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곡 '대칸민족이여 일어나라!!' ㅡ 작시작곡/정재선 - 편곡연주/정동윤> 발표예정!!


'일체(一切)의 선신(善神)이 이를 버리고 떠나가면, 그 왕(王)이 교령(敎令)을 할지라도 사람이 좇지 아니하고, 항상 이웃나라로부터 侵嬈(침요)당하리라. 폭화(暴火)가 무시로 일어나고 악풍우(惡風雨)가 많으며, 폭수(暴水)가 증장(增長)해서 인민(人民)이 떠내려가며, 내외(內外)의 친척(親戚)이 서로 모반(謨反)하리라.' (李法華 역, '日蓮大師遺文選集' 입정안국론(立正安國論) 중에서...p.142 참조).

[野風 - 들새바람] [다 정(正)을 배반하고...다 악(惡)에 귀의함이라]

그때였다. 방 안이 갑자기 환해지고 깜빡하는 순간이었다. 야급(野給)은 너무 놀란 나머지 몸을 움츠렸다.

'허허~ 허!! 가히 놀라지 마시요. 근래 와서는 아주 자주 있는 현상아니외까!!'

'왜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나는 겁니까, 덕장 법사님??'

'세상이 다 정(正)을 배반하고 사람이 다 악(惡)에 귀의함이지요...'

'다 정(正)을 배반하고...다 악(惡)에 귀의함이라...이 말씀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요...??'

'지금부터 잘 들어셔야 합니다.'

'알겠습니다.'

야급(野給)은 덕장 법사(德藏法師)가 앉아 있는 그 자세대로 '가부좌'(跏趺坐/불가의 수행자세)를 행하고 나서 귀담아 들으려 하였다.

'허허~ 허!! 이 자세대로 하실려고요...그리 단 번에 되는 자세가 아니라 수행을 쌓아야 되는 자세오니...지금은 그대로 편하게 앉아서 들으세요...'

'녜, 알겠습니다.'

'자. 이 곡주 한 잔이나 더 드시지요.'

'녜, 고맙습니다, 덕장 법사님.'

[덕장 법사(德藏法師)의 설법 ㅡ 7가지 국란징조]

추운 겨울에 번개가 치고 천둥이 진동하다니...내심 야급(野給)은 좌불안석이었다. 곡주를 다 마시자, 덕장 법사(德藏法師)는 두 눈을 지긋이 감았다. 잠시 동안 '명상'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는 숨을 한번 크게 내쉬었다. 그리고는 야급(野給)의 두 눈을 사로잡았다.

'세상이 다 정(正)을 배반하고 사람이 다 악(惡)에 귀의함이란...선신(善神)은 나라를 버리고 사라졌으며, 성인(聖人)은 자리를 사양하고 돌아오지 않으니, 이럼으로써 마(魔)가 오고 귀신(鬼神)이 와서 재앙을 일으키고 환난을 일으키는 것이라 하지요.'

이것이 바로 '입정안국론'(立正安國論)이다. 정법(正法)인 '법화경'(法華經)을 세워서 나라를 편안케 하라는 '니치렌'(일련) 대사의 필생(畢生)의 서찰이다. 대사는 1260년(문응원년/文應元年) 7월16일에 일본 나라가 심히 어지러운 이유를 들어 작성한 이 '입정안국론'(立正安國論)을 막부(幕府)에다 직간(直諫)하였다. 대사의 나이 39세였다!!

'하늘이 변하고 땅이 흔들림은 정법(正法)을 배반한데서 비록된 것임을 밝히신 저 바다 건너 일본의 '니치렌 대사님'의 설법이지요. 우리말로는 '일련대사님'으로 호칭한답니다. 조금 전에 우리가 예불드리는 중에, '나무묘볍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이라고 계송(繼頌)한 것이 바로 이 '니치렌 대사님'이 붓다의 팔만 사천 법문을 요약한 '만다라'(曼陀羅)라고 전해오고 있답니다.'

'그럼, '나무묘볍연화경'(南無妙法蓮華經) 속에 숨겨진 그 법문을 깨달으면, 불경의 진수(眞隨)가 드러나겠네요, 법사님?'

'녜, 그러하답니다. 그 진수를 '일대사인연'(一大事因緣)이라고 하지요.'

'그것이 무슨 의미인가요?'

'모든 붓다는 오직 '일대사(一大事)의 인연(因緣)'을 가지고 세상에 출현하시지요. 이는 '법화경 방편품'(法華經 方便品)에 붓다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일체 중생으로 하여금 자신과 똑같은 정각(正覺)을 이룩하여, 성불(成佛)을 얻게 해주시려는 붓다의 본래의 서원(誓願)이십니다.'

'성불(成佛)이요...?'

'과연 중생(衆生) 곧 사람에게 성불할 가능성이 있는 것일까 없는 것일까...이 문제부터 먼저 해결되어야 하지요. 돌덩이는 아무리 다듬고 갈아도 옥(玉)이 될 수 없지요. 겉보기에는 아무리 아름다워 보여도 그것이 진정한 옥돌이 아니면, 아무리 다듬고 갈아도 헛수고에 그치고 말 것입니다. 설혹 보기에는 하잘 것 없는 돌덩이에 지나지 않는 것 같아도, 그것이 진정한 옥이라면 다듬고 갈면 반드시 광채가 날 것입니다.'

'이제 좀 알 것 같네요, 참, 덕장(德藏) 법사님, 저의 사부(赦扶)님이 계신데요...지금은 여기 안 계셔요...먼 데로 가 계시거든요...요즈음 무척이나 뵙고 싶어 죽겠어요. 곁에 계셨을 때는 제가 이리도 지치고 곤할 때 '그 말씀'으로 저에게 위로 많이 해주셨거든요. 떠나 가실 때, '항상 준비하고 있으라. 너희가 생각하지 않은 시간에 사람의 그 아들이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이젠 돌아오실 날이 얼마 안 남으셨어요.

'오, 그러세요? 참으로 좋으신 분을 스승으로 두셨군요. 그리도 제자를 아끼시니 말예요. 얼마나 사부(赦扶)님이 보고 싶으시면...이리도 흠모하고 계시겠어요...

야급(野給)은 덕장법사(德藏法師)의 법문 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사부(赦扶)님의 가르침이 용솟음쳐 오름을 도무지 견지할 수 없었다. 무언가 속으로부터 왈칵 쏟아내고픈 충동을 느낀 것이다.

'야급((野給)님, 갑자기 어디가 몸이 불편하신가요? 곡주 한 잔 더 드릴까요?...'

'아, 아니, 괜찮습니다...방금 전에 법사님이 '돌'에 관해 설법하실 때, 저는 사부님이 무척이나 보고 싶었답니다. 저의 사부님의 이름은 '예수아'(隸守我)이십니다. 사부님이 이 땅을 떠나가시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예수소'(隸守所)님이라고 불렀답니다. 본래의 이름은 '예수아'(隸守我)님이시지요. '스스로 존재하시며, 종노릇하는 우리를 지켜주시다가 우리를 죄(종노릇)로부터 구해주신다'는 깊고 깊은 뜻이 담겨져 있답니다.

'돌덩이는 아무리 다듬고 갈아도 옥(玉)이 될 수 없지요'라는 법사님의 법문을 듣는 중에 사부님이 떠올랐지요. '예수아'(隸守我)님은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구원시키시려고 친히 '그 세상의 그 기초'가 되셨고...그 기초 위에 모퉁잇돌이 되셨지요. 바로 '기초석'이 되신 거지요. 건축자들이 쓸모없다하여 내버린 그 돌이 바로 모퉁이의 그 머릿돌이 되신 겁니다.'

'허~허~ 듣고 보니, 거 참 좋은 말씀이군요...'

'법사님은 <불경>(佛經)을 설법하시지만, 저는 <성경>(聖經)을 전하고 있습니다. 다음에 좀 더 이 부분은 나누기로 하고요...지금부터는 덕장 법사님의 법문을 듣겠습니다...'

'니치렌' 대사의 '입정안국론'은 전편을 객(客)과 주인(主人)과의 문답체로 시작해서 끝을 맺는다. 여기서 객은 '불자'(佛子)요, 주인은 곧 '대사 자신'을 지칭하는 우회법이다. 이 세상의 기이한 대변화는 불법(佛法)을 바르게 가르치지 아니하는데서 비롯되는 것이요, 여기에는 '7가지 원인과 그 결과'가 나타남이니, 첫째는, 해와 달의 변함이요, 둘째는 별들의 변함이요, 셋째는 불이 일어남이라. 그리고 넷째는 강물이 변함이요, 다섯째는 바람이 변함이요, 여섯째는 기근이 찾아옴이라. 그리고 마지막은 내외에 적이 일어나 침공(侵功)이 일어남이니, 이를 '칠난'(七難)이라 함이다.

'첫째의 난(難)은 해와 달의 변화이옵니다. 일월(日月)이 법도(法度)를 어기고 시절(時節)이 반역(返逆)하며, 혹은 붉은 해가 나오며 검은 해가 나오며 둘 셋 넷 다섯의 해가 나오며 혹은 일식(日蝕)으로 광명(光明)이 없으며 혹은 한겹의 해무리 둘 셋 넷 다섯 겹의 해무리가 나타나니, 이것을 첫째의 난(難)이라 하옵니다.

'둘째의 난(難)은 별들의 변화이옵니다.
이십팔수(二十八宿)가 법도를 잃으니, 금성(金星) 혜성(彗星) 수성(輸星) 귀성(鬼星) 화성(火星) 수성(水星) 풍성(風星) 남두(南斗) 북두(北斗) 오진대성(五鎭大星) 일체국주성(一切國主星) 삼공성(三公星) 백관성(百官星)의 이와 같은 모든 별이 각각 변해서 나타나니, 이것을 둘째의 난(難)이라 하옵니다.

'이십팔수는 무엇을 가리키나요?'

'고대로부터 동아시아에서 사용되어 온 황도와 천구의 적도 주변에 있는 28개의 별자리를 가리키지요. 인도에서는 27수라 하옵고 중국에서는 우수(牛宿)를 더하여 28수라 하온데...인도와 중국의 천문설(天文說)에 기초한 별자리 분류이지요.

'무척이나 복잡하고 세밀한데요...셋째의 난은요?'

'셋째의 난(難)은 불이 일어납니다. 큰 불이 나라를 태우고, 만성(萬姓)이 다 타고 혹은 귀화(鬼火) 용화(鬼火) 천화(天火) 산신화(山神火) 인화(人火) 수목화(樹木火) 적화(賊火) 이와 같은 변괴(變怪)를 셋째의 난(難)이라 하옵니다.

'
넷째의 난(難)은 계절의 반역이옵니다. 큰 물이 백성을 표몰(漂沒)하고 시절(時節)은 반역(返逆)하여 겨울에 비가 오고 여름에 눈이 오고 겨울에 뇌성벽력(雷聲霹靂)이 있고 6월에 얼음이 얼며 서리와 우박이 쏟아지며, 붉은 물 검은 물 푸른 물이 쏟아지며 흙비와 돌비가 내리며 모래와 조약돌이 쏟아지며 강하(江河)의 물이 거꾸로 흐르고 산이 뜨며 돌이 흐름이니, 이와 같이 변하는 때를 넷째의 난(難)이라 하옵니다.'

'법사님의 설법을 듣고 보니, 정말 놀랍고도 놀라우네요...어떻게 그리도 정확한가요...제 고향 한밭(太田)도 말도 못해요...지난 해에는 봄에도 눈이 왔거든요...계절이 계절이 아니랍니다. 배추값이 금값이었어요...'

'말씀도 마십시요...여기도 마찬가지랍니다. 자연의 생태계가 엉망진창이랍니다. 자연과 계절이 역행하는 거지요. 그러니 어디간들...편할리가 있겠어요? '폭설, 폭우, 폭염'...폭폭하다가 '폭'하고 망할 겁니다...'

'참으로...법사님도...'폭'하다 망하다니요...

'물폭탄 맞으면 안 죽나요? 그것도 폭탄은 폭탄인데요...폭탄 맞고서 어찌 살아남나요...

'다음은요...?'

'다음 다섯째 난(難)은 바람의 변회이옵니다. 큰 바람이 불어서 만성(萬姓)을 죽이고, 국토의 산하(山河) 수목(樹木)이 일시에 없어짐이라. 때아닌 대풍(大風) 흑풍(黑風) 적풍(赤風) 청풍(靑風) 천풍(天風) 지풍(地風) 화풍(火風) 수풍(水風)의 이와 같은 변화를 다섯째의 난이라 하옵니다.

'여섯째 난(難)은 가뭄이옵니다. 천지국토(天地國土)는 심히 가물고, 염화(炎火)는 통연(洞然)해서 백초(百草)는 마르고 오곡(五穀)은 자라지 않고 토지(土地)는 혁연(赫然)하여 만성(萬姓)이 멸(滅)하여 다하리라. 이와 같이 변하는 때를 여섯째의 난(難)이라 하옵니다.

'끝으로 일곱째 난(難)은 침공(侵功)이옵니다. 사방(四方)의 적이 와서 나라를 침범(侵犯)하고, 내외(內外)에서 적(賊)이 일어남이라. 화적(火賊) 수적(水賊) 풍적(風賊) 귀적(鬼賊)이 있어 백성(百姓)을 황난(荒亂)케 하고 도병(刀兵)의 난(亂)이 일어나리라. 이와 같이 괴이(怪異)한 때를 일곱째의 난(難)이라 하옵니다.'


<다음에 계속됩니다...>

[종교(宗敎)는 싸움이요 진리(眞理)는 화합이라!!]


[야풍후 ㅡ 野風候]

'입정안국론'(立正安國論) ㅡ 일련 대사(日蓮大師)의 구국염원이 펼쳐진다!! (李法華 역, '日蓮大師遺文選集,' 靈山法華寺 出版部, 1963, p.137-162 참조).

'큰 물이 백성을 漂沒(표몰)하고 時節(시절)은 返逆(반역)하여 겨울에 비가 오고 여름에 눈이 오고 겨울에 雷聲霹靂(뇌성벽력)이 있고 6월에 얼음이 얼며 서리와 우박이 쏟아지며, 붉은 물 검은 물 푸른 물이 쏟아지며 흙비와 돌비가 내리며 모래와 조약돌이 쏟아지며 江河(강하)의 물이 거꾸로 흐르고 산이 뜨며 돌이 흐름이라. 이와 같이 변하는 때는 넷째의 難(난)이라.' (p.141).

[여름에 눈이 오고...]


국내에서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고 가운데 중국 대륙 곳곳에서도 한 여름에 우박이 쏟아지는 등 이상기후가 곳곳에서 나타났다. 중국판 인터넷인 웨이보(微博) 상에는 충칭(重慶) 난핑(南坪)지역에도 ‘우박이 떨어졌다’는 글이 올랐으며, 상하이(上海)에는 ‘눈이 내린다’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파란뉴스/자세히보기>.

[겨울에 雷聲霹靂(뇌성벽력)이 있고]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이 UFO는 마치 작은 태양처럼 주황색과 노란색 등의 붉은 계열의 빛을 발하며 어두운 하늘을 부유하듯이 날고 있으며 천둥을 동반하고 있다. 뇌우가 심할 때 일반 번개 발생 확률의 10만분의 1 정도로 매우 드물게 발생하는 이 구상번개는 약 10-50㎝ 정도의 지름의 광구이다. 보통 주황부터 파랑까지 다양한 빛을 발하며 낮에도 확실히 보일 정도로 밝은색을 띤다. 또한 2∼3m/s의 속도로 불규칙하게 이동해 때로는 집안으로 들어오기도 한다. 수명은 수초 정도며, 소멸할 때 폭발음을 내기도 한다고 알려졌다. <서울신문/자세히보기>.

●일본에서 그물 모양의 번개 포착

7일 오후, 카나가와현내의 넓은 범위에서 번개가 발생했다. 요코하마 지방 기상대에 의하면, 남쪽에서 따뜻한 습기찬 공기가 관동 평야에 흘러들어, 대기 상태가 불안정하게 되었다고 한다. 카와사키시 사이와이구의 회사원 도오모토 히데키씨(50)는 자택이 있는 고층 맨션으로부터 번개의 촬영에 성공. 「오후 3시경부터 오후 7시경까지, 번개가 쭉 계속 되고 있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요미우리신문/자세히보기>

[붉은 물이 쏟아지며...]


인도 남부 전역에 붉은 비가 내렸다 ㅡ A mysterious red rain fell across the southern Indian State

A mysterious red rain fell across the southern Indian State of Kerala, starting on July 25th, 2001 over a period of two months. The striking red coloration of the rainwater was found to be due to the suspension of microscopic red particles, having the appearance of biological cells. An electron microscopic study of the red particles showed fine cell structure and that the major elements present in these cell-like particles were carbon and oxygen.

Linked below is a clip from the BBC documentary, 'We Are the Aliens,' from their Horizon Science series. Also included is part of a 2006 scientific paper about the particles, including an electron photograph of the algae-like "cells."

Video: http://www.forbiddenknowledgetv.com/page/445.html

●세계에서 가장 먼 곳에 정체불명의 오렌지색 물질이 하늘에서 내렸다 ㅡ Mystery of the orange substance invading from skies in one of the world's most remote spots

하나의 정체 불명의 오렌지색 물질이 하늘에서 내렸다. 알래스카 주 키발리나(Kivalina)에서 발견된 정체불명의 주황색 물질은 남동쪽의 버클랜드 강에서도 목격됐으며, 강의 빛깔도 주황빛을 내고 있다. 이 물체는 길이 30미터에 폭 3미터의 띠를 형성한 채로, 항구에 떠 있다. 목격한 주민들은 '지난 8월 3일 내린 비와 함께 떨어진 것 같다'며, '만지면 기름 같은 느낌이 나고 오렌지 네온 빛을 띄고 있다'고 전했다.
<DailyMail/자세히보기>

[킹제임스성경 강해설교] 쓰임받는 죄인들 (열왕기상 5:7-18; 에베소서 2:20-22) 참조!! (자세히보기).

 

<Created/20110104> <Updated/201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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