고종황제가 60이 넘어 얻은 금지옥엽 막내 딸, '덕혜옹주'

    ●1912년 5월 25일 덕수궁 출생

    ●궁에서 태어나 생의 대부분을 령처럼 떠돌았던 고귀한 핏줄, 1925년 3월 30일 일본 학습원으로 강제 연행, '마음은 조국에 두고 떠납니다.'

    ●일국의 황녀가 아닌, 조센징으로 살아야했던 그녀, 여자 학습원 동창생 증언록.

    ●덕혜옹주는 매일 마법병(보온병)을 들고 학교에 왔습니다. 왜 그렇게 보온병을 들고 다니냐고 물었더니, 덕혜옹주는 독살당하지 않으려고 보온병의 물만 마신다고 대답했습니다.

    ●수많은 일본인 속에서, 홀로 일본인으로 살아야 했던 그녀, 하지만 점점 아버지를 닮아가는 그녀, 마음으로만 조국을 그리워 합니다.

    ●1931년 5월 8일 일본인과 강제 결혼. 딸 정혜의 조선인에 대한 부정. 그리고 엄마에 대한 부정.

    ●1946년 가을, 마쓰자와 정신병원 강제 입원.

    ●1956년 여름, 하나밖에 없는 딸, 정혜의 자살.

    ●누구를 위한 결혼기념비인가.

    ●15년간 이어진 정신병원 생활.

    ●그리고 38년만에 귀환.

    ●그러나 심한 정신질환 증세.

    ●조국과 일본은 그녀를 철저히 외면했다.

    ●'나는 조선의 마지막 황녀였고, 일본인의 아내였고, 15년간 정신병원에 갇혀 지내던 나라 없는 여자였다.'

    ●1989년 4월 21일 덕혜옹주 영면, 향년 77세.

    그녀가 가끔씩 정신이 들때마다 썼던 글. 나는 낙선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어요. 전하, 비전하, 보고 싶습니다. 대한민국 우리나라.

    <김제훈 제작(2012년) '덕혜옹주' 유투브 동영상에서 발췌
    https://www.youtube.com/watch?v=522aGImB9oU>

    <Updated/20160820>


 

일본이 가장 대접해 줬던 대한제국의 옹녀이신 '덕혜옹주'는 이렇게 비참하게 살다 가셨습니다. 그렇다면 일반 백성들의 삶은 어느정도 였을까요?? 예전의 싸움이나 지금이나, 싸움을 이끌던 장수가 죽는다면 그를 따르던 병졸들은 뿔뿔히 흩어지거나 노예가 되어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거나 끌려가게 됩니다. 가장 대우를 해주었을 사람의 삶이 이정도였으면 과연 일반 대한민족의 삶은 상상하기 싫은 그런 것이 였을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왜 일제시대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았을까요?? 단순히 그랬다고만 가르쳐서는 다시는 그런 망국의 한을 안고 살면 안되겠다는 정신무장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텐데요. 조금만 파고들어가도 정말 엄청나게 슬픈 역사인데 말입니다.

일제는 우리 조선을 아주 살기 좋게 만들어주고 똑같은 황국신민으로 대해 주겠다고 회유했었지만, 불법으로 조선을 점령하고는 아버지가 죽고 난 후의 신데렐라를 대하는 계모로 변모하였습니!!

모든 좋은 것들을 빼앗고, 조선의 주인으로서 이 땅의 주인으로서 사는 권리 모두를 박탈하였고, 종(從) 이하로 취급하였습니다. 그것은 일제의 '731부대'가 그 시대 조선사람에게 행한 끔찍한 생체실험에서 단적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고종께서 승하하시고, 다음으로 순종까지 승하하신 그 당시 조선, 곧 대한제국(大韓帝國)은 아버지가 죽고 난 다음의 신데렐라와 같았던 것입니다. 고아와 같았던 대한민족(大桓民族)에게는 많은 키다리 아저씨(협력국)가 도와주겠다고 나섰지만, 결국 영국의 지원을 받고, 자국들의 이익을 위해 갑자기 나라를 이룬 일본(日本)이라는 나라에 마음이 더 기운 상태에서 혹시라도 일본이 힘이 약해지면, 자기들이 이 대한민족(大桓民族)을 탐하기 위해 눈을 번뜩이는 양의 탈을 쓴 이리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당시에 지어져 부른 '늴리리야'는, 다시 자신들을 대한민족으로서 정체성을 지키고 살게 만들 님이 오실 것이니, 실망과 절망 속에 울고 앉아 있지 말고 다시 대한민족(大桓民族)으로 당당히 우뚝서자' 라는 뜻으로 개인적으로 해석해 봅니다.

일본이 가장 대접해 줬던 대한제국의 옹녀이신 '덕혜옹주'는 이렇게 비참하게 살다 가셨습니다. 그렇다면 일반 백성들의 삶은 어느정도 였을까요?? 예전의 싸움이나 지금이나, 싸움을 이끌던 장수가 죽는다면 그를 따르던 병졸들은 뿔뿔히 흩어지거나 노예가 되어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거나 끌려가게 됩니다. 가장 대우를 해주었을 사람의 삶이 이정도였으면 과연 일반 대한민족의 삶은 상상하기 싫은 그런 것이 였을 것입니다.

학교에서는 왜 일제시대에 대해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았을까요?? 단순히 그랬다고만 가르쳐서는 다시는 그런 망국의 한을 안고 살면 안되겠다는 정신무장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텐데요. 조금만 파고들어가도 정말 엄청나게 슬픈 역사인데 말입니다.

일제는 우리 조선을 아주 살기 좋게 만들어주고 똑같은 황국신민으로 대해 주겠다고 회유했었지만, 불법으로 조선을 점령하고는 아버지가 죽고 난 후의 신데렐라를 대하는 계모로 변모하였습니!!

모든 좋은 것들을 빼앗고, 조선의 주인으로서 이 땅의 주인으로서 사는 권리 모두를 박탈하였고, 종(從) 이하로 취급하였습니다. 그것은 일제의 '731부대'가 그 시대 조선사람에게 행한 끔찍한 생체실험에서 단적으로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고종께서 승하하시고, 다음으로 순종까지 승하하신 그 당시 조선, 곧 대한제국(大韓帝國)은 아버지가 죽고 난 다음의 신데렐라와 같았던 것입니다. 고아와 같았던 대한민족(大桓民族)에게는 많은 키다리 아저씨(협력국)가 도와주겠다고 나섰지만, 결국 영국의 지원을 받고, 자국들의 이익을 위해 갑자기 나라를 이룬 일본(日本)이라는 나라에 마음이 더 기운 상태에서 혹시라도 일본이 힘이 약해지면, 자기들이 이 대한민족(大桓民族)을 탐하기 위해 눈을 번뜩이는 양의 탈을 쓴 이리와 다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 당시에 지어져 부른 <늴리리야>는 '다시 자신들을 대한민족(大桓民族)으로서 정체성을 지키고 살게 만들 님이 오실 것이니, 실망과 절망 속에 울고 앉아 있지 말고, 다시 대한민족(大桓民族)으로 당당히 우뚝서자' 라는 뜻으로 개인적으로 해석해 봅니다!!

그런데 며칠전 반주책에 있는 우리 민요 이 <늴리리야>의 가사 중 <청사초롱 불 밝혀라>라는 대목에서, 필자는 신유언 <마태오經 25장>에 나오는 <열 처녀 비유>가운데 <등잔불>이 떠올랐습니다. 너무나 똑같은 말에, 똑같은 비유에 갑자기 소름이 끼쳤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대한민족(大桓民族)은 나라를 잃음과 같이, 우리 아담의 후손들은 <왕>(王/KING)이신 예호바 엘로힘을 <왕>(王/KING)이라 부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지으신 창조주를 <아버지>(FATHER)라 부르지 못하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지 못하는, 곧 우리는 세상의 법에 따라가는 세상에 사로잡혀 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이 세상에서 예호바 엘로힘의 그 뜻과 그 길을 따라 살려고 한다면, 무한한 핍박이 가해 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항일시대(抗日時代)에 대한민족(大桓民族)이 제 나라 말과 글을 쓰지 못하고, 제 나라 임금을 섬기지 못하고 두지 못한 것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의 뜻이 세상의 왕으로 군림하고 있는 사탄의 뜻이라고 하나, 실상은 친일파와 같이 세상의 임금을 섬기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서 움직여지고 통제되어 지는 것입니다. 악마에게 혼(soul)과 영(spirit)을 팔아버린 파우스트 박사와 같이 말입니다.

지금도 세상과 벗하고 사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LOT)처럼 살고 있는 필자의 모습을 돌아보면서, 필자는 이 땅을 다시 찾으시기 위해 마지막 심판을 위해 오실 예호슈아님을 맞을 '청사초롱'을 들고 있는지, 그것에 기름을 가득 채우고 불을 밝힐 준비를 하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예호바 엘로힘 그분은 그분의 천신(天神)들을 보내셔서 당장 독보리들을 뽑아내시고, 그분만 따르는 자들, 곧 알곡만 남기실 수 있으나, 추수하여 타작하실 그 때 삼파람(SAMPARAM)에 의하여 <자세히보기> 그 독보리들이 날려 없어지도록, 그리하여 알곡은 타작하는 그 채에 소담하게 담기어 있도록 그 날을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추수할 그 날을 말입니다. 그렇다면 언제 그 곡식들은 여물고 다 자란다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언제 강성해진다는 것일까요?? 사람들이 곡식처럼 익는다는 뜻일까요??

필자는 개인적으로 열매가 익는 데 걸리는 시간과 같은 예호바 엘로힘이 정하신 그 시간 곧 <종말>(텔로스)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이루시는 그 시각 말입니다. 아침이 되고, 저녁이 되어 잠이 드는 그 시각 말입니다.!!

<무궁화>(無窮花)는 '샤론의 꽃, 곧 예호슈아님을 상징하는 꽃인 동시에 우리 대한민국(大韓民國)의 국화입니다. 아침이 되어 피어나고, 저녁에 이르러 지며, 그 다음날 해와 함께 다시 살아나는, 곧 피어나는 <부활하는 꽃>인 것입니다.


마지막 심판의 타작마당에서 모든 거풀이 벗겨지고 알곡이 남아있으니 그 고통이 실로 죽는듯하였으나, 실제로는 죽지 않습니다. 삼파람에 날아간 쭉정이들의 시간은 그 바람의 날아간 시간들과 함께 사라지지만, 그 농부의 탈곡하는 채에 남겨진 알곡은 그 농부와 함께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는 것입니다. 농부의 것이 되어 농부에게 먹혀 농부의 생명이 되고, 다시 자신이 죽어 더 많은 새로운 열매들을 맺게 됩니다.

<Updated/20160822>


<☞제2부에 계속됩니다>

<Created/20160815> <Updated/20160820><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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